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혹의사는 최소한으로 살리려고 하다가 의사도 사람인지라 사고를 낼 수도 있겠지. 그 위험성을 가진 필수의료를 안하겠다는 거고. 썪열이는 나라를 다스릴 재목이 못되어 뺑뺑이 생사람 잡고 있는거 모릅니까? 아니면 일부러 모른척 하시나요? 저 위에 댓글처럼 뼛속까지 검사라서 없는죄도 있다고 옦매어서 집어넣는 검사기질로 밀어붙이는 거 모르시겠어요? 귀 좀 열고 눈 크게 뜨고 깨어있는 국민이 좀 됩시다.
@@미혹 의사가 죽을거 같은 사람 일부러 죽이는거 언제있었음? 신해철 사건 꺼내오는 사람 있어서 미리 말하면 이사람은 의사들도 욕하는 사람임. 근데 이사람 말고 생사람 잡아서 죽이는 의사가 있음? 사람 살리려다가 사람의 힘으로 어떻게 되지 않는 사람마저 죽었으니 배상하라는데 이게 사과할일임? 대통령 지지자 수준 그냥 흙이랑 단일화나 해라
신경외과 흉부외과 등 필수 외과 전문의가 되어서 공부한 것을 써먹을 곳에 취직 자리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병원들이 고용을 안하죠. 고비용에 적자니까요. 그나마 대형병원에 자리있어 남은 의사들은 운좋은거고 나머지들은 그래서 시골 병원 열악한 곳에 저임금 받고 취직하던가 배운거 포기하고 그냥 딴걸로 개업하던가죠. 시골 병원 저임금으로 취직하면 제대로 된 팀이 없어서 아주 간단한 수술 밖에는 못하죠. 요즘은 그나마 소송위험 때문에 병원도 다 꺼립니다. 그래서 개업으로 내몰리죠. 그런데 왜 신경외과 같은 전문의를 고생스럽게 따야하나요? 필수과 전문의가 없는게 아니라 그저 전공의로 부려먹고는 전문의 명찰만 주고는 버리는 구조죠. 그런데 그걸 왜 하죠? 신경외과 전문의가 필요한게 아니라 전공의들만 필요하죠.
내일부터 KTAS 4, 5등급 환자가 본원 응급실 진료를 받으면 진료비의 90%를 내야 합니다. 쉽게 말해, 박민수 차관의 말처럼 전화를 걸 수 있는 의식이 있으면 본인 부담을 90%입니다.더 문제는 암환자가 항암 치료 중 합병증이 생겨 응급실을 가야 할 경우도 현재는 본인 부담 5%에서 이제 90%까지 부담해야 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제 돈이 없으면 그냥 죽어야 할 것 같습니다.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리는 이 나라에서 이런 정책을 내는 이번 정부는 정말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필수의료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부족한것 아니라. 지방에는. 환자가 없어서 폐원하는데. 지방에 환자를 고의로 만들든지. 수가를 높여서 병의윈이 살아가지. 지방 부산해운대 신도시 가봐라. 환자가 없어서 소아과의원이 몇곳이 문을 닫았다. 환자가 없으니,수입이 없으니. 진짜 현상파악이.
지금이 최악의 상황은 아니고 지금 그 상황으로 막 들어가는 타이밍 같다고 생각된다. 문제는 유턴한다고 해도 그 시간이 상당히 걸릴 것 뿐만 아니라 그 시간 동안의 혼란과 상처가 상당히 커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 대해 정부 관계자나 대통령이나 모두 국민들의 고통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다는 점이 큰 문제인 것 같다. 그리고 의사들도 좀 현명해져야 할 것 같다.
의료정책을 직접당사자인 의료계와 협의없이 독단적 강압적으로 일방추진한 상황이기에, 의료계는 의료붕괴에 대하여 말할 필요도 없고, 정부에 눈꼽만큼도 협조할 필요가 없다. 정부에서 다 알아서 할 일이다. 응급실 번아웃되네~하는 그런소리 하지 말라. 지몸 지가 챙기는 것이지. 그 자리를 선택하든 안하든 본인의 선택일 뿐이다.
사회자 저냥반은 개업의에 대해서 상당한 반감이 있는 사람이다... 마치 개업의는 돈만 밝히는 의사라는 프레이밍을 전제로 이야기한다... 이 냥반아 개업의가 1차진료 담당하는거야.... 당신이 말하는 필수의료중에 가장 기본이 그 개업의라고 알겠나? 진짜 매번 이냥반 이야기 하는거 들으면 뭐 알지도 못하면서 공정한척 하는거 역겹다 !!!
