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식은 모쏠+짝사랑만 해봄 이슈로 너무 서툴고 미숙함. 별 보러 가자고 했던 것부터 모든 것을 너무 확대해석함. 아마 미래 태어날 아이 이름까지 지어놨을듯 ㅠㅠ 2. 옥순은 모두가 알다시피 모든 남출에게 선택받는 역대급 인기녀가 되는 것이 목표임. 그래서 모두에게 어장치고있고 그 중 영식도 하나일 뿐. 근데 영식이 딱봐도 좀.. 너무 미숙하니 얘한테까지 함부로하면 본인이 너무 나쁜사람 될 것 같고 질타를 받을 것 같으니 적당히 방송용 이미지관리함 (관심 1도 없으면서 갖고 노는 느낌 안나도록 나 선택해줬으니 나도 좀 궁금증은 생긴척, 데이트도 한번쯤 해보고 싶은척) 3. 소고기무국 핑계인거 너무나 확실함ㅋㅋ 인터뷰에서도 일부러 이미지관리상 영식 선택할거라고 깔아놓고 그걸 빌미로 ‘나 너한테 관심있어‘가 아닌 ’데이트권 생기면 너한테 쓴다고 인터뷰 했었다’ 이런 느낌으로 ㅋㅋ 애매하면서도 빠져나갈 구멍이 있게끔 말함. 근데 진짜로 선택하긴 싫으니까 그냥 소고기무국 핑계로 그럴듯하게 서사만듦ㅋㅋ 4. 옥순이는 남자 꼬시는 방법뿐 아니라 나쏠 방송도 여러 회차 모니터하면서 욕 안먹는 행동, 인터뷰, 서사흐름도 공부한 것 같음.
소고기무국을 맛있게 끓일 자신이 없었던거지 공수표만 나불거리지 지키지않으면서 무슨 순수한 시골청년인지 그리구 창원이 무슨 시골이야? 누가 들으면 창원이 논밭 가득한 동네인줄 알겠네 뭐 하나 진실스러운게 없음 오버하는것도 질리구~~ 옥순이 사람 잘못건드린듯~~ 순수한게 아니라 질척거리는 스토커 기질이 다분함 나솔 밖에서는 절대로 아무한테 플러팅 남발하지 말기를
영식이 영호를 얕잡아보는 이유는 2가지인것 같아요 첫째는 직업적으로 자기보다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영식이 직업소개 후 인터뷰에서 많이 위축된다고 했거든요 사실 수의사2명 같은 토목 5급 공무원에게는 설설 기는데 유독 영호한테는 나이가 많아도 만만하게 보는것 같고 두번째는 강약약강인것 같아요 영호자체가 선한 이미지가 있다보니 더더욱 만만하게 보는것같아요 이 두가지가 영식이 유독 영호를 만만하게 보는 이유 같습니다
![[짧은 리포트 절망부부] 계속되는 술주정에 지친 가족들. 남편에게 시달리며 유년기를 보낸 자녀들의 증언이 이어지는데...ㅣ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http://i.ytimg.com/vi/wctB4SNP_JQ/mqdefault.jpg)
ㅋㅋㅋㅋㅋ어장에 아무 물고기나 넣은 최후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고백으로 혼날 일만 남았네..
저도 남자라그런지 남자분의견에 공감이 가네요. 소고기뭇국은 해봤자 호감도 1%에서 2%로 상승하는정도.. 소고기뭇국 100개해줘도 옥순은 영식 선택 안할듯요.
옥순에게 빌미를 제공한게 맞는거같아요.
