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는 배틀에서 여러 심리전과 응용으로 파워업 한다는 부분이 인간을 벗어난 힘을 가져도 인간찬가를 해치지않는부분, 캐릭터의 개성은 직관적이지만 스텐드의 능력은 직관적이지 않지만 정신 애너지라는 설정,뚜렷하게 보이는 성격,정신덕에 스텐드에 대한 추측이 가능하다는 부분등 설정과 연출의 짜임세가 맞물려서 시너지를 일으키는게 마음에 듬
죠죠는 능력배틀 전개부터가 미쳤음. 능력들을 어떻게 공개하고, 표현할 것이며, 어떻게 이길 지가 능력배틀물에선 엄청난 관건인데, 대부분의 만화들은 능력은 설명충이 공개하고 (물론 죠죠도 예외는 아니다), 표현은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어떻게 이기냐는 결국 각성 아니면 파워업임 (일명 드래곤볼식 전개) 아니면 과거회상 (...) 근데 죠죠는 맨 처음 이해할 수 없는 기묘한 공격들이 펼쳐지며 독자들 입장에선 능력이 뭔지 감도 안 잡히게 한 후에, 긴장감을 고조시킴. 그리고 긴장감이 최고로 고조될 때 스탠드, 혹은 스탠드술사가 등장, 능력이 밝혀짐 능력 표현도 당연히 직관적으로 안 나가고 다채하고 신박한 응용을 대부분으로 표현함. (예를 들어 '물을 뿜는 능력'이라면 죠죠는 "절대" 주구장창 물만 뿜어대지 않는다) 마지막에 적을 어떻게 이기느냐? 마찬가지로 독자들이 '상상도 못할' 파훼법으로 이기는 식임. 주변 지형이나 도구를 이용한다던가, 상대의 능력을 역이용한다던가, 본인 능력 응용을 발전시켜 카운터친다던가. 즉 죠죠의 배틀은 '눈뽕만 추구하는 만화적 배틀'이 아니고, 마치 엄청 디테일한 '소설'의 장면들과 묘사를 만화로 옮기는 식임. 그 전략이 작가의 '영화적 연출' 신념과 만나 엄청난 시너지를 이룬 것.
1부는 인간의 용기. 2부는 인간의 지혜와 생존력 3부는 힘과 정의 4부는 상냥함과 어린애의 풋풋함. 5부는 꿈에대한 찬가와 운명에 저항하고자 하는 인간에 대한 찬가. 실제로 G.E.R은 그에 거스르는 능력 6부는 운명에대한 해설. 푸치가 그에대해 해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 또한 운명에 저항해서 죽는다. 7부는 1부와 같지만, 만남과 이별이 조금더 중요시 된다. 또한 빌런의 느낌은 5부 주인공의 느낌을 낸다.
딱 10년전에 친구의 추천으로 입문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마침 1,2부 애니가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정말 재밌게 봄 마지막화 카즈와의 결전에서 1부 op 틀어준것도 정말 뽕찼고 3부를 암시하는 부분도 너무 기대되었음 그뒤로 만화도 찾아봐서 8부 초반까지 쭉 보게 되었고 어느샌가 죠죠러가 되어있었음 ㅋㅋ
1기~2기:어 뭐야 파문 뱀파이어? 나중에는 레이저 쏘고 하겠네 3기:뭐야 스탠드 뭐야 거참 복잡하네 근데 왜 재미있게 보고 있지? 4기:오 더바스트 일단 오프닝 보고 시작해야지 뭐야 오프닝 왜 이렇게 달라 대박 5기:나에겐 꿈이 있다 6기:오 신박한데??(초창기임 1화~2화 기준) 그리고 이건 12살 잼민이의 주관적인 생각이예여 솔찍히 이제는 아무 생각 없이 무다무다 하는에 보면 좀 그래여 (죠죠 안본 잼민이) 저는 3기 부터 재미있게 본거 같고 스탠드라는게 복잡하면서 재미있더라구용 5기도 재미있긴 한데 내 최예 나란차가 죽어서 ㅠ 그래도 마지막 진실을 도달 할수 없다는 쩔었던거 같에요 전 닝게롱다용~
죠셉 죠스타는 시대를 앞선 1980년대 캐릭터. 가볍고 방정맞은 데다 야바위와 심리전으로 신체능력 차이가 많이나는 강적 기둥 사나이를 농락하지만 와무우같은 적에게는 경의를 표시. 드래곤볼,유유백서,북두의 권은 강해지는 수행, 주인공의 혈통을 강조. 특히 북두의 권 켄시로는 중반부터 최강으로 설정되어 보스급 캐릭터를 쉽게 척살.
