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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동진님 심층 리뷰 다양한 측면에서 정말 촘촘하고 섬세하네요. 감탄 또 감탄입니다. 몰랐던 배경까지 덧붙여 풀어주시니 영화를 더욱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겠어요.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구요👍🏻 늘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명불허전! 동진님 최고! 파이아키아 최고! B tv 최고!
2019년 3월경에 윈저성 앞 쇼핑몰 있는 공영주차장에서 필립공같은 할아버지와 매우 뭔가 왕족 같은 분이 한숨 쉬며 같이 들어가는 걸 봤어요.돈 내는 부분인가에서 굉장히 공손하고 정돈된 느낌이 성쪽 분들 같은 느낌.^^;;필립공도 다이애너 같이 차 타고 어디 가려다 잡힌것 같았는데 핫핫~~그냥 근처 할아버지였을 수도 있구요.그때 생각이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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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ㅠㅠ
다이애나가 이혼을 결심하게 되기까지, 주변의 상황 인물 따위 다 접어두고 오로지 다이애나 한 사람의 심리 상태에 집중한게 좋았음. 이미 무슨일이 있었는지 우리 다 알잖아.
“명절 뒤 왜 이혼률이 높은가?”를 보여주는 영화
엇 그러고보니 그렇군요! 통찰력 있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hyorke님께서 혹시 괜찮으시다면, 해당 댓글의 표현을 활용해서 본 영상의 제목을 지어도 될까요??
영상 봐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Btv이동진의파이아키아 넵
hyorke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하루 잘 마무리하세요~! ^^
감사할 것까지야
죽은 조상이 살아있는 조상을 괴롭힌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한가지….
역시 차번호나 여러 디테일에 있는 은유는 혼자 보며 알기 어려웠는데 동진님덕에 한층 더 깊이 이해하게 되어서 넘 좋아요 💝
차번호는 걍 NG지 무슨 G -reg랑 J-reg를 구분해 그거는 내생각에 영국 독일 나눠서 찍으면서 NG난것같은데 아닌가?
@김버드 NG라고 보는이유가, J 뭐시기는 다이애나가 썼던차벅호가 아니라 실제 촬영용 차 영국번호판 넘버임.
@김버드 맞노
다이애나 스펜서는 아름다운 외모에 귀족가문에 태어나서 왕세자비가 되었고, 대중에게 인기도 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인생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 인생이라니 인간의 삶은 오묘해요.
와..최근 가장 인상깊게봤던영화인데 ..덕분에 영화를 좀더 깊이 이해할수있는 시간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섬세한 시각과 설명 감사해요^^
저희도 평론가님 설명 듣고, 영화를 다시 보니 훨씬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의 눈 인정입니다~ 아무도 언급 안한 차번호판은 평론가님의 개인적인 버릇으로 포착한건 아닌지요^^
최고의 심리연기를 한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아카데미에서 상을 받길 간절히 바랬는데..😭
이동진평론가님에 객관적인 해석은 늘 저의 세계를 확장시켜주시네요.
영국 왕가의 이야기이지만, 한국에 결혼한 여성들에게 강한 공감을 갖게하는 영화...
다이애나 스펜서가 표현하지 못했던 그 마음을 대신 울었습니다.
