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좀 그만 하나 했는데 남편이 욕심이 많아서 지금도 고생중이여요~ 일도 많아서 지루할 틈이 없어 틈이! 처음에는 쉽지 않았어요 섬생활이 지금은 아주 재미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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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신안 하의도가 품은
섬 속의 섬, 문병도엔
사랑 따라, 남편 따라
섬에 들어온
명숙 씨가 삽니다.
부부가 뭔지,
사랑이 뭔지,
이 머나먼 섬에 들어와
고생만 하는 건 아닌지
아내에게 늘 미안하고 고마운 남편인데요.
섬을 추억 속의 고향으로
남겨두지 않고,
삶의 터전으로 택한 남편.
그리고 아내는
이 섬에서
새로운 삶을 만났습니다.
외딴 섬,
문병도를 지키며 사는
부부의 이야깁니다!!
저희 부모님 항상 고된 삶을 지내시면서도
밝은 모습 잃지 않는 멋진 분들 이십니다
사랑하고 존경 합니다.
무지 부럽습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외딴곳에 있는 섬에서도 고된 삶이지만 행복이 싹트는것 같습니다~보기좋아보여요!! 그리고 전라도 말투라 꽤 구수하네요^^ ㅎㅎ잘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부모님 덕분에 나이가 먹어도 뱃일을 할수있으니
얼마나 좋겠어요 ~~~항상 부모님한테 감사하며
하시는일 재미있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부부는 마음이 일심동체가 되야지 잘 사는것 같아요 ~~
넘넘 멋진곳
문병도 가고시포요~~
바다일이 힘들것같은데 억척같이 일하는 언니같은 분을 만난분은 복터지셨네요^^
건강챙기시고 사업번창하세요~
성원 늘 감사합니다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성원 감사합니다 😊
우리시골 아재구만요~
그렇군요 🤔
정세균씨 형인가요?
부럽네요^^ 숭어회 막장에 찍어서 먹으면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
소비자는 전복값 하락 체감이 어려운데 생산자분들은 체감이 되고 대체 누가 중간에서 이득을 다 취하는거죠.
두분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조선 종특 중간상 배부르기
졋빠아 죠
너무나 좋은곳에 사시네요 어릴때 바다가 있는 섬에서 태어나 다시 바다가있는 시골로 가고싶어요 추억의 바다 아 그리워요.~
성원 늘 감사합니다 😊
어머니가 성격이 엄청 좋으시네요 ㅎㅎ
참아기자기줄검개사시내요
댓글 작성은 좋으나 뛰워쓰기 좀 하셈
@@user-vr2dy2xx7s 맞는 말씀 무슨내용 인지
일반인도 들어가서 살수 있나요?
가진것이 없어서 빈집들어가서 살고싶내요
이 섬에 살고싶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빈집에 가서 살다 주인이 나타나서 나가라 그러면 옆집 빈집에가서 게속 그렇게살면됩니다
섬이라도 다 주인이 있는곳
매입하여 소유권 넘겨 받아야 살수가 있습니다
@@user-on7yv5ms1i ㅋㅋ~~
돈없으면 안됨 지금은 땅값이 많이 올랐지
도초도 입니다^^
그렇군요 🤫
직원들이 힘들겠네,,
바다는 좋은데 바다 사람들은 싫어
@@ssuk1771 실제 경험상으로
괴상한 성품 이군요 ?
졋빠아 들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