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님 저 확실한 정답을 찾았어요!!(이제서야 확실한 느낌을 찾아서 민망하군요 허허) 건강기준이 몸무게가 아니라는 것과 그리고 몸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건강까지 잘 챙겨야 한다는 것을요 그리고 최근에 컨디션 조절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며칠동안 생각 하고 느낀 게 있는데 컨디션은 날마다 다른 거고 그거에 맞게 챙겨야 하고(고운 님은 하루 컨디션을 잘 살펴가며 보낸다는 게 너무 대단하세요👏👏) 제 생활루틴에 맞게 잘 챙겨야 하며 너무 강박적으로 산다는 건 우리 몸한테는 좋을지언정 우리 정신건강에는 악화된다는 걸.... 그래서 너무 강박적으로 산다는 건 결국 자해한다는 거랑 거의 비슷하게 보면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무튼 다른 사람들이 말하고 알고 있었지만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갔거든요 지금 몸무게가 더 우선이고 빼는 게 우선이라서 근데 그게 아니라는 걸 알고나서야 너무 허무하고 후회도 되는데 지금이라도 느낀 게 어디냐면서 빨리 긍정회로를 돌려가며 제 자신한테 위로를 해줬어요 쿄쿄) 며칠동안 제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식사루틴에 먹는 건 막 그렇게 스트레스 받지 않은데 중간에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먹는 게 아직도 강박증이 조금 남아있나봐요... 그래서 가끔씩 식사중간에 아무렇지도 않게 간식을 먹는 모습을 보면 현타 올 때도 있고 괜히 먹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스트레스도 조금 받고 그러는데 지금 보면 이것도 하나의 강박이고 이 하나의 강박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으로 인해 정신건강이 망가지고 있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될까?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제는 살 찌더라도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받지 않는 게 더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이젠 더이상 먹는 거 제한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건데 (이거야말로 탈다이어트라고 봐야 될까요😢) 하루아침에 바뀐 게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기에 조금씩 바꾸려고 하는데 이놈의 강박증때문인지 불안한 건 어쩔 수가 없네요...ㅎ 무튼 저 몸무게따위 신경 안쓰고(그렇다고 아예는 아니지만 조금은 신경 쓸 거예요😅) 건강한 습관을 조금씩 만들어내서 그걸 꾸준히 하려고용 이렇게 말해야 실천할 것 같아서 이렇게라도 말해봅니다! 조금 부끄럽긴 한데 발전을 위해서😂 (친구나 가족들같은 사람들에게 이런 얘기들을 하면 괜히 뿌듯함과 이 답답한 게 풀린 거 있죠... 특히 고운님한테 이런 얘기들을 해야 뭔가 마음이 좀 풀리고 안도가 돼요ㅠㅠ 무튼 오늘도 긴 얘기 들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정말 찐으로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다이어트 강박으로 사는 분들께 제가 하는 말들이 조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몸무게가 중심이 아닌 지금 제자신 모습을 받아들여 행복하게 사는 걸 중점두자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맛점하세요🫶
고운님 말 많은(?) 거 너무 조와요 ㅠㅠ 원래도 고운님 브이로그 눈으로 보는 asmr처럼 봤는데 말까지 하시니까 토킹 asmr처럼 귀까지 충족돼서 넘 좋습니다.. 희희 그리고 말로 설명해주시니까 자막에 집중하지 않아도 내용이 들려서 좋아요 ! 주로 밥 먹을 때나 다른 거 할 때 같이 보는데 자막 놓쳐서 뒤로가기 자주 하거든용... 😂 앞으로도 말 마니 해주세요 ~~ b
고운님 너무 신기해서 간증 댓글 남기러 왔어요 .. 저는 작년 9월에 157/67로 다이어트 시작해서 지금 42까지 감량했고 40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 탄수제한+절식+간단으로 살을 뺐어서 45 찍은 이후부터는 고운님이 말씀하신 몸의 패턴이 깨지는 현상들 (변비 생리불순 낮은 수면의 질 🥺) 이 모두 나타나더라구요 .. 두 달 전쯤 고운님을 알고리즘으로 보게 되면서 이렇게 먹어도 유지랑 감량이 되나 ..? 하면서 놀랐었는데 꾸준히 고운님 영상들이랑 라이브도 보면서 식이에 대한 강박을 고쳐보기로 결심했어요! 탄수 제한에 대한 강박이 워낙 심해서 아침 공복에는 그래놀라만 먹어도 살 찔까봐 매일 삶은 달걀 2개 + 그릭요거트 110g + 블루베리 몇 개로 식단을 고정하고 채소나 단백질은 다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포만감 채웠었는데 이틀 전부터 아침으로 삶은 달걀 1개 + 그릭요거트 50g + 그래놀라 30g씩 먹고 점심 저녁도 밥으로 탄수 챙겼는데도 체중이 전혀 안 늘고 오히려 0.2키로 빠졌어요 !! 정말 물론 영양성분도 중요하지만 핵심은 양 조절인 게 정답인 것 같아요 .. 아직은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조금씩 탄수 제한 강박을 고쳐서 아침으로 밥 먹는 것도 시도해볼게요 🤍