![[죠죠 몰아보기] 역사 / 각 부의 특징 / 문제점](http://i.ytimg.com/vi/q4grsQqXvAU/mqdefault.jpg)
![우누우누 그대들 나는 착한왕이 되었다네~ 14년만에 폼 안 죽고 후속작으로 돌아온 '금색의 갓슈' 갓슈벨에 대해 『씨불여 봤습니다』 [보리동생]](http://i.ytimg.com/vi/0yFa3KMejUI/mqdefault.jpg)
밈,빌런,철학,성우 모두 최고임
별점을 매기면 4성급?
?? ???:뭐어~?!
죠죠의 밈은 세계 제일~~~
철학...?
예: 위기는 기회다
@@s1ms1mhan유독 4를 싫어하시는..그분
능력배틀물 중 제일 좋아함
능력 자체는 한 두 줄이면 설명되는데 이걸 극한으로 응용해서 싸우는 게 인상깊었음
특히 최근에 본 6부에서 이 특징이 극에 달한 것 같음
이거다
주술회전 능력 뇌절하곤 수준이 다르네 ㅋㅋㅋ
인간찬가는 진짜....
제가 죠죠를 제일 좋아하게된 이유 였습니다
캐릭터들이 개성있고 효과음이랑 타격감도 너무 좋은게 매력인듯
슈파팡
스탠드 사용할 때 나오는 효과음이 준내 찰짐
무다무다무다무다
(탕타타탕타라타)
죠죠 진입장벽은 특유의 그림체라고 생각함 그것만 넘으면 꿀잼보장임
저는 오히려 죠죠같은 반실사? 그림체가 좋더라구요
678은 세련됨
ㅇㅈ 특히 7부가 개쩜 그림체가
@@after__math 6이 세련이라고?
채색 없으면 못알아볼 정도의 가독성이
5부부터 시작되서 계속 나오고
7부도 좀 초반까진 그랬다가
7부 중후~8부와서야 그나마 고쳐진거임
@@after__math 6 작화 개병@신임;;
죠죠는 배틀에서 여러 심리전과 응용으로 파워업 한다는 부분이 인간을 벗어난 힘을 가져도 인간찬가를 해치지않는부분, 캐릭터의 개성은 직관적이지만 스텐드의 능력은 직관적이지 않지만 정신 애너지라는 설정,뚜렷하게 보이는 성격,정신덕에 스텐드에 대한 추측이 가능하다는 부분등 설정과 연출의 짜임세가 맞물려서 시너지를 일으키는게 마음에 듬
죠죠는 능력배틀 전개부터가 미쳤음.
능력들을 어떻게 공개하고, 표현할 것이며, 어떻게 이길 지가 능력배틀물에선 엄청난 관건인데,
대부분의 만화들은 능력은 설명충이 공개하고 (물론 죠죠도 예외는 아니다), 표현은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어떻게 이기냐는 결국 각성 아니면 파워업임 (일명 드래곤볼식 전개) 아니면 과거회상 (...)
근데 죠죠는 맨 처음 이해할 수 없는 기묘한 공격들이 펼쳐지며 독자들 입장에선 능력이 뭔지 감도 안 잡히게 한 후에, 긴장감을 고조시킴.
그리고 긴장감이 최고로 고조될 때 스탠드, 혹은 스탠드술사가 등장, 능력이 밝혀짐
능력 표현도 당연히 직관적으로 안 나가고 다채하고 신박한 응용을 대부분으로 표현함. (예를 들어 '물을 뿜는 능력'이라면 죠죠는 "절대" 주구장창 물만 뿜어대지 않는다)
마지막에 적을 어떻게 이기느냐? 마찬가지로 독자들이 '상상도 못할' 파훼법으로 이기는 식임. 주변 지형이나 도구를 이용한다던가, 상대의 능력을 역이용한다던가, 본인 능력 응용을 발전시켜 카운터친다던가.