[정답은 #1] 의료수가가 미국의 1/10, 일본의 1/5, OECD평균의 1/3 밖에 안되는, 비현실적인 저수가문제가 한국의료에서 재일 큰 문제입니다. 현재 모두가 한국의사에게 치료 받으려고 합니다. 미국교포, 영국교포, 동남아 교포들... 한국의료가 값싸고 질높기 때문입니다. 한국의료가 값이 싼이유는, 비현실적인 저수가 때문입니다. ; 의사들은 저수가에 당연히 불만이 많습니다만, 사회에 대놓고 말을 하지 않습니다. 돈문제를 언급하는 것은 한국에서 무조건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니까요. 정치인과 정책관료들도 이것을 언급하는 것은 싫어합니다. 표를 잃는 행동이니까요. ; 초저수가에 나름[?] 적응해서 버티고 있는 의사들에게, 의료수가 현실화 없이, 한꺼번에 의사 2000명 증원은, 젊은 전공의들에게 의료 붕괴로 인식되어, 자기 살길을 찾아서 도망을 간 것입니다. 정부와 싸우는 전공의 따위는 없습니다. 그냥 도망친 것입니다. 각자 살길 찾아서... ; # 만약 의사증원을 해야 한다면, 먼저 의료 수가를 현실화 해야합니다. 최소한 현재수가의 5배는 올려 OCED평균 의료수가를 만들어 놓고, 의사 증원을 점진적으로 시도 하는 것이 정답인데...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지식 부족이 문제였습니다.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의 무식함도 문제가 많고요 윤석열 무지로, 안그레도 울고 싶은 의사들의 빰을 세게 때린 꼴이 되었습니다.
정책이 시행 됐는가? 의대 정원 증원이 누구에게 피해를 주었나? 대체 무엇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단 말인가. 아무리 썩고 무식한 윤석렬 정부라지만, 한 국가의 정부가 국민의 여론과 국회의 동의를 얻고 실시한 정책을 당장 실패한 것도 아니고 해당 종사자들의 실패 할 것이라는 그들의 주장과 방해로 시행조차 할 수 없게 되었다. 이 정책은 잘못을 판단할 수 없게 되었고 죄를 물을 수 없는 정책이 되어버렸다. 의료인집단들이 참여 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대로 시행조차 되지 않은 정책의 과오를 물을 수 없다. 이 사태를 의료계의 책임으로 회피 할 것이 불 보듯 뻔하지 않은가. 의료인의 직업윤리상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가장 첫번째로 손꼽는 최악의 행위가 환자를 방치하는 행위 아닌가? 대통령이 직업윤리를 어기고 계엄령을 발동해 사직전공의를 잡아들인다 한들 그들에게 반박할 대의가 있는가? 대통령에겐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는 명분이라도 있다.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 현재 도망친 의대생, 전공의에게 어떤 피해를 주었는가? 국민에게는 어떤 피해를 주었는가? 이런 저런 핑계로 말을 빙빙 돌려봤자. 현재 의대생, 전공의의 기득권을 위협했다는 것 뿐이지 않은가? 아무도 그 이야기는 하지 않은채, 의료수가 조정이니, 의사 수는 적지 않다느니, 지방 의료 환경 때문 이라느니 둘러대고 있다. 이것들은 의대생, 전공의, 전문의, 개원의 등 너희 의료인들 각자의 입장에 따라 내부에서도 통일하지 못한 이야기 아닌가? 모든 국민이 목격했다. 의료인이 힘을 가지면 어떤 공포가 다가오는지를, 윤석렬 대통령 보다 더 큰 공포가 무엇인지를 보았다. 전공의만 집단행동을 했을 뿐인데도 나라가 지옥이 되는 것을 보았다. 의료인 전체가 집단적으로 행동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들의 요구를 무조건 수용해야하나? 국회는 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법안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제 너희에게 힘을 줄 것 같은가? 나는 떠난 의대생,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않기를 원한다. 그들은 이유를 불문하고 환자를 마음에서 버린 의료인이다. 나와 내 가족의 건강과 생명을 그들이 돌보게 할 수 없다. 또 안 그러리란 보장이 없지않은가? 그들은 히포크라테스를 언급할 수 없고 제네바 선서를 할 자격이 없다. 어떠한 경우에도 환자를 버린 의사는 이미 의사가 아니다.