고운님 브이로그가 2024판 리틀포레스트같아요
고운님 저 확실한 정답을 찾았어요!!(이제서야 확실한 느낌을 찾아서 민망하군요 허허) 건강기준이 몸무게가 아니라는 것과 그리고 몸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건강까지 잘 챙겨야 한다는 것을요 그리고 최근에 컨디션 조절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며칠동안 생각 하고 느낀 게 있는데 컨디션은 날마다 다른 거고 그거에 맞게 챙겨야 하고(고운 님은 하루 컨디션을 잘 살펴가며 보낸다는 게 너무 대단하세요👏👏) 제 생활루틴에 맞게 잘 챙겨야 하며 너무 강박적으로 산다는 건 우리 몸한테는 좋을지언정 우리 정신건강에는 악화된다는 걸.... 그래서 너무 강박적으로 산다는 건 결국 자해한다는 거랑 거의 비슷하게 보면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무튼 다른 사람들이 말하고 알고 있었지만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갔거든요 지금 몸무게가 더 우선이고 빼는 게 우선이라서 근데 그게 아니라는 걸 알고나서야 너무 허무하고 후회도 되는데 지금이라도 느낀 게 어디냐면서 빨리 긍정회로를 돌려가며 제 자신한테 위로를 해줬어요 쿄쿄) 며칠동안 제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식사루틴에 먹는 건 막 그렇게 스트레스 받지 않은데 중간에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먹는 게 아직도 강박증이 조금 남아있나봐요... 그래서 가끔씩 식사중간에 아무렇지도 않게 간식을 먹는 모습을 보면 현타 올 때도 있고 괜히 먹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스트레스도 조금 받고 그러는데 지금 보면 이것도 하나의 강박이고 이 하나의 강박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으로 인해 정신건강이 망가지고 있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될까?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제는 살 찌더라도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받지 않는 게 더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이젠 더이상 먹는 거 제한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건데 (이거야말로 탈다이어트라고 봐야 될까요😢) 하루아침에 바뀐 게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기에 조금씩 바꾸려고 하는데 이놈의 강박증때문인지 불안한 건 어쩔 수가 없네요...ㅎ
무튼 저 몸무게따위 신경 안쓰고(그렇다고 아예는 아니지만 조금은 신경 쓸 거예요😅) 건강한 습관을 조금씩 만들어내서 그걸 꾸준히 하려고용 이렇게 말해야 실천할 것 같아서 이렇게라도 말해봅니다! 조금 부끄럽긴 한데 발전을 위해서😂
(친구나 가족들같은 사람들에게 이런 얘기들을 하면 괜히 뿌듯함과 이 답답한 게 풀린 거 있죠... 특히 고운님한테 이런 얘기들을 해야 뭔가 마음이 좀 풀리고 안도가 돼요ㅠㅠ 무튼 오늘도 긴 얘기 들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정말 찐으로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다이어트 강박으로 사는 분들께 제가 하는 말들이 조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몸무게가 중심이 아닌 지금 제자신 모습을 받아들여 행복하게 사는 걸 중점두자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맛점하세요🫶
고운님 항상 잘보구있어요❤ 덕분에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이 사라지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할일을 미뤄서라도 고운님 브이로그는 무조건 넘김없이 봐야지❤❤❤❤
찡아야님의 귀중한 22분💍💍💍 보시면서 휴식하셨길요🙏🏻
봤던거 보고 또보는 ❤️
고운님 말 많은(?) 거 너무 조와요 ㅠㅠ 원래도 고운님 브이로그 눈으로 보는 asmr처럼 봤는데 말까지 하시니까 토킹 asmr처럼 귀까지 충족돼서 넘 좋습니다.. 희희
그리고 말로 설명해주시니까 자막에 집중하지 않아도 내용이 들려서 좋아요 !