즉 죠죠의 배틀은 '눈뽕만 추구하는 만화적 배틀'이 아니고, 마치 엄청 디테일한 '소설'의 장면들과 묘사를 만화로 옮기는 식임. 그 전략이 작가의 '영화적 연출' 신념과 만나 엄청난 시너지를 이룬 것.
특히 그게 잘 드러난게 코사쿠전 아닐까싶음
갑자기 공기탄이 난데없이 추적해서 날아오는데 어케아는가 싶던걸 갑자기 라이터를 꺼내는것부터 아하 싶게 만들어서 개쩐다는 느낌이 확 오는거같음
심지어 등장인물들은 끝까지 적의 능력을 모른 채 싸우는 경우도 존재함ㅋㅋㅋㅋ
더 매력적인건 능력에 강약의 경계가 흐릿하다는거임
예를 들어서 누가봐도 써먹기 까다로워 보이는 주케로의 스탠드인 소프트 머신 가지고 주인공 일행 다 잡을 뻔했는데
사물고정이라는 활용도 미친 개사기 스탠드 크래프트워크 가지고 총알 뚜드리다가 진 살레같은 경우도 있다던가
추리소설같은거 좋아하는 사람이 진짜 좋아할만한 만화
1부는 인간의 용기.
2부는 인간의 지혜와 생존력
3부는 힘과 정의
4부는 상냥함과 어린애의 풋풋함.
5부는 꿈에대한 찬가와 운명에 저항하고자 하는 인간에 대한 찬가. 실제로 G.E.R은 그에 거스르는 능력
6부는 운명에대한 해설. 푸치가 그에대해 해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 또한 운명에 저항해서 죽는다.
7부는 1부와 같지만, 만남과 이별이 조금더 중요시 된다. 또한 빌런의 느낌은 5부 주인공의 느낌을 낸다.
풋풋함??
대체 4부에서 어디가 풋풋함이 들어가있지 머리가 스테이크 같은
머리성애자랑 키가 나이와 맞지 않은 학생과 빡☆대가리 학생밖에 없는거 같은데
애니를 다 보고나서 보는 밈이 진짜 재밌지 ㅋㅋㅋㅋㅋ
기본적으로 스탠드는 파워업을 특정 상황이 아닌이상 안하기에 다른 능력물처럼 얍 파워업 각성이다 로 끝내는게 아니라 그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저마다의 해법과 두뇌싸움을 보는것이 재밌어서 좋아하는것 같음
파워업도 사실 마지막 전투를 제외하면 능력의 새로운 활용방법을 발견하는 거지 단순 힘 증가나 능력 각성은 거의 없음
입덕 이유 중 하나가 효과음의 입체화 였는대 회차가 진행될수록 없어져서 오히려 아쉬웠음 ㅠㅠ
죠죠가 다른 작품들이랑 가장 크게 다른 점은 뭐니뭐니해도 바로 '기묘함' 아닐까?
진짜 기묘함...기묘함 그자체
일단 난 6부 이후 부터의 그림체가 너무 좋음 굉장히 고고하고 간드러지는 그림체라 명품브랜드같은 독창적인 고급스러움이 있음
사촌동생 생일선물로 스틸볼런 전권 사줬는데 만화를 이해하지 못하는것같다
오 저도 사주세요
1부:인간찬가
2부:우정,인간찬가
3부:동료애,여행,우정
4부:의지,봇기(?),우정
5부:마약근절,갱스터,우정,보스
6부:가족애,사랑,마지막
7부:우정,경마,공룡
8부:합체,4ㅂ랄
9부:마약
죠죠는 다른 작화보다 짤이 아주 많고 다른 만화보다 새로운 능력이 많음 그리고 다른 작화보다 브금이 ㄹㅇㅋㅋ
tmi : 영상 썸네일에 나온 밈은 죠죠 3부에서 카쿄인이 아기가 스탠드(데스13)유저라고 설득하고 동료들이 카쿄인 바보취급하는 장면을 5부 장면으로 만든 것이다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특. 죠죠 몇부인지 무슨 장면인지 단번에 암. 딴 장편애니= 그거 몇기 몇화였지?
