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1층에는 해외브랜드 화장품만 진열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옷은 브랜드 옷이 아니고 같이간 엄마도 간단히 입었는데 그 직원은 친절히 상담해주고 덤도 많이 주셨지요^^ 덕분에 잘 어울리는 색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코로나 때문에 못 가서 화장품이 다 떨어져 가는데 그냥 인터넷 쇼핑으로만 결제해서 그런지 그 분이 아직 계실지 궁금합니다. 아무렇지 않게 쇼핑하고 다녔던 지난날이 무척이나 그립네요ㅠ
아우 진짜 뭔 저런 직원이 다 이써...완전 답답하네여...그나저나 저 손님분 완전 사이다 ㅋㅋㅋㅋㅋ 근데 김싹수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긍정이님두 사이당ㅎㅎㅎㅎ 이름을 잘 지으시네여 히히히히ㅣ 여러분 사람은 겉모습이 다가 아니에여! (내용과는 별로 관계 없을지 몰라두) 다른사람과 비교하며 괜히 기 죽지 마세요오!!
잼있게 봤는데.. 마지막에 교훈을 얻었을 거라는건 많은 사람들의 착각일듯요. 사람이 한두번 경험으로 교훈을 얻고 쉽게 변한다면 세상엔 현자로 넘쳐 나겠죠. 살아보니 환경도 교육도 중요하지만 타고난 본성이 훨씬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되더군요. 환경은 나쁜 본성을 촉발시키는 요인일뿐..
나도 이런적 있었음..ㅠ 아빠 사업이 성공해서 제 용돈이 좀 늘었고 엄마가 통이 커져서 제작년쯤에 제 생일 선물 사라고해서 그날 학교끝나고 바로 언니랑 갔는뎅 언니가 주차할동안 보고 있으라는거예요. 샤넬 매장 들어가서 보고 있는데 인사도 안하고 제 옷을 스캔하듯이 쳐다보더라고요. 그땐 전 걍 밑엔 체육복이고 위엔 맨투맨 입었었는뎅 점원이 절 보더니 비웃으면서 옆에 사모님처럼 생긴분한테 안내해주는거예요..제가 먼저 왔는데;; 일단 들어가서 보고 있는데 엄청 맘에 드는 빽이 있는거예요! 가격 얼만지 찾아보니깐 5백만원이더라고요. 엄마한테 허락맞고 살라고만졌는데 갑자기 점원이 절 부르더니 "이거 만지시면 어떡해요?!" 이러는거예요.. 전 첨 명품을 사는거라 안되는줄 알고 당황했는데 그때 언니가 와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고 빽은 살거니깐 걱정말라고 했어요. 근데 점원이 살 돈은 있으세요? 이러는거예요;; 언니는 화를 내면서 "명품 매장 직원은 지가 명품인줄 아나?ㅋ" 이러더니 무시하지마욬ㅋ 동생이 명품 안들고 후줄근하게 입었다고 그러는것같은데 이 맨투맨 구찌인거 알아요?ㅋㅋ 이랬어요. (내 맨투맨인데 몰랐음ㅋㅋ큐ㅠㅠㅠ) 그랬더니 점원이 중고로도 살수 있으니~이러는거예요; 언니가 직원이랑 대ㅊ판 싸우고 컴플레인 걸고 나중에 엄마랑도 찾아왔는데 벌써 그 직원..잘렸더라고요..듣기로는 다른 사모님이 부자였는데 부잔지도 모르고 막 대했다가 잘렸다더라고욬ㅋㅋㅋㅋㅋ기분이 째지더라고요..ㅋㅋㅋ
내가 보면 어느 직장이든 또라이 같은 직원들의 기업이나 회사의 이미지를 망치는 경우가 무엇이냐면 사람을 신체적 비하에 무조건 개같이 대하고 막나가는것이 특성이니 이래서 기업이랑 회사 스스로가 국민인 고객들에게 잘 대해야 한다. 오늘의 결론 첫번째: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 오늘의 결론 두번째:회사의 이미지를 깍아 내리고 먹칠하면서 근본과 인성이랑 사람에 대한 차별을 일삼고 예절이 없는 사람은 가차없이 해고 시켜라
백화점 명품관은 아니지만 실제로 일해봤는데 솔직히 저런직원.. 있습니다 지가 명품인줄아는 그런 직원요 근데 진상고객이 더 많아서 솔직히 그친구에게 신경쓸 여를이없었네요.. 사람상대하는게 힘들어서 그만뒀구요 그리고 진짜 부자이신분은 후질근하게 오십니다 .. 명품으로 치장하고 잘 꾸미고 오실수록 잘 안사시더라구요...
