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 보드 만들고 싶으세요 그럼 demon fx 어떠십니까? 아마 깜짝 놀라실 겁니다 / 데몬 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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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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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m Audio Centavo
Warm Audio ODD BOXv1
BOSS OD-3
Demeter Opto Compulator
Morley Bad Horsie Wah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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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SONY MDR-7506
케이블
EVIDENCE LYRIC HG 3m GUITAR CABLE
CANARE GS-6
WARM AUDIO PREM TS-6
피크
Dunlop 울텍스 스탠다드 기타 피크 421R 1.14mm
매직사운드 매직피크
저도 지난번 박영준님 영상보고 데몬에서 Solo / TS Red II / CK Comp를 구입했는데 초보라 잘은 모르지만 일단 음색은 깔끔하게 느껴지고 외관 마감도 흠 잡을때가 없었습니다.
이 중에 Solo는 클럽등에서 연주활동하는 친구에게 보여줬다가 빼았기고 ( 크리스마스 선물로 줬습니다.) 다시 구매했습니다.
얼마 전에 보니 이 친구 데몬에서 Dualgun / AT-DS / Freedman / Jan Ray 등등 여러가지를 구입해서 세컨드 페달보드를 만들었더군요.
공연 경험이 많은 이 친구가 실전에서 만족하고 쓰는 걸 보면 나름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의 시선과 편견을 무시한다면 전말 괜찮은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별로 비싸지 않으니 이걸로만 전부 구매해서 페달보드 만들어볼까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항상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데몬 제품중에 BOSS OD-1 과 가장 흡사한 오버드라이브로 추천해주실 만한 제품이 있을까요?
오디원이라...ts green 이나 ts red어떨까요? 싸니까 한 번 사보세요!
@@기타리스트 답변 감사합니다 그린이랑 레드가 사운드가 차이가 있나요? 아니면 단순 겉색상 차이만 있는 건가요?
제가 이번에 데몬꺼로만 구성해봤는데 꽤 괜찮아요! 파워는 선생님이 추천해주신녀석으로 했고요! 지난번에 깔끔하게 만들어주셨는데.... 다 뜯고 다시 만들..😭😭죄송합니다
ㅎㅎ 아닙니다 원래 페달보드는 주기적으로 뜻었다가 가시 만들고 그러는거 아닙니까 ㅎㅎ 저도 조만간 데몬으로 구성된 페달보드를 만들지 않을까 예상 합니다^^ ㅎㅎ
악기(기타포함)나 그 관련제품을 구매하실 때 제일 먼저 고려할건 "내가 이 악기로 먹고살건지"가 먼저 고려되는게 맞습니다. 취미나 방구석 기타리스트인 저는 ..cort g300pro 에 5만원짜리 헤드폰 앰프 사서 목표기 최소1년을 쉬지않고 매일 30분이라도 기타를만지는겁니다. 보통은 비싼 가구로 변하더라구요..3년뒤에도 하루 30분이상 만지고 있을지
제가 그래서 일정 싼 악기만 주로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막다뤄도 부담이 없어야 하며 애초에 소모품이라고 생각하고 기타를 쳐야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거같습니다.
데몬fx와 mosky 비교하면 어느쪽이 더 괜찮다고 보시나요? 내구성이나 완성도 등이요~ 둘다 카피품들인데 mosky가 더 컴팩트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구매하려는건 킬리컴프와 클론입니다.
전 무조껀 demon fx 입니다. 모스키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데몬제품이 한 수 위같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보드사이즈를 키우고 데몬을 한번 써봐야겠네요~
@@rickyjay6755 전 데몬 제품으로만 보드를 만들어볼 생각이랍니다 ㅎㅎ
전 데몬fx요.!! 모스키 미니머프랑 미니파워 한달도 안돼서 고장났어요.ㅠㅠ
as는 고사하고 환불도 안돼서 이것저것 실험값으로 날린게 10만원어치는 넘어가네요ㅠ
데몬이 외관까지 너무 카피하긴 했는데 그래도 완성도는 데몬fx가 한수 위인거같아요!
@@renu0319 그렇군요ㅠ 그나마 리뷰도 좀 있고해서 괜찮을거같았는데, 맘을 접어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커헉 저도 데몬fx로 페달보드맞출라고하고있는뎅 ㅋㅋㅋ 혹시 싸게구매하는 팁같은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 ㅎㅎㅎㅎ 일단 알리익스프레스 에서 할인할때 사는게 제일 저렴 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지금은 맑소 조금 기다리세용 하지만 원채 가격들이 싸니 하나씩 모으는 재미도 쏠쏠 할거 같습니다^^
저는 이정도 가격이면 적당할것들도 무슨 부띠크니 몇년도 칩이니해서 그동안 인플레가 너무 심했던거같습니다.
오리지널의 질감 그런것도 분명히 있겠습니다만 최소한 저는 경제성을 먼저 따질듯합니다
좋은 생각이십니다. 그런데 오리지널이 뭔가 라는 생각을 한다면 또 그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어차피 몇개 안되는 전자 소자로 만드는데 그 안에서 어떤 특허가 있다면 모를까 대부분 공용화되는 설계로 이런 저런 이펙터를 만드는건 아닐까 란 생각도 합니다.
개인의 빌더가 정성스레 하나씩 만드는게 어찌보면 부티크의 일반적인 전개 겠죠 그렇다고 그게 무조껀 소리가 좋을까??? 란 생각을 한다면 또 그럴꺼 같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