이노래가 벌써 20년 가까이 되는 군요 2002년도에 대학 2학년 이었는데 플래쉬 과제로 이노래를 이용한 작품을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눈을 감고 이노래를 듣으면 왠지 그시절로 잠시나마 돌아갈수 있을것만 같이 아련합니다. 2002년 월드컵 영웅 유상철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폴라드전의 그 중거리 슛은 언제나 기억에 떠오를거 같습니다.
2002년 축구를 사랑하는 중3 소년이. 이제는 30대후반에 접어들고, 한아이의 아빠이자 가장이 되었네요. 우연히 퇴근길 생각나 검색하여 차안에서 듣는데, 그시절 젊고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었던 그때가 떠오르며, 울컥하며 가슴벅차네요. 추억은 참 소중한 존재네요. 다들 힘내세요!
37살 되었는데도 이 곡만 들으면 아파트 가득 울려퍼지던 함성 소리가 떠올라요. 눅진한 초여름, 열기와 함성. 빨간 티셔츠를 함께 입고 보던 티비. 어느 방송국에서 계속 나오던 주제곡. 너무 소중한 추억이었어요. 그땐 4강 진출이 얼마나 어려운 건지 체감하지 못했는데 이제야 알겠어요. 조금 늦었지만 인사 드리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들어 주셔서. 저는 우리나라가 앞으로도 문제 없을 거라 생각해요. 아니, 믿어요. 조금 삐걱거리고 넘어진다고 해도 금방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달려 나갈 수 있을 거라 믿어요. 국뽕 이런 거 엄청 부끄러워하고 싫어하는데, 막상 내년에 유학을 앞두고 있으니 우리나라가 얼마나 괜찮은 나라인지, 복작복작 소란스럽고 활기찬 이 나라를 내가 얼마나 사랑해 왔는지 깨닫게 되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2002 한일 월드컵.. 4강신화를 창조해 낸 히딩크호의 놀라운 응집력을 잊을 수 없다. 황선홍 선수의 선제골과 붕대투혼, 설기현 선수의 극적인 동점골과 안정환 선수의 기적의 골든골, 홍명보 선수의 승부차기 성공 후 환하게 핀 미소, 김태영 선수의 타이거마스크 투혼 등등.. 정말이지 잊을 수 없었고, 그 당시 신선한 센세이션을 어린 시절의 나에게 입혔다는 거에 다시 한 번 추억을 되살린다.
Turkey beat Senegal at extended time with golden goal.. there was a huge happiness and celebration in all of the Turkey.. unforgattable days and memories...
10 years later, and I still love this theme, so nostalgic. I was 7 when were this World Cup. After this, I love soccer. Greetings from Ecuador. This was the 1st ever World Cup for my country.
Love it!!!!!! I feel like crying listening to this! it has been 10 years since I watched the first World Cup! But I feel like it was just yesterday so nostalgic. What a trip down memory lane!
This theme, man. Takes me back. This is the first World Cup I remember clearly and it's my favorite. The theme, the matches, the enthusiasm that both host countries had. I loved every bit of it. I'm ready for Brazil next year.
Hasan Sas,London danovon,Oliver Kahn,Ronaldo,Rivaldo,Alpay,Rüstü,Ronaldinho,El Hajdi Diouf,Miroslav Klose,Ilhan Mansız,Ji sung park,Cafu 2002 World Cup legend
축구 싫어하던시절 다들 스페인전 축구만보길래 나도 따라보다가 재미없어서 pc방갔는데 pc방에서도 스페인전 보고있어, 금방끝내고 아파트 놀이터로갔는데, 온아파트의 환호성이 일정한 간격으로 들리기시작(승부차기였던거지) 근데, 갑자기 그 일정한 간격 사이에 환호성이 한번 더 들림. 그때 티비안보고 아파트 환호성을 듣고 알았지 우리가 이겼구나 ㄷㄷ 환한 대낮이었지 급식롱패딩충들은 이런추억 죽었다깨어나도 다시는 못느낄탠데 불쌍 그 자체다
this is the most memorable WC for me after 2006 (when my fav Italy won) due to this classic theme song. Not to mention the only world cup where I can watch the matches during day time due to only 2 hours time difference.