ㄹㅇ로 죠죠만큼 명확한 구분이 나타나는 건 처음봄.
다 필요없고 갠적으로 죠죠보다 간지나는 만화를 본적이없음
사실상 세대교체를 매번 성고적으로 한다는게 죠죠 시리즈의 장점이라고 보네요.
때문에 배틀물의 고질적인 불호 요소인 파워 인플레도 조절하고 주인공도 적당히 박수칠때 보낼수 있어서 죠죠의 가장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점점 쎄지는게 아니라 자신만의 강점을 이용해서 두뇌로 싸우는게 너무 매력적임
개성넘치는 작화와 허세?스러운 대사가 매력적이어서 빠지게 됨ㅋㅋ
이능력 배틀물 중에서 제일 재밌었음
독특한 능력을 기막히게 활용하는 자강두천이 ㄹㅇ
그래서 5부랑 6부를 제일 재밌게 봤음
당연한거지만
넷플로 6부끝까지보다가 다음화 누르니까 팬텀 블러드 틀어지는거 웅장하더라
죠죠는 진짜 개명작. 지금까지 폼 안잃는게 레전드
그림체도 좋고, 색감도 좋음 난 4기 색상을 좋아했음. 그리고.... 스토리도 좋고
이 영상엔 상관없는 말이지만 지금 기준으로 영상길이가 4:44초고 영상 올렸던 날자가 4개월 전이야 곧있으면 미스타가 오겠군
태초에 죠죠가 있으니, 많은 작가들의 작품에 영향을 주었고 많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호불호가 처음엔 갈려서 다른 만화와 애니를 봐도 다시 죠죠로 돌아오게 된다. 이것이 바로 “더 월드”다. 으리리ㅣㅣㅣㅣㅣ 로드롤러다!!!
반전의ㅡ반전의 반전을 계속하다보니 나중가선 뭐가 어캐될지 예상하는 재미도 쏠쏠함
시즌이 넘어갈때 마다 주인공이 바뀌어 파워인플레와 스토리가 리셋된다는건 진짜 잘했음 특히 처음보는 사람이 저 기나긴 스토리를 봐야할지 고민될때 보고싶은 시즌 찾아서 보면 된다는게 참 좋음
뭐지? 방금 재생했는데 벌써 다봤네? 영상제작자가 무슨 스탠드를 갖고 있는게 분명해!!...알아내야해..
다시 한번말하지...'메이드 인 헤븐'! 시간은 가속한다!!!
네가 목격하고 접촉한것은 미래의 너 자신이다…
킹 크림슨! 이 세상에는 결과만이 남는다!
'맨덤' 어서와라... 남자의 세계에..
맨 인 더 미러! 거울세계다!
죠죠 작가 소년 점프 연재시기만 해도 타 편집자들이 점프 분위기랑 달라서 잡지에 계속 연재시켜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고민했을 정도로 작가 의심했다는데 죠죠 담당 편집자는 어떻게든 그 작가 믿고 끌고간 모양임...심지어 굳이 점프 방식에 맞추지 말라고 조언도 했다고
사람마다 취향의 차이는 있겠지만 적어도 개인적으로 액션이나 다크한 이야기를 좋아해서 뭐같은 이세계 고교생 하렘 뽕짝물보다는 죠죠가 더 재밌더군요.
물론 임팩트를 위한 과한 고어 묘사나 뜬금없는 설정 변경은 좀 그렇지만 그래도 잘 만든 작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냥 연출이 뮤지컬 같아서 재밌음.
솔직히 그림체때문에 입문이 힘들지만 회차 하나 보면 마약처럼 계속 보게됨
"밀프충이 뭐가 나쁘냔 말이다!"
"카쿄인... 육아가 아직 덜 뽑힌거냐..."
한번 빠져들면 나올수 없는 뽕맛..
