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2-4】 그리스 철학, 과학 매핑 (feat. 라파엘로, 아테네 학당) 및 국제 정세 (아케메네스 페르시아, 다리우스 1세, 페니키아)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40

  • @Neomap102
    @Neomap102  8 місяців тому +8

    ** 상세목차 및 추가 논의 **
    00:00 인트로: 딱 4명만 (혹은 11명)
    00:13 Mission 5. 그리스 철학/과학 매핑
    00:17 ┗ 시간적 매핑
    01:06 ┗ 공간적 매핑 (지도에서 보기)
    02:07 ┗ 탈레스의 중요성, 아르케★
    03:21 ┗ [소/플/아]의 중요성
    03:49 ┗ 본격 그림 보기 (4명 vs 11명)
    05:31 Mission 6. BCE 500 전후 국제 정세
    05:35 ┗ 아케메네스 페르시아
    05:52 ┗ 다리우스 1세: 최고 전성기★
    07:20 ┗ 페니키아
    08:15 BCE 770 전후 대표인물
    08:32 BCE 660 전후 대표인물
    08:45 BCE 550 전후 대표인물★
    09:29 BCE 440 전후 대표인물
    09:40 마무리 & 최종 화면
    ** @june_joy 님께서 주신 귀중한 댓글 **
    저 그림이 다시보이네요 ㅋ
    이런 대박 강의는 단숨에 몇십만뷰 나와야하는데 !!!
    저녁 식사 후 한번더 보러 오겠습니다~~
    (근데 양수겸장? 강의에서 들었던 기억이 나긴 하는데 ㅠㅠ 복습히려면 ep몇을 보면 될까요?)
    ** 킵잇 대댓글 **
    감사합니다
    양수겸장 2번타자는 네부카드네자르 2세입니다 ㅎㅎ
    ua-cam.com/video/I-H8Se5cVpk/v-deo.html
    ** @june_joy 님께서 주신 귀중한 대대댓글 **
    그런데.......... 무슨 뜻으로 양수겸장이라 하시는건가요? 처음엔 육상전 해상전에 두루 능한 장군인가? 했는데 검색해보니 아니고.
    문무에 모두 능한 왕인가요? 또는 내치와 외교에 모두 능하다?
    그리고 그리스 철학자들이 아나톨리아 서안에서도 많이 나왔는데.
    고대 아나톨리아 서안을 동양이라고 봐야하는지 그리스로 봐야하는지는 시기에따라 바뀌나요?
    트로이전쟁때는 아나톨리아 서안을 그리스계열이 아닌 동양으로 본것같아서요.
    ** 킵잇 대대대댓글 **
    아.. 늦게 확인해서 죄송합니다.
    중요한 말씀인데 이상하게 숨김 처리가 되어 보이네요.
    우선 [양수겸장[이라 함은,
    말씀 주신대로 문무에 능하다는 뜻으로 사용하였고
    [근동의 양수겸장 3인방]은 제가 임의로? 이유있게? 붙인 명칭입니다.
    1번타자: 아슈르바니팔 (아시리아): 군사왕 + 학문왕 (BCE 660 전후)
    2번타자: 네부카드네자르 2세 (신바빌로니아): 군사왕+건축왕 (BCE 600 전후)
    3번타자: 키루스 대제 (아카메네스 페르시아): 군사왕+관대왕 (BCE 550 개국)
    **
    아나톨리아 관련, [지리적]으로는
    강아지의 코 부분 (차나칼레 지역 및 트로이)는 오리엔트 세력이고
    그 아래 부분 (인중~입~턱)은, 바닷가에 한하여 그리스 세력이라고 보시면 큰 무리가 없겠으나
    ua-cam.com/video/ACxuMk0LHpM/v-deo.html
    [시간적]으로는 사실 인중~입~턱 부분이 그리스 방언을 쓰는 세력이 된 것은
    BCE 1200 전후의 도리아인 (+바다민족) 침입 이후부터라서
    ua-cam.com/video/8QSVRs-Nbd4/v-deo.html (이 영상 00:43~00:57 구간의 "방언 확대" 그래픽 주목)
    그 전의 기록은 명확치 않은 듯합니다.
    무척 중요한 질문이신데, 자꾸 숨김 처리되는 듯하여
    복붙으로 고정 댓글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june_joy
      @june_joy 8 місяців тому

      저.... (아나톨리아반도에 있는 국가들 또 질문) 트로이가 동양이면 트로이전쟁때 동맹군이었던 프리기아도 동양인거죠? 그 이전의 히타이트는 당연히 동양이고. 리디아도 동양인가요?