저는 38살 아저씬데요 2002년 6월 대한민국 온 땅덩어리엔 진짜 난리가 났었습니다.. 온 거리에 축구가 하는날이건 아닌날이건 상관없이 be the reds 로고가 새겨진 빨간 티셔츠입고 돌아다닐정도로 건국이래 가장 센세이션한 해가 아니었나 싶네요 로또당첨보다 더 행운인게 이때 월드컵본 사람들이라는게 과언이 아닙니다
2002 is my first official watching the world cup.. I was 11 years olf back then... After i watched my first world cup in Japan and Korea i amazed.. And i feel football is amazing! It can unite the world.. It made a solid team. A waving goodbye.. And a Legend! And here i am in 2022 still watching world cup. Good luck Argentina vs France..@sunday December 18 2022!!!
나 초3때였는데 이때 길거리에 박수소리를 경적으로해서 온 도시에 도롯가가 클락션울려댓고 창문에 비집고 뻘건옷에 얼굴에 태극기 그리고 창문밖으로 태극기 휘날리고 길가다가 대한민국 외치면 반응해주던 존ㄴ ㅏ재밌는시절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절이 또 오겠나 나죽기전에 올라나 ㅋㅋㅋㅋㅋ
가끔씩 듣고 싶어서 듣는데 들을때마다 온몸에 닭살이 돋으면서 전율이 느껴짐 21년전 음악이지만 이 음악은 이미 시대를 앞선 음악임 정말... 음악의 힘은 위대하다 다시 2002년 도로 돌아가고 싶다
돌아가면 못먹을감 만지작 거리지 말고 16강에 만족하면 좋겠다 근데 글 뽄새보니 4강 맞다할 국뽕같다
가슴이 터질거 같습니다.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이노래가 벌써 20년 가까이 되는 군요 2002년도에 대학 2학년 이었는데 플래쉬 과제로 이노래를 이용한 작품을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눈을 감고 이노래를 듣으면 왠지 그시절로 잠시나마 돌아갈수 있을것만 같이 아련합니다. 2002년 월드컵 영웅 유상철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폴라드전의 그 중거리 슛은 언제나 기억에 떠오를거 같습니다.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으시네요! 부럽습니다..!
월드컵 역사상 최고의 명곡이라 생각함.. 폴란드전, 미국전 직관 했었는데 경기장소 이 곡 나오면서 선수 입장할때 진심 전율 오더라..특히 고 반젤라스님이 한일 월드컵이지만 아리랑을 베이스로 곡을 만드셔서 감동..
다시봐도 이탈리아 무승부 반박하려면 2006월드컵 포르투갈 vs 네덜란드 복습하고와
YES!
from japan
wjdakf Qjzld whgdms rhrdldpdy
거의 20년이 다된 주제간데...지금 들어도 소름 돋으면서 개간지나네
역시 반젤리스는 시대를 앞서간 사람이다.
its eurodance music 90s
국악을 테크노에 진짜 잘 접목시킨듯. 그리고 노래에 확실히 한국이 일본보다 더많이들어가잇음
@@hankim5989 아리랑을 베이스로 만든 음악이래요 그래서 그런지 친숙했었네요 ㅋㅋ
아직도 소름이 돋습니다. 인생에서 가장행복했던 순간이에요..2002월드컵
@@인천아저씨 뭐 이유란 다잇는거니깐 ㅋ
도입부 3초만에 심장이 터질것 같음 ㅎㅎ
진짜 20년전 6살 어린 소년이였을때, 아무것도 모른채로 아버지와 어머니손에 끌려와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길거리 응원했던게 아직도 생각난다...빨간 코리아 유니폼입고, 그때는 이게 정말 대단한지 몰랐는데...월드컵...축구는 정말 대단하고 멋진 스포츠다.
한일월드컵 최고의 캐넌슈터 유상철 감독님 당신덕분에 행복했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RIP Yoo Sang Chul....
Mendigos tramposos
Marinos legend 🇯🇵
🥲
유상철은 선수였는뎁👎
감독은 히딩크였어
@@인천아저씨 돌아가시는 때의 직분을 말하는거잖니.........
91년생 현재 30세..이 당시에 초5학년 12살때의 기억..