이 작품은 극히 최근에 처음 알게됐는데.. 작가의 연출력이 정말 미쳤습니다. 접근하기 좀 어려운 가독성 부분만 제외한다면 드래곤볼 이상의 작품이라고 생각함
딱 10년전에 친구의 추천으로 입문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마침 1,2부 애니가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정말 재밌게 봄
마지막화 카즈와의 결전에서 1부 op 틀어준것도 정말 뽕찼고 3부를 암시하는 부분도 너무 기대되었음
그뒤로 만화도 찾아봐서 8부 초반까지 쭉 보게 되었고 어느샌가 죠죠러가 되어있었음 ㅋㅋ
@@yzctcszfx 아 그러네 마지막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 틀어준거랑 헷갈린듯
시작은 1이나 3챕터로 시청하는게 좋음 1부 부터보면 스토리라인을 보는 재미가있고 3부 부터는 순수한 애니를보는 재미가있음
가장 큰 이유는 맛있는 도넛을 적극 활용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죠죠를 초딩때부터 처음 알았을때 그때에 추억과 스토리 내용 캐릭터 스타일 성격 개연성 전부 다 정말 저에겐 신같은 존재였습니다.
덕분에 친구를 죠죠러로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죠죠의 장르는 죠죠다 라는 말이 깊게 느껴지는 영상
한번 죠죠러는 개병대 못지않은 충성심을 가지게 됨. 3부가 끝나고 죠죠식 장르교체&새로운 세대 개미털기에 하차할 뻔 했지만 5부를 접하고 때 초 high 하게 봇-키 해버렸음.
사상최강의 만화입니다
정말 끝내줍니다!
전부터 든생각인데 죠죠 주인공을 두명으로해도 재밌을거같음 쌍둥이라치면 각각 이름에 죠가 하나씩 들어가서 합치면 죠죠 이런식으로
이만한 애니는 다시나오기힘들듯
로드롤러다로 입문했다가 전 시리즈 전부 다 보게됨
'애니를 본다', '드립도 친다' 양쪽 다 해내야 한다는게 '죠죠러'의 고생스러운 점이지
그거 아세요? 이 영상에 러닝타임은 4:44 입니다
???:왜 하필 4냐고!
근데 진짜 뒤에거부터 소개하려해도 그걸 이해하려면 그 전편, 또 그걸 이해하려면 그 전편으로 계속 가서 결국 1부로 돌아가게됨
죠죠를 동경하게 된 것이다...!!
죠죠러 아님 이해할 수 없는 썸네일
갠적으로 죠죠는 2부랑 3부가 젤 재밌는듯 특히 파문 절정인 2부가 스탠드 없어서 좋았음
난 4부 그 심리전 싸움이 개쩜
영상 시간이 4분44초구나...!
미스타가 가장 싫어하는 영상 1위
죠죠는 기묘한게 장점임
1기~2기:어 뭐야 파문 뱀파이어? 나중에는 레이저 쏘고 하겠네
3기:뭐야 스탠드 뭐야 거참 복잡하네 근데 왜 재미있게 보고 있지?
4기:오 더바스트 일단 오프닝 보고 시작해야지 뭐야 오프닝 왜 이렇게 달라 대박
5기:나에겐 꿈이 있다
6기:오 신박한데??(초창기임 1화~2화 기준)
그리고 이건 12살 잼민이의 주관적인 생각이예여
솔찍히 이제는 아무 생각 없이 무다무다 하는에 보면 좀 그래여 (죠죠 안본 잼민이)
저는 3기 부터 재미있게 본거 같고 스탠드라는게 복잡하면서 재미있더라구용
5기도 재미있긴 한데 내 최예
나란차가 죽어서 ㅠ 그래도 마지막 진실을 도달 할수 없다는 쩔었던거 같에요
전 닝게롱다용~
장래가 유망한 잼민이구나
에휴
영화적 요소는 생각 못하던 것이네요
제가 바로 그 요소에 빠져서 못 헤어나오는 사람입니다 ㅋㅋㅋ
죠죠를 좋아하는 이유 캐릭터 스토리 등등 모든게 기묘해서
1:44 크..