이동진 평론가님은 수능에서 언어영역 부문의 시험문제를 출제하셔도 충분히 잘 하실거 같아요 문장에 밑줄 쫙 긋고 이 문장의 표현 의도가 무엇인지 너무나 잘 설명해 줄것만 같아요 숨은 의도 찾기 짱인거죠 ^^♥
스펜서는 지금 이영화를 보고 감상하는게 더 좋겠어요 평론가님 설명이 아니였음 놓치는게 많았을거예요 ^^ 귀족의 삶을 다룬 영화라 의상이 넘 아름다워요
《스펜서》너무 좋았는데 보물같은 영상이네요!!! 개인적으로 작년 영화 중에《자마》가 놀라우면서도 굉장히 어려운 영화였는데 나중에 이동진 평론가님의 해설 영상이 보고싶어요♡
다이애나 스펜서의 역사적 정보에 대해 아니 좀 더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 같아요. 영화로 습득하는 간접적인 정보랑은 다른 묘미가 있는 평론가님을 통해 듣는 정보... 리터럴리 스펜서 이해의 열쇠
날이 갈수록 영상 퀄리티가 ㄷㄷ
점점 고급스러워지네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카밀라의 조상 또한 왕의정부였다고 하던데 피는 못속이나보네요
와.. 동진님 심층 리뷰 다양한 측면에서 정말 촘촘하고 섬세하네요. 감탄 또 감탄입니다. 몰랐던 배경까지 덧붙여 풀어주시니 영화를 더욱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겠어요.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구요👍🏻 늘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명불허전! 동진님 최고! 파이아키아 최고! B tv 최고!
너무 재밌어.. 궁금증만 가지고 시간내기 힘들어서 못보고 있었는데 이번 주말에 꼭 봐야겠어요
파파라치들은 진짜 상대방을 인간으로 대하지 않는 것 같아요... 사람 괴롭혀서 돈을 버는 직종 같습니다.
너무재밌다... 후기 여러개 찾아봤는데 몰랐던 은유을 알게되서 더 재밌음
은유가 정말 많이 녹여져 있는 영화였죠!!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이런 해설을 유튜브에서 공짜로 아무떄나 들을 수 있다는 게 축복같아요ㅠㅠ
스펜서 신촌 메가박스에서 봤는데 관객이 저 혼자였어요 ㅋㅋ 좋은영화 잘 보고 평론가님 해설까지 들으니까 너무 행복하네요~
혼자 보면, 완전 몰입되셨겠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혼자 봤습니다 ㅋㅋ
@@tubepobi8321ㄹㅇ 인기없는영화였음 ㅋㅋㅋ 배급은 전국망에 다해놓고
해설을 듣고 나니 영화가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정말 대단하십니다
좋은 영화를 이런 해석으로 만나니
너무 재밌어요♥
스펜서 너무 좋아하는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인상깊고 연출, 연기, 세트 다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꼭 또 볼 영화
진짜 웃기는건 카멜라 파커 볼스도 앤 볼린이 조상이라는것…
머리 속에 맴도는 느낌을 명쾌하게 글로 표현해주시네요. 고귀한 신분이 행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자유가 더 중요함을 깨닫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그녀의 외모에 대한 선입견을 연기로써 변화시켜준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감탄이 나오는 분석이네요. 잘봤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진 못했는데 이 설명을 들으니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알고 보면 더 잘 보일 것 같습니다.
앤불린 하니까 생각나는데 이라는 영화도 보면 앤불린의 비극적인 인생을 느낄수있음.. 어렸을때 보고 충격적으로도 봐서 아직까지 기억에 생생한 영화
역시 갓동진ㅠㅠㅠ 오래오래 파이아키아 해주세요오
영화 보자마자 이동진님 검색했더니 똭! 역시 동진님과 파이아키아는 사랑입니다~~~
엄마가 다이애나를 좋아하셔서 같이보러갔었습니다 보는데 참 심리적으로 답답하고 속상함이 느껴지는 씬이 많더라구요 보고 조금 진이 빠졋던 영화네요 ㅎㅎ
영화보다 더 흥미로운 영화평론의 세계!
참으로 무용하다 생각했던 평론가의 존재가치를 첨으로 절실히 느끼게 해 주신 분!
차량 남버는 모르고 영활 봤는데.
역시 평론가의 평을 들으니
더 재밌는 감동입니다.
찰스가 유부남일때 카밀라에게 보낸 연애편지 한 문장" 나는 너의 탐폰 (스틱형 생리대)." 외모로 판단하지 말자..확깨지
미친...
광 기 무섭다...
앗 스펜서 리뷰 진짜 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저희가 감사합니다~ ^^
@@Btv이동진의파이아키아 💙💙
감사합니다.
