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 불면 바람 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그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그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솔밭길 홀로 걸어요 솔밭길 홀로 걸어요
오 멋지다.......예전보다 스타일도 매우멋짐......자신의 노래라선진 몰라도 오히려 예전 배따라기 시절보다 지금 현재의 버전이 더 깊은 울림을 준다.....뜻밖의 감동에 내 기분 지금 너무 업되버렸어......이젠 우리도 일본마냥 기존의 가수에 대한 재발견과 뜨거운 지지를 보냐 그들이 새앨범내고 활발히 활약하는 모습 보고 싶다...
2024.11월에 듣는사람 손들어봐요~
손!!
손😅
✋️
😅
😅저요
15살에 듣고 지금56세입니다~~~항상 같아요 ❤❤❤❤
이멘트에 울컥 인생이쏜살
69년.갑이시군요
저두요... 갑짱이네요~^^
오늘도택배일마치고이노래듣고집에갑니다.해연이보고싶다.우리자식들하고😢😢😢😢
멋쪄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하시는 나날들이 축복받고 원하는 원들이 이루어지시라고
수고하셨습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오네요 멋있습니다 행복 하세요
님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2024년 9월에
이 음악 듣는사람 ?
학창시절에 많이 들었던 노래 입니다
57세가 되었어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노래가 가슴으로 더 파고 드네요~🎉🎉🎉
워매. 나도 57 인디. 무지 반갑소 ^^ 그래도. 아직은. 갈길에 여유가 있으니. 나이는 의식하지 맙시다 안그러요. 갑장님!^^ 아직도 이 곡을 가끔 들읉 때마다 우리들의 십대 시절이. 바로 몇시간 전 인것만 같은데 !!! 갑장님 화이팅^^
손
✋️
손
손
넘좋고 말고요~
목소리가 똑같아요 옛날이랑 지금이랑~~~~🎉🎉
역시나 프로는다르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었을때 남자친구생각하 이노래들으며 한없이 울면서 방황한적이 있습니다 벌써 30년을 넘게 기다려도 오질않는군요내나이 지금70입니다
이궁... 어째요
지나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늦게 알았네요.
ㅎㅏ하하
아름답네요..
형 포기하고 달ㄹㄹㄹ
미치겠다
대학 1학년 여름방학
방배동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 할 때 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던 그 노래
뭔 세월이 지랄맞게 지름길로 처달려 왔는지..
아련하네
뭔 세월이 지랄맞게 지름길로 쳐달려 왔는지..
GR맞게도ㆍ난 지금도방배동에잏다
지랄맞게도 지름길로 가고있네요 ㅠㅠ흐어
표현이 멋집니다
대학 1학년 여름방학 MT가서 여자선배와 같이 기타치면서 불렇던 그 노래...잘지내고 계시겠죠
나이드셨음에도 독특한 음색이랑 분위기가 겁나 힙하네요
젊었을 때 보다도 훨씬 멋지십니다. 듣기에도 더 좋아요^^ 지금은 제 나이 벌써 56세.. 옛 가수분들 노래는 서정적이고 참 멋졌어요.
이윤누님❤❤❤❤❤
줄려요😮
걷던성격이요😮
배따라기도 이젠 나이가 들었네요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그시절 추억을 회상하니😢
옛 노래는
노래인지 시인지 ...
감성에서 빠져나오기 어렵다.
