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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오~~~내 고향 강경이닷!!! 채운산 밑 잣듸 출신입니당. 젓갈은 저 어렸을 때는 그렇게 요란하지 않았는데 90년대 후반부터 시작해서 2000년 이후에 아예 논산시에서 대놓고 홍보하면서 강경에 젓갈집을 200개 정도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한때 가을 김장철만 되면 관광버스가 그렇게 많이 왔다 갔다 했지요. 강경역사관 근처 예뻐요. 강경호텔에서 주무시며 사진 찍고 옥녀봉에서 일몰 보시면 좋아요.
아버지께서 충남 보령군 출신이시거든요. 광천의 백환루에 대해서 아시더라고요. 6, 7년 전에 가봤을 때 있었다는데 없어진 모양이네요. 백환루가 왜 백환루인지도 알려주셨어요. 아버지 중학 시절 즈음에 생긴 음식점이라는데 당시에는 화폐개혁 전이라 원이 아니라 환이었대요. 당시에 짜장면 한 그릇을 100환만 받는다고 백환루라고 가게 이름을 지었다고, 그렇게 기억하고 계시대요.
아이 기도와 부모기도 악한 사람을 만나서 이용당하거나 사기를 당하지 않게 해주세요. 순수하고 맑은 아이의 영혼을 지킬 수 있게 해주세요. 친구들 사이에서 외롭지 않은 아이 되게 하시고 도움을 주고받는 친구가 많은 아이 되게 해주세요. 텔레비전만 보거나 책만 보거나 핸드폰만 하지 않게 하시고 집에만 머무르지 않고 바깥에서 친구들과 뛰어놀 수 있는 아이 되게 해주세요. 편식하지 않게 하시고 달고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이나 인스턴트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예의를 차리며 식사를 하는 아이가 되게 해주세요. 몸뿐 아니라 마음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즐겁다' '행복하다' '기분좋다' 는 긍정의 언어와 함께 하는 아이가 되게 해주세요. 열정으로 모든 일을 대하면 더 큰 즐거운 일이 있다는 것을 아는 아이가 되게 해주세요.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는 아이가 되게 해주세요. 후회하지 않는 학창시절을 보내는 아이가 되게 해주세요. 자고 일어나서 공손히 부모에게 와 "안녕히 주무셨습니까?"인사하는 아름다운 아이 되게 하시며 스스로 세수를 하고 밥을 먹으며 "잘 먹겠습니다."인사하는 멋진 아이가 되게 해주세요. 밥을 맛있게 먹고 나서 "잘 먹었습니다."하고 상냥하게 인사하는 샹냥한 아이가 되게 해주세요. 서로 괴롭히지 않는 행복한 아이되게 해주세요. 소중한 사람을 버리지않는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되게 해주세요. 버림당하지도 않고요. 남을 상처주지않고 상처받지도 않는 하루하루되게 해주세요.
대전이 고향이고 오래 살던 곳이었지만, 부모님께서 일 때문에 부여로 이사를 가셔서 주말과 방학 때마다 줄곧 부모님 집 오가며 들리던 곳이 강경이었어요. 대전에서 부여 갈 때마다 강경을 꼭 지나가야 했거든요~ 나름 잘 아는 지역이라 생각했는데요, 지난 주말에도 김장하려 강경을 지나갔기에, 설마 설마 역시나! 😊믿고 듣는 두 분의 케미👍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광천과 강경의 젓갈 유래에 대해 늘 헷갈렸는데요. 지역 구석구석 몰랐던 부분을 꼼꼼하고 재밌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이 문화와 역사 이야기까지 함께 들려주셔서 보석같은 이야기보따리 가득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어느 곳을 소개해 주실지 무척 기대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강경은 브랜드도 잘했지만~ 인근에 대전 전주등 교통이 가까운 지역에 큰도시가 있어서 유명한거 같아요 호남선이 장항선보다 빠르고 교통도 좋은 장점도 있구여 광천은 90년대 초까지 광천앞에 새우젓갈 마을인 응암포까지 배가 드나들었는데~~ 오천항에서 광천들어가는쪽에 홍보지구 방조제가 생기며 뱃길이 막혔어요 뱃길이 막힌건 두도시가 같은 특징이 있네요~^^
![행사 경품으로 집을 줬던 시절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65]](http://i.ytimg.com/vi/6nMitnexYi8/mqdefault.jpg)
![행사 경품으로 집을 줬던 시절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65]](/img/tr.png)
![뒷골목 라이브 장구 카페의 비밀 [신과함께 스페셜 -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8]](http://i.ytimg.com/vi/qg3Oh44IgWA/mqdefault.jpg)
![무서운 형들이 많았던 대전? 지금은 완전 다른 동네입니다.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2 #14]](/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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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과 사람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특별한 강의, [위즈덤 칼리지]
심리, 역사부터 창의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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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야미잘X미주미] 카페에 ✨위즈덤 칼리지✨ 수강을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한 게시판이 개설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 게시판을 통해 4인 수강하실 분들을 자발적으로 매칭하고 계시더라구요! 해당 게시판 링크 공유드리니, 4인 모집을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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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향 광천.. 광천김, 광천 새우젓...