1. 영식은 모쏠+짝사랑만 해봄 이슈로 너무 서툴고 미숙함. 별 보러 가자고 했던 것부터 모든 것을 너무 확대해석함. 아마 미래 태어날 아이 이름까지 지어놨을듯 ㅠㅠ
2. 옥순은 모두가 알다시피 모든 남출에게 선택받는 역대급 인기녀가 되는 것이 목표임. 그래서 모두에게 어장치고있고 그 중 영식도 하나일 뿐. 근데 영식이 딱봐도 좀.. 너무 미숙하니 얘한테까지 함부로하면 본인이 너무 나쁜사람 될 것 같고 질타를 받을 것 같으니 적당히 방송용 이미지관리함 (관심 1도 없으면서 갖고 노는 느낌 안나도록 나 선택해줬으니 나도 좀 궁금증은 생긴척, 데이트도 한번쯤 해보고 싶은척)
3. 소고기무국 핑계인거 너무나 확실함ㅋㅋ 인터뷰에서도 일부러 이미지관리상 영식 선택할거라고 깔아놓고 그걸 빌미로 ‘나 너한테 관심있어‘가 아닌 ’데이트권 생기면 너한테 쓴다고 인터뷰 했었다’ 이런 느낌으로 ㅋㅋ 애매하면서도 빠져나갈 구멍이 있게끔 말함. 근데 진짜로 선택하긴 싫으니까 그냥 소고기무국 핑계로 그럴듯하게 서사만듦ㅋㅋ
4. 옥순이는 남자 꼬시는 방법뿐 아니라 나쏠 방송도 여러 회차 모니터하면서 욕 안먹는 행동, 인터뷰, 서사흐름도 공부한 것 같음.
영호가 고기요리를 하고 있으니 비교될거 같아서 소고기무국을 안만든거 같아요. 그래서 요리하는 옆에서 계속 깐족거린거고..
ㅋㅋㅋㅋㅋ
남이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일지 아무 생각, 머리가 없고 나만 있는거 같아요. 찌르면 악 하는 말초적인 반응 정도고 뒤는 몰라. 뭇국은 말씀대로 귀찮아서가 클거 같고 옥순이 뭇국 얘길 정숙 불러서 한건 여러분 내가 거짓말했나요? 영식이 약속을 어겨서 그런거에요~
경계선 지능이라고 하더라구욥
앜.. 싸인펜이 종이에 긁히는 소리때문에 겨우 겨우 참아가며 봤어요 그래도 끝까지 보게하는 입담에 다 보았네요. 종이말고 다른 재질이면 소리가 안나지 않을까요? 앞으로 두분 리뷰 보고싶은데 제가 이 소리를 감당못항것 같아서 부탁을 ㅠㅠ
ㅠㅠ 다음주부터 다른 펜으로 바꿔볼게요 !
대표적인 모솔 캐릭터..
모태솔로보다 더 심해요.
찐광기.
23광수에 이은 24영식ㅋㅋㅋㅋ
아픈사람들을 나솔에 출연시켜도 됩니까?ㅋ ㅋ
소고기무국을 맛있게 끓일 자신이 없었던거지
공수표만 나불거리지 지키지않으면서 무슨 순수한 시골청년인지
그리구 창원이 무슨 시골이야?
누가 들으면 창원이 논밭 가득한 동네인줄 알겠네
뭐 하나 진실스러운게 없음
오버하는것도 질리구~~ 옥순이 사람 잘못건드린듯~~ 순수한게 아니라
질척거리는 스토커 기질이 다분함
나솔 밖에서는 절대로 아무한테 플러팅 남발하지 말기를
예리한 분석 감사합니다
영호를깜보는영식
희망고문 주고 고백공격 받는 옥순
영상 좋은데 싸인펜 소리 못듣는 사람이라 ㅠ 힘드네여
다음엔 줄여볼게요 ㅠㅠ
영식은 미끼를 물어 버리고 다음주는 라떼 필리버스터 시동. 옥순은 낚아야 하지 말것을 낚아 버렸어.
영식이 영호를 얕잡아보는 이유는 2가지인것 같아요 첫째는 직업적으로 자기보다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영식이 직업소개 후 인터뷰에서 많이 위축된다고 했거든요 사실 수의사2명 같은 토목 5급 공무원에게는 설설 기는데 유독 영호한테는 나이가 많아도 만만하게 보는것 같고 두번째는 강약약강인것 같아요 영호자체가 선한 이미지가 있다보니 더더욱 만만하게 보는것같아요 이 두가지가 영식이 유독 영호를 만만하게 보는 이유 같습니다
옥순도 이상하게 이야기 한거 같은데 헷갈리게 함
취중대화이신가요? 저도 같이 취할것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