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박나인의 딸이 장금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한상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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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Jewel in the palace(대장금), 24회, EP24, 2003/12/02, MBC TV,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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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지진희 #오나라오나라아주오나
![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25회 예고](http://i.ytimg.com/vi/HbYQd-T7lt4/mqdefault.jpg)
![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25회 예고](/img/tr.png)
![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박나인과의 관계에서 서로 알아본 장금과 한상궁](http://i.ytimg.com/vi/kZ_K8LXtBVU/mqdefault.jpg)
![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최상궁과의 경합에서 이긴 장금](http://i.ytimg.com/vi/-sJz2C2shqs/mqdefault.jpg)
![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8년후 장금과 민정호의 가족](/img/n.gif)
장금이가 명희 딸인거 알고 한상궁이 엄마 동무란거 알고 서로 기뻐서 뛰어가다 마주치는 장면은 진짜 대장금 최고 명장면 중 하나ㅠㅠㅠㅠㅠ
최고의 장면 이였죠
다나세 명희가 아니라 명이예요.
다나세 돌아가신 엄마랑 다시만난 기분 아니었을까..
명이나물 먹구싶다
@@Higherandfurther 말해 머해
한상궁님 장금이 만나러 급하게 가는 와중에도 인사 다 받아주심 ㅋㅋㅋ
@뭘보노 kif
사회생활ㅆㅅㅌㅊ
원래 뛰어댕기면 안돼서 ㅋㅋ
엄마잃은 장금이에게 엄마가 되어주었던 한상궁마마님 ㅜㅜ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절친의 딸과 돌고돌아 운명처럼 만나는 장면은 진짜 지금봐도 가슴벅차다..
참 명작임. 수능에 몇번이나 인용될 정도로. 명작. 서사구조가 치밀함. 레알 오래 지나도 꿀잼.
수능 강사에요 후니님 ?? ㅎㅎ
수능은아닌디 모의고사에서봄 넘조와서 열심히 풀엇던기억이..
@@GureumXX 저도..ㅠㅠㅠ 너무 좋아서 그러면 안되는데 계속 읽고 또 읽고 ㅋㅋㅋㅋ
모의고사인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시나리오에 대한 글이었고
앵글을 아래로 잡고 상궁들이 은밀히 사약 먹여 죽이는 장면을 문제로 본 기억이 나네요ㅎㅎ
솔직히 이때 대장금 작가 진짜 신들린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거의 모든 시나리오가 설득력있고 진정성있게 다가옴...
매사 차분한 한상궁이 저렇게 뛰어가는 모습이 .... 얼마나 반갑고 기뻤으면....
대장금 모든 에피소드 중에 이 장면이 제일 감동적인 거 같아서 보고 또 봐요.
다 아는 내용인데, 장금이와 한상궁이 달려가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져서 기분좋게 울었어요.
이 장면은 정말 전율이 느껴지는 장면이지만, 이후 일어날 비극을 알기 때문에 슬퍼요ㅠㅠ 정주행 할 때 마다 여기쯤에 잠시 멈췄다가 봅니다ㅠㅠ 오리백숙 나오지마ㅠㅠㅠㅠㅠ
울다가..오리백숙 나오지마..에서 빵터짐
진짜 드라마적인 타이밍 개 오짐 ㅋㅋㅋ 솔직히 그 인연은 알아채는 것 자체도 기적인데 ㅋㅋㅋ 동시에 확인하고 서로에게 달려가다니 ㅋㅋㅋ ㅠㅠ미쳤따
친구딸을 자기딸처럼생각하는 한상궁도 신기하고 그런친구를 둔 장금이엄마도 신기하고 엄마친구를 엄마분신처럼생각하는 장금이도신기하다....
한마디로 신기방기 하다는 말씀이신가요
이제 아저씨가 되어 다시 보는데 감동적인 장면마다 눈물 찔끔거리며 정주행 하게 되네요.
한국 드라마의 힘을 폭발 시켜준 작품.
쥰내 둘이 번갈아가며 잡는거 내 심장도 설렘 터짐 ㅠㅠ ㄹㅇ 명장면
ㄹㅇ설레
이거 볼때마다 항아리에 흙들어갈까봐 걱정하는 건 나뿐인가요?ㅋㅋㅋㅋ
앜 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볼때마다 장독 뚜,,,뚜껑 안닫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ㅎㅎㅎ
저도 ㅋㅋㅋㅋ 진심
저도 무척 걱정이 되더군요!