돌아가고 싶다..
최고의 기억...
이크죠!!!!
행님 만나이 쓰시군요
크 동감....그때 그 공기와 느낌이 아직도 기억남
88년 생...
그땐 솔직히 그리 엄격했던 학원에서도 이례적으로 집에 보내는 광경에 아싸 개꿀 했었지만 그게 내 마지막 두근거림이 될 줄은...
그래도 그 시대 함께한 추억을 평생 간직할 수 있게해준 고마운 곡이네
오 91년생 친구 하이 ㅋㅋ
2002년, 축구에 별 관심도 없던 저는 고1이었는데 유일하게 열광하며 봤던 경기였습니다
지금도 이 곡을 들으면 온 몸에 전율이 쫙 흐르면서 한편으론 그리움에 사무치네요
그리고 유상철 감독님 편히 영면하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갑이노 ㅠㅠ
2002년생이라 초딩때부터 축구에 관심생겼어도 한일월드컵은 영상으로밖에못봤노……… 심지어 12월생이라 그땐 뱃속에있엇네요…….
너무 그리워요..소름이 돋아요 이노래들으면 너무 그리운 시간들입니다 정말 ㅠ
86 범띠 동갑이누....ㅠㅜ
어떤 경기가요?
대한민국 아리랑 편곡이네여... 대단합니다... 아리랑을 이렇게 편곡하다니....
Vangelis
헐 20년간 멜로디를 몰랐었는데. 아리랑이었네요
오 ㄹㅇ?
그러고보니 진짜 비슷한 것 같기도하고
이게 음악이 갖는 힘인가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ㄷㄷ
그리스인이 한국적이면서도 일본적인 느낌의 한일 월드컵 주제가를 2002년에 발표했는데, 20년이 흐른 후에도 여전히 세련된 느낌의 명곡으로 남아 있군요. 대단한 작곡가입니다.
이곡 들으면 호나우두 헛다리하는게 생각남
90년생 초등학교 6학년때였는데.. 이때의 한국이 그립다. 다시 그때 전율과 감정을 느낄수 있을까 그립다 . 눈물나네. . 많이 세월이 흘렀구나
음악은 그시절의 기억들과 추억들을 불러온다는것이 정말 아름답다
아름다운 댓글입니다
진짜 맞는말임 이 노래 들을때마다 2002년 분위기가 떠오름
진짜 축구가 아닌 축제를 잘 표현한 주제가.
Anyone listening 2020 during this strange pandemic??
Me.
Me. from korea
I listening to the song
Me from Chile 😍🇨🇱👍
Me from Indonesian javanesee
영화 음악의 거장 반젤리스. 우리에겐 월드컵 테마송으로도 유명한 반젤리스는 타계하셨지만, 그래도 그의 음악은 계속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온몸에 전율이 돋네 와..
2002년 월드컵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지는 노래
2002년 축구를 사랑하는 중3 소년이. 이제는 30대후반에 접어들고, 한아이의 아빠이자 가장이 되었네요. 우연히 퇴근길 생각나 검색하여 차안에서 듣는데, 그시절 젊고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었던 그때가 떠오르며, 울컥하며 가슴벅차네요. 추억은 참 소중한 존재네요. 다들 힘내세요!
적끅똥감 ㅋㅋ
힘내세요 형님. 저도 6학년때이던 2002년 월드컵이 인생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중 하나가 되었습니드
공감입니다ㅎㅎ
이때의 히딩크호는 정말 대단했고 선수한명한명의 플레이를 잊을수가 없다. 저 당시에 7살 밖에 안됬는데도 선수들의 플레이가아직도 생각나고 붉은 악마또한 여전히 떠오른다.
21세기를 맞이하는 힘찬 에너지가 느껴진다!
와 ㄹㅇ . 세기말이 끝나고 2000년대를 맞이하는 느낌이 확든다
이 곡은 작곡가 반젤리스가 한국의민요 아리랑을 토대로 만든곡입니다.This anthem was composed by Vangelis based on the Korean traditional folk song Arirang.
Junghoon Shin why not japan culture
Junghoon Shin kkk
Worst World Cup ever
Shame on you, South Korea 👎
絢瀬絵里 Fuck japan
Worst world cup ever shame on you.jepan☆☆☆?