저런식으로 손님을 무시하고 자기가 우위에 있다고 하찮게 보는건 진짜 민폐인거 같아요 물론 돈 있는 사람일수록 무시 안받으려고 제대로 갖춰입긴하는데 저정도로 사람 무시하면서 말하면 진짜 열받을거 같아요.. 제대로 따박따박 대꾸하는 사람 앞에선 제대로 말도 못하겠죠.. 어쩌겠어요 본인 못난 심정을 저러식으로 풀고 싶다는데.. 근데 남한테 피해주는 행동은 결국 자기한테 안좋게 돌아옵니다
이거 비슷한 실화 지인 친구가 겪었어요. 손님이 그 분이셨고 오전 가벼운 차림이었는데 직원이 손님 평가 들어가더니 물어도 살것도 아닐거란듯이 응했고 살거 사고 나갔는데 그분 그 매장 vip 였어요. 그 직원도 금방 해고 되었구요. 정말 백화점 고가매장 직원들 인성이 명품이어야지 자기가 명품인줄...
ㅋㅋ.. 얼마전에 갤러리아 광교 2층 명품라인 갔을때 내 모습이 모자쓰고 후드집업에 반바지입고 대충 가서 돌아다녔는데 속으로 무시당하면 어쩌나 걱정하긴 했었음 ㅋㅋㅋ 명품 살 돈은 충분히 있고 마음 먹으면 살 수 있는데 그냥 지갑이나 바꿔볼까 하고 대충 간거였음.. 그래도 응대해주시던 담당 직원분이 앞에서 무시는 안했지만 뒤에서 욕 할까봐 살짝 쫄렸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제 경험담이랑 너무 비슷하네요...제가 운동하고 호텔키를 놓고와서 남편이 올때까지 기다릴겸 근처에 백화점이 있어서 뭐 살게 없나 싶어서 들어갔는데...정말 여기 있는 사람처럼 계속 비싸다 뭐하다 하시면서 운동복을 입고 온 저를 위 아래로 훑어보다가...너무 짜증나서 몇마디하고 그냥 나가려고 하는데 다른 SA가 와서 저를 알아 보시더라구요. 사실 저희가 3대째 애용하는 백화점인데 (전 해외에 나가있어서 자주 가지는 않지만). 할머니, 딸, 손녀딸이 항상 같이 쇼핑을 하고 다니니까 기억에 남으셨는지 저희 할머니 손녀딸 아니냐고 하시면서 저를 알아보시고는 그 직원분을 대신해서 사과를 하시더라구요. 해외에서 쇼핑 많이 해봤지만 이런 경험을 거의 해보지 못했어요. 한국에서만 여러번 이런 경험을 하네요...
벤츠매장에 남자고등학생이 와서 ..;;;;; 이것저것 묻는데 한 직원이 아주 친절하게 정확하게 긴 시간 상대하며 대답을 다 해줬대요 .. 그 담날 아버지와 같이 와서 그 직원 앞으로 해서 현금주고 벤츠1대 사 가더라는 ... 이야기 들은적이 있어요 . 너무 보이는걸로 티나게 차별하거나 그럴 필요 있나요 . 모든고객을 똑 같이 대하는게 직원이 당당한 프로느낌을 줘서 더 멋지게 보이지요
부자인애들은 명품관에서 직원 안함ㅋㅋㅋ명품관에서 일하는 데 자기가 같이 어깨 올라가는건 뭔 심리임 대체
ㅇㅈㅋㅋㅎ콭ㅎㅌㅎㅌㅎㅌㅎㅌㅋㅋ
투명댓글로 구독자 402명 헐 이거 어떻게함?!?!