영화해설인데 감정이입 제대로 하고 봤네요
사랑, 충격, 웃음 매기가 다이애나에게 필요한 3가지라고 말한것이 생각해보니 지금의 저한테 너무 필요한거라서 카톡 프로필에 써 놓았어요.
영화평 인상적입니다.
선생님이 언급하시는 영화를 어떤방법으로 구해 볼수있나요? 접근하기 어려운 노파올림
이 해설 보니까 제가 본 스펜서는 감독 의도의 100분의 1도 이해하지 못했던 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설영상들 너무너무 좋습니다 감사해요
16:00 하기야 그로부터 1년 후(1992년) 다이애나가 찰스랑 공식적으로 별거를 했지. 그러기 바로 직전에 했던 한국 공식방문이 둘의 이별 여행이 되었고...
차 번호판은 진짜 생각도 못했다
알고보니까 엄청 대놓고 보여주네요 😳
스펜서 영화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분명 안 닮았는데 너무 똑같아서 놀람
엇! 동진님 오늘 옷 너무 예쁜데요?
우와~ 제가 보고 싶던 리뷰 입니다^^ 감사해요~ 잘 보겠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매력이 저ㅏㄹ좔 넘친다...
디테일의 정수.. 번호판이 달라진 것까지 짚어준다는 것….
25:17 흰 공이 갈색 공 위에 놓인 것처럼 카메라로 잡은 것은, 있을 수 없는 불안정한 평형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던 것일 듯하네요.
12:40 죽여버리고 싶었겠지만, 사실 자기를 죽이고 싶었을 것 같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찾아볼 영화가 너무 많네요
스펜서 아직 못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 파이아키아 후 스펜서
스펜서 본 후 또 다시 파이아키아 봐주시면 최고~~!! 이번 영상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점점 더 반짝반짝 빛나네요
왕실 생활 안해봐도 알 거 같아 숨 막히는 매일을
중간에 차 번호판이 바뀐 건 전혀 못 알아차렸어요.
왕실 사람들이 치졸한건 그렇다고 쳐도 그레고리 소령까지 그렇게 야속하게 구는 건 무슨 심뽀인지...
보면서 그레고리 너마저...외칠 뻔~ㅋㅋㅋ
하여튼 다음에 다시 보면 더 많은 것들이 보일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역시 이동진님^^
오 번호판까지?! 매의눈 인정드립니다 !!!
너무 잘 봤습니다!
헬렌 미렌(엘리자베스2세 역)이 주연한 영화 도 같이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더 퀸은 정부, 왕실, 시민이 다이애나비의 사망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나름의 입장차이를 보여주거든요...
이 영화를 보고 나니 .
다이애나의 고통이 완전히
느껴 졌습니다.
본인이 오히려 후궁같은 결혼사.
자해할 이유도 이해됍니다.
그러나 지금 죽은뒤
첩이 왕비가 된걸 보니 왠지 완패당한
느낌입니다. 그자리를 내주지말아야 되는거였는데.
막장집안에 잘 못 시집와서
고생만하다 간 불쌍한 다이애나 ㅜㅜ
주방가서 만찬 음식 먹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음
설명 감사합니다
과연 이렇게 분석하면서 영화를본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심리적인 모든색갈과 인물설명 감사합니다
리뷰를 꼭 봐야겠네요
저 이거 예고편 봤는데 크리스틴 스튜어트인 줄 전혀 몰랐어요. 헐
2019년 3월경에 윈저성 앞 쇼핑몰 있는 공영주차장에서 필립공같은 할아버지와 매우 뭔가 왕족 같은 분이 한숨 쉬며 같이 들어가는 걸 봤어요.돈 내는 부분인가에서 굉장히 공손하고 정돈된 느낌이 성쪽 분들 같은 느낌.^^;;필립공도 다이애너 같이 차 타고 어디 가려다 잡힌것 같았는데 핫핫~~그냥 근처 할아버지였을 수도 있구요.그때 생각이 나더라고요.