감성시인들이 많았죠 시집도 많이 읽고 시적 표현도 많고 마음과 사람들이 참 아름다웠는데 요즘은 세상이 곰팡이 먹은듯 ㅎㅎ
곰팡이ㅋㅋ 그나저나 가수분 분위기 있고 멋지시네요
죽입니다 매력이 넘넘넘쳐서 숨도못시겠네요❤
역시남자는 증후감죽이네요 목소리 몽땅죽이네요❤
나이 60중반에 들으면서 왠지 눈물이 주르룩 흘려지네요..... 주옥같은 시절들이 그립습니다
네 같은 마음이네요
힘내세요😂
저도요 ㅠ
나이먹는것은 순리고 아름다운것입니다
눈물보다 추억이 스윽
하모니카 소리 소름이 돋았네요 연주 감사합니다
2024년 9월에 들으시는 분^^
사랑에 풍덩 빠지시길 바랍니다❤
나는 82 세 지금도 열정이 있어요
저요!^^
여기요. 새로여친을 만나서 이곡을 날마다 듣고 친구도 이곡을 많이 좋아합니다.❤❤❤❤❤❤❤
언젠부턴가 이노래가 좋네요
아주 좋아요. 비오는 봄날
20대시절 호텔 커피숖에서 5시간이나 기다리던 그녀...
세월은 너무 빨리 흐르네..
60대에 이 노래를 하염없이 들어봅니다.
그녀 잘 살고 있겠지...
김현😊😊😊😊😊
네~잘살고 있어요
아름 답네.....젊은 그 시절 그 그림이....그래도 때가 되었으니 저쪽에서 봅세....
그땐 미안 했어요. 당신도 잘 있지요 😍😍
와.. 쩌네.. 이 나이에 이 음색이 나오다니.. 도입 전주도 너무 아름다워..
매일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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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emilee-ii7fg😮ㅣㅈ❤❤
@@jaemilee-ii7fg먼곳에 살고 있는 저도 듣고 있습니다
40년 넘게 들었어도
전혀 질리지 않는 명곡이네요
지금도 플레이 리스트에 있다는요~♡♡
?
7080노래들이 질리지 않지요 이유인즉슨 낭만적분위가 스며있어 그런것같아요
9
@@imsoly8761
그런것도있지만, 좀더 근본적인 이유는
지금처럼의 기계같은
디지털 세계가아니라, 제대로된 감성을
느낄수있고 표현할 수가있는
인간적인 아나로그
세계이기때문입니다! ㅡㅡㅡ
Bravo 👏👏👏.
하모니카 소리 정말 예술입니다.
총알같이 빨리가는 내청춘 ᆢ 지금은 사십대 후반이돼어서 이노래를 들어보니 새삼 80년도가 생각이나네ᆢ 다시오지못할 내청춘이여 ~~~~~~
ㄱ
ㅋㅋㅋ..
인생이 머있나요 저랑 비슷하겠네요
지금도 제 2의 청춘을 만들 수 있습니다...!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겨우 40대 후반
60대는 그저 부럽네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노래방에서 이노래 부르던게 너무 생각이나서 항상 취할때면 처음 들어본 노래인데도 어떻게 제목을 알고 검색해서 들어와 듣네요..그립습니다 아버지
저는 그 아버님세대😅
아버지와 좋은 추억이 많으셨나봅니다. 나뻤어도 그리운 법인데...
아부지 아부지 함 불려봅니다 아련한 추억이 눈물이 나네여
오늘 아버지 제사 12주년 되는 날입니다
제사에 못 가서 많이 아쉬운밤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주현미노래 좋아하셨어요
아버님이. 이노래를. 좋아하셨다면. 많이잡아도. 60중반 이실텐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내인생에 다시금. 그때가 생각이 나요 그때 순수한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요즘 매일. 듣고. ㅇㅆ어요
75세된 오빠가 매일흥얼대던 노래
새삼 감동입니다 지금들어도 너무
😀❤❤❤
37년전 고3때 직장에 실습생으로 들어와서 한직장에서 근무하며 듣는데 가슴이 저며오네요. 사랑하는 울 가족들 생각이 절로납니다
몇십년째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몇안되는 명곡
여기 한명 추가요.. ㅎㅎ
저두요 ..🙆♀️
행복들하세요~🥰
7080노래들이 질리지 않지요
와~~우
난 요즘 매일 듣고 있어요
감성오지네요
2024년에 들어도 좋군요
가슴이 저려오네요
살아 생전 더 듣구 싶은데요 오래오래
기억할께요~~♡
솔직히 젊었을 땐 저사람 가수 맞나? 했었는데 나이 드니까 음유시인이 됐네요
근데 남자혼자 부르는 솔로곡 아니었던것 같은데
이것도 참 좋네요
남녀의 문답이 아니라 남자의 아련한 독백이 됐어요
81년도 6월인가? 재수 결심하고 대성학원 시험을 보고 길건너 정류장 앞에서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이 음악이 흘러 나왔지. 그러곤 기회가 있으면 애창곡으로 종종 부르곤 했는데...세월이 가도 노래는 좋구나.
