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해 전에 출간된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라는 책도 추천드립니다 기원전부터 현대 마약전쟁 까지 폭넓게 다루면서도 사회적 메시지와 위트가 찐합니다 작은 책이면서도 정말 잘 쓰여졌는데 터부가 강한 사회다 보니 어디서도 다루지 않더라구요 이책의 저자도 본편의 연구자료를 봤을거라 생각듭니다 그리고 플라톤 시대 부터도 축제를 벌일때 환각제를 사용했고 그 효과를 배가 시키기 위해 금식까지 행하는 등등 인류사에 약물을 말하지 않고는 설명이 안됩니다 양약도 수술도 없을때 어떻게 고통을 견뎠을지는 당연합니다 커피에 카페인도 식물이 자기 자신을 지키려는 독이지만 인간은 즐기죠 그럼에도 양지만 보려 한다면 음지의 세상에 잠식 될수 밖에 없을겁니다 유일신과 승리만이 아닌 공존을 모색할때 번영할수 있습니다
종교에서 자신의 망한?(망친) 인생에 답을 구하겠다는 아줌마, 교황이 한국에 왔다며 오빠부대 뺨치게 쫒아 다니던 아줌마….. 주일에 교회 안가고 어디 갔다 오냐고 눈을 흘기던 아줌마….. 주위에 몇분이 떠오르네요. BIBLE 외 이런 불경스러운 책이 있다니~~알면 거품 물라나?! 소에게 경읽기 알려고 하지도 않을것,어떤의미론 부럽기까지도……
탐욕. 욕망을 조정해야 현재의 다양한 문제가 해결될것이다.. 깊이 공감합니다. 이런저런 다양한 문제들이 결국 과욕때문이다.. 욕망은 죄다. 라는 혹자들의 의견을 들을때는 반대하지만, 욕망을 인정하되 이를 다스리고 풀어나가는 방법을 찾아야한다는데 공감하고, 그 한 방법이 신비체험이다. 라는데 흥미로웠습니다. 다시한번 시야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성령-i9r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마태복음 23: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 7:21)
유학 시절 파티 할때 친구들이 가져온 drugs들 호기심에 두 어번 해 봤는데 제 경험상 저는 술이면 충분하다 느꼈던. 그 당시 기분은 좋지만 이후 깨고나면 기분이 유쾌하지 않더라고요. 암스테르담만 가도 뭐 한국 관광객들도 버섯이니 브라우니니 많이들 사서 먹죠. 한국이 속인주의가 있긴 하지만
종교는 허약한 사람들의 주관적인 심리를 파고든 교묘한 교육적 효과이다. 마약이던 교육이던~ 아까운 시간들 허비하지 말고 자신의 주어진 시간을 자신을 위해 쓰기를. 단 남에게 피해 입히지는 말고~ 종교를 탈피하고 나니 마음이 훨씬 편하고 자유 스럽고 행복한 삶의 희열에 행복하기 그지없다.
우와~~~~진짜 아니다. ㅋㅋㅋㅋ 명상이나 이런걸 통해서 느끼는 행복감, 평온의 체험과 빈속에 독한술 들어가면서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퍼지면서 힘빠지는 느끼면서 찌릿한 느낌과 감기약 많이 먹고 정신이 해롱거리고 천장이 빙빙 도는 느낌하고는 완전 다르죠 그 버섯이 어떤 느낌을 주는지 모르지만 명상을 통해서 주는 행복감과 술을 통해 알딸딸의 행복감은 완~~~~~전 달라요~~~
신비체험에서 중점적인 부분은 세상과 나 사이의 경계가 무너지는 일체감입니다. 이것과 관련하여 뇌과학에서 명상자의 뇌를 관찰한 연구도 있고 일체감의 상태가 뇌의 정위영역의 활성화가 떨어지면서 생긴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단순히 도파민을 분비해서 행복감을 촉진하는 마약류와는 조금 결이 다른것 같군요
고대 종교학을 전공한분들이 하는 말로는 제사장이 환각제를 썼고 모든 종교는 한줄기였다고 합니나. 가독교든 불교든 객관적 사실을 인정하고 그 위에 교리를 세워야지 본래의 사실을 부정하면 그것은 사기아닌가요? 왜 퍀트를 부정하는것인지 그 목적이 무엇인지?? 종교의 부패는 여기서부터 시작된것 같습니다.