@@TuttuRu-00 ㅇㅈ 어케하는거임
ㅇㅈ 명품관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명품관을 와서 명품을사야지;;
ㅡ
명품관 편집샵에서 6년 근무하거 퇴사했는데 후질근하게 입고오는사람이 돈 더 많음ㅋㅋㅋㅋㅋㅋ
돈많은 사람은 명품 치장 안하고댕김ㅋㅋㅋㅋㅋ
늘 빈수레가 요란한 법이죠
@@TV-HitkyToki 이럴때 쓰는 속담이던가요..?
@@그그저저고럼요 ㅎ ~ 아주 적절한 표현이죠
@@TV-HitkyToki 아 혹시 백화점 직원에게 쓴 속담인가요? 저는 손님에게 쓴 말인줄 알아서요
@@그그저저 ㅎㅎ 명품 매장에서 알바한다고 지가 명품인줄아는 직원에게 쓴 말입니당
명품관에 있는 애들은ㅋㅋㅋㅋㅋㅋ지네가 명품인줄 앎ㅋㅋㅋㅋㅋㅋ
7.6은 처음이에요♥
감솨해요
@@앙-j4j 매장마다 다르겠죠~
ㅇㅈ
ㅆㅇㅈ 온갖 도도한척 지혼자 다함
ㅆㅇㅈ 입니다
@@앙-j4j 지역마다 다르겠죠ㅎㅎ
동네운동장뛰다가 명품매장온게...동네슈퍼오듯이 명품매장온게 대단한거같은데...
ㅇㅈ
ㅋㅌㅋ
599라 누름!
그분께는 명품매장이 동네수퍼급이라 그런듯ㅋㅋㅋ
갈수도 있는거 아이가 ㅋ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백화점 간다고 무조건 멋부리고 가야하낰ㅋㅋㅋㅋ
진짜 눈으로만 보러갈때 너무 잘해주면 미안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ㅋㅋㅋ
키키키킼 인정합니따 ㅋㅎ
그래서 나는 질렀지
@@xnO.oi_9오오! 플렉스!
친구가 루이비똥에 가방보러 가니까 직원이 개무시했는데 구찌가니까 환하게 반겨줬다고.. 그래서 루이비똥 안가고 구찌갔는데 직원들 너무 착함..
오잉 전 루이비똥 가니깐 엄청 친절하던데요
와 이거 진짜 인정임 구찌는 명함 까지 주면서 너무 친절함 ㅋㅋㅋㅋ 루이비통은 셀러가 설명도 안해주고 다른 사람 받더라
프라다도 친절해용!! 영등포타임스퀘어 루이비통 짱친절함 추천!
매장마다 직원마다 다른가봐요ㅎㅎ 저는 스무살 때 아디다스 반바지, 크록스 신고 루이비통 갔는데 굉당히 친절하셨어요...!!
저두 구경간건데 명함주고
구찌친절해서 그이후 구찌만감
옛날이면 몰라도 요즘같은 시대는 오히려 부자분들이 명품이 일상이니까 더 편하게 다니는 경우가 더 많아서 그냥 보기만 하고 무시하면 안된다는 거..
ㅍ
@투명댓글로 구독자 402명
@투명댓글로 구독자 402명
그쳐 반팔 반바지에 잘만 가눈뎅
ㅇㅈ 부자들도 편하게 입을수도 있지
백화점 후줄근하게가도 엄청싹싹하고 잘대해주던데
뭘 입어도 잘 대해줘야죠 걷모습이 꼭 중요한건 아닌뎈
그게 당연한건데 저런사람이 많아서...
집쪽이라 트레이닝입고 센트럴갔는데 발렌시아가 루이비통 다착했는데 끌로에직원들은 눈치겁나주고 아래위로 훑더라구요 재수없어서 그냥나옴ㅡㅡ
꼭저런사람이 어디하나씩 있더라
명품점을 예들자면 백화점 구조가 직원이 물건을 팔면 팔수록 실적이 올라서 승진 기회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니 그런 아주 차별하는 직원말고 착하거나 다른 직원한테서 구입하세요
오로라공주83회
진짜 저러 사람들보면 짜증난듯
감사해용♥♥~
@어피치조아 너무 감사드려용♥♥^^~
ㅇㅈ
예전에 프라다 매장 앞에서 쭈뼛쭈뼛 있었는데 어떤 직원분이 ‘들어오세요~’ 하면서 저 데리고 다니면서 옷부터 가방까지 다 설명해주심
진짜 너무 친절하셔서 당황함ㅋㅋㅋ
지가 명품 가게 직원이 되면 무조건 자신이 명품이라고 생각하는 마인드 참 대단하다.
