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야구의 현재’ 김도영, 이정후 넘어설까…시상식 싹쓸더니 이번엔 연봉 인상률 촉각|지금 이 장면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HAPPY_YOMI
    @HAPPY_YOMI 12 днів тому

    성적대로 줘라. 돈아끼지 말고. 애딸렸다고 성적 안좋아도 억대연봉 주더니 KBO최고. 타자한테는 아끼는거 아니지.올해 못하면? 그럼 내년에 깎으면 되고. 유니폼을 110억원어치 팔아줬는데 형평성이 어쩌고 다른 선배들이 어쩌고...부러우면 잘해서 MVP 되라고 하고. 슈퍼스타에 걸맞는 대우를 해줘야 다른 선수들도 더 열심히 하지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