이건 들을때마다 소름이 돋을정도로 너무 잘 만들었다
37살 되었는데도 이 곡만 들으면 아파트 가득 울려퍼지던 함성 소리가 떠올라요. 눅진한 초여름, 열기와 함성. 빨간 티셔츠를 함께 입고 보던 티비. 어느 방송국에서 계속 나오던 주제곡.
너무 소중한 추억이었어요. 그땐 4강 진출이 얼마나 어려운 건지 체감하지 못했는데 이제야 알겠어요. 조금 늦었지만 인사 드리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들어 주셔서.
저는 우리나라가 앞으로도 문제 없을 거라 생각해요. 아니, 믿어요. 조금 삐걱거리고 넘어진다고 해도 금방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달려 나갈 수 있을 거라 믿어요.
국뽕 이런 거 엄청 부끄러워하고 싫어하는데, 막상 내년에 유학을 앞두고 있으니 우리나라가 얼마나 괜찮은 나라인지, 복작복작 소란스럽고 활기찬 이 나라를 내가 얼마나 사랑해 왔는지 깨닫게 되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제가 그때 8살이었고 형님이 16살이셨네요 다들 젊고 활기 넘치고 전국이 하나였던 2002년 진짜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The *BEST* world cup song ever
+bviolet4444
WC 98's Chumbawumba is catchy :)
@@mesicek7 Chumbawamba was the song of FIFA 98 not the world cup
@@andreavivaldi8619 Chumbawumba was in WORLD CUP 98 -its the intro song
ua-cam.com/video/8H4EzEAeMQ0/v-deo.html
mundiale 90 was the best
After 1998 Ricky Martin
21년전이지만 지금 들어도 정말 감동이네요
이 때 초등 3학년이었는데 수영 학원 다닐 때 헬스에서 늘 나오던 음악이라서 수영 다니는게 정말 신났던 추억이ㅋㅋ
유상철 감독님 하늘에서 이번 월드컵 보고계신다면 포르투갈전 승리를 가져다 주세요
성지순례왔읍니다
오늘새벽 황희찬골 보고 유상철감독님은 두주먹을 불끈쥐면서 환호했을듯
2002 한일 월드컵.. 4강신화를 창조해 낸 히딩크호의 놀라운 응집력을 잊을 수 없다.
황선홍 선수의 선제골과 붕대투혼, 설기현 선수의 극적인 동점골과 안정환 선수의 기적의 골든골, 홍명보 선수의 승부차기 성공 후 환하게 핀 미소, 김태영 선수의 타이거마스크 투혼 등등.. 정말이지 잊을 수 없었고, 그 당시 신선한 센세이션을 어린 시절의 나에게 입혔다는 거에 다시 한 번 추억을 되살린다.
Yoshi Mo 히딩크가 있다고 해서 4강가지 간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때 선술들이 잘했기에 4강가지 갓다고 봐요 다시 히등크 스카우트 해봐요 4강가지 갈려나 ...
@@rosskim4127 ㅋㅋㅋ 히딩크 오기전 경기 전적보시면 전부다 0대10 수준으로 지기만 했습니다 히딩크 아니였음 박지성 같은 인재는 영원히 묻혀있었을거임
오민재 히딩크가 다시오면 4강 가능할가요??ㅋㅋ
2002년 히딩크.선수들 잘했기에 4강간것은 확실한데 심판오심만 아니였다면 4강은 불가능합니다
이태리 경기때 심판 기억하시죠?FIFA에서 짤렸어요 ..
물론 그들의 실력을 비난하는건 아니지 그렇다고 자랑거리라 말 하기엔 챙피하자나 그럼 자랑이 아닌게 되는거야 이건 부족한 재능에 자랑이랑 다른 감정이지 그냥 실력이 부족했고 운으로 이겼다가 맞어
히딩크 아니었으면 한국 예선탈락했어요
가슴이 웅장해지는 곡이다......
주제곡 이 전율은 2002년 열렬히 응원했던 뜨거운함성 생각이나다
언제들어도 소름돋는다진짜..
