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겨드랑이를 조여라' 문도엽의 완벽한 백스윙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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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왼쪽 겨드랑이를 조여라' 문도엽의 완벽한 백스윙 비결

КОМЕНТАРІ • 8

  • @TheFlywing100
    @TheFlywing100 4 роки тому

    간결한 리듬이 늘상 두고 보겠습니다. 감사

  • @조승연-c3c
    @조승연-c3c 5 років тому

    정말 좋네요~~

  • @지영민-l9r
    @지영민-l9r 3 роки тому

    드라이버도 같은 느낌일까요?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3 роки тому +1

    왼쪽가슴팍 근육 과
    왼쪽팔,알통 근육이 밀착되어
    가슴팍 근력으로 다운스윙되는
    느낌을 가져 보면,
    파워를 더 느낄수있습니다.

    정타ㆍ장타 연습때,
    그런 느낌도 있더군요

    가슴팍을 올린 어드레스는
    가슴팍 위쪽 근육이 불쑥
    튀어 나옵니다.

    어드레스때,
    얼굴을 숙이지 말고
    눈이 아래로 보는 듯,

  • @에보루타인
    @에보루타인 3 роки тому

    골프가 너무 어렵다. 겨드랑이를 붙히면 임팩트 후 오른손등이 대각을 거쳐 하늘 보기가 힘들던데 뭐가 정답인지 ㅠㅠ

  • @심소나무
    @심소나무 4 роки тому

    👍👍👍👍👍👍👍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3 роки тому

    얼굴 턱을 당겨서,
    눈을 내려다 보는 시선,
    그래서 가슴팍을 올리는
    어드레스가 되고,
    옆구리살이 펴진다.

    이런 어드레스가
    상중하체 분리동작 쉽고
    상체의 척추각이 곧게 선다.

    즉, 등뒤에서 어깨선이 굽지않고
    곧게 펴져야 됨.
    대부분, 어깨선이 굽은 이유는
    가슴팍이 움추려 있다.
    팔에 힘을 주니 ㅡ 그렇다

    겨드랑이 밀착으로
    팔을 곧게 펴고 그립하는
    습관이 가슴팍 근력 향상에 좋고
    효과적인 파워를 가진다.

    즉, 가슴팍이 움추린 어드레스는
    어깨선ㆍ옆구리살뭉침ㆍ꼬임
    어럽고ㆍㆍ가슴팍 힘이 양팔에
    전달이 안되어ㆍ팔 힘으로 샷하니
    정타ㆍ장타가 어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