❤젓갈하면 강경.금강이물류유통.내륙까지
꺄오~~~내 고향 강경이닷!!! 채운산 밑 잣듸 출신입니당. 젓갈은 저 어렸을 때는 그렇게 요란하지 않았는데 90년대 후반부터 시작해서 2000년 이후에 아예 논산시에서 대놓고 홍보하면서 강경에 젓갈집을 200개 정도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한때 가을 김장철만 되면 관광버스가 그렇게 많이 왔다 갔다 했지요. 강경역사관 근처 예뻐요. 강경호텔에서 주무시며 사진 찍고 옥녀봉에서 일몰 보시면 좋아요.
강경 채산동 잣듸군요... 전, 산양초등학교 앞 큰기와집, 막내딸이죠, 1960년생, 미국 25년째 살아요~🌐 강경산양초>강경여중>강경여고>서울>분당>미국 LA(제 인생 여정).
광천 독배 토굴새우젓 최고죠 해마다 김장철 기차타고 놀이삼아 육젓사러 간답니다
광천 독배에 토굴새우젓 맛은. 못따라 가죠. 토굴에 독툭 한 감칠맛. 아주 죽여줘요😅😂😊음냐. 암예방. 오젓. 육젓. 김장철. 맛있게 담구자~🎉
아버지께서 충남 보령군 출신이시거든요. 광천의 백환루에 대해서 아시더라고요. 6, 7년 전에 가봤을 때 있었다는데 없어진 모양이네요. 백환루가 왜 백환루인지도 알려주셨어요. 아버지 중학 시절 즈음에 생긴 음식점이라는데 당시에는 화폐개혁 전이라 원이 아니라 환이었대요. 당시에 짜장면 한 그릇을 100환만 받는다고 백환루라고 가게 이름을 지었다고, 그렇게 기억하고 계시대요.
저희 아버님도 청소면 출신이시구먼유
@@donghwankim5897 청소면 재정리 김좌진 장군 묘소 좀 지나서요. ^^
@@무한자유-i8y 정전리유… 반갑네윶
광천리가 고향입니다. 어렸을때 백환루 많이 갔었는데.. ㅎㅎ
와, 백환루..ㅎㅎ 제 친구네 집이었어요.제고함 광천.어머니 톨아가시고 안간지 4년이네요. 태어난 고항집도 아직있는데...
새우젖은 당현히 광천이죠
젖같은소리네요 ㅎㅎ 당연히 강경이죠~ 젖갈아니구 젓갈이요~
강경과 광천 두 곳 모두 바다에서 배가 들어갈 수 있어서 젓갈이 유명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다에서 배가 들어와서 강경역, 광천역과 교통을 연결해서 젓갈이 유통될 수 있는 유통망이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광천새우젓 해태김 유명합니다
또 하나 유명햇던 것은 우시장 이였죠 전국최고의 시장 이였죠 홍성한우 유명합니다
대천가서 회드시고 오서산 올라가서 억새꽃 보고 광천으로 내려가서 새우젓 사서 올라가시면 최고의 여행이 됩니다
두곳 다 새우가 나는 곳이 아니고 전라남도 가서 물건 떼다가 팔고있습니다.
