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광안리는 행사용 해변으로 정착을 해서 행사에 있어서는 해운대보다는 우위이기는 하죠. 다만, 도시적인 풍경을 대외에 나타낼 때는 광안리는 광안대교를 제외하고는 해운대의 발 끝에도 못 미칩니다. 솔직히 광안대교라는 특수성을 제외하면 해운대는 고사하고 용호만에 있는 W 풍경이나, 송도해수욕장에 있는 이진베이시티 풍경보다도 아래입니다. 마천루는 대도시의 상징으로 통하기도 하고, 해상 교량이라는게 사실 광역시급 대도시에만 있는 건 아니거든요.
7월27일에 해운대와서 현 28일인데 물에 들어가면 진짜 뭐 뻭삑 거리고 안전요원들이 소리지름 파도가 요즘 높긴한데 그 재미도 있고 본인도 본인이 알아서 조심할텐데 정도가 있지 너무 심해요ㅋㅋㅋ 그 라인 지켜도 점점 앞으로 오고 자기들도 파도 타면서 놀더만 뭐 다음엔 안올거같네요
접근성때문일겁니다. 해운대 해변 앞은 넓은 도로폭이 접근성을 떨어뜨리면서 동시에 호텔과 주거시설만 배치되어있어 상권이 확장되는데 한계가있습니다. 그래서 구남로를 타임스퀘어로 만들려고하고있죠. 반대로 광안리같은경우 해변 바로 앞 도로가 일차선이라 상가건물과 접근성이 매우 높습니다. 광안리해변앞의 낡은주택과 빌딩이 리모델링되면서 시너지가 일어나고있죠.
밖에서 운동하다 발 좀 담그러 들어가면 삐이익 삐이익 성인이 사람 많은데 죽으러 들어가나 호텔에서 놀러온 사람들도 기분 더럽겠더라 좀 어두워지면 오히려 자유로워져 삑삑 호루라기맨들 사라짐 그 시간 위험하지않나 어제 너울성파도에 들어가 잘만 놀더라 해운대는 맨발모래밟기 쓰임새외는 쯥.
옛날에는 계곡에서 고기 구워먹고 바닷가에 텐트치고 파라솔치고 수박쪼개고 라면끓이고 이게 노는거지 말도 안되는 법으로 이거저거 못하게하고 바다앞에 오톤 높은건물 만들고 비싼호텔에 사람들 격을 두니 경기 타면서 사람들 안가죠 경기 좋으면 허세라도 부릴텐데.광안리는 그나마 해변가에 술집 먹을거리라도 있어서 좀 있는거 같고 남포동도 길거리 음식팔던 구십년대만해도 사람 엄청 많았음 이법저법으로 노점상 없애고 망한거지 돈있는 것들이 지들 건물앞이라고 지땅도 아니면서 관할구청에 민원넣고 장사 못하게하니 결국 본인들이 손햐보는거다 사람은 마음을 곱게 써야됨
홍콩, 뉴욕도 바다 앞에 높은 건물들 많은데 그럼 홍콩, 뉴욕도 사람들이 안 가나요?? 홍콩 섬도 해안가 가까이에 마천루들이 줄 지어 있는데도 홍콩의 도시적인 풍경으로 대외에 쓰이고 있는 건 알고 계시죠?? 지자체 관계자:해운대의 천지개벽 이후 광안대교 상판 하판 통행방향 교체를 검토했었다.
태풍이😊,
대박! 항상 가면 사람 붐벼서
짜증났었는데... 완전 가볼만하겠네요
전 부산사람인데 물에 못들어가서 아쉽겠어요 놀러오신거면 엘시티 워터파크서 놀면서 바다보는것도 답인듯
그리고 해운대 맛집은 해리단길에 다있죠 ...전 요즘 광안리보다 해운대가 좋아짐 해리단길+해변열차+청사포 좋아요
아니예요 지금도 사람 미어터집니다 낮에 더워서 그렇지 밤에 해운대시장가보면 ㄷㄷㄷ
해운대 구의원 시의원들 몇억 들어서 매년 해외여행 다녀왔다고 하네요.그리고 또 가야하니 비용 마련 하느라 투자를 안해요.올봄에 매년하는 축제도 돈 없어 취소했어요
해운대는 일반인들이 즐길만한 인프라가 없음...요즘 부산여행 유튜버들 영상보면 해운대는 패싱중
높은건물만 냅다 지어대고 광안리 처럼 즐길거리가 없으니
누가 가겠는가...
확실히 광안리는 행사용 해변으로 정착을 해서 행사에 있어서는 해운대보다는 우위이기는 하죠.
다만, 도시적인 풍경을 대외에 나타낼 때는 광안리는 광안대교를 제외하고는 해운대의 발 끝에도 못 미칩니다.
솔직히 광안대교라는 특수성을 제외하면 해운대는 고사하고 용호만에 있는 W 풍경이나, 송도해수욕장에 있는 이진베이시티 풍경보다도 아래입니다.
마천루는 대도시의 상징으로 통하기도 하고, 해상 교량이라는게 사실 광역시급 대도시에만 있는 건 아니거든요.
