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어요"…여든 세 살 이발사의 특별한 은퇴식 (자막뉴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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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서울 망원동의 83살의 이발사의 마지막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40년 동안 이곳을 지켜왔는데 건강이 나빠져 더 이상 지킬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13일에는 단골손님들이 준비한 특별한 은퇴식이 열렸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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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 하루도 안빠지고 일하다니.. 대단하십니다❤
그 오랜 세월 동안 한결같이 대단하세요!! 이제 은퇴라이프 행복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멋있는 사람~
존경합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이제 좀
편안히~
끝이란 생각보다
새로운 시작이라 보며
또 다른 도전을 응원해봅니다
봉사활동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존경 합니다 사장님
찐 바버샵! 그간 고생많으셨습니다
광주...ㄷㄷㄷ 호남향우회 원로 쯤 되긋네..영감백수 되는데 무슨 뉴스에 나오노...
존경스럽고 본받을 수 있는 훌륭한 어른입니다
왜 그러냐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