ㅎㅎ
동감요
이장면은 봐도 봐도 감동. 진짜 한국드라마 역사에서 손에 꼽는 명장명
모든 역할에 빈틈이 없었다
한상궁님과 최상궁님은 드라마의 중심축
그이상이였어
"뜬금없이 왠 장금이?? - ㅎㅎㅎ 막금이 아니었니??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이거랑 ㅋㅋ "아니 이것들이 다들 오늘 왜이래 증말?" ㅋㅋㅋ 영로 ㅈㄴ 얄미운데 은근 귀여움 ㅋㅋㅋ 민상궁도 귀엽.... 매력 터짐 ㅎㅎ
웬
민상궁 귀엽
이거 후반부 장면은 아직도 어렸을때 보던게 생각날 정도로 전율이 느껴진다 지금봐도 괜히 눈물이 나네ㅋㅋㅋㅋㅋ
영로역 배우도 연기 잘하네... 사람들 입에서 '어우 나쁜놈 얄미워' 소리가 나오면 악역연기 진짜 잘한거..
이잎새 배우님이시네요 이도은으로 개명하셨던데, 예전부터 다양한 사극에 출여하셔서 다양한 역할을 하셨죠:) 아역배우로 출발해서 30년 연기 인생인 아주 베테랑 배우:)
임호야 말로 절대미각이지. 임호가 수랏간에서 요리한번하면 장금이 울고갈 듯
Jai K 잘 먹는거랑 잘하는 거랑은 다름
ㅇㅈ 금영이자리에 임호가 앉아야함
ㄴㄴ맛있는거 먹어본사람이 요리 잘해요 그 맛을 따라하려고 노력하거든요
임금이란 자리에서 웬만한 맛구별을 해내고 평을냄 ㅋㅋㅋ
@@user-ui5zm3mm8o 이거 인정ㅋㅋㅋㅋ 먹었던맛 기억하면서 그 맛 내려고함ㅋㅋㅋㅋㅋ
저 장면 정말 좋아 했어요 하지만 얼마 안 있다 그놈의 유황오리 사건이 터지고 말죠 ...ㅜㅜ
너무 좋은 일에는 나중에 꼭 안좋은 일이 따라오는 건가 봐요 ㅜㅜ
엔딩장면은... 언제봐도 감동 뭉클이다
ㅠ
중종 한번먹은거 다 기억해 소름
이 댓글이 최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미각은 요기었어 ㅋ
맨날 막걸리만 먹다가 한번 특별한 계기로 소주를 마신다면 기억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기억력 변태
ㅋㅋㅋㅋ다 손이 다 통통해 ㅋㅋㅋ대역하신분이 한분인듯
우리나라 한식전문조리사가 한두명이 아닐텐데 굳이 손이 퉁퉁하신 분으로 해서 좀 실망스러워요. 손이 너무 달라서 대역쓰는게 넘 티남.....
12 jun 자기소개하고자빠졌노 친구없제
@12 jun 자기소개하노
한식전문가이신 한복려 선생님이 직접 하셨답니다
대역맞습니다 요리연구가의 손입니다
이 장면에서 두눈에 눈물이 주루룩 흘러 내렸던 기억이
정말 잊지못할 장면이네요
마지막에 눈물 그렁그렁한 장금이 눈망울 넘 감동이네 ㅠㅠ
한상궁마마님 만나고 누리고 사는거 한화나 두 화 정도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서로 알자마자 유황오리가 너무 금방 터졌어
가장 친한 동무 딸이면 본인한테도 자기 자식이나 다름없는 셈이지
어째 드라마를 이렇게 잘 만드냐 ㅠ 미쳤엉 ㅠ
초반 중반 후반 에피소드가 다다르고 재미짐 쌉명작
@@user-ty7bh8og4n 하 님 댓글로 소환당해서 또 보는중 ㅠ
@@user-qk7ki9zk4q 대한민국 꿀잼 사극 나열 허준,대장금,여인천하,용의눈물,태조왕건,불멸의이순신 이상..
급하게 달려가면서도 나인들 인사받아주는 한상궁마마님 ㅋㅋㅋㅋㅋ
이래서 통성명은 빠를수록 좋다.
한상궁 장금이 처음봤을때
한상궁:어머님이 누구시냐?
장금이:명희라 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명이
진짜 그리 물어도 말 못했을거에요 ... 장금이 부모가 자기가 한 말에 돌아가셔서....(진지충이라 쏘리)
장금이는 본인 출신 밝히면 과거에 부모님이 죽었듯이 지금 얽힌사람들 잘못될까봐 말할수가 없음..ㅠㅠ
호적을 꼬치꼬치 캐물으면 꼰대 한상궁이 참 매너있네
왕이 감식초가 몇십년 됬는지 이런거보면 진심 완전한 미식가인듯...