강경 젓갈이 유명해진 이유중 하나는 2009년경 배우 강부자씨가 출연한 드라마가 히트치는데 강부자씨 고향인 강경 시장을 드라마에 나온 이후로 급속도록 홍보 및 현대화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전부터 강경 시장은 조선 3대시장이라할만큼 큰시장이였고요
강경❤조선3대시장ㄱ
그쪽은 강이 아니고 내포라는 개념을 아셔야 해요 바닷물이 땅으로 깊게 들어오는 지형말이예요 내포지구-도청소재지- 충남 서북쪽은 내포가 발달된 곳입니다 중국이랑 밀물썰물 이용해서 배로 쉽게 다녔다고 합니다
돌아가신 엄마 고향인 강경 , 엄마생각나네요ㅠ
13살 어린나이에 엄마가 돌아가셨거든요, 제고향은 대전 대흥동‥
두분방송 감사합니다
강경세우젖이 쓴 맛이 없이 달콤 깔끔한 맛이 한주 소금이꾸나 ~ 강경 소금 애용~~
❤❤❤❤❤
6 25사변전에도 중앙동 옆골목으로 들어가면 새우젖골목에많았지요,화신양화점옆에는 서울백화점 유명했고 바로옆 큰서점(시보당)유명하죠,,😮
옛삼대큰시장은( 강경시장, 평양시장, 대구남부시장)~~강경은 유명한 활기넘치는 역동적인곳인데~
논산에치여 발전이못되고 옥산가옥만남고 옛모습만,,~아쉽읍니다
❤❤❤❤❤
저희 외할머니
서산 분이신데 가까운 광천을 두시고
평생 김장철엔 매년 강경으로 직접 젓갈을 사러 가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김장이라는 중도농 전에 젓갈을 핑계삼아 바람 쏘이러 가셨던거 같아요
우리 할머님이 1902년 태안 출생 이신데 할머님 말씀으로는 아녀자가 개산(가야산)넘을일이 없다고 하셨어요. 아버님이 고등학교를 서울로 유학하시는 바람에 아들덕에 서울구경 하셨다고 했으니까.
❤강경 젓갈축제❤관광열차운행❤
새우젓은 광천젓갈이라고 생각함.
아이 기도와 부모기도
악한 사람을 만나서 이용당하거나 사기를 당하지 않게 해주세요. 순수하고 맑은 아이의 영혼을 지킬 수 있게 해주세요. 친구들 사이에서 외롭지 않은 아이 되게 하시고 도움을 주고받는 친구가 많은 아이 되게 해주세요. 텔레비전만 보거나 책만 보거나 핸드폰만 하지 않게 하시고 집에만 머무르지 않고 바깥에서 친구들과 뛰어놀 수 있는 아이 되게 해주세요. 편식하지 않게 하시고 달고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이나 인스턴트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예의를 차리며 식사를 하는 아이가 되게 해주세요. 몸뿐 아니라 마음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즐겁다' '행복하다' '기분좋다' 는 긍정의 언어와 함께 하는 아이가 되게 해주세요. 열정으로 모든 일을 대하면 더 큰 즐거운 일이 있다는 것을 아는 아이가 되게 해주세요.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는 아이가 되게 해주세요. 후회하지 않는 학창시절을 보내는 아이가 되게 해주세요. 자고 일어나서 공손히 부모에게 와 "안녕히 주무셨습니까?"인사하는 아름다운 아이 되게 하시며 스스로 세수를 하고 밥을 먹으며 "잘 먹겠습니다."인사하는 멋진 아이가 되게 해주세요. 밥을 맛있게 먹고 나서 "잘 먹었습니다."하고 상냥하게 인사하는 샹냥한 아이가 되게 해주세요. 서로 괴롭히지 않는 행복한 아이되게 해주세요. 소중한 사람을 버리지않는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되게 해주세요. 버림당하지도 않고요. 남을 상처주지않고 상처받지도 않는 하루하루되게 해주세요.