옛기억에 가슴이먹먹해진다
딱봐도 그때 없던 새끼ㅋ
yf sg 오버는 니가 하는것이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geditious 이새끼 2002년 이후 태어난 급식 새끼 아닌가?
이때 고3때엿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광화문가서 응원도 했는데
지금 들어도 완전 설렌다. 주제곡 너무 좋아요.^^
유상철감독님 너무이른나이에 하늘나라로 가셨지만..그곳에서는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onaldo, Rivaldo, Kaká, Kahn, Klose, Ballack, Donovan, Diouf, McBride, Hakan Sükür, Hasan Sas, Ilhan Mansiz, Arce, Bouba Diop, Dario Rodriguez, Forlán, Tomasson, Zidane, Djorkaeff, Petit, Batistuta, Claudio Lopez, Mendieta, Valerón, Raúl, Morientes, Robbie Keane, Harte, Ahn Jung Hwan, Larsson, Seaman, Beckham, Mboma, Pauleta, Figo, Joao Pinto, Nuno Gomes, Aguinaga, Vieri, Del Piero, Blanco, Borgetti, Nakata, Inamoto and so on....
Good memories. :)
yes what a memories
Tibor Eszenyi A tear came down from my cheek reading the names. Good players back then.
hernan crespo
Ronaldinho!!!
Rami Lejonhjärta I have the goosebumps brodi. Classic ones and some excellent players.
miss 2002 WC...all stories about south korea, turkey, kahn, ronaldinho, evrything :)
Turkey and Rivaldo for sure ..
Senegal surprise team
Senegal vs France...what a game.. beautiful moment
Turkey beat Senegal at extended time with golden goal.. there was a huge happiness and celebration in all of the Turkey.. unforgattable days and memories...
frings handball :(
이 음악이 흐르는 경기장으로 걸어나오는 선수들을 보고 있으면 콜로세움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려는 검투사들의 모습과 오버랩 되면서 온몸에 짜릿한 전율이 흘렀던2002년 월드컵~~행복했다~~
2020년에 들어도 너무 완성도 높은 곡이다!
진짜 작곡가가 누군지는 모르겠는대..
진짜 잘만들었다 힘이나는 노래..
유명한 아티스트 반젤리스 입니다
그럴일 없겠지만 진짜 먼 미래에 한국이 월드컵 우승하는 날이 와도 나한테는 2002월드컵이 최고의 월드컵으로 남을 것 같다 진심..
우승할때까지 함께 응원해요
Fuck south korea
@@sonnguyen-yc1mnFoolish and useless guy.
우승못함ㅋㅋㅋ걱정마세요.앞으로 16강도 못감
걱정마 로봇이 축구대표가 되는날이면몰라도
우리나라우승할일없어 우승하면 내가군대한번더가지
2002년에 초등학교4학년 꼬맹이였는데
아파트 놀이터공터에 대형스크린 설치하고 주민들이랑 경찰아저씨까지 다같이 봤었던 기억이있네요ㅎㅎ
중2때였네..
만수3동 성당에서 저녁에 대형스크린으로 틀어줬는데
스페인전 골넣고 신나서 트월킹 존나 흔들어재낀게 아직도 생생하다
10 years later, and I still love this theme, so nostalgic. I was 7 when were this World Cup. After this, I love soccer. Greetings from Ecuador. This was the 1st ever World Cup for my country.
R u living
1995?
Ola^ ^
Now 27 years.
oh my god, This comment is over 10 years old 😭
진짜 이거 들으면 뭔가 아련해 전율이 흐르면서도
Love it!!!!!! I feel like crying listening to this! it has been 10 years since I watched the first World Cup! But I feel like it was just yesterday so nostalgic. What a trip down memory lane!
Same
2022
Now, it’s twenty years.
add 10 more now
I watched on tv this world cup when was a child. I remembered the song and this mix is awesome.
You can talk about the controversies but you can't deny this is one of the best world cup themes ever
The best imo, especially the official version. Has a more worldly feel to it. Better than that rap crap by Pitbull.
지구촌 축제에 진짜 잘어울리는 노래다 내생에 다시 한국에서 이런 웅장한 음악과 함께 기쁨을 누릴수있을까
노래만들었는데도
그때의 냄새.촉감.온도.습도
생생하게 느껴진다.