정책이 시행 됐는가? 의대 정원 증원이 누구에게 피해를 주었나? 대체 무엇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단 말인가. 아무리 썩고 무식한 윤석렬 정부라지만, 한 국가의 정부가 국민의 여론과 국회의 동의를 얻고 실시한 정책을 당장 실패한 것도 아니고 해당 종사자들의 실패 할 것이라는 그들의 주장과 방해로 시행조차 할 수 없게 되었다. 이 정책은 잘못을 판단할 수 없게 되었고 죄를 물을 수 없는 정책이 되어버렸다. 의료인집단들이 참여 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대로 시행조차 되지 않은 정책의 과오를 물을 수 없다. 이 사태를 의료계의 책임으로 회피 할 것이 불 보듯 뻔하지 않은가. 의료인의 직업윤리상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가장 첫번째로 손꼽는 최악의 행위가 환자를 방치하는 행위 아닌가? 대통령이 직업윤리를 어기고 계엄령을 발동해 사직전공의를 잡아들인다 한들 그들에게 반박할 대의가 있는가? 대통령에겐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는 명분이라도 있다.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 현재 도망친 의대생, 전공의에게 어떤 피해를 주었는가? 국민에게는 어떤 피해를 주었는가? 이런 저런 핑계로 말을 빙빙 돌려봤자. 현재 의대생, 전공의의 기득권을 위협했다는 것 뿐이지 않은가? 아무도 그 이야기는 하지 않은채, 의료수가 조정이니, 의사 수는 적지 않다느니, 지방 의료 환경 때문 이라느니 둘러대고 있다. 이것들은 의대생, 전공의, 전문의, 개원의 등 너희 의료인들 각자의 입장에 따라 내부에서도 통일하지 못한 이야기 아닌가? 모든 국민이 목격했다. 의료인이 힘을 가지면 어떤 공포가 다가오는지를, 윤석렬 대통령 보다 더 큰 공포가 무엇인지를 보았다. 전공의만 집단행동을 했을 뿐인데도 나라가 지옥이 되는 것을 보았다. 의료인 전체가 집단적으로 행동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들의 요구를 무조건 수용해야하나? 국회는 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법안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제 너희에게 힘을 줄 것 같은가? 나는 떠난 의대생,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않기를 원한다. 그들은 이유를 불문하고 환자를 마음에서 버린 의료인이다. 나와 내 가족의 건강과 생명을 그들이 돌보게 할 수 없다. 또 안 그러리란 보장이 없지않은가? 그들은 히포크라테스를 언급할 수 없고 제네바 선서를 할 자격이 없다. 어떠한 경우에도 환자를 버린 의사는 이미 의사가 아니다.
권순표 앵커님 질문에 이미 답이 있네요^^ 역시 명 앵커님~! 앵커님 왈 "우리나라는 의사도 유능하고 공무원도 유능하고 하니깐 누가 중간에서 방해만 안 한다면 금방 해결될 것 같은데요" 교수님 왈 "맞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 전 세계가 부러워할 정도로 일을 잘했던 우리나라 의료진, 공무원들이었습니다. 문제는 지가 똥 싸놓고 인정 안 하고, 오히려 화 내는 어떤 인간이 방해하고 있어서죠.
권순표씨.. 당신부터 반성하세요,,... 핵심중증의료의 구조적문제는 하루이틀 된 문제가 아닙니다. 의료개혁을 한다고 하면 시스템 개혁에 대해서 언론에서 객관적 보도를 해야 하는게 기본일것인데도.. 이 문제에 대해 초기부터 제대로 보도한 적이 있기나 했나요? 우리 나라 구조적 문제의 베이스에는 공통적으로 언론의 직무유기가 있습니다. ... 대한민국 언론은 사회문제에 대해 객관적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갈등을 부추겨 조회수 장사를 하는 수준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하은지교수님 정말 스마트 논리력 명료함 다 갖추셨네요. 존경스럽습니다. mbc 섭외로 인하여… 의사 의견 들을 수 있어 감사하네요.
이국종교수님께서 아주대 응급의학과 은퇴하실때 하신 말씀이 다시 생각납니다
“보건복지부 직원들은 숨쉬는거 빼고는 하는일이 없다...”
숨쉬는거 빼고는 다 거짓말이다
서울의대 비상대책위원회 세미나 유튜브에서 하은진 교수님 처음 뵜는데 오늘 다시봐도 너무 멋있네👍👍👍
꺼져가는 생명을 살려주시는 교수님 제 손가락 잘못놀린것 사과 드립니다. 되돌릴 기회가오면 꼭 되돌리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제일 무서운게 무식한 사람입니다..논리적으로 설득이 안됨...2000명 근거는? 내가 근거다..라는 말에 더 이상 대화가 안됨..ㅋㅋㅋ
그양반은 뼈속까지 검사야 절대 사과안한다
검사가 생사람 잡고 사과하는거 봤음?
최초의 사과와 마지막 사과가 선거 전 인도사과 사진 한장 이엇음..
개사과 사진 기억닙니다.
@@미혹의사는 최소한으로 살리려고 하다가 의사도 사람인지라 사고를 낼 수도 있겠지.
그 위험성을 가진 필수의료를 안하겠다는 거고. 썪열이는 나라를 다스릴 재목이 못되어 뺑뺑이 생사람 잡고 있는거 모릅니까? 아니면 일부러 모른척 하시나요?