강경상고.선린상고.이북한곳.전국3대 명문.
대전이 고향이고 오래 살던 곳이었지만, 부모님께서 일 때문에 부여로 이사를 가셔서 주말과 방학 때마다 줄곧 부모님 집 오가며 들리던 곳이 강경이었어요.
대전에서 부여 갈 때마다 강경을 꼭 지나가야 했거든요~ 나름 잘 아는 지역이라 생각했는데요, 지난 주말에도 김장하려 강경을 지나갔기에, 설마 설마 역시나! 😊믿고 듣는 두 분의 케미👍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광천과 강경의 젓갈 유래에 대해 늘 헷갈렸는데요. 지역 구석구석 몰랐던 부분을 꼼꼼하고 재밌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이 문화와 역사 이야기까지 함께 들려주셔서 보석같은 이야기보따리 가득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어느 곳을 소개해 주실지 무척 기대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봤어여 ㅎㅎ
광천에 오서산이 있는데, 충청도에서 두번째로 높은산인데, 가을철에 억새풀이 유명하고, 오서산에서 서해쪽 보면 바다와 안면도까지 보입니다. 한번 구경하고 가세요,, 경치 나쁘지 않습니다,,!!
잠자리도 먹었다니ㅎㅎ
제가67년생이라 개구리다리는 많이 궈먹었던기억나네요ㅎㅎ
전 78년생인데 잠자리.물방개.참방개.메뚜기.개구리 거의 다 먹었어요. 5~6살이 뭘 알아요 그냥 형아들 따라다니면서 시키는거하고 주는거먹고 그러면서 크지 뭘 알고 먹었간유.
강경 젓갈은 100년전에도 유명했다. 본토발음은 갱경.
그땐 도로가 부실해서 배타고 강경장에 갔다는
❤❤❤❤❤
우산장수와 장화장수?😂
우산장수 아들과 소금장수 아들! 아닌가요?😊
김시덕박사님!! 홍성한우와 횡성한우도 한번해주세요!
홍성 횡성 사람들이 많이 혼동하기도하고!
재밋는 이야기 많을것같습니다!
홍성이 전국 축산1위인데 한우는 횡성이 더 유명한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이것도 브랜딩의 힘이잖을까 싶네요. 횡성주변엔 스키장등 즐길거리가 많으니까요
같은 업종을 취급하는 지역 비교 재밌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획 요청드려요.
개구리도 충격인데 잠자리😢
제 생각에는 광천은 젓갈 중 새우젓이 위주이지만 강경은 여러종류의 젓갈을 취급하므로서 강경은 젓갈관광까지 간다고 봅니다.ㅋ
충남에서 가장 실력 좋은 영어 선생님이 미군 부대가 있었던 대천으로 발령 나셨어요.
목포에 민어도 있고, 전라도 제사상에 민어전이 안 올라가면 상을 차리지도 못하는데, 김시덕 교수님의 언급이 조금 적절해 보이지 않네요.
젓갈 관광가면서 주변도 들러보는 맛이죠
자주 다니는 유기농 매장에선
광천 새우젓 , 간월도 어리굴젓
이렇게 진열 하는 것 같네요.
그래서인지 새우젓 하면 광천이
먼저 떠올라요. 또 광천김을 자주 구매 하는것 같네요. 추가로 겨울엔 광천 석화구이 정말 맛있어요.
잠자리 ㅠㅠ
시의적절한 젓갈특집 재밌어요! 광천 오천 서천 보령 놀러가면 푸근하고 물자가 많은 느낌이 외지인눈에도 보여요 ㅎㅎ 특히 오천 그쪽 바다도 예쁘고 굴축제도 하고있는듯
ㅕㅕㅔㅏ
첨언드리자면 광천은 바로 밑에 있는 지역인 보령(대천)과 김으로 하는 소리없는 전쟁이 볼만합니다 ㅎㅎㅎ
보통 사람들의 눈에는 "건물 오래 되었네" 정도로 볼 텐데, 이 분 눈에는 정말 다르게 보고 설명해 주시네.