옷도 세련되게 잘 입으시고 노래하면서 하는 손 제스처도 멋지고 목소리가 노래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넘 멋져요
정말요😊
혼성때도 좋았지만 지금의 버전 뭔가 무르익은 가을감성 더욱 좋네요
역시 노래는 7080 입니다. 심금을 적시는 가사에 음악을 듣다보면 회상하고 추억에 잠기며 행복과 슬픔을 함께 하게돼네요 이음악 듣는분들게 항상 행복하시길~~^^
하모니카.소리가.예술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 내 듣는중 입니다
매일듣는 분 손 !!
들켰네 ㅎㅎ
손
주 5일 근무로 듣고있습니다.
주말은 귀가피곤해 쉽니다 ㅎ ㅎ
손
저 매일 이분의 노래들을 듣고 또듣고 있어요
와~ 죽인다는 표현이 적절한 듯...,
첫 도입부 부터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그 옛날 감성 그대로 + 중후한 세월의 흔적이 미묘하게 가미된 말로 형언하기 어려운 풍부하면서도 절제된 감성 사운드!!!
정말 감사합니다.👏👏👏
명곡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가도 명곡
거기에 가수의 연륜까지 쌓이니 더욱 멋짐
감동 그 자체 입니다~
추카추카 😮🎉🎉
1985년도인지 조금 헷갈리네요..
이 노랠 들으면 옛 친구들과 그때 계셨던 선생님들 생각나게 하는, 어쩌면 소중한 노래입니다 정말..
84년도에 처음 발매됬던걸로 기억합니다
양현경과 뚜엣 청아하고 맑아서 좋았는데..이 버전도 너무 좋네요.힘이 느껴지고 악기의 풍부함 이혜민씨의 목소리...너무 매력적입니다.
오늘은비가많이오네요.봄비도아니고겨울비라고할까요.비맞고택배배송하고.집으로가는길.배타라기님항상좋은노래부러주어서항상감사합니다.🎉🎉🎉
정윤❤❤❤❤❤❤❤❤❤❤❤❤
너무 아름다운 명곡입니다❤
名曲だからたくさんの歌手がカバーしてますね。
96년생입니다. 이 곡을 들으며 부모님의 저와같은 젊은 시절을 상상해봅니다.
비오는날 듣고 있으니 넘 좋네요
옛생각에 눈물이 날듯 합니다.
하모니가 너무 멋져요 ♡
가수는 가수구나 … 아무나 노래부르는 것이 아니네요! 음악하는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김현😊
옛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아련한 청춘의 시간속에 들었던 노래 음색이 더 중후해져서 마음에 훅 그리운 시절을 소환하게 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노레도 자주 들려주세요.
따스한 햇살과 바람이 살랑이는 봄 누군가에게는 따스한 햇살 받는 낭만 가득 청춘이지만 또 다른 누구에게는 아련하고 쓰린 봄비 맞는 계절이 되기도 한다…
30대 즐겨 듣다가 50입니다. 잊고 지내다 최근 동영상에 너무 반갑습니다. 눈물 납니다.
하모니카 연주와 배따라기 노래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이런 귀한 영상이 있을 줄이야^^;;
늘 즐겨찾기에 저장해 놓고 매일 듣고 시작하는 노래~~~
이런 좋은 노래가 있어
덜 힘듭니다.