매우 흥미로습니다. 저의 한가지 의문은 환각을 제공하는 이득을 굳이 종교에서만 받았을까요? 과거에는 제약없이 구할수 있는 약일텐데 그냥 사적으로 구해서 혼자서 하던가 친구들이랑 환각하면 되지 굳이 더 종교같이 큰 그룹에서 모여서 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기독교에서 마치 환각에 대한 독점권을 가질수는 없을거 같은데요. 궁금하네요.
몆해 전에 출간된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라는 책도 추천드립니다 기원전부터 현대 마약전쟁 까지 폭넓게 다루면서도 사회적 메시지와 위트가 찐합니다 작은 책이면서도 정말 잘 쓰여졌는데 터부가 강한 사회다 보니 어디서도 다루지 않더라구요
이책의 저자도 본편의 연구자료를 봤을거라 생각듭니다
그리고 플라톤 시대 부터도 축제를 벌일때 환각제를 사용했고 그 효과를 배가 시키기 위해 금식까지 행하는 등등 인류사에 약물을 말하지 않고는 설명이 안됩니다 양약도 수술도 없을때 어떻게 고통을 견뎠을지는 당연합니다 커피에 카페인도 식물이 자기 자신을 지키려는 독이지만 인간은 즐기죠 그럼에도 양지만 보려 한다면 음지의 세상에 잠식 될수 밖에 없을겁니다 유일신과 승리만이 아닌 공존을 모색할때 번영할수 있습니다
종교에서 자신의 망한?(망친)
인생에 답을 구하겠다는 아줌마,
교황이 한국에 왔다며 오빠부대 뺨치게 쫒아 다니던 아줌마…..
주일에 교회 안가고 어디 갔다 오냐고 눈을 흘기던 아줌마…..
주위에 몇분이 떠오르네요.
BIBLE 외 이런 불경스러운 책이 있다니~~알면 거품 물라나?!
소에게 경읽기 알려고 하지도 않을것,어떤의미론 부럽기까지도……
매번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책 바로 구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탐욕. 욕망을 조정해야 현재의 다양한 문제가 해결될것이다.. 깊이 공감합니다.
이런저런 다양한 문제들이 결국 과욕때문이다.. 욕망은 죄다. 라는 혹자들의 의견을 들을때는 반대하지만, 욕망을 인정하되 이를 다스리고 풀어나가는 방법을 찾아야한다는데 공감하고, 그 한 방법이 신비체험이다. 라는데 흥미로웠습니다.
다시한번 시야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일할때 환각제
일당백이랑 무한도전 다시보기..
이거 둘 없으면 저녁마감 설거지, 청소 할수가없음 ㅠㅠ
오..저듀
저듀 일당백이 환각제에요!
정박님 너무 멋져요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줄리언 제인스의 에 나온 내용과도 연관되는 듯 하네요. 인간의 자의식이 발달하면서 신의 음성?이 들리지 않게 되자 약물을 통해 들으려 애썼다고 하더군요.
귀여운 정프로 ㅎㅎㅎ
엄청 집중해서 듣다가 '소백지향' 😁
정프로 당신은 정말!!!!最高!!!
저 지식을 모두 융합시켜 설명하는 정박님 당신은 대체...
인간 범주를 벗어난
지식파워.
내 하나의 당신,
추천합니다.
정박님 항상 응원합니다~감사히 잘듣고있습니다~♡
역시 정프로 전인권의 돌고돌고 ㅋㅋㅋ
정박님 정프로님 반사여신 이지선님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닷~^^b
저 잠시 졸았나요.. 듣다보니 홍삼얘기를….. 이렇게나 자연스럽게 흘러가나요…. 뭔가에 홀린 것 같이 홍삼광고를 끄덕끄덕하며 들었네요 ㅎㅎ
올더스 헉슬리의 체험을 담은 지각의 문도 흥미로워요.나는 사라지고 물아일체
고맙습니다 👍
환각 실험에 사용된 약 psilocybin의 정확한 영어 발음은 실로시빈이 아니라 '실로싸이빈'입니다.