저 위에 댓글처럼 뼛속까지 검사라서 없는죄도 있다고 옦매어서 집어넣는 검사기질로 밀어붙이는 거 모르시겠어요?
귀 좀 열고 눈 크게 뜨고 깨어있는 국민이 좀 됩시다.
@@미혹 ㅋㅋ 영화많이봤나봐요?? 사이코패스 아닌담에야 환자를 죽일려고 의료행위를 하진않겠죠.. 의료는 1+1=2 가 나와야하지만 예를들어 95프로는 2가나오지만 5프로는 2가 아닐수도 있는게 의료죠.. 작용과 부작용중 작용의 혜택이 클 확율에 따라 진료하겠지만 그 5프로의 사고가 나면 법적으로 옭아 매니까 그 5프로가 나타날수있는 필수의료를 안하겠다는거죠.. 그래서 95프로의 살릴수 있는 행위도 겁이나서 안하겠다는거.. 그거랑 사과는 별개문제 일듯
@@미혹 의사가 죽을거 같은 사람 일부러 죽이는거 언제있었음? 신해철 사건 꺼내오는 사람 있어서 미리 말하면 이사람은 의사들도 욕하는 사람임. 근데 이사람 말고 생사람 잡아서 죽이는 의사가 있음? 사람 살리려다가 사람의 힘으로 어떻게 되지 않는 사람마저 죽었으니 배상하라는데 이게 사과할일임? 대통령 지지자 수준 그냥 흙이랑 단일화나 해라
진짜 말씀 잘하시네요 스마트하십니다. 이런 분을 알고 섭외한 방송국도 대단합니다
교수님 답변이 정말 시원합니다. 도대체 정부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과 무슨 능력이 있는 걸까요
명쾌하심
교수님의 간결한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신경외과 흉부외과 등 필수 외과 전문의가 되어서 공부한 것을 써먹을 곳에 취직 자리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병원들이 고용을 안하죠. 고비용에 적자니까요. 그나마 대형병원에 자리있어 남은 의사들은 운좋은거고 나머지들은 그래서 시골 병원 열악한 곳에 저임금 받고 취직하던가 배운거 포기하고 그냥 딴걸로 개업하던가죠. 시골 병원 저임금으로 취직하면 제대로 된 팀이 없어서 아주 간단한 수술 밖에는 못하죠. 요즘은 그나마 소송위험 때문에 병원도 다 꺼립니다. 그래서 개업으로 내몰리죠. 그런데 왜 신경외과 같은 전문의를 고생스럽게 따야하나요? 필수과 전문의가 없는게 아니라 그저 전공의로 부려먹고는 전문의 명찰만 주고는 버리는 구조죠. 그런데 그걸 왜 하죠? 신경외과 전문의가 필요한게 아니라 전공의들만 필요하죠.
일반인도 공감이되는 훌륭한 설명입니다.
지금 전공의 하는 사람들이 다 신경외과먄 있나요?
그럼 신경외과 전공의만 그만 뒀어야지
왜 모든 전공의들이 그만두었나요?
하은진 교수님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진행도 잘하시고 하교수님 정말 말씀 잘하시네요...
100분토론에 나오시면 모든국민이 설득될 것 같습니다.ㅎ
이런 것 여태 안했던 보건복지부는 해체하고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보건부 복지부 둘로 나눠야죠
의학적 기준 없는 심평원 개혁해야 합니다
작년에는 의대 입시 증원이 미리 예고되지 않았죠. 올해 폭력으로 의대 입시 증원 밀어부친거 아닌가?
하은지교수님 오늘 첨 봤는데 팬 되었어요 와..말은 무슨 문과같음..끝까지 환자곁을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증원에 대한 필요성을 소신껏 또 과학적으로 말씀하신거 너~~~~~~무 멋짐..내가아는 첫 뇌색녀
간단 하지 않음? 고생한만큼 돈을 줘야지 당연히. 그리고 이사람 장관 시켜라. 열라 똑똑하네
지금까지 나온 다른 의사들에 비해 훨씬 합리적으로 말씀하셔서 신뢰가 갑니다
의정갈등, 쌍방싸움이 아닙니다.
일방적 폭행에 다 도망간겁니다.
원점 재검토,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다시 검토하자고?
이제 검토를 하자고?
의사들은 여지껏 어떤 의견도 안가지고 있다는 얘기잖아.
아니면 의견이 있는데 꽁꽁 숨기고 얘기 안하는 거냐?
똑 뿌러지신다
똑똑하다... 논리정연하다.. 확실히 검변보다 의사가 똑소리 나는구만..
같은 서울대 인데도 9수한분하고 수준차이가 어마어마하네요.
