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6·25…호국의 증언]‘해병대 1기는 나의 자부심’ 최연규 옹(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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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чер 2024
  • 해병대가 창설되자마자 해병대 1기로 6·25전쟁에 투입된 소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은 소년의 시계를 매우 급하게 움직였는데요, 통영상륙작전과 인천상륙작전, 그리고 서울 탈환까지 가는 발자국마다 역사는 새롭게 쓰였습니다. 호국의 증언, 최연규 옹의 얘기를 백재웅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3

  • @user-wf9xl7yy6n
    @user-wf9xl7yy6n 3 дні тому +2

    남은 날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princeg7171
    @princeg7171 3 дні тому +5

    이봉식 옹 그립습니다❤

    • @JeongDoJeon1392
      @JeongDoJeon1392 3 дні тому

      저도 그말 쓰려고 했는데 동감합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