    • @Neomap102
      @Neomap102  8 місяців тому +1

      @@june_joy "유럽, 서양" 사람들 기준으로는 [동양]이라 해도 될것 같습니다 ^^; 적어도 유럽/서양인들이 보기에 "히타이트는 우리와 동족" 이렇게 생각은 안 했을것 같은데... 다만 프리기아, 리디아는 살짝 애매하네요. 그리스 신화에도 등장하고요..;;

  • @GongdoriMichell-zu1hz
    @GongdoriMichell-zu1hz 8 місяців тому +7

    엄청난 강의입니다. 이런 고퀄 강의를 공짜로 볼수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떡상하고 복받으세요. 대박입니다

    • @Neomap102
      @Neomap102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꾸벅)

  • @Mariaziu-ft9oh
    @Mariaziu-ft9oh 8 місяців тому +5

    역시 킵잇 세계사는 다르네요 ^^
    과감한 선택과 집중, 체계적인 매핑, 개념의 선명화까지
    이 모든게 모여서 차별화된 킵잇만의 세계를 만드는 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 @Neomap102
      @Neomap102  8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선생님..!! (꾸벅)

  • @dwbhy11
    @dwbhy11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름다운 매핑입니다.
    😊 그렇게 헷갈리던 고대 인물들 이젠 정리됐네여. 많이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 @Neomap102
      @Neomap102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꾸벅)

  • @김미화-q9o
    @김미화-q9o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저의 최애 관심사에요. 틈날때마다 듣고 또 듣고 보고 또 보고 합니다. 감사해요

    • @Neomap102
      @Neomap102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깊이 감사드립니다 (꾸벅)

  • @Kimmy_Kim99
    @Kimmy_Kim99 8 місяців тому +3

    탈피헤 소플아 디제에 아유~~!! 외워갑니다 ㅎㅎㅎ 키캄다크는 지난화에서 벌써 외웠어요. 아르케, 제행무상, 기원전 550년 7인방까지 이번화는 꿀팁 천국이네욧~~!!! 🤩😝

    • @Neomap102
      @Neomap102  8 місяців тому +2

      탈레스+소플아 이것만 가져가셔도 성공일 듯합니다 ^^; 감사합니다 (꾸벅)

  • @바람꽃길
    @바람꽃길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위의 모든 댓글 쓰신분들과 같은 마음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Neomap102
      @Neomap102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귀한 맔씀 감사합니다..!! (꾸벅)

  • @최은희-r3k4k
    @최은희-r3k4k 8 місяців тому +4

    한눈에
    한번에
    쏘~~옥

    • @Neomap102
      @Neomap102  8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꾸벅)

  • @kiukch
    @kiukch 8 місяців тому +2

    킵잇 매니아인 것이 더욱 자랑스러워지는 영상입니다.
    지적으로 성장하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Neomap102
      @Neomap102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귀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 @Kimmy_Kim99
    @Kimmy_Kim99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와… 대박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게 없이 재미있어요~~!!!

    • @Neomap102
      @Neomap102  8 місяців тому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 @borajung1476
    @borajung1476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선생님의 방대한 지식에 다시한번 놀라고 갑니다😂감동😅

    • @Neomap102
      @Neomap102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꾸벅)

  • @neoleft5064
    @neoleft5064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진짜 성공해서 오래 강의해 주세요. 솔직히 머리속에 정확히 들어오진 않지만 정리하는데에는 큰 도움이 됩니다

    • @Neomap102
      @Neomap102  8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앞으로 지속 발전하겠습니다..!! (꾸벅)

  • @정호영-l6c
    @정호영-l6c 17 днів тому +1

    너무 좋아서 소름돋는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 @Bumbau-i2u
    @Bumbau-i2u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강의 감사합니다

    • @Neomap102
      @Neomap102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꾸벅)

  • @hjch8234
    @hjch8234 8 місяців тому +3

    매번 감탄합니다. 역사는 큰 골격을 잘 잡고 세부적으로 공부하는게 효율적인데 이런 면에서 아주 좋은 강의입니다~
    첨 구독했을때는 천명대였는데 5만명이 되었네요 영상이 좋아서 구독자 더 늘거에요~

    • @Neomap102
      @Neomap102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려울 때부터 저희에게 큰 용기를 주셨던 것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나아지겠습니다..!! (꾸벅)

    • @hjch8234
      @hjch8234 8 місяців тому +1

      @@Neomap102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홧팅입니다!!

