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의 다락방] 심령이 가난한 자 | 김일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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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김섬-o6o
    @김섬-o6o 5 днів тому

    목사님의 설교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대가 예수님게서 재림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성경속 마지막 때에도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 시콋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짖더니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다 멸망 시콋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지금 이 시대는 마지막 때입니다. 깊은 잠을 자고 있는 영혼들을 구원에 방주로 들어갈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 이 시대 목자들의 사명이. 아닙니까. 목사님의. 건강을.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