ㅇㅈ
은근 많을수도
저런곳 의외로 많음ㅠㅠ집앞이 백화점이라 걍 티셔츠에 청바지 입고가니까 명품관 직원들이 개무시까더라ㅋㅋㅋㅋㅋ빡쳐서 해당 틴트 전색상 사가니까 놀래서 눈커짐ㅋㅋㄱㄲㅋ존나 웃김 눈알 터트려버리고 싶더라
돈많네 용돈줘요 누나
자기전에 굿나잇 키스 쌉가능 입니다
언니ㅋㅋㅋ 나랑 백화점털러가자
누나나도
강아지 개귀엽넹
저 나쁜 직원 돈 못쓰다가 돌아갔나
좋아요 1000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좋아요를 받아본적은
처음이에요ㅠㅠ
ㅇㅈ
@투명댓글로 구독자 402명 뭐야 어떻게 하신거야..ㅎㄷㄷ
@투명댓글로 구독자 452명 왜이미구독이되있징?
@여러게임내 19번쩨구독자는누가될까? 제가 19번째 입니다.하하
666개라못누름..
신입 앞뒤가 안맞아옼
명품매장엔 명품만 들어와야한다구
해놓고, 지 인성, 인격은 볼품없어ㅋ
긍정이님 물론 처음에도 좋았지만 갈수록 그림체가 예뻐지는 것 같아요 ㅠㅠ 💕🍯
300 달성
외모지상주의에 형석이엄마 생각나네 ㅠㅠ 명품백화점갔다가 직원들이 욕하고 무시했을때...
(형성)이엄마 개뿔쌍ㅠㅠ
형석 아닌가...? 아닌가?
@@user-dm7pj2nm7w 미자여 오타
@@인절미팥빙수먹고싶다 미자 ?? 오미자??
@@사과-h3i 오미자가 아니라
마자여를 오타난거
4:00 100만원대 부터라매 ㅋㅋㅋ
아 ㅇㅈ
가방이 아니라서 그런듯 ㅇㅇ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요
그냥봐여~ㅎㅎㅎ
맞아요 제보자님 말씀처럼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은 안되는거 같아요 겉과 속이 다른수도 있는데
겉만 보고 판단하는거는 아닌거 같아요...
영상 잘 보구 갑니당
저런애들이 나중에 돈 없던데ㅋㅋㅋ
1.3천 감사합니다
ㅇㅈ
@@Fa11en_Leaves ㄴㅈ가 뭔가요?
@@user-ky1ic9lt1w 뇌절
@@user-ky1ic9lt1w 노잼이용
어쩌피 월급쟁이 들이니까
그냥 뭐가 있나~보러갔을때에도 너무 잘해주시는 분들 많아서 "이제품은 ~~ 이게 장점이고 ~~ 좋아요~" 할때 안 살수가 없음 ㅠ 저런 직원 못봤던게 행운이었던거였네ㅠ
ㅋㅋㅋ명품브랜드 직원이라고 지도 명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정말있긴있음....에휴............지도 명품 못사면섴ㅋㅋㅋㅋㅋ..ㅉㅉㅉ
+헉 좋아요100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이 댓글이 뭐라고ㅠㅠ 저 처음 베댓 됐어요 여러분!!!😊😊
ㅈㄴ 지도 돈 벌려고 알바하는거면서;;
명품점을 예들자면 백화점 구조가 직원이 물건을 팔면 팔수록 실적이 올라서 승진 기회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니 그런 아주 차별하는 직원말고 착하거나 다른 직원한테서 구입하세요
ㅇㅈ요!!!
대부분 친절함.
근데 저런사람도 있음.
백화점 1층에는 해외브랜드 화장품만 진열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옷은 브랜드 옷이 아니고 같이간 엄마도 간단히 입었는데 그 직원은 친절히 상담해주고 덤도 많이 주셨지요^^ 덕분에 잘 어울리는 색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코로나 때문에 못 가서 화장품이 다 떨어져 가는데 그냥 인터넷 쇼핑으로만 결제해서 그런지 그 분이 아직 계실지 궁금합니다. 아무렇지 않게 쇼핑하고 다녔던 지난날이 무척이나 그립네요ㅠ
@투명댓글로 구독자 528명 ㅤ
달기 백브로
@투명댓글로 구독자 567명 오 내가 567번째 구독자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쓰레기는 명품으로 휘어감아도 쓰레기이고 소고기는 신문지로 싸도 소고기임이 변함없다) 겉으로만 명품으로 감싼 속빈강정보다 겉이 후줄근해도 속이 꽉찬 사람이야말로 진정 멋진사람입니다.