유상철 선수 명복을 빕니다. 당신덕에 2002년 6월 정말 행복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This theme, man. Takes me back.
This is the first World Cup I remember clearly and it's my favorite. The theme, the matches, the enthusiasm that both host countries had. I loved every bit of it. I'm ready for Brazil next year.
The truth .Respect from Slovenia.
뭔가 한없이 밝은 새로운 미래 앞에 서있는 기분
전 항상 기분좋을때마다 듣는곡입니다.그럼 기분이 만배로 더 올라가죠..^^~~
ㅋㅋㅋ 이때로 돌아가고싶넹
02월드컵때 꼬맹이었는데 당시 이노래랑 조수미의 챔피언 노래에 꽂혀서 오지게 듣고다니며 매경기 챙겨봤던 기억이...세월이 흘러 이제는 민방위도 다 끝낸 아재지만 이번 월드컵 16강 진출기념으로 생각나서 다시왔다.. 음악이란 그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주어서 참 좋다.
21세기 최초의 월드컵을 축구 불모지 아시아에서 그것도 한국에서 개최했다는게 진짜 너무 멋지다.
그리고 그 역사의 순간을 함께 했다는 것에 감사하다.
아시아가 축구불모지는 니엄마이야기임?
@@김루-l1k 타대륙에 비해서 불모지인건 맞는 말이죠. 그리고 그런 꼬인 마음과 눈으로 살아가는 당신을 낳아준 부모님이 참 안타깝네요 ㅎㅎ
@@고니-s2t 불모지 뜻을 모르냐?
@@김루-l1k 단어 뜻 아는 척하는 시간에 부디 인성교육부터 다시 받으시길
@@고니-s2t 둘다똑같다버2ㄹ지들아
Hasan Sas,London danovon,Oliver Kahn,Ronaldo,Rivaldo,Alpay,Rüstü,Ronaldinho,El Hajdi Diouf,Miroslav Klose,Ilhan Mansız,Ji sung park,Cafu 2002 World Cup legend
Where is lee un jae?
South korea robbed Spain and Italy
2006 had way more legends. Do your research lol
온 거리의 사람들이 붉은악마 티셔츠입고 응원하던 그 시절 포르투갈전 박지성의 골은 진짜 ㅈㄴ레전드였다 4강 확정나는순간 아파트 단지내에서 환호성 터질때 그 전율, 내가 2002월드컵을 직접 경험했다는것에 너무나 감사하다
축구 싫어하던시절 다들 스페인전 축구만보길래 나도 따라보다가 재미없어서 pc방갔는데 pc방에서도 스페인전 보고있어, 금방끝내고 아파트 놀이터로갔는데, 온아파트의 환호성이 일정한 간격으로 들리기시작(승부차기였던거지) 근데, 갑자기 그 일정한 간격 사이에 환호성이 한번 더 들림.
그때 티비안보고 아파트 환호성을 듣고 알았지 우리가 이겼구나
ㄷㄷ 환한 대낮이었지
급식롱패딩충들은 이런추억 죽었다깨어나도 다시는 못느낄탠데 불쌍 그 자체다
2002면 5살때네 기억이안나요 ㅜㅜ
@@user-faded 와 세월빠르다 2002때 5살인 애들도 벌써 급식탈출할 나이라니 ㅠ
@@급혐 23살이고 전역 5개월 됬어요 ㅋㅋ 지금은 경찰공시생 입니다
@@user-faded 공시 화이팅!! 본인도 경찰은 아닌 다른 그쪽인데
본인은 늦게된게 한인데 꼭 일찍되셔서 한호봉이라도 먼저 올라가시어 많은월급을 누리시길
94년생이고 어렸을때지만 02월드컵을 보고 이 시대를 지나왔던게 큰 축복인거 같네요..
다신 오지않을 대한민국의 월드컵 4강 신화! 고3이었지만 공부고 머고 친구들과 비더 레드 티셔츠를 입고 광장으로 나가서 환호를 지르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2021년 지금 들어도 최고다~👍👍👍
일본음악의 전통적 리프와 한국음악의 전통적 리프를
현대화시켜 이 두가지를 하나의 멜로디에서 모두 느낄 수 있게
만든 천재적인 악상에 감탄하며 R.I.P
2000s Nostalgia. Again I was in my 20s and I watched every game.