해운대 저번달에 갔었는데 저갈때는 사람 겁나 많았음 ㅎㅎ
7월27일에 해운대와서 현 28일인데 물에 들어가면 진짜 뭐 뻭삑 거리고 안전요원들이 소리지름 파도가 요즘 높긴한데 그 재미도 있고 본인도 본인이 알아서 조심할텐데 정도가 있지 너무 심해요ㅋㅋㅋ 그 라인 지켜도 점점 앞으로 오고 자기들도 파도 타면서 놀더만 뭐 다음엔 안올거같네요
접근성때문일겁니다. 해운대 해변 앞은 넓은 도로폭이 접근성을 떨어뜨리면서 동시에 호텔과 주거시설만 배치되어있어 상권이 확장되는데 한계가있습니다. 그래서 구남로를 타임스퀘어로 만들려고하고있죠. 반대로 광안리같은경우 해변 바로 앞 도로가 일차선이라 상가건물과 접근성이 매우 높습니다. 광안리해변앞의 낡은주택과 빌딩이 리모델링되면서 시너지가 일어나고있죠.
접근성을 떠나서 광안리는 행사용 해변으로 정착해있어서 실질적인 놀거리로는 해운대보다 우위임.
하반기 경기는 더욱더 비참하게 파괴될겁니다.
아무리 지인들에게 말해줘도 과거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들리지 않나 봅니다.
해운대ᆢ ytn 뉴스 인터뷰 당한곳 비키니입은체......^^;;;;;;;;; 근데........영상미가 넘뛰어난데요? 고퀄리티 👍
해운대 해수욕장을 안 가고 그냥 호텔 야외수영장에서 놈 ㅋ 그리고 다른데 갈 곳이 많이 알려진 이유도 있름
물놀이만으론 부족!
주머니에 돈이 없나 왜 썰렁할까
돈이 없는기야
이 무더위에 사람들이 밖으로 나갈까요? 쓰러질까 걱정인데 안에있다 해가 지면 나가겠죠
여기 현지인입니다
이미 숙박은 해운대, 노는건 광안리로 바뀐지 오래됐고
해운대에는 그나마 동남아등 외국인들이 많아요
ua-cam.com/video/A0pcTqPugAU/v-deo.html
한국인들은 죄다 광안리가서 놀거나 해외여행갑니다
개소리신박하게하네. 해운대가 방문객이 광안리4배입니다.
@@celoyoo2516 개소리는 너네집에서 나는소리구요 ㅠ
ua-cam.com/users/shortsOvPk4fNxXUw?si=eIFhw-yUm0bN6kBD
해운대는 힐스테이트 부터 엘시티가 뷰 다 망쳐놨다 알겠나 엘시티 두채 꾸리하게 잡음 형준아 ㅗ
홍콩도 홍콩 섬에 마천루들이 해안가 가까이에 줄 지어 있는데 홍콩의 도시적인 풍경을 대외에 나타낼 때 쓰이고있고,
해운대의 천지개벽 이후 광안대교 상판 하판 통행방향 교체가 검토되기도 했었는데 뷰를 망쳐놓았기는 무슨 ㅋㅋ
밖에서 운동하다 발 좀 담그러 들어가면 삐이익 삐이익 성인이 사람 많은데 죽으러 들어가나 호텔에서 놀러온 사람들도 기분 더럽겠더라 좀 어두워지면 오히려 자유로워져 삑삑 호루라기맨들 사라짐 그 시간 위험하지않나 어제 너울성파도에 들어가 잘만 놀더라 해운대는 맨발모래밟기 쓰임새외는 쯥.
옛날에는 계곡에서 고기 구워먹고 바닷가에 텐트치고 파라솔치고 수박쪼개고 라면끓이고 이게 노는거지 말도 안되는 법으로 이거저거 못하게하고 바다앞에 오톤 높은건물 만들고 비싼호텔에 사람들 격을 두니 경기 타면서 사람들 안가죠 경기 좋으면 허세라도 부릴텐데.광안리는 그나마 해변가에 술집 먹을거리라도 있어서 좀 있는거 같고 남포동도 길거리 음식팔던 구십년대만해도 사람 엄청 많았음 이법저법으로 노점상 없애고 망한거지 돈있는 것들이 지들 건물앞이라고 지땅도 아니면서 관할구청에 민원넣고 장사 못하게하니 결국 본인들이 손햐보는거다 사람은 마음을 곱게 써야됨
홍콩, 뉴욕도 바다 앞에 높은 건물들 많은데 그럼 홍콩, 뉴욕도 사람들이 안 가나요??
홍콩 섬도 해안가 가까이에 마천루들이 줄 지어 있는데도 홍콩의 도시적인 풍경으로 대외에 쓰이고 있는 건 알고 계시죠??
지자체 관계자:해운대의 천지개벽 이후 광안대교 상판 하판 통행방향 교체를 검토했었다.
나중에 가봐야지
해운대 기분 나빠서 안감
요즘은 광안리~민락동이 제일 핫함. 가보면 답나옴
형 옷 국물에 빠진거.. 그게 더 슬퍼
제 옷이 국물에 빠졌나여???
해운대 구남로쪽 상가들은 몇년안에 공실됩니다. 여름 장사끝나면 먹고살기 막막함.. 먼저 탈출하는게 상책임..
구남로 상가 줄서서 먹던데요 대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2~4층에도 다양하게 입점됨
어제 갔다왔다 광안리 해운대 두곳 중에 해운대가 사람 더 많더라
해운대에 사람들이 왜 안온대?
😂
광안리도 사람 없던데
이 양반 뒷북치노 망한지 수년짼데 ㅋㅋ
여름 성수기때보면 해운대가 압도적으로 많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