누구에게나 옛 추억장이 있지요,,,
이젠 추억 먹고 살 나이가 되었네요.
모두 모두 힘내세요!!
Türkiyeden herseke selamlar, yıllardır ara ara dinlerim harika bir şarkı anlamasamda aynı duyguları paylaşıyoruz.... ❤️❤️❤️❤️ 🇹🇷🇰🇷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하루하루가 되어주기를 2025년에도 ~~~🎉🎉🎉🎉🎉🎉🎉
지독히도 더웠던 2024년 이젠 가을 이란 계절이 오는 바람이 부네요,이 아침~^^
전우이자 친구야!
여전하네..^^
어느듯 한갑이 지나고 있네.
항상 건강!
전 한달전 아내를 먼저 보내고 아내가 좋아하는 이노랠 매일 듣고 있어요 너무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아직도 부르면 달려 올꺼 같은 ㅠㅠ
넘 좋다! 대학시절..군제대후 복학할때 최고 인기노래였는데..세월이 흘러 60 이 넘고 퇴직도하고 아들 장가도 보내고..세월빠르네..지금들어도 넘좋다.,고맙습니다. 좋은음악!
빰빠라에 연병장 100바퀴 돌던 그때 시절이 그립네요 ~*
서울대 농대, 수원캠퍼스 다니던 ROTC 강중위 내가 뺑뺑이 많이 돌렷는데ㆍㆍㆍ
😂😂😂❤❤❤😂😂😂
참... 노래듣는데 그냥 눈물이 나오는 이유가 뭔지 알수가 없네요...
네, 인생이
무릇 익어간다는것입니다!
인생은, 세월은
정말 잠깐입니다! ㅡㅡㅡ
정신 없이 달려오다 문득 서니__
이 노래가 이 감성이
너무 좋으네요~~
노화 ㆍ눈맥경화
묘한 매력이 있네요 자꾸 듣게 됩니다
목소리 죽인다.
가사가 한폭의 영화같아요 감동
하모니카 연주가 정말 좋습니다.
2024년 11월에 들으시는분 👍
Let’s listen this song until hit Diamond play button award.
-천만뷰 올릴 때 까지 들어보자구여 :))*
매일 들어요~! ✋️
저요
언제부터인지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가장 많이 찾아 듣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서인가 봅니다
다 들 열심히 살았습니다
같은 동시대를 공유한 우리들
서로가 서로를 위로해주고
다독이자구요
마음속 깊은 곳에 하나쯤은 있을 나의 그대~
상상이든 사실이든 중요치 않아요
고단한 세상살이에 꼭 필요한 그대~~
나는 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대~~
비와 당신 입니다
봄비를 무척 좋아했던 첫사랑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음악은 마술같아요~
좋은 노래들으며 늘 감사합니다~
목소리 와~~
하루 종일 비가 오네요‥ 문득 이 노래가 생각나서~~ㅎ 하모니카와 가수의 음색이 정말 무한 감동 감동이네요.^^
긍감
공감
막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입부 하모니카연주와,
이혜민씨의 클래식한 음색이
환상입니다...
뭔가...노래가 고급스럽게 풍부하네요...
울신랑 대학교 2학년때
기타치며 불렸던 기억이 난다네요...벌써 40년전 노래라니 ㅠㅠ
비오는날 옛생각에...😂😂😂
오늘도열심히택배배송끝나고집으로가는길.역시이노래를들어도기분이좋아요.❤❤❤❤
화이팅요
40년전 어느날 갑자기 내리는 비를 피해서 들어선 대구의 무아 음악실 ~ 뮤직박스 안에서
비설겆이 하는 제모습을 보던 DJ가 틀어주던
이 봄비~
그 음성 그대로 입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그 20대로 돌아간듯 하네요
정말 멋진 추억이네요! 😊
배따라기 이분들30년만세월을되돌려주세요 ~명곡입니다🎵🎶 왜이렇게세월은빨리도지나가는지 ~~~ㅠ
목소리,분위기,하모니카 소리,썬그라스 ~~~
지깁니더!