주로 밥 먹을 때나 다른 거 할 때 같이 보는데 자막 놓쳐서 뒤로가기 자주 하거든용... 😂
앞으로도 말 마니 해주세요 ~~ b
고운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용 !!
고운님 아침으로 바게트에 버터 넣어서 자주 드시던데 혹시 소금빵은 안 드시나요 ?! 아침으로 소금빵에 캐모마일 티 시도해봤는데 중량도 62g이고 배불러서 좋더라구요 !!
커튼 얘기하실 때 쪼이 발바닥으로 톡톡톡 치는거 넘 귀어워요ㅠㅠㅠ 사료 잘 안 먹는 갱얼쥐들 사료를 전자렌지에 10초 돌려주면 냄새 진해져서 더 잘먹는대용ㅎㅎㅎ
고운님 너무 신기해서 간증 댓글 남기러 왔어요 .. 저는 작년 9월에 157/67로 다이어트 시작해서 지금 42까지 감량했고 40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 탄수제한+절식+간단으로 살을 뺐어서 45 찍은 이후부터는 고운님이 말씀하신 몸의 패턴이 깨지는 현상들 (변비 생리불순 낮은 수면의 질 🥺) 이 모두 나타나더라구요 .. 두 달 전쯤 고운님을 알고리즘으로 보게 되면서 이렇게 먹어도 유지랑 감량이 되나 ..? 하면서 놀랐었는데 꾸준히 고운님 영상들이랑 라이브도 보면서 식이에 대한 강박을 고쳐보기로 결심했어요! 탄수 제한에 대한 강박이 워낙 심해서 아침 공복에는 그래놀라만 먹어도 살 찔까봐 매일 삶은 달걀 2개 + 그릭요거트 110g + 블루베리 몇 개로 식단을 고정하고 채소나 단백질은 다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포만감 채웠었는데 이틀 전부터 아침으로 삶은 달걀 1개 + 그릭요거트 50g + 그래놀라 30g씩 먹고 점심 저녁도 밥으로 탄수 챙겼는데도 체중이 전혀 안 늘고 오히려 0.2키로 빠졌어요 !! 정말 물론 영양성분도 중요하지만 핵심은 양 조절인 게 정답인 것 같아요 .. 아직은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조금씩 탄수 제한 강박을 고쳐서 아침으로 밥 먹는 것도 시도해볼게요 🤍
강쥐가 엄청 얌전하고 똑똑해보여요❤
유튜브로는 맨날 먹방만 봤는데 요즘은 고운님 영상만봐요😍
커튼 열정적으로 설명하시는 거 너무 웃갸욬ㅋㅋㅋ💕
고운님 브이로그 너무 좋아요😍 고운님만의 느낌이 있달까 예전 브이로그들 외울 정도로 정주행했어요∩^ω^∩
바나나 갈색반점은 슈가스팟이라고 익었다는 표시예요 더 달고 맛있어졌다는 뜻🍌
댕댕이 귀여워요🤍같이 운동해요 😂
🥰
발뮤다 어떤거 쓰세여???
토스터 프로 입니당:)
빵식단으로 서브웨이.. 괜찮을지 궁금해요!
다 좋아요 뭐든 양조절!!ㅎㅎ
혹시 오프라인 정모 같은거 생각잇으신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
1빠!!!!
맛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