아녀요 저거 장금이가 이미 맛보여줌 이맛은 무엇이냐 몇십년된 감식초가 들어간겁니다 해가지고 이미 먹어봐서 아는맛인거 같은걸 한상궁이 썼는데 이것도 그식초냐 한거임
@@hyen. 그래도 그냥 식초도 아니고 음식에 들어간 식초맛을 기억한다는 거 자체가 미식가인듯
아니....다시파묻어두고가야지.....
Ani dasipa mudeo du goga yaji
대장금을 보는 시청자라면 누구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순간.. 카타르시스의 끝
카타르시스가 뭐에요??
자기가 키우던 재자가 자신의 친구 딸내미인 것과
자기의 존경하는 스승이 자신의 어머니의 친구인 것을 서로 알게 됬을때 과연 어떤 감정일까
06:17 위에 봉마이크 내려오네 ㅋㅋㅋ
6분 18초부터 ㅋㅋㅋㅋ 위에 마이크 빼꼼빼꼼ㅋㅋㅋㅋ 옥에티 넘웃기넼ㅋㅋㅋ
초딩때 이장면 보고 울었었지ㅠ
제일 재미있었던 장면입니다 대장금은 전편을 다본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내 기억으론 민상궁이 최고상궁이 되는데, 교훈은 민상궁처럼 적을 안만드는 유한 성격이 성공의 열쇠같음
시대에 따라 다름....우리나라 80년대 같은 시기에 대학생활을 이도저도 아닌 유한 성격의 사람은 나중에 어느 편에도 서지 못하는 사람이 되기 쉽고.....90년대 민주화운동이 끝난 시대를 산 사람은 어느 한쪽에선 이념적인 사람은 배척되기 쉬웠음.,.....참고로 지금 2019년대 정치권을 보면 80년대 민주화운동경력이 없으면 지금 이사회에서 권력을 잡고 있고 주류세력이 된 민주당에서 어떤 역할을 맡기가 어렵습니다...이번 지자체 선거의 지방의원이나 단체장의 대부분이 거의다 80년대 민주화운동하던 경력의 소유자들이었습니다....여기에 밀린 사람들이 586이 된 386세대들에게 용퇴를 운운하기도 하지만 씨알도 안먹히고 있습니다....왜냐면 지금586에 일부 문제된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이사회를 이끌어가고 있기 때문이죠...과거 386은 80년대엔 민주화운동 90년대엔 한국의 수출을 획기적으로 확대한 수출역군, 2000년대 이후엔 한류,IT,휴대폰,게임산업,화장품의 뷰티산업 등의 새로운 21세기먹거리를 만들고 이끌어간 선두세대가 또 지금 586이기 때문입니다...
장금이 처럼 완벽한 한상궁편도 아니고 금영이처럼 완벽히 최상궁편도 아니고 중도가 제일 편한거임 한상궁앞에선 한상궁편 최상궁 앞에선 최상궁편이 좋은거임
@@user-vl3ig6ig4v 그러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거지
이도저도가 아닌데..ㅎ 민상궁이 최고 상궁자리 가장 오래 했는데요? ㅎ
극중에서 민상궁이 직접 하는 대사가 있지
우리는 가늘고 길게 가면 되는거야
20년이 지나서 다시 봤는데도 가슴 벅차고 눈물이 흐르네..ㅠ.ㅠ
영노 진짜 캐릭터 너무 잘 살려서ㅜㅜ 연기하시는 배우분 미웠어요
드라마 보면서 이장면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잘린 앞 부분 : 금영은 민정호를 찾아가 나으리가 다치게 된다며 오겸호에게 무릎 꿇으라 말한다. 민정호는 관직이 삭탈당하고 조정에 발을 붙이지 못하는 한이 있어도 그리는 못한다 말한다. 민정호는 금영이 아무리 최판술의 사람이라 해도 최판술이나 최상궁 하고는 다를 거라 생각했다 말하며 설마 대를 이어 최고상궁이 되기 위해 한상궁에게 사람을 보내는 짓을 하고 오겸호 제조대감과 붙어 갖은 이득을 행하는 사람들 하고는 다를 거라 생각했다 말한다. 금영은 계속 질척 대다 운암사에서 장금과 같이 있는 걸 봤다며 자기 한마디면 관직이 삭탈됨은 물론이고 장금이도 죽게 될 거라 협박하지만 민정호는 싸늘한 눈빛으로 답을 대신한다.
