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어디쯤 오고 있을까-소프라노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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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미소라미소라
    @미소라미소라 3 роки тому +2

    와 ! 다시 봤다 김희정님의 가창력! 정말 대단합니다

  • @한창희-v7v
    @한창희-v7v 6 років тому +3

    저만 이 노래를 좋아하나요? 김희정 가수님의 열정적인 노래에 저는 미칩니다만서도~~~

  • @한창희-v7v
    @한창희-v7v 6 років тому +2

    좋아요

  • @한창희-v7v
    @한창희-v7v 6 років тому +2

    최고!

  • @한창희-v7v
    @한창희-v7v 6 років тому +2

    이 노래를 올려주신 유재훈 중령님 감사합니다.2012년 8월에 올리셨으니 6년이 지났으니 지금쯤 대령이 되셨나요? 감사드립니다!

  • @한창희-v7v
    @한창희-v7v 6 років тому +2

    폭발적인 가창력! 멋져요.나도 지금 어리다면 가곡 가수가 되든지 음악을 하든지 작곡을 하든지 할 거예요. 하지만 나이가 예순이 넘었으니 슬프죠

  • @한창희-v7v
    @한창희-v7v 6 років тому +3

    억새풀/하옥이 작시/한성훈 작곡/ 이 노래 좀 김희정 님께서 부르는 걸 듣고 싶습니다.

  • @한창희-v7v
    @한창희-v7v 5 років тому +2

    2012년 당시는 살이 좀 붙었습니다 그려. 애를 가지셨나 낳으셨나. ㅋㅋㅋ 해도 좋아요~~~

  • @한창희-v7v
    @한창희-v7v 6 років тому +2

    "그대 어디쯤 오고 있을까"의 노랫말의 상징성이 너무 큽니다. '그대=소원'의 등가성이 그렇습니다!

  • @한창희-v7v
    @한창희-v7v 6 років тому +1

    하지만 소립자물리학자가 됐고 시인이 됐으니 만족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