엄격히 따지면 설교나 의식도 미세한 정신적 환각 세뇌교육 시간 입니다.
본질은 하나지만 형태는 무수히 많은 형상.
마지막에 정영진님 멘트 뚝 끊으며 끝나는거 너무 웃겨요 ㅎ
너무 잼있어요!
매우 공감하는 주제였습니다. ^^
정박님 항상 잘듣고있어욥
진짜
잼있다
기독교가 그리스 신비제의와 관계있다고 주장하는 "Jesus Mysteria" 라는 책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군요. 불행히도 기독교회의 압력으로 절판 후 한국에서는 구할 수 없는 책이 되었죠. 언제 한번 한번 다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재판되서 나왔습니다. 예수는 신화다 치면 나옵니다.
예수는 신화다 인가요? 동아일보사에서 나왔었는데... 재밌는 책이죠
기독교회의 압력? ㅋㅋㅋ
" 믿고 세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으리라" (마가복음 16 : 16)
@@정성령-i9r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마태복음 23: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 7:21)
나라가 허락한 단 하나의 마약 대목에서 깊은 감명을 느꼈습니다.
정프로도 천재 맞아요.
순발력 👍
@@지구여행자-r4w ⁵⁵o 555⁵⁵5⁵
Type type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프로님 머리 이뻤는데 다시 염색하셨네요? ㅎㅎ
댓글먼저 남기고 천천히 듣겠습니다~!
정박님❤️
압도적 1빠 감축드리옵나이닷~^^b
@@ddinggul_nyang ❤️
역시 찐팬~돼지테리언님❤
@@Nobono-bf3ek 역시 빠르시다는ㅋㅋㅋㅋㅋ
제조법 다시한번 ~~
매력 뿜뿜
오 무지성 반지성 겨냥하시는건가요~
제목보고 반가운마음에 선댓글답니다
일당백 미국 가실때 같이 가용~^^
정프로님의 재치 👍 👍 입니다 ~~**
1분과학. 올더스 헉슬리. 페요테. 아즈텍샤먼. 선인장..싼타페.실로시빈. 뉴멕시코.영원의철학.
LSD는 태아때의 기억도 불러올 수 있죠
아무튼 맨정신으로 조상들 볼 수는 어렵고 마약을 먹어야 제사활동 종교활동이 제대로 됐죠
2부 언제 올라오나요 책구매 각!
유학 시절 파티 할때 친구들이 가져온 drugs들 호기심에 두 어번 해 봤는데 제 경험상 저는 술이면 충분하다 느꼈던. 그 당시 기분은 좋지만 이후 깨고나면 기분이 유쾌하지 않더라고요. 암스테르담만 가도 뭐 한국 관광객들도 버섯이니 브라우니니 많이들 사서 먹죠. 한국이 속인주의가 있긴 하지만
인생은 희노애락속에서 성장하며 발전하는것이 아닐까요 늘고통만이 사라에게 주어진다면 희망은 없겠지만 소망과 꿈이라는 말과 기적이라는 끈의 말을 부여잡고 일어서고 또일어설수있는것이지요
사우디 왕족처럼 태어나면서 다이아몬드수저로 평생을 호의호식 반면에,국경없는 의사회 광고 우연히 보니 아프리카 어린이들 중엔 흔한 치료약 없어 꽃도 못피고,즉 이세상엔 누구에겐 희망이란 단어도 사치죠
1 분과학 최근영상과 같은 맥락이라 무척 반갑고 재밌게 들었습니다 0 -
실로시빈이 SSRI 항우울제인 에스시탈로프람과 효과가 차이가 별 차이도 없고 간중독 부작용도 없다니 놀랍다.
신화든 역사든 종교든 다 "가스라이팅의 최종병기들"이라서 선후를 정하긴 어럽것네요😍😍
재미있는 가설에 동의합니다.
best of BEST 👍👍
1:07:20 정프로의 충청도식 "엫"너무좋아요ㅋㅋ
이지선님!!! 넘 좋아요!!!