민정호는 혹시 장금이가 다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헌부 감찰직을 내려놓고 내금위로 돌아간다. 박부겸은 이 같은 사실을 오겸호에게 알리고 왜구 토벌 문제로 민정호가 지방으로 내려갔다 말한다. 민정호는 외부적으로는 지방에 간 것으로 해 놓고 한양에 머물며 오겸호와 최판술의 비리에 대한 확실한 물증을 찾기로 한다.
장금은 민정호가 좌천되어 지방으로 내려가게 된 것인지 궁금해 하며 걱정하고 민정호는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니 걱정 말라며 웃는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금영은 분노와 질투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한상궁은 상궁을 소집하여 출납부를 보여주며 남은 식재료를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낱낱이 조사해 중전께 고해야 마땅하나 이번은 덮겠다 말하고 이유는 다시 한번 믿어보고 싶기 때문이라며 반드시 자기의 뜻을 따라 주리라 믿고 자기를 도와 줄 거라 믿기 때문이다 말한다. 상궁들은 한상궁에게 감사하다 인사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거라 말한다.
상궁들이 한상궁에게로 돌아서자 최상궁은 분노한다. 금영은 최상궁에게 한상궁과 장금의 일을 자신이 맡아 해보겠다 말하고 더구나 최상궁은 수라간 출입도 어려우니 자신이 하겠다 말한다. 금영은 영로에게 귓속말로 뭔가를 지시한다.
장금은 한상궁에게 이제 출납 나인은 다른 사람 시키고 자기도 음식을 할 수 있게 해 달라 청하고 한상궁은 안된다고 답한다. 왜 안되냐며 장금이 조르자 원래 두 달만 시키려 한 것이니 이제 사흘만 더하면 된다 답하고 장난기 어린 얼굴로 활짝 웃는다. 장금도 기뻐하며 자신은 한상궁 옆에서 음식 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환하게 웃는다
임금님입맛이 백종원급이네~ 감식초맛도알고~^^
*조선 팔도 최고급 맛있는 음식들을 어렸을적부터 먹어서 입맛이 아주 고오급이였을듯요^^*
@@user-yr1ho4uf3n 반정해서 왕된거임
@@JJANGGU. 그렇긴한데 대군이었으니 어려서부터 값비싸고 진귀한 음식들을 먹을 기회가 많았겠죠
감식초 사과식초 현미식초 맛이 확 다르긴 한데
8:03 마마님 뛰시는거 커여워~~~~
진짜 드라마 보면서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ㅋㅋㅋㅋㅋ
진짜 이 순간만을 기다리며 드라마 봤닼ㅋㅋㅋㅋㅋ
대장금 음악 너무 좋다
감식초....흙들어갈것 같은데
저도 항상 보면서 그 생각..ㅋㅋ
어허 자연의 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저도욬ㅋㅋㅋ 맛 안변하나...?
전 장금이가 아까 흙판 손 손가락으로 두번 찍어드실때....요즘 코로나 때문에 별게 다 신경쓰여요...
입김 나오는 거 봐 연기만 보면 추운 거 전혀 못 느끼겠다 다들 대단해
Still makes me cry after all these years!
Me too
same
눈물 나는 장면 중 하나임 ㅠㅠㅠㅠ
임금님 수라상 이젠 보통사람들도 먹을수잇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장금님
ㅋㅋㅋㅋ영로 진짜 되게 욱겨... 막금이는 또 뭐니...ㅋㅋㅋ장금이겠지 ㅋㅋㅋ영로 웃는 표정이랑 소리도 웃겨 ㅋㅋㅋ
엄마일기서첩에서 둘중 최고상궁이되면 주기로했다는내용을 읽었으면서 수랏간에 동무가있다는걸 생각 못했을까ㅋㅋㅋ
Boy Love 빡대갈스
상궁 변동 때 동궁전같은 곳으로 빠질 수도 있어서,,
눈앞에서 엄마가 자객한테 죽임을 당했는데 궁이라고 누굴 믿을 수 있었겠어요.
양미경 연기 잘한다.
뭔가 응하는 제스처 연기 진짜 자연스럽네
진짜 카메라 워킹 예술이다..
07:40 감식초는 내가 가져간다 - 괴도루팡
아니이럴수가ㅋㅋ
아니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해중 젤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뭔말인가 했네요 ㅋㄷㅋㄷ 진짜 완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개그맨 하셔야 할 듯 ㅋㅋㅋ
@@user-zx4hq8mx9z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기여어
난 예나지금이나 영로가 제일얄미움 연기개잘해 쥐어박고싶어
삐죽거리는 연기 참 잘함
ㅇㅈ
아역배우 출신이라 연기내공이 장난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로 죽어
이드라마는 나의 사극 보는 기준되버림
6:17 위에 마이크 삐져나옴 ㅋㅋㅋ
왤케 눈물나지....ㅜ
Yeolke nun mul naji.... U
Acting is super ❤❤
No words to explain it
Super ❤💕😊
이 장면을 어찌 앉아서 봐. 벅차서 같이 리모컨쥐고 동동 뛰면서 봐야지
6:17 위에 마이크 등장
빼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움직인거같았는데 마이크였군ㅋㅋ
저도 마이크 보고 깜놀!