말씀을 이해하기 쉽게 잘하시네요~ 공감~
정말 최근 본 인터뷰중 최고다❤
내일부터 KTAS 4, 5등급 환자가 본원 응급실 진료를 받으면 진료비의 90%를 내야 합니다. 쉽게 말해, 박민수 차관의 말처럼 전화를 걸 수 있는 의식이 있으면 본인 부담을 90%입니다.더 문제는 암환자가 항암 치료 중 합병증이 생겨 응급실을 가야 할 경우도 현재는 본인 부담 5%에서 이제 90%까지 부담해야 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제 돈이 없으면 그냥 죽어야 할 것 같습니다.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리는 이 나라에서 이런 정책을 내는 이번 정부는 정말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진통제 맞으러 매일 가는 환자 분들도. 있더군요
응급실 가는 것도 공부해야 하는 세상
의료계는 항상 단일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원점 재검토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다시 검토하자고요.
흉부외과 특히 존경합니다.
원점 재검토,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다시 검토하자고?
이제 검토를 하지고?
의사들은 여지껏 어떤 의견도 안가지고 있다는 얘기잖아.
필수의료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부족한것 아니라. 지방에는. 환자가 없어서 폐원하는데. 지방에 환자를 고의로 만들든지. 수가를 높여서 병의윈이 살아가지. 지방 부산해운대 신도시 가봐라. 환자가 없어서 소아과의원이 몇곳이 문을 닫았다. 환자가 없으니,수입이 없으니. 진짜 현상파악이.
교수님 화이팅
공감간다~~
이게 답이네
07:35 누가 바보같은 정책만 안 쓰면 가능할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부가 거짓말을 가릴 려고 거기에 대응을 하고, 점점 늪으로 빠지고 있어요. 국회에서 복지부 장관님이 2000명 증원을 혼자 결정하셨다고 했으니 결자해지 차원에 장관님이 책임 지고, 결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윤석렬대란....한덕수 할아버지도 장난아니던데요 용산엔 제대로 사고하는 인간이 부존재
의사들은 붕괴중이라는데 총리라는 인간은 그정도로 심하진 않다고하니..
정부는 국민께 사과하고 의료개혁 중단하고 원점 재논의하라
정부는올바른 의료를원하는게아니라
업적과 표만을 원함
말씀도 잘하시고 이해하기 쉽게~교수님말씀에 동의합니다 ~~
검산, 판사들 실수에 대해서도 의사들처럼 20억씩 손해 배상 청구해야 함. 그래야 공정한거 아님? 왜 온국민이 의사들 못 잡아먹어 안달이면서 의사 부족하다는 말은 뭔지?
어떤 정부가 이런거지같은 상황을 만들었는지 한심합니다.
생각하고 있는 그대로 말해주는 교수님 이시네요..젊으신 분이라 생각이 다르신거 같네요.. 선생님 같은 교수님 이시라면 적극 응원합니다. 필수 의료인 숫자 늘리는게 대한민국 의료 개혁의 첫번째입니다.
의료 전달체계 확립, 필수과,지역의료기관 지원 재정투입 후 필요 인력 산정해 제안해야 할 일을 순서가 바뀌어
대재앙을 초래한것입니다
좋은데 투입될 돈을 누가 내 줄 것이냐가 문제이죠. 결국은 환자나 국민이 부담해야 하는데 당장 돈내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국가폭력으로 의료시스템을
박살내는 중이지요.
갈등아닙니다.
갈등이라 포장하는 것은
너무 낙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겁니다.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지금이 최악의 상황은 아니고 지금 그 상황으로 막 들어가는 타이밍 같다고 생각된다. 문제는 유턴한다고 해도 그 시간이 상당히 걸릴 것 뿐만 아니라 그 시간 동안의 혼란과 상처가 상당히 커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 대해 정부 관계자나 대통령이나 모두 국민들의 고통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다는 점이 큰 문제인 것 같다. 그리고 의사들도 좀 현명해져야 할 것 같다.
술꾼, 접대부, 점쟁이가 숫자 2에 집착한댄다.
이게 어떤 의미인지?
어찌됐든 유급이 확실하니 증원은 고사하고 원래 뽑으려는 인원도 뽑으면 안되네.수업 수련 다 안된다고 하잖아.그다음 전공의 얘기들어주고.이상한게 왜 전공의 다 죽이려고 하지?그래놓고 왜 의사없다고 구라치나
훌륭하신 교수님 이십니다.
정말 옳은 말씀이십니다
도대체 정치인들은 이렇게
바른 생각을 왜 못하는지
전문인들의 정치가 시작 되어야 함을 느낍니다
별꼴갑잖은게 이나라를 흔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의료보험 최고 수준이라 생각함서 살았는데...어쩌다 이런일이
국민 수백명이 죽어도 사과안할거다
죽으면 제물받쳤다고 생각할테고
교수들 순진한건지 답답답답한건지. 행동을 해라. 상대방은 검사야~ 뼛속까지 특수부 검사라고. 감성이나 논리로 대응이 되는 사람이 아니라고~~ 극단적인 행동을 해도 될까말까라고~ 답답답하다. 의약분업때 교수들 싸우는거 봤는가? 지금은 겁많은 순으로 교수가 되는 느낌?