많은 것을 알게되었는데 재미나게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실로시빈 이야기를 들어보니 의 부작용 없는 환각제 소마 같은 약이군요
드뎌 흑발왕자의 귀환^~^
오늘도 잘생김이 뚝뚝 떨어지는 딸기우윷빛깔 지니옵~^^b
@전화카드한 장 털갈이 계절인가염ㅋㅋㅋㅋㅋ 흡혈되시 않으시길 바랍니닷^~^
필로폰 어원 필로포노스 노동을 사랑하다라고 알고 있어요 필로소피도 지식을 사랑하다처럼
인간과 동물의 느낀 공포나 경험은 뇌에 기억되고 유전되는가?
최근 내셔널지오에선 버섯의 균류포자가 흡입되면서 인간이 경험한 공포나 패턴이 뇌에 새겨지고 유전까지 되게 한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난생동물들의 회피능력을 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종교는 허약한 사람들의 주관적인 심리를 파고든 교묘한 교육적 효과이다.
마약이던 교육이던~
아까운 시간들 허비하지 말고 자신의 주어진 시간을 자신을 위해 쓰기를.
단 남에게 피해 입히지는 말고~
종교를 탈피하고 나니 마음이 훨씬 편하고 자유 스럽고 행복한 삶의 희열에 행복하기 그지없다.
동감
미투
우와~~~~진짜 아니다. ㅋㅋㅋㅋ 명상이나 이런걸 통해서 느끼는 행복감, 평온의 체험과 빈속에 독한술 들어가면서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퍼지면서 힘빠지는 느끼면서 찌릿한 느낌과 감기약 많이 먹고 정신이 해롱거리고 천장이 빙빙 도는 느낌하고는 완전 다르죠 그 버섯이 어떤 느낌을 주는지 모르지만 명상을 통해서 주는 행복감과 술을 통해 알딸딸의 행복감은 완~~~~~전 달라요~~~
😊😊😊사랑스런 방송이네요~
책 추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선 아나 가끔 촌철살인 질문 너무 좋아~~
기다렸습니다.
다음번에는 신과 나눈 이야기도 부탁드립니다~^^
아 나도 나중에 해야겠다
정박님 정프로님 이쁘님 모두 화이팅입니다~~!!!!
알수있는것이지요 우리인생들이 살아가며 역사를 만들고 각종 식물 생물 동물들 다인간들을 위해 만들어진것이 아닐까요
흑설리 오랫만이군요
인간은 말씀을 받아먹고 소화하며 성장하는거 아닌가요 성장과정에 맞게 배우며 살지않읍니까 말씀이 영입니다 성대에서나오는 언어이기에 성령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말을잘지어냅니다 모든언어도 수은처럼 중독성이 있어서 편식하지 않고 소화할수 있게끔 스스로 가려머어야 하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재미있게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정박님 썸네일 개기엽^^♡
정박님👍
잠이 안와서 수면뽕맞으러 왔습니다
정박님의 교수법이 서울대 공부입네.. 감사
책선정은 누가 합니까?
궁금합니다
2차세계대전때 스팀팩처럼 맞았다는 말이있어요 카미가제할때 두려움을 모르게 또는 피로를 못느끼게할려고 대놓고 줬다는데..
신의 알약 언제쯤 나올까요? 현실화 되나요?
신비체험에서 중점적인 부분은 세상과 나 사이의 경계가 무너지는 일체감입니다. 이것과 관련하여 뇌과학에서 명상자의 뇌를 관찰한 연구도 있고 일체감의 상태가 뇌의 정위영역의 활성화가 떨어지면서 생긴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단순히 도파민을 분비해서 행복감을 촉진하는 마약류와는 조금 결이 다른것 같군요
이 영상에서 얘기하는 약물들 실로사이빈, 맥각균 등은 도파민이 아닌 세로토닌에 작용합니다
히로뽕은 필로폰의 일본어표기인데 피로뿅에서 기원했다고요?? 와우
❤❤❤❤❤❤
사람이든, 신이든, 사랑이든, 신념이든 믿지 마세요, 그냥 느끼고 이해하고 알면 되죠, 왜 믿어야하죠? 😁
우스워
1:13:07
👍👍👍👍👍👍👍👍💜💙💙💛🧡❤
예전에 본 신의 발명(나카자와 신이치)이라는 책에서도 환각제 관련 이야기가 나오던데.. 이 책도 읽어보려고 검색해보니 벽돌책이네요 ㅎㅎ
나카자와 신이치 책들 정말 재밌죠
저기 여자 진행자 선생님 너무 예쁘시네요!!!