백화점에서 7년일햇고 일층에서 근무했거든요 근데 진짜 간혹 친절한 직원잇긴한데 대부분 저래요 팩트입니다 명품관 직원들 기본급 200도 안되는거 다들 아시죠? 세금떼고나면 대부분 170~180받는 애들인데 명품으로 검열하는거 자체가 웃기죠... 그놈의 인센받으면 200 중반이라는데 그렇게 구두신고 육체노동해가지고 회사가 정해놓은 수당목표달성하고 200중반받기도 힘들어요 심지어 명품관 애들 마인드도 가관입니다. 한달 200도 못벌면서 신용카드로 온통 12개월 할부로 명품두르고다녀요 할부끝나면 또 지르고 지르고 할부가 안끝나서 계속 일해야함 제 주변에 아직도 그러고사는애들 많아요.... 제가 한번 명품좋아하는 명품관 직원한테 넌 능력도 안되면서 명품을 그렇게 사냐 파산하고싶냐니까 12개월할부라서 괜찮다네요.. 다 엠생이에요...
@이루미루TV하트 딱봐도 오타인거 같은데 뭘 지적질이냐 잼민아..
이루미루TV하트 ㄴㄱㅁ
@이루미루TV하트 에휴 님도 잼민 아님? 진짜 수준떨어진다ㅉㅉ
아녜요 대부분 근무하시는 분들이 친절하시고, 저런 경우는 간혹 있어요
하이고 ㅜㅜ 그렇군요 ..
와...직원 겉모습만 판단하더니 자기 얼마나 대단할줄 ㅋㅋㅋ?
긍정이
근데 이 사연 보내신분은 명품매장에서 일하는데도
오만하지 않고 안좋은 동료를 사이다 날려주는거 개좋다..
명품매장에서 일하면 인성도
성품도 모두명품이되어야
그 가치를 인정해줍니다
노랑머리 목소리가 너무 중독성 있어서 계속 보러 오게 된다ㅎㅋㅎ 배속이 짱
5:02 카드가 블랙카드?!!
이영상보면서 하나더 생각난게있는데
일반직장인들이 농민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그분들은 매사 열심히 땀 뻘뻘흘려가시면서 일해서 성과를보시는분들이라 옷차림이 칙칙할수밖에없는데 그분들 한해 농사지으시고 쉬실때 복장과 타고다니는차들이 얼마나 부티나시는데 농사짓는다는이유로 함부로 무시하면 큰코다칩니다.
목소리 더빙하신분 발음도 좋고 연기도 잘하시고 너무 제스타일이에용 언니ㅠㅠ
아우 진짜 뭔 저런 직원이 다 이써...완전 답답하네여...그나저나 저 손님분 완전 사이다 ㅋㅋㅋㅋㅋ 근데 김싹수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긍정이님두 사이당ㅎㅎㅎㅎ 이름을 잘 지으시네여 히히히히ㅣ 여러분 사람은 겉모습이 다가 아니에여! (내용과는 별로 관계 없을지 몰라두) 다른사람과 비교하며 괜히 기 죽지 마세요오!!
헉......!처음에나오신 제보하신분 개이쁨...!!!
요즘에는 부자도 반팔티 반바지 슬리퍼 세트던데....
+에엑따!좋아요147감사합니데이!에1엑따!!
그게편하고시원하죵!
마쟠ㅋㅋ
노란색 머리분나빠연기인데
헐....점점 그림체가 더!이뻐져여!!
그니깐여 예전엔 살짝 비뚤삐둘 거렸는데 이젠 깨끗하고 부드러워진 느낌
ᄋᄋ ㅇㅈㅇㅈ
네 넘 그림체 예뻐여
지네들도 명품 없으면서 무시하는거 ㅆㅇㅈ
39라서 안누를수가 없었습니다
이댓글 1빠입니다
긍정이
저 직원 자기도 돈없어서 일하러 온거면서ㅋㅋㅋ
돈많아도 일은해야함
오로라공주83회
3:21 첨 보자마자 저렇게 말하는 직원이 세상에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
과장된 부분도 있을수 있겠죠?