그만큼 속아왔으면 됐다.
교수는 제자들의 절규가 들리지 않나??
의약분업때도 의사들이 당했습니다.그때는.전공의까지 순진해서요 교수들이 들어오라하면.들어오죠 그땐
근데 지금은 말안듣는거죠
굿잡 ~~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교수님 의견,발언 .입장 멋지네요
멋집십니다. 말씀 너무 잘 하세요~
너무 멋지십니다.
말 돌리지 말고, 결국은 돈이 필요하다. 정부는 돈 안 쓰고 유지하려는 거고 의사는 더 이상 희생과 헌신은 없다는 거다.
의협은 증원 백지화만 이야기하지 말고 의료개혁 대안을 제시하라
의료정책을 직접당사자인 의료계와 협의없이 독단적 강압적으로 일방추진한 상황이기에,
의료계는 의료붕괴에 대하여 말할 필요도 없고, 정부에 눈꼽만큼도 협조할 필요가 없다. 정부에서 다 알아서 할 일이다.
응급실 번아웃되네~하는 그런소리 하지 말라. 지몸 지가 챙기는 것이지. 그 자리를 선택하든 안하든 본인의 선택일 뿐이다.
사회자 저냥반은 개업의에 대해서 상당한 반감이 있는 사람이다... 마치 개업의는 돈만 밝히는 의사라는 프레이밍을 전제로 이야기한다... 이 냥반아 개업의가 1차진료 담당하는거야.... 당신이 말하는 필수의료중에 가장 기본이 그 개업의라고 알겠나? 진짜 매번 이냥반 이야기 하는거 들으면 뭐 알지도 못하면서 공정한척 하는거 역겹다 !!!
좌파출신 패널의 한계죠 뭐. ㅋㅋㅋ
이번 2천 증원의 당사자는 의대생 전공의 교수입니다. 지금 개원의들이나 병원장들은 관심도 없습니다. 의료계 통일된 안?? 당사자와 대화의 물꼬를 트세요 2천 유지 이딴소리 하지말고요..이제는 또 2025는 절대 안돼 이딴소리도 하지말고요.. 처음부터 원점 재검토요
# 거위의 배를 갈랐어니, 이제부터는 황금알은 없습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의사의 악마화. 언론들도 문제네. 제대로 기사쓰는 기자들이 많지 않네요.
[정답은 #1]
의료수가가 미국의 1/10, 일본의 1/5, OECD평균의 1/3 밖에 안되는,
비현실적인 저수가문제가 한국의료에서 재일 큰 문제입니다.
현재 모두가 한국의사에게 치료 받으려고 합니다. 미국교포, 영국교포, 동남아 교포들...
한국의료가 값싸고 질높기 때문입니다.
한국의료가 값이 싼이유는, 비현실적인 저수가 때문입니다.
;
의사들은 저수가에 당연히 불만이 많습니다만, 사회에 대놓고 말을 하지 않습니다.
돈문제를 언급하는 것은 한국에서 무조건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니까요.
정치인과 정책관료들도 이것을 언급하는 것은 싫어합니다. 표를 잃는 행동이니까요.
;
초저수가에 나름[?] 적응해서 버티고 있는 의사들에게,
의료수가 현실화 없이, 한꺼번에 의사 2000명 증원은,
젊은 전공의들에게 의료 붕괴로 인식되어, 자기 살길을 찾아서 도망을 간 것입니다.
정부와 싸우는 전공의 따위는 없습니다. 그냥 도망친 것입니다. 각자 살길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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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의사증원을 해야 한다면, 먼저 의료 수가를 현실화 해야합니다.
최소한 현재수가의 5배는 올려 OCED평균 의료수가를 만들어 놓고, 의사 증원을 점진적으로 시도 하는 것이 정답인데...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지식 부족이 문제였습니다.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의 무식함도 문제가 많고요
윤석열 무지로, 안그레도 울고 싶은 의사들의 빰을 세게 때린 꼴이 되었습니다.
수가가 안 받혀주면 인력이 늘어나나?
하은진 교수님 정말 논리적이시네요 무논리 힘으로만 밀고 나가는 정부와는 다르네요.
아 진짜 정말
어째좀 해주세요 2024 대한민국에서 치료 못받고 죽기 시러요
공무원이 유능하다고?
농담 하십니까?
사회자 양반 단일안 있잖아 2025 원점 재검토라고 했잖니? 왜 자꾸 단인안 없다고 프레임을 몰아가나? 저냥반도 문제 있음
하은진 선생님 신선해요.진심이담겨있어요..정부가 문젭니다..큰일입니다.