Greettings from France
this is the most memorable WC for me after 2006 (when my fav Italy won) due to this classic theme song.
Not to mention the only world cup where I can watch the matches during day time due to only 2 hours time difference.
you*re Australian,right?
RIP 유비를 추모하며..
저도 생각나서 들어왓네여 ㅠㅠ
저도 이노래들으면 유상철 선수가 떠오르네요 ㅜㅜ
Who?
@@kesenaememere8520 sangchull yu
Brasil 💛💛💛💛
한국이 유니폼에 별을 새기는 꿈까지 꾸게 해줬던 대회였지. 진짜 지역감정이고 뭐고 전국민을 하나로 묶은 한달이었다
아니 왜 이분 계속보이지
@@미남-e2q 그럼 히딩크감독님 광화문광장에 동상 세워도 무방하지
The anthem is from "Vangelis" and remix by "Takkyu Ishino"
Best world cup song ever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The best world cup Theme ever made. 👍🏻 Hearing this could remember of the advertisement at that time. I was 11 years old
The DJ in this track is JS16, Jaakko Salovaara & Heikki Liimatainen, Finnish trance.
02학번입니다 가장찬란한 20살때
한국에서의 월드컵을 경험했던건
영원한 추억입니다 02레전드들 포레버!!!
와 진짜 부럽네요…02핫번..
i used to listen it again and again allnight. and also there is Anthem by Vangelis, i listen it again and again nowadays :]
와....난 이때 안태어났었는데....보고싶다...ㅠㅠ
그리고 2022년, 지금 ! 카타르 월드컵에서
노력해주신 우리나라 선수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근데 노래 진짜 좋네요..
뭔가 이노래 들을때마다 옛날로 온 기분 ㅋㅋ
저는 38살 아저씬데요 2002년 6월 대한민국 온 땅덩어리엔 진짜 난리가 났었습니다.. 온 거리에 축구가 하는날이건 아닌날이건 상관없이 be the reds 로고가 새겨진 빨간 티셔츠입고 돌아다닐정도로 건국이래 가장 센세이션한 해가 아니었나 싶네요 로또당첨보다 더 행운인게 이때 월드컵본 사람들이라는게 과언이 아닙니다
Omg been looking all over for this song!!!!❤❤❤
이 때가 제일좋았었는데 지금은 세월이 엄청 빠르네....ㅠㅠㅠㅠㅠㅠㅠ월드컵열렸던 2002년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네.⚽️⚽️⚽️⚽️⚽️⚽️온가족이 나란히 모여앉아서 집에서 축구경기보던시절이 좋았지.....전반전 후반전 다보고...
인정합니다 ㅠㅠ 아직도 기억나는건 우리나라사람 다 친구였죠 어깨동무하고 응원하고 저때 제가 초1 이였는데 아직도 골넣고 함성소리가 잊혀지질않아요
포르투갈 전 이기고 16강 진출확정 하자마자 이거 들으러온사람 손
여기 손!!!
손
흥민
우승국 브라질 🇧🇷
준우승 독일 🇩🇪
3위 터키 🇹🇷
4위 대한민국 🇰🇷
대한민국의 정서와 매우 근접하고도 은밀하고도 가까운 노래.. 뭐라 형용이 안되는것이 아쉬울 뿐, 한편의 떠오르는 매우 커다란 보름달을 그려보며 계속해서 하염없이 꿈과 희망을 바라보는 느낌이라고 하면 맞을까 그저 대한민국 그 자체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된다
지금 2022년 ㅋㅋㅋ 20년 지났는데도 이거 들으면 치어업됨 ㅋㅋㅋ 전무후무한 월드컵앤썸
mbc에서 이노래 나오면서 그날경기 설명해주던 김성주 떠오름ㅎㅎ몇십년전이냐..이게벌써ㅎㅎ
사람마다 좋다나쁘다라는 느낌은 다르겠지만 2002년을 경험해본 사람들에게는 이것처럼 강렬한 기억으로 각인될 음악도 드물듯....
초딩 저학년이었는데도 이 노래 들으면 그 때의 분위기, 추억 다 떠오름...
