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5:39) 성경은 창세전 아버지 하나님과 참 하나님이신 예수님과의 언약을 십자가에서 이루시기위해 즉 주님의 주되심을 들어내시기위해 이땅에 죄된 육신의 몸으로 오셨지요.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3:10) 성령받지 못한 자들은 성경을 인간의 행복을 위하여 잘못 해석하지요. 즉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율법과 강령들은 모든 인간을 죄아래 가두기위한 주님의 조치이며 율법의 완성은 십자가에서 다이루신 주님 한분뿐이시죠. 성령받지 못한 자들은 성경에서 말씀하신 율법과 강령들을 지켜 행하여 의롭게 되려고 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부류이지요. 주님께서 성령을 받으시고 광야로 가 사탄의 3가지 시험을 받으셨지요. 교인들이 기도하는 내용을 잘 보세요. 사탄이 주님께 시험하는 3가지 시험에서 벗어날자가 있을까요.? 즉 사탄이 요구하는 기도를 하는 인간자체가 악마라는 것이지요. 성령받은 사도들이나 성도들은 십자가만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6:14) 주님께서 사탄을 통해시험을 주시는이유는 그사건속에서 십자가와 만나 주님의 피뿌림의 긍휼에 감사하라는 것이지요. 즉 시험을 이기라는것이 아닙니다. 그 시험속에서 내가 아닌 내안에 내주하신 주님의 일하심을 자랑하고 증거하라는 것이지요 성령받은 자들만 이해할수 있지요. 성령받은 사도바울 역시도 본인자신을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딤전1:15) 죄인중의 괴수 즉 악마가 내안에 있다고 고백을 했지요.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인 사도바울이 이런고백을 했는데 삯꾼들은 시험을 이기라고 말씀대로 행하라고 거짓 복음을 전파하여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23:13) 지옥으로 끌고가지요. 성경의 신구약의 모든 인물들과 사건들은 주님의 주되심을 십자가에서 다이루심을 증거하는 결과물을 증거하는내용들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고전8:6) 즉 주인공은 예수님인데 그주인공의 자리에 인간이 들어가 예수님을 인간의 행복을 위한 부적처럼 사용하고 있는거지요. 성령께서 내주하시면 오직 십자가외에는 자랑할게 없는 죄인중의 괴수로 자기를 부인케 하시며 내주하신 주님만을 자랑하게 되지요. 십자가만 밝히 보이시기를 소망합니다.
THANK YOU, PASTOR OCK SOO PARK
톨스토이의 바보 이반이 떠오른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5:39)
성경은 창세전 아버지 하나님과 참 하나님이신 예수님과의 언약을 십자가에서 이루시기위해 즉 주님의 주되심을 들어내시기위해 이땅에 죄된 육신의 몸으로 오셨지요.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3:10)
성령받지 못한 자들은 성경을 인간의 행복을 위하여 잘못 해석하지요. 즉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율법과 강령들은 모든 인간을 죄아래 가두기위한 주님의 조치이며 율법의 완성은 십자가에서 다이루신 주님 한분뿐이시죠.
성령받지 못한 자들은 성경에서 말씀하신 율법과 강령들을 지켜 행하여 의롭게 되려고 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부류이지요.
주님께서 성령을 받으시고 광야로 가 사탄의 3가지 시험을 받으셨지요. 교인들이 기도하는 내용을 잘 보세요. 사탄이 주님께 시험하는 3가지 시험에서 벗어날자가 있을까요.? 즉 사탄이 요구하는 기도를 하는 인간자체가 악마라는 것이지요.
성령받은 사도들이나 성도들은 십자가만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6:14)
주님께서 사탄을 통해시험을 주시는이유는 그사건속에서 십자가와 만나 주님의 피뿌림의 긍휼에 감사하라는 것이지요. 즉 시험을 이기라는것이 아닙니다. 그 시험속에서 내가 아닌 내안에 내주하신 주님의 일하심을 자랑하고 증거하라는 것이지요 성령받은 자들만 이해할수 있지요.
성령받은 사도바울 역시도 본인자신을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딤전1:15) 죄인중의 괴수 즉 악마가 내안에 있다고 고백을 했지요.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인 사도바울이 이런고백을 했는데 삯꾼들은 시험을 이기라고 말씀대로 행하라고 거짓 복음을
전파하여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23:13) 지옥으로 끌고가지요.
성경의 신구약의 모든 인물들과 사건들은 주님의 주되심을 십자가에서 다이루심을 증거하는 결과물을 증거하는내용들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고전8:6)
즉 주인공은 예수님인데 그주인공의 자리에 인간이 들어가 예수님을 인간의 행복을 위한 부적처럼 사용하고 있는거지요.
성령께서 내주하시면 오직 십자가외에는 자랑할게 없는 죄인중의 괴수로 자기를 부인케 하시며 내주하신 주님만을 자랑하게 되지요.
십자가만 밝히 보이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