우와 혼자 하신다고요~~ 존경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너무 힘드시죠~~~ 고생 많이 하십니다~~~
백지화해도 예전만큼은 못돌아가지만 그나마 붕괴막으려면 그거말곤 해결책없다
개혁이 아닌 개선이 필요했던건데 무식한 자가 총선 이길 욕심으로 시작한걸 고집으로 비양심으로 일관하니 문제
정책이 시행 됐는가?
의대 정원 증원이 누구에게 피해를 주었나?
대체 무엇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단 말인가.
아무리 썩고 무식한 윤석렬 정부라지만,
한 국가의 정부가 국민의 여론과 국회의 동의를 얻고 실시한 정책을 당장 실패한 것도 아니고 해당 종사자들의 실패 할 것이라는 그들의 주장과 방해로 시행조차 할 수 없게 되었다.
이 정책은 잘못을 판단할 수 없게 되었고 죄를 물을 수 없는 정책이 되어버렸다.
의료인집단들이 참여 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대로 시행조차 되지 않은 정책의 과오를 물을 수 없다. 이 사태를 의료계의 책임으로 회피 할 것이 불 보듯 뻔하지 않은가.
의료인의 직업윤리상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가장 첫번째로 손꼽는 최악의 행위가 환자를 방치하는 행위 아닌가?
대통령이 직업윤리를 어기고 계엄령을 발동해 사직전공의를 잡아들인다 한들 그들에게 반박할 대의가 있는가?
대통령에겐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는 명분이라도 있다.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 현재 도망친 의대생, 전공의에게 어떤 피해를 주었는가?
국민에게는 어떤 피해를 주었는가?
이런 저런 핑계로 말을 빙빙 돌려봤자.
현재 의대생, 전공의의 기득권을 위협했다는 것 뿐이지 않은가?
아무도 그 이야기는 하지 않은채, 의료수가 조정이니, 의사 수는 적지 않다느니, 지방 의료 환경 때문 이라느니 둘러대고 있다.
이것들은 의대생, 전공의, 전문의, 개원의 등 너희 의료인들 각자의 입장에 따라 내부에서도 통일하지 못한 이야기 아닌가?
모든 국민이 목격했다.
의료인이 힘을 가지면 어떤 공포가 다가오는지를, 윤석렬 대통령 보다 더 큰 공포가 무엇인지를 보았다. 전공의만 집단행동을 했을 뿐인데도 나라가 지옥이 되는 것을 보았다. 의료인 전체가 집단적으로 행동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들의 요구를 무조건 수용해야하나?
국회는 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법안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제 너희에게 힘을 줄 것 같은가?
나는 떠난 의대생,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않기를 원한다. 그들은 이유를 불문하고 환자를 마음에서 버린 의료인이다. 나와 내 가족의 건강과 생명을 그들이 돌보게 할 수 없다. 또 안 그러리란 보장이 없지않은가?
그들은 히포크라테스를 언급할 수 없고 제네바 선서를 할 자격이 없다. 어떠한 경우에도 환자를 버린 의사는 이미 의사가 아니다.
정책이 시행 됐는가?
의대 정원 증원이 누구에게 피해를 주었나?
대체 무엇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단 말인가.
아무리 썩고 무식한 윤석렬 정부라지만,
한 국가의 정부가 국민의 여론과 국회의 동의를 얻고 실시한 정책을 당장 실패한 것도 아니고 해당 종사자들의 실패 할 것이라는 그들의 주장과 방해로 시행조차 할 수 없게 되었다.
이 정책은 잘못을 판단할 수 없게 되었고 죄를 물을 수 없는 정책이 되어버렸다.
의료인집단들이 참여 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대로 시행조차 되지 않은 정책의 과오를 물을 수 없다. 이 사태를 의료계의 책임으로 회피 할 것이 불 보듯 뻔하지 않은가.
의료인의 직업윤리상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가장 첫번째로 손꼽는 최악의 행위가 환자를 방치하는 행위 아닌가?
대통령이 직업윤리를 어기고 계엄령을 발동해 사직전공의를 잡아들인다 한들 그들에게 반박할 대의가 있는가?
대통령에겐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는 명분이라도 있다.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 현재 도망친 의대생, 전공의에게 어떤 피해를 주었는가?
국민에게는 어떤 피해를 주었는가?
이런 저런 핑계로 말을 빙빙 돌려봤자.
현재 의대생, 전공의의 기득권을 위협했다는 것 뿐이지 않은가?
아무도 그 이야기는 하지 않은채, 의료수가 조정이니, 의사 수는 적지 않다느니, 지방 의료 환경 때문 이라느니 둘러대고 있다.
이것들은 의대생, 전공의, 전문의, 개원의 등 너희 의료인들 각자의 입장에 따라 내부에서도 통일하지 못한 이야기 아닌가?
