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일단 이렇게 입어보세요. 인상이 바뀝니다. | 누구나 따라하면 귀티가 흐르는 옷차림과 생활습관 | 행복한 노후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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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чер 2024
- • 나가기 좋아하는 70대 할머니가 자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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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저의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영상의 내용 및 썸네일, 제목의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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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부모가 자식들과 절대 여행을 같이 가지 않는 이유
ua-cam.com/video/wGaOI4g4uOU/v-deo.html
어우. 나이들어 더신경써야한다니 더싫습니다.
매일건강때문에 2~3시간 걷는저는.편한옷이최곱니다.
어디 한두번가자고 한두번입을 비싼옷 사기보다.
그냥편한옷사서 편하게살렵니다.
무시하라하세요.
저도 젊은시절 멋쟁이선생님이란소리듣던 피아노전공한교사였으니까요.
그냥추억만안고 내 편한데로 살렵니다.
나이가 들수록 옷은 품격있게 입는게 좋다고 봅니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70세이상인사람이 흰셔츠에 청바지 가 멋지게 잘 어울리기 어렵습니다
나이에 맞게 입는것도 보는사람도 편합니다
각자 자기할수있는 범위내에서 맞춰입고 깨끗하고 정결하게 차림을 유지하는게 최고입니다
찬성1표
옷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서 입으면됩니다
가끔씩은 상황에 맟추어서 입으면되고요
입는사람의 취향을 존중해져야지요
결혼식 혹은 장례식 이런 특별한 경우를 제오하고는요
걍 노인이됨 가장편하구 깔끔해보임됨~~건강해보임 뭘입어도 젊어보임~~멋내기보담 단정하구 편해야함~ 아무리멋내봐야 노인이지 젊은이가될순없음~~
나이에 맞게 멋을내야 좋을것같아요 또 때와 장소에 따라서 편하게 입고 신고요 자신의 체형은 본인이 제일 잘알겠지요 평범하면서 자신감있는 밝은 모습이라면 어떤 차림새라도 즐거운만남이되리라 생각해봅니다 70대가 되어보니
너무튀지많고
지연스러운게 체고.란생각이듭니디
맞아요옷을잘입으면나가면기분이참좋아요사람들이보는것이였어요
네 맞습니다 칠십오세지만 상의 빨강색이 안들어가면 입고 싶지가 안네요 여름옷은 빛싼거 백화점옷 안사려 합니다 저렴하고 시원하고 변질 안되는 소제 옷을 좋와합니다 만족 합니다 요즘은 치마를 많이 입습니다 왜냐하면 사는 시에선 자전거를 많이 타거든요 (고맙습니다)
빛싼거=>비싼거 소제=>소재 좋와합니다=>좋아합니다
고맙네요
편한것도 좋지만
조금만 신경쓰고
때와 장소맞춰입으면
훨씬세련되고 젊어보인다.
명품옷도 많고 옷잘입던 친구가 그많은 옷을 지인들에게 다 주고 청바지에 티를 입고 다니네요
나가보면 노인이 되고난후 젊어보일려고 진자켓에 화려한 화장과 악세사리와 젊은이들이 입는 옷을 입고 다니는 분들이 많던데 역으로 더 늙어보이고 최후발악을 하는것같아 딱해보이데요
일본여행가서 보니 분명 노인인데 짧은 스커트에 10대20대들이 입는 옷을 입으셨는데 어울리지않게보여요
늙어서는 환한 색의 상의로 얼굴색을 밝히고 모던스타일로 깔끔하게 입고 좀 고급 악세사리로 살짝 코디하면 편하게 보이고 좋은것같아요
우리 시니어분들~~!
화이팅입니다요❤
옷걸이 좋으면 길표도 명품으로 보이죠이 히히히
감사합니다
아무리 좋은 말도 좋지만 남은 인생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후회하지 않아요
보여주기보다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항상 패션에 자신감이 없었는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늙으면 항상 깔끔이 최고.
다음날 모임이 있을때
그 모임 성격에 따라 입고나갈 옷을 미리 준비해서 걸어 놓습니다.
이렇게 하면 코디할 옷을 챙기게 되어 옛날에
안 입었던 옷들도 입게되고 팬션을 생각하게 되어 생활의 활력도 생깁니다.🎉
깨끗 하게만 입으면 됩니다
내가
68세노인인데
늙으니까
뭘입어도별로던데
유행지난옷이라도
깨끗하게다려입고다닙시다
나이들수록 옷에 신경쓰고있음 아무옷이나 입으면 초라하게 보여서~
생긴대로 편한대로 삽시다.
로로피아나캐쉬미어
사러 갑시다~^^
옷을엇떻게잎던간에깨끗한옷자기가좋아하는옷잎으면대요
그런건다미신입니다
나이들어 빨간색입으마된단말여 안된단말여
피부보다 생김새가 더고급스럽죠 옷도받쳐주야됨은물론 못생기면. 그만큼옷이받쳐주고 해야 고급스럽죠.
옷입는것도. 타고나야됩니다. 한두번 가르켜줘도. 그게안되더라구요. 제가. 옷가계를하지만 머리도 신발 다되야됩니다
뜬금 간첩?
60대초반인데
원피스만입어요
Gr을 하네요
나이가 70정도면 원숙미가 더 아름답습니다
너무 젊어보이려고 하면 오히려
추해보입니다
아무리 좋은옷도 몸매가 뚱뚱하면 별로~~
균형잡힌 몸매, 물론 나이에 맞게😊
70대라도 살찌면 노답😊
언니는 오늘도 이옷입고았어 이런 말을 한다고 에라 옷차림을 지적하다니
빨간색과 🍀🍀 꽃무늬는 완전 극노인 건셉 이라는것 알아야하죠~~ 자기한테 맞는 컬로 로 입든지 파스텔 톤으로 꾸미면 주름살로 채워진 피부도 부드러워 보이는 효과가 있죠~~ 저는 77세 이런식으로 옷을 입는데 또레보다 많이 젊다고들 놀라워 합니다 피부는 타고났는데 콜라겐 들어있는 화장품 쓰면서 앏은 주름살은 많이 묻혀있답니다 채워지는 화장품 이라고해서 썻는데 .... 2년 넘게 쓰고 있죠 ~원레는 설화수 썻는데 ..... 26:00
빨간색 화려한 꽃무늬 더 나이들어
보이는데 자칫 천박하고 촌스럽고
파스텔톤이 훨씬 부드럽고 우아함
거기에 은은하면서도 고상한 무늬의 스카프로
포인트 주면 생기있지요
빤짝이는 금물 주름진 얼굴에 웨이브 없는
단발머리 솟컷트머리 어울리지 않지요
빤짝이 신발도 금물
스트라이프도 모른다고 ㅋㅋㅋㅋ
ㅎㅎㅎ 스트라이프 너무 개성없는 식상한 코디 !
지겹
감사합니다 좋은 말습 ♡
있지요 맞습니다 옷은 날개지요 허리고장나니 끝입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