죽을 때까지 2002년 6월 그 벅찬 순간들을 잊을 수 있을까요ㅜㅜ
이거 초딩때 운동회개막 할때마다 틀어줬던 노래ㅋㅋ
ㅇㅈ ㅋㅋㅋㅋ 조수미 너와나~ 이것도 틀어줌
발로차 싸커 이것도 틀어줌 ㅋㅋ
懐かしくなって、検索して来ました
やっぱり素晴らしい曲
loved everything about that world cup, this song brings me back so many memories :3
+Victor Soto ...SOUTH KOREA CHEATES THE WORLD CUP...
2002 is my first official watching the world cup.. I was 11 years olf back then... After i watched my first world cup in Japan and Korea i amazed.. And i feel football is amazing! It can unite the world.. It made a solid team. A waving goodbye.. And a Legend! And here i am in 2022 still watching world cup. Good luck Argentina vs France..@sunday December 18 2022!!!
Essa foi a melhor copa de todas! Os jogos , a trilha sonora, os países sede ! Sensacional
Ni en pedo wacho, la mejor fue la del 98
You from Brazil??😊
This song is so amazing..! I remember when I've listened to this song when the world cup was coming up. It brings me amazing memories.
MELHOR TEMA DE COPA DO MUNDO DE TODOS OS TEMPOS SEM DUVIDAS
나 초3때였는데 이때 길거리에 박수소리를 경적으로해서 온 도시에 도롯가가 클락션울려댓고 창문에 비집고 뻘건옷에 얼굴에 태극기 그리고 창문밖으로 태극기 휘날리고 길가다가 대한민국 외치면 반응해주던 존ㄴ ㅏ재밌는시절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절이 또 오겠나 나죽기전에 올라나 ㅋㅋㅋㅋㅋ
코로나 끝나면 올지도..?
저랑 동갑이시네 93닭ㅋㅋㅋ
@@blaugrana3023 친구야 화이팅이다 힘내자😊
히딩크 감독님과
박항서 코치님
황선홍 안정환 이을용 차두리 박지성 유상철 설기현 이영표 홍명보 이운재 김태영 최진철 송종국 이천수 김남일 김병지 이민성 최태욱
윤정환 최용수 현영민 최은성 최성용
~~
등 4강신화 달성한
태극전사들 ㅠ
가슴 뭉클한 월드컵 주제가 ㅠㅠ
온몸에 전율이
고 유상철 감독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
이제 김학범과 아이들 이라고해주세요
위대한 국뽕의 용사들
고 유상철... 감독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일월드컵 폴란드 전 조별리그 1차전*(부산 아시아드..)
후반 7분,.. 그림같은.. 중거리포.. 슛...ㅠㅠ 골...
영원히 기억할게요..
췌장암 4기 암투병 중.. 끝내... 숨져...
천국으로.... 하늘의 별이 되다..
생몰
1971.10.18 ~ 2021.06.07
향년 50세.
빈소 -서울아산병원
감독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저 세상에서 편히 잠드소서..
천국에서 나중에 같이웃으며 만납시다..ㅠㅠㅠㅠ
그리울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미손
i woke up almost every day to saw all the games, magic!!! i miss my grandfather together with me seeing BRAZIL Against GERMANY
2002년도에 그 모든순간을 기억할 수 있는 나이였다는게 감사할뿐, 우승의 그 날이 오더라도 2002년의 기억은 영원할듯
아 중3때 여의도 공원에서 응원한게 기억에 남네ㅠㅠ 너무 그립다 ㅎㅎ
저는 홍대근처 카페에서 응원했어요 ㅎㅎ
2002월드컵당시 선수들입장할때
나오는곡은 국악이 섞여있어서
정말 좋았는데...유튜브에서 찾아보려했으나 못찾고 ㅠ
우리나란 올림픽,월드컵유치하면
멋지게 잘한다...88올림픽
2002월드컵 2018평창
평창은 빼자
2022년...이제 이게 20년 전이 다됐구나....
초등학생때 월드컵이였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2002년 월드컵.. ♡
2002월드컵 주제곡은 기대 이하였지만 이 브금 하나로 커버 완벽히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