  • @june_joy
    @june_joy 8 місяців тому +5

    저 그림이 다시보이네요 ㅋ
    이런 대박 강의는 단숨에 몇십만뷰 나와야하는데 !!!
    저녁 식사 후 한번더 보러 오겠습니다~~
    (근데 양수겸장? 강의에서 들었던 기억이 나긴 하는데 ㅠㅠ 복습히려면 ep몇을 보면 될까요?)

    • @Neomap102
      @Neomap102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양수겸장 2번타자는 네부카드네자르 2세입니다 ㅎㅎ
      ua-cam.com/video/I-H8Se5cVpk/v-deo.html

    • @june_joy
      @june_joy 8 місяців тому +1

      @@Neomap102 그런데.......... 무슨 뜻으로 양수겸장이라 하시는건가요? 처음엔 육상전 해상전에 두루 능한 장군인가? 했는데 검색해보니 아니고.
      문무에 모두 능한 왕인가요? 또는 내치와 외교에 모두 능하다?
      그리고 그리스 철학자들이 아나톨리아 서안에서도 많이 나왔는데.
      고대 아나톨리아 서안을 동양이라고 봐야하는지 그리스로 봐야하는지는 시기에따라 바뀌나요?
      트로이전쟁때는 아나톨리아 서안을 그리스계열이 아닌 동양으로 본것같아서요.

    • @Neomap102
      @Neomap102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 늦게 확인해서 죄송합니다.
      중요한 말씀인데 이상하게 숨김 처리가 되어 보이네요.
      우선 [양수겸장[이라 함은,
      말씀 주신대로 문무에 능하다는 뜻으로 사용하였고
      [근동의 양수겸장 3인방]은 제가 임의로? 이유있게? 붙인 명칭입니다.
      1번타자: 아슈르바니팔 (아시리아): 군사왕 + 학문왕 (BCE 660 전후)
      2번타자: 네부카드네자르 2세 (신바빌로니아): 군사왕+건축왕 (BCE 600 전후)
      3번타자: 키루스 대제 (아카메네스 페르시아): 군사왕+관대왕 (BCE 550 개국)
      **
      아나톨리아 관련, [지리적]으로는
      강아지의 코 부분 (차나칼레 지역 및 트로이)는 오리엔트 세력이고
      그 아래 부분 (인중~입~턱)은, 바닷가에 한하여 그리스 세력이라고 보시면 큰 무리가 없겠으나
      ua-cam.com/video/ACxuMk0LHpM/v-deo.html
      [시간적]으로는 사실 인중~입~턱 부분이 그리스 방언을 쓰는 세력이 된 것은
      BCE 1200 전후의 도리아인 (+바다민족) 침입 이후부터라서
      ua-cam.com/video/8QSVRs-Nbd4/v-deo.html (이 영상 00:43~00:57 구간의 "방언 확대" 그래픽 주목)
      그 전의 기록은 명확치 않은 듯합니다.
      무척 중요한 질문이신데, 자꾸 숨김 처리되는 듯하여
      복붙으로 고정 댓글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une_joy
      @june_joy 8 місяців тому

      @@Neomap102 코 끝 차나칼레 기준으로 북쪽은 동양, 서남부 해안은 그리스!! 라는 고대역사상식을 지금에야 외우고 갑니다 ㅎㅎ

  • @어이어이어이-v6r
    @어이어이어이-v6r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너무 재밌고 귀중한 채널이에요! 진짜 재밌어서 몇번이나 돌려봐요😂😂

    • @Neomap102
      @Neomap102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꾸벅)

  • @bun0217
    @bun0217 8 місяців тому +2

    2024.1.16.화.
    감사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알렉산드로스의 스승..마케도니아 출신이었군요.

    • @Neomap102
      @Neomap102  8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공부하면 할수록 정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