1:14 나히아는 유명한 설명충 만화임
4: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죠죠가 다양한 시리즈개"성"있는 캐릭들 다양한 능력 ㅈㄴ멋있고 ㅈㄴ슬픈 명장면 명대사가 좋음
난 아직도 아바키오 죽고 거기서 유리병 줍는 경찰이 의지 이야기 하는거 볼떄마다 울컥거려
어떻게 해적판까지 명작
il vento d'oro
incursione 이거두개 들으면 죠죠러 안될수가없다 ㄹㅇ..
4:21 기괴하기보단 기묘한게 맞지 않을까요?
5부 죠르노의 처형곡
1부 엔딩곡
3부 48화
이런것들은 유명하다
나는 기묘하기도 하고 스토리도 재밌고 그림체도 특이해서 좋아함
오늘의 영상은 '4'분 '44'초군요
참고로 주변인에게 죠죠를 추천할꺼면 본인이랑 같은 시선으로 추천해선 안됨ㅇㅇ, 죠죠러 본인들은 당연하지만 취향이 맞기 때문에 보는거라 상대가 하차할거 같다 싶으면 추천할때 굳이 1부부터 추천하지 말고 3부부터 추천하는걸 권장함
답은 단순하다
'재미있기 때문이다'
그냥 기묘해서 계속 보게 됨..
비슷한 만화가 없는 독보적으로 개성적인 시리즈라서
확실히 스탠드 설정은 대체 불가임
"맛있게이 먹어"
죠셉 죠스타는 시대를 앞선 1980년대 캐릭터.
가볍고 방정맞은 데다 야바위와
심리전으로 신체능력 차이가 많이나는 강적 기둥 사나이를 농락하지만 와무우같은 적에게는
경의를 표시.
드래곤볼,유유백서,북두의 권은
강해지는 수행, 주인공의 혈통을 강조. 특히 북두의 권 켄시로는
중반부터 최강으로 설정되어
보스급 캐릭터를 쉽게 척살.
형 솔직히 말해
죠죠로 조회수는 빨고싶은데 소재는 없지
다좋은데...분명 다 좋은데... 다좋은데 왜 다들 모르지
0:42 ? 내 프사
죠죠는 *내가 밥맛이라면 자네는 꿀맛인가?* 이걸로 정리가 가능하다
인력 즉 사랑! 죠죠러들은 인력으로 죠죠를 보게된것이다!
본인이 좋아하는 이유를 한 영상에 요약해서 넣어주셨네 ㅋ
저게 1990년대에 나온 만화라는 생각을 하고 보면 놀라움 ㅇㅇㅇ
전투씬도 재밌고 능력도 좋고 드립은 못참지 ㅋ
죠죠 처음볼때 1부랑 2부랑 같은 인물인가? 하고 1부 보고 뭐..나쁘진않네? 했는데 2부 개재미있게 봄 ㅋㅋ3부는 천천히봤는데 뭔가 느리고 그다지 엄청 재밌다?고는 못느낌 4부는 좀 재밌더라 ㅋㅋ 시간순삭 5부는 킹쁘지않다 6부 개꿀잼 ㅋㅋㅋㅋ 이거지
마지막에 끝났다 하는거 존나 쿨하게 말하네
각고 와신념이 밝은 길로 이끈다!!!!!!!!!
파문과 돌가면은 작가의 경험에서 나왔습니다.
내인생 최고의만화, 성우맛집
안본사람입장에서는 왜이렇게 사람들이 죠죠밈을 억지로 내세울까인데
영상부터가 안본사람은 이해못하는 내용이네
기묘하기 떄문에 보는 거임
죠죠는 다른 애니에서는 없는 스탠드가 있지 ㅋㅋ
이 영상을 세크스 피스톨즈가 싫어합니다
이영상은 미스타가 싫어 합니다
이유:4분 44초
*미스타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죠죠는 레전드가 맞다
"이영상의 길이를 미스타가 싫어합니다"
걍 일본 애니 특유의 중2병, 쿨찐, 씹덕 감성 없이 미국 코믹스마냥 상남자스러워서 좋음
도황 진짜 씹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