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5. 미국 대기업 퇴사하고 스시서빙하는 31살 LA 백수의 삶 | 뭐든지 합니다 | 영어 통역알바 | daily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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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코봉~
    다들 지난 일주일 잘 지내셨나요?
    여기 LA는 20년만에 최대 강수량의 비가 내려 저는 집에서 최대한 조용히 지냈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비와 우중충한 날씨를 좋아해서 저는 이 날씨를 최대한 즐기긴 했지만요...ㅎㅎ
    이번 영상은 퇴사 후 제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저의 일상을 적나라하게 노출해봤으니 재밌게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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