My favourite TV serial
दूरदर्शन के वो पुराने दिन याद आ गए जब पूरा परिवार साथ मे बैठ कर यह नाटक देखते थे😊💐💐
감식초를 얼마나 맛있게 담았길래 임금이 맛 한번 보고 딱 알아맞히냐?
@@user-nn8sm4di3p 미원ㅋㅋㅋㅋ미친다 ㅋㅋㅋㅋ
엇 이분 다른영상에서도 봤는데 여기도 계시넹
임금이 절대미각이고 입맛이 까다로울수있지...
임금이 최고상궁입맛일세
저 임금도 절대미각임
갑자기 생각난건데 왕족 알레르기 뭔지 모를때 수라상먹다 알레르기 반응 나오면서 알게된걸텐데
얼마나 많은 누명쓰면서 죽었을까.
마지막장면은 진짜 다 울었지 ㅜㅜ.
양미경 요리하는 장면만 나오면 갑자기 손이 통통해지는거 넘 웃겨
좀 맞추지
This is the first koream drama which my fathet and mother like
So Do I...
역대급 짜릿함 그자체 ㅠㅠ 쀼
초딩때 이거 보고 감명받아서 마당에 땅파고 항아라 묻어놨었는뎅..ㅋㅋㅋ
6:30 얼마나 추운날이였으면 입김이ㄷㄷ
ㅠㅠ 언제봐도 눈물 줄줄
please upload next part....
This my favorite drama ever
왜 눈물 나지ㅠㅠ
오늘 이 드라마 첨본다 ㅋㅋ근데 저 큰 부엌이 낯이 익네 내가 전생에 수랏간 나인이였나부다 쳇
Ağlaya ağlaya izlediğim ve en çok sevdiğim kore dizisiydi😔😔😔😍😍😍🤗🤗🤗❤❤❤🇰🇷🇰🇷🇰🇷❤❤❤🇹🇷🇹🇷🇹🇷
한상궁도 만약에 민상궁처럼 그냥 올라가려는 생각안하고 자기 스킬에만 치중했다면 장금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음식하지 않았을까.
친구와 약속했던 최고상궁이 되자던 약속. 최상궁집안에 농락당하는 수랏간을 지키려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을거 같아요
일반인조연들 보면서 연기자들 보니까 참 연기자는 연기자답게 이쁘다는 생각이 드네
6:17
위에천장쪽 보면 녹음마이크 계속 빼꼼 왔다갔다 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고 계시기 힘드셨나봄... 마이크 무겁고 길다래서....
저기 지나가던 고양이 한마리 난입했으면 가관이였겠다 ㅋㅋ 갑자기 낚시놀이
매의 눈이시네 ㅋㅋㅋ
저도 봄.ㅋㅋㅋㅋㅋㅋ
저거 최상궁이 사용하던거였으면 얼마나 재밌었을까
물론 스토리상 재구성하고 각색해야하겠지만
못되게 굴던 아이가 알고보니 철친의 딸이었다면... ㅋㅋ
믿고 따르는 스승님이 돌아가신 엄마의 절친이었다니 ㅠ
6:17 중앙 위 마이킄ㅋㅋㅋㅋㅋ
왓챠에서 보는데 23회에서 멈췄음... 드라마지만 다시봐도 맴찢이야
연기 너무 잘하 세요.그중에서도 장금이 를 맜은역 언니가 잘해요 짱👍❤
I love this scene.
마지막 장면보고 눈물남 ㅠㅠㅠ
극작가님 너무해 장금이가 명희딸인거 알려주고 얼마 안지나서 바로 한상궁 죽이네ㅠㅠ 매정하다증말
명이
I almost cry at this part......
내가 눈물이나네요 ㅠㅠ
요리선생님의 통통한 손 귀엽다
감사합니다.謝謝Thank you !
한상궁 대역님 손이 너무 오동통하십니다♡
Aku sangat senang sekali melihat jangem
So touching..
와 진짜 돌아가신 엄마를 다시만난 기분이겠다
대장금 최고의 명장면
민상궁마마님 제 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