개구리~ 만원에 한봉지 사서~ 튀겨 먹었던 기억이 -_-;;
사실 중국집에 단무지나오는것도 일본영향이죠.. 지금도 오래된 화상 중국집은 덴뿌라or 고기튀김 파는데 많음 ㅋㅋ
오늘도 두분 기다렸습니다^^ 잠자리를 후르르 짭짭하신 정프로님^^ 너~무 빵 터졌어요
새우젓은 광천을 알고
강경은 말씀대로 브랜드 효과 ㅎㅎㅎㅎ
매년 김장철에는 광천 새우젓 삽니다^-^
강경은 브랜드도 잘했지만~
인근에 대전 전주등 교통이 가까운 지역에 큰도시가 있어서 유명한거 같아요
호남선이 장항선보다 빠르고 교통도 좋은 장점도 있구여
광천은 90년대 초까지 광천앞에 새우젓갈 마을인 응암포까지 배가 드나들었는데~~ 오천항에서 광천들어가는쪽에 홍보지구 방조제가 생기며 뱃길이 막혔어요
뱃길이 막힌건 두도시가 같은 특징이 있네요~^^
강경젓갈도 먹어봤지만, 저도 새우젓은 광천젓갈만 삽니다.
이리 솜리... 전주에 유명한 솜리치킨집 있어요... 맛은 그냥 그런데...유명하데요
짚신입니다. 장화는 장화 홍련전입니다.
넘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광천의 새우젓과 김은
우산장수아들과 짚신장수아들이겠지요??
우산과 장화는 비올때 둘 다 잘 팔리니까요~^^
저기에서 쓰는 대부분의 새우는 목포수협에서 온답디다
이제 젓갈은 곰소아니여?
전 광천입니다 ㅋㅋ
재밌어요
대천해수욕장 갔을때 썰물로 밤에 새롭게 드러난 모래사장이 너무 신기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젓갈하면 전통강경이죠
푸짐하고 맛도좋고 ,,,,
❤❤❤❤❤
새우젓 살때 광천을 많이 가기는 하죠
장군 회집ㅋㅋ서천장항 없어진거 같은데 그리고 장군회집이 금강하구둑임
젓갈은 당연히 광천 아닌가...
생각나네요, 잠자리 먹었었습니다. 정말! ㅋㅋㅋ
광천오셨을때 봤는데!!너무잘생기셨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동행해요ㅎㅎ
족발에 어리굴젓 잘어울려요.
이분 뭘쫌 아시는데. 제 고향이 충남 태안인데 어릴적에는 어리굴젓 냄새가 싫어서 젓가락으로 찍어 먹기만 했는데 이제는 없어서 못먹죠. 서울에 담미온 이라는 프랜차이즈가 있어요 국밥.수육전문점 거기 가면 수육세트에 어리굴젓 나와요.
연무대가 철거?
대전은 송중기!
오늘 김시덕박사님
귀엽게 나오십니다😊
곰소도 꽤 유명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연무대 1985년 5월17일 입대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다른 채널에서 봤던 동남권 부산에서 광양 까지 이야기를 더 디테일하게 듣고싶어용😆❤️
잠자리는 속은듯 ㅋㅋㅋ 개구리 뒷다리까지는 인정입니다
ㅋㅌ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전화번호는 진짜 일반번호맞나요? 70년대생인데 두자리국번은 알아도 저런건 첨봅니다
맞아요. 백환루, 제 친구네 가게였어요. 저는 70년생 광천 출신.
에이 광천이 최고입니다 아묻다 광천!!! ㅌ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강경!!
별걸 가지고 다 싸우고 있네
젖갈은 곰소지
곰소는 바가지
대전은 정프로!!
충청도 얘기하는건지 전북 얘기하는건지 딴길로 새지말고 충청도에 집중좀 해주세요
😄김시덕박사님의 도시야사는 원래 그렇습니다. 삼천포로 빠져서 한참 헤매다가 다시 돌아옵니다. 그래도 재미가 있습니다😊
강경 조폭이 유명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