하모니카 저분 최고에요 😢😢😢
언제부턴가 어릴적 듣던 노래를 혼자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남잔데...
날카로로운 이성만이 난무하는 시대에
이 형언하기 힘든 깊이와 감성은 대체
어디서 오는 것이란 말인가.
이 휑한 마음을 세게 공구리 쳐버리는....
노래를 듣는순가느 머리가 쭉빗서며 눈물이 막 나네요!
오랜전 옛날이 생각나서
그래도, 맞춤법에 조금 더 신경씁시다!
군시절 이 노래를 기가 막히게 잘 부른 후임병 하나 있었는데 .
제대후 농사짓기 너무 힘들다며 부모님 산소앞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 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
벌써 30년도 넘은 옛 이야기네요 .
안타깝네요.죽어서는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아픈이야기네요.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슬프네요...인생 참...
슬프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역류하는 물고기의 비상속에
그대의 천상의 멜로디는 레전드라 누가 아니라 할수있나?
울고싶을 때 들으니 너무 좋네요
와 이런노래가 다 있나요ㅠㅠㅠㅠ 너무너무 환상적이고 마음이 ㅠㅠㅠㅠㅠ 보고싶습니다 그사람이 그립습니다 ㅠㅠㅠㅠ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 불면
바람 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그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그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솔밭길 홀로 걸어요
솔밭길 홀로 걸어요
하모니카 소리 짱입니다
30년전 22살때 그녀가 생각나네요 park j h
온다더니 30년이 되도록 오지않네요!!!
Sou brasileira, amo cultura coreana, virei fã, não fico um dia sem ouvir ❤
진짜 레전드오브 레전드라는말밖에...70은되셨을텐데 아직도 목소리가 저리멋지시다니..
10월8일 듣고있어요
이때가 최고였는데
ㅎ
지금 듣고 있읍니다.
이런게 진정한 뮤직이지!
80년대 대중음악들은 보컬 가사등 엄청난 보물같은 곡들이 많았네요~!!
24.9월6일, 꽃집 비닐 처마 밑에서 빗소리 들으면서 동료차량 카풀 기다리면서 듣고 있어요~~~
어릴때 어머니,누나들과 비오는날 학교갈때 생각이 나네요.
빗소리,빗물로 지난날 한 페이지로 돌아가 봅니다
이 노랠 듣다보면 어느새 또 봄비가 내리겠죠................................🌱🎧🌱
2024년 12월에 듣는 사람 손드세요♡
손
발
지금듣는중
예😅ㅂ
오늘 구독도 했음
저요저요!~~~ㅎㅎ; 마음 울적할때마다 듣습니다 옛적 생각날때마다 ...ㅠ
전주부터 좋다 ❤
명곡 ! ~♡♡♡
이혜민씨도 대단하지만 뒤에 세션분들 와~ 대한민국에서 이름만 들어도 아는분들이넹 어쩐지 퀄리티가 다르다고 생각했네요
너무 좋네요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나의 10대 후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크~~~
영원한 명곡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매력적인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듭니다.
이런노래가 명곡이다
너무 좋아서 매일듣어요
목솔 역쉬 좋다요
노래도 넘좋아요
이혜민님
목소리 찾다가
찾았네요
하모니카소리도 넘좋군요
오 멋지다.......예전보다 스타일도 매우멋짐......자신의 노래라선진 몰라도 오히려 예전 배따라기 시절보다 지금 현재의 버전이 더 깊은 울림을 준다.....뜻밖의 감동에 내 기분 지금 너무 업되버렸어......이젠 우리도 일본마냥 기존의 가수에 대한 재발견과 뜨거운 지지를 보냐 그들이 새앨범내고 활발히 활약하는 모습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