고대 종교학을 전공한분들이 하는 말로는 제사장이 환각제를 썼고 모든 종교는 한줄기였다고 합니나. 가독교든 불교든 객관적 사실을 인정하고 그 위에 교리를 세워야지 본래의 사실을 부정하면 그것은 사기아닌가요? 왜 퍀트를 부정하는것인지 그 목적이 무엇인지?? 종교의 부패는 여기서부터 시작된것 같습니다.
52:49 괴베클리 테페가 독일????
터키를 잘못 말한 듯합니다.
감사드립니다
@@1DANG100 아 네 그럼요 설마 정박님아 그걸 모르셨을리가요... 답변 달아주신 점 송구하네요 ^^;;
매우 흥미로습니다. 저의 한가지 의문은 환각을 제공하는 이득을 굳이 종교에서만 받았을까요? 과거에는 제약없이 구할수 있는 약일텐데 그냥 사적으로 구해서 혼자서 하던가 친구들이랑 환각하면 되지 굳이 더 종교같이 큰 그룹에서 모여서 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기독교에서 마치 환각에 대한 독점권을 가질수는 없을거 같은데요. 궁금하네요.
썬그라스가. 잘어울려요
28:30
디카페인이
이렇게맛있어도되나
깜놀
재구매
ㅋ
정박님
진짜대단하세요
멋지세요
책꼭읽어봐야겠네요
일당백과 매불쇼 차이가 있나요? 채널명이 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은데.
빨간 휴지와 파란 휴지는
신의 알약의 화장실판인가요?
1:02:00
ㅎㅇ
ㅎㅎ
실로시빈.. 궁금하네요
19:20 당신이 죽기전에 죽는다면, 당신은 죽어도 죽지 않는다
결국 간화선에서 깨달음의 경지와 다를 바 없네요.
내인성..... 최고의 환희에 도달하는 것.
선에서 환희를 얻었다면 초짜야
나도 들은 얘기 아는 척 한거니 초짜 근처도 경험을 못했소. 공부를 많이 한 분 같은대 방편이라도 귀뜸해 주오. 파란해골 13호
44:00
미래의 마약왕 꿈나무가 MC중에 있다.
모든 만물이 하나님이라는 절대자 혼자 꾸는 꿈속의 하나님의 분신들일뿐.
깨닫고 나면 너도 하나님 나도 하나님 모두가 부처님.
한심하다
@@DiegoGrande98 평생을 여기 저기 시비나 걸고 다니는 나쁜놈^^
15:00
“피로 퐁하고 풀린다”는 속설이에요. 그리스어 philoponos가 어원입니다 쌤
여러가지 '설' 이라고 언급했네요. 그리스어 philoponos(노동을 사랑한다)에서 따온 이 말은 히로(疲勞)를 뽕하고 날려 보낸다는 뜻도 있었다고 하네요.
필로폰을 히로뽕이라고도 하니깐요 ^^
일본에서 또 어원을 탐구해보면 되겠네요 ㅋㅋ
두개 다 맞는 말씀. 히로뽕이라는 가다카나 외래어 만들 때 피로 즉 疲労라는 음독을 고려했을겁니다. 공교롭게도 일본어에서는 f에 가장 가까운 음소가 ㅎ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영진님ㅁㅁㅁㅁㅁㅁ
매불쇼는언제부터 나오시는지?...
괴베클리테페가 왠 독일..
배불뚝이 언덕은 독일이 아닌 터키애 있음
3:00 히피?
기독교나 불교나 신성을 만나보면 글로 쓰다보니 생기는 오해일뿐 근본은 같은것
판타지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