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 핀 목련꽃 같애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 동행 🌱🌻🌱 살다 보니 탄탄대로만 있는 것이 아니더라 꼬불꼬불 산길과 숨차게 올라야 할 오르막길 금방 쓰러져 죽을 거 같아 주저앉았을 때 밝은 빛이 보이는 등대 같은 길도 있더라 숨 가쁜 인생길 이리저리 넘어져 보니 어느새 함께 가는 벗이 생겼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아껴 주는 아름다운 이들이 함께 가고 있더라 절대 만만치 않은 우리 삶 스스로 터득한 삶의 지혜와 깨우침을 준 내 인생에 참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내일을 처진 어깨 감싸주고 토닥이며 참 좋은 이들과 함께 가는 동행 길 그 또한 행복이 아니던가 🌻🌼🌷🌲🌳🌴🌴🌴예쁜 금요일 행복 가득가득 하셨어요 🌴🌴희진님 즐거운
오늘 최백호의 낭만시대 라디오 앱 설치하고 듣다가.... 잠을 미루고..듣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보기드믄 아주 귀한 가수분 인거 가타요 ~~
이토록 매혹적인 진홍색 의상에 취해버렸는데
노래까지 내마음을
앗아 가십니까
아효 넘 좋아요 ❤
이곡을 누가불으면 어떻씁니까
그냥 좋으면되는걸요😎😎😎
어머니가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
김희진씨가부르는.그녀가처음울던날.오랜만에들어보는곡이네요청아하고고운음성이좋습니다포크싱어로써인물도좋으시고심성도고와보이네요좋아요즐감하고갑니다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 핀 목련꽃 같애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이젠 더 볼수가 없네. 삼현이가 웃는 모습을....
선배님 ㆍ선배님 감사합니다. 힘네요
오늘 KBS노래자랑에서 나오신거 처음 뵛는데요.
아 ~ 통키타의 감성노래도좋고 향수도 생각나고요 ~
외모도 이뿌시고 모든것이 사랑입니다.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세요.
또 하시는모든일 잘 풀리길 기도할께요.
감사 합니다. ^ ^
김희진 아름다운 모습으로 좋은노래 계속 불러주세요
희진님을 처음 만나게 된건 콘7080이었는데.....
김희진tv에서 자주 뵙기를..
멋지다 ~~~
김희진가수 진짜진짜 반했습니다
김희진님의 노래를 듣고있으면 마음이 아름다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이런분을 왜 처음 알앗지 넘 매력적입니다
새아침에 받는 노래선물
청아하고 정감있는 목소리로 부르시는
그녀가 처음 울던 날을 들으며
오늘 쓰고도 남을
신선한 에너지를 모았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듣고또 들어도 너무도 좋은노래~~
오늘의 행복을 그리면서 즐감하고 있습니다~^^
노래 아름답게 부르시는데 김광석과같은 슬픔은 생기지가 않네요
🌱🌻🌱 동행 🌱🌻🌱
살다 보니
탄탄대로만
있는 것이 아니더라
꼬불꼬불 산길과
숨차게 올라야 할 오르막길
금방 쓰러져 죽을 거 같아
주저앉았을 때
밝은 빛이 보이는
등대 같은 길도 있더라
숨 가쁜 인생길
이리저리 넘어져 보니
어느새 함께 가는 벗이 생겼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아껴 주는
아름다운 이들이 함께 가고 있더라
절대 만만치 않은 우리 삶
스스로 터득한 삶의 지혜와
깨우침을 준 내 인생에
참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내일을
처진 어깨 감싸주고 토닥이며
참 좋은 이들과 함께 가는 동행 길
그 또한 행복이 아니던가
🌻🌼🌷🌲🌳🌴🌴🌴예쁜 금요일 행복 가득가득 하셨어요
🌴🌴희진님 즐거운
음색 너무 좋으시다. ^^
지금은 없어졌지만 콘서트7080 같은 무대에서 희진님을 자주 만나기를 기대해봅니다 ~~^^♡
희진님의 고운 노래와 함께 주일 저녁을 마무리하네요 ♪(๑ᴖ◡ᴖ๑)♪
희진님 고운 노래 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 평화로운 삶. 부탁드립니다 사도요한. 올림 하느님
How come you are so cute and adorable, Hee Jin.
Love you and your songs
이부진회장님인줄
아우 넘 이쁘세요^^~~
여자가 이뻐보이네요~~
🌞👍
You are a blossom of red rose.
So bright, shiny and beautiful.
When you smile I could smile,
When you cry I may cry.
You seem to just look at her appearance, not listening to her singing.
내첫사랑 선미보고싶다
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만 부르세요.
🌊🌊🐳🌊🐳🌊
뽑짝
wow!! you are absolutely so lovely and beautiful, I really am hooked on you.
그의 그녀는 누구인가?
그녀가 누굴까?.....본인이 본인 노래를 부르고 있으시네...ㅎㅎ
🎩......감사합니다.
오오...빨간 의상...ㅣ0ㅣ
걱정 하지 말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