불쌍한 다이애나 왜 찰스를 만나서
항상 놀란다. 다이애나비가 그녀를 연기하는 어딴 여배우보다 아름답다는 것에. 그녀의 아들들이 행복하길. 찰스는 벌을 반드시 받길.
정말 최고입니다👍👍👍👍👍
다이아나 비의 요리사로 일했던 분이 목소리 똑같다고 했어요!
그 분이 방 같은 냉장고는 없었다고 하더라구요ㅎ
역시 갓 동진
역시 동진님
번호판 바뀐건 눈치챘는데 이런 디테일이 있었네 ㄷ
영화보다 잼난 이동진 님 해설~~^^
좀 뜬금 없는 말이긴 하지만..
오늘 디아블로2를 하는데 포탈 이름을 보니 순간이동진 이더군요.
혹여 이동진님이 개인 유튜버를 만드신다면 이 이름으로 하셔도 재미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동진의 Lo-fi라고 이미 개인채널이 있습니다
썸넬은 컨셉잡고 찍으시는?
혹시 동진님 고어영화 월드컵 해주실수있나요 ? (쏘우,대드캠프 등등)
11초전은 못참지
소설 스펜스가 overlap 되네
죙일 전 부치다보면
도망지심 생기지
차 번호 판은 진짜 몰랐다 오메 ㅋㅋㅋㅋㅋ 대단하시네요 이동진 평론가님
오죽하면 이혼을 할까
진짜 감독 미친놈인가...? 와... 영화는 이렇게 만들어야 되는구나...
파워오브보그 존버중
32:00
차 번호판 색깔도 흰색과 노란색을 왔다갔다 하네요.. 이것도 숨겨진 의미가 있는 건지 아님 그저 햇빛에 반사가 돼 다르게 보인 것인지 궁금하네요
영국은 뒷판은 노랑임
02:07 '볼품없는'장르영화라니;; 트와일라잇을 포함한 모든 장르영화에 대한 모독입니다 장르산업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상처가 되네요 ㅠㅠ 개인적인 생각이라면 충분히 그러실 수 있겠지만, btv같은 프로그램에서 하기엔 적절하지 못한 워딩 아닌가 싶네요.
장르 영화를 볼품 없다고 한 게 아니라 영화가 볼품 없고 그 영화가 장르 영화다라는 말이에요 어떻게 이동진님이 장르 영화를 폄훼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 누구보다 장르 영화 사랑하고 특색을 존중하는 분인데 논란을 창조하는 걸 즐기시나 봐요
전문가는 좀 달라요 그쵸
그래도 찰스는 대화라도 하고 설명이라도하고 인정이라도.하지.....ㅎㅎ
크리스틴 스튜어트 좋아하는 배우지만 이 영화에서의 연기는 어색하게 느껴졌어요. 뭔가 몸에 안 맞는 옷을 입은 느낌... 크리스틴 스튜어트 평소 성격과 많이 다른 역을 맡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노올랍습니다
캐서린 인현왕후
앤불린 장희빈
제인시모어 숙빈최씨
둠황챠
저녁 식사 장면이 계속 맴돈다.
저녁 식사 장면의 숨이 막히는 기분…😢
너무 억지스럽고 유치하게 느껴졌어요 ..공주병 걸린여자같이 주인공의 연기도 거북했는데..보다가 포기하고말았어요
감독에게 아마데우스를 추천함
아니면 게리올드만이나 메릴스트립 같은 배우들이 나온 전기영화를 추천함
안그래도 고구마같은 소재인데 백개의고구마로 만들었음 시종일관 붕떠있고 어색한 영화
전기영화는 기본에 충실하게 만들고
배우에게 페이소스를 맡기면 충분함 스튜어트가 안타까움
이영화ㅜ진짜ㅜ불편했어요 친구때문에 억지로봄
보기 불편한 억지스러운 연기.
눈 뜨고 못봐주겠더라구요. 스칼렛 요한슨을 캐스팅 하지.. 몰입을 끌고 가야할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연기를 너무 못하고 어색해서 이 영화가 망한 것 같습니다.
해설 보길 잘했네 하마터면 볼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