모든 국민이 목격했다.
의료인이 힘을 가지면 어떤 공포가 다가오는지를, 윤석렬 대통령 보다 더 큰 공포가 무엇인지를 보았다. 전공의만 집단행동을 했을 뿐인데도 나라가 지옥이 되는 것을 보았다. 의료인 전체가 집단적으로 행동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들의 요구를 무조건 수용해야하나?
국회는 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법안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제 너희에게 힘을 줄 것 같은가?
나는 떠난 의대생,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않기를 원한다. 그들은 이유를 불문하고 환자를 마음에서 버린 의료인이다. 나와 내 가족의 건강과 생명을 그들이 돌보게 할 수 없다. 또 안 그러리란 보장이 없지않은가?
그들은 히포크라테스를 언급할 수 없고 제네바 선서를 할 자격이 없다. 어떠한 경우에도 환자를 버린 의사는 이미 의사가 아니다.
국민들은 의사도 식당에서 처럼 서빙 해 주기를 바랄 뿐. 그런데 그렇게 하면 사람 살리기가 힘이 듭니다.
교수님이 아니라 정치인이 되셔야겠어요
잘 들었습니다
문정부때 400명증원 합의 잘하지~~~
이제와서 정부, 의료계 양쪽다 욕먹지는 않지~~~
그땐 지방지역인재를 시도지사가 추천해서 뽑기로 했자나요 조선시대 음서제처럼 될뻔한거 의사들이 거부한거죠
너무 말씀도 잘하시고 똑똑하십니다. 이런분이 복지부를 이끌어가야 하는데...
의사 정부 관료 믿음 깨짐
의료의 중심에 의사가 있어야하는데 희한한 국민들은 그 꼴을 보기 싫은거져~~ 정말로 웃겨여~~~~
윤석렬 빨리 사과하고 의료정책 바로 잡으시요
국민들은 불안하다
9수출신인데 이미 악마화한 집단한테 사과한다?
의정 갈등 해결 위한 필수 의료 교수의 입장은?
탄핵
솔직히 말하면 좋을것. 대통령이 잘못했으면 대통령이라고 하면 되는것이지. 나머지 다 알고 있는 내용을. 솔직하지 않은것이 의료 문제이고, 해결하지 못한 이유. 본인부터 솔직히.
여야 협의체 윤도리 참여해라
이교수가 똑똑한게 아니라 국민들이 멍청한것.. 정치언론에 휘둘린
숨쉬는 빼고 다 거짓맣..
콜센터....좋을틴디.... 아마 콜센터 담당자를 상대로도 소송리스크 생길듯. 뭔일만 나믄 탓할 책임자 찾는 종특
최악인데 어제 참모들파견나갔을때는 왜그렇게 말했냐
의사악마화 또 하고 있잖아.
여당은 단일안이 있습니까?
정치권은 단일안이 있습니까?
시스템이 있더라도 예를들면 산모경우 분만산부인과의사가 없으면 뺑뺑이가되지.
떡수가 개안타 하던데..개도 주치의가 잇나요?
의료질이 겁나 떨어졌어..... 알게.모르게 죽어가는거 맞자나...
권순표 앵커님 질문에 이미 답이 있네요^^ 역시 명 앵커님~!
앵커님 왈 "우리나라는 의사도 유능하고 공무원도 유능하고 하니깐 누가 중간에서 방해만 안 한다면 금방 해결될 것 같은데요"
교수님 왈 "맞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 전 세계가 부러워할 정도로 일을 잘했던 우리나라 의료진, 공무원들이었습니다.
문제는 지가 똥 싸놓고 인정 안 하고, 오히려 화 내는 어떤 인간이 방해하고 있어서죠.
권순표씨.. 당신부터 반성하세요,,... 핵심중증의료의 구조적문제는 하루이틀 된 문제가 아닙니다. 의료개혁을 한다고 하면 시스템 개혁에 대해서 언론에서 객관적 보도를 해야 하는게 기본일것인데도.. 이 문제에 대해 초기부터 제대로 보도한 적이 있기나 했나요?
우리 나라 구조적 문제의 베이스에는 공통적으로 언론의 직무유기가 있습니다. ...
대한민국 언론은 사회문제에 대해 객관적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갈등을 부추겨 조회수 장사를 하는 수준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커피내음-b7t개뿔.
이주영의원만 똑부러지는줄 알았는데, 하은진교수는도 용호상박이네요 ~~ 좋은말씀 감사드리고 ~~, 하루빨리, 말씀하신대로 되기를 바랍니다.
슬의생 채송화네! 정말 똑부러지게 설명 잘하신다. 👍 정부야 제발 의사샘들 말 좀 들어라!!!
오늘 출연한 교수님 정도의 마인드와 소통이라면 여러가지 오해들을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윤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