존나 명품가게 들어가면 존나 눈치줌 안사고 가면 막 째려봄 내가 예전에 명품가게 같을때..
어머.어쩜 김싹수님은 이름도 얼굴아랑 딱 맞을까?너무 잘어울린다....ㅎ.ㅎ.그런데.. 두번 다시 보고싶진 않은 얼굴이네요...액정 나갔을 텐데...
폰 꺼져 있을때 검정 화면인디...얼굴 비추자나.. 어떻게 그 고통을 이겨내고.... 대단하시네요
마지막에 손님짱이다!ㄷㄷㄷ
역대급사이다ㅋㅋㅋ
어휴,,
명품매장엔 마인드가 좋은 사람이 일해야 하는데ㅋ
에휴ㅋ
명품매장에서 일하던 사람이 직장동료로 있는데 저보고 어디서 그런 시장바지를 사입었냐 비웃어서 너무 화났는데 저는 열심히 모아서 자기보다 비교할수 없을만큼 돈 모았거든요 너무 화나서 난리쳤던 기억이 나네요 돈도 쥐뿔도 못모았던데 삼백만원 시계샀다고 자랑질
우아...오래전 꺼지만 사이다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잼있게 봤는데..
마지막에 교훈을 얻었을 거라는건 많은 사람들의 착각일듯요.
사람이 한두번 경험으로 교훈을 얻고 쉽게 변한다면 세상엔 현자로 넘쳐 나겠죠.
살아보니 환경도 교육도 중요하지만 타고난 본성이 훨씬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되더군요.
환경은 나쁜 본성을 촉발시키는 요인일뿐..
이거보니까 입생로랑에 화장 안하고 후줄근하게 갔을때 엄청 무시하던 직원 생각나네ㅋㅋ 선물용이라고 얘기했는데 가격표 떼지도 않고 휙 준거 생각남
다음으로 갔던 조말론 직원은 엄청 친절하고 포장도 예쁘게 해주더라ㅜㅎ 입생 다시는 안감 교육을 어떻게 하는거
vip손님분 진짜 너무 사이다에요 ㅠㅠ
나도 이런적 있었음..ㅠ 아빠 사업이 성공해서 제 용돈이 좀 늘었고 엄마가 통이 커져서 제작년쯤에 제 생일 선물 사라고해서 그날 학교끝나고 바로 언니랑 갔는뎅 언니가 주차할동안 보고 있으라는거예요. 샤넬 매장 들어가서 보고 있는데 인사도 안하고 제 옷을 스캔하듯이 쳐다보더라고요. 그땐 전 걍 밑엔 체육복이고 위엔 맨투맨 입었었는뎅 점원이 절 보더니 비웃으면서 옆에 사모님처럼 생긴분한테 안내해주는거예요..제가 먼저 왔는데;; 일단 들어가서 보고 있는데 엄청 맘에 드는 빽이 있는거예요! 가격 얼만지 찾아보니깐 5백만원이더라고요. 엄마한테 허락맞고 살라고만졌는데 갑자기 점원이 절 부르더니 "이거 만지시면 어떡해요?!" 이러는거예요.. 전 첨 명품을 사는거라 안되는줄 알고 당황했는데 그때 언니가 와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고 빽은 살거니깐 걱정말라고 했어요. 근데 점원이 살 돈은 있으세요? 이러는거예요;; 언니는 화를 내면서 "명품 매장 직원은 지가 명품인줄 아나?ㅋ" 이러더니 무시하지마욬ㅋ 동생이 명품 안들고 후줄근하게 입었다고 그러는것같은데 이 맨투맨 구찌인거 알아요?ㅋㅋ 이랬어요. (내 맨투맨인데 몰랐음ㅋㅋ큐ㅠㅠㅠ) 그랬더니 점원이 중고로도 살수 있으니~이러는거예요; 언니가 직원이랑 대ㅊ판 싸우고 컴플레인 걸고 나중에 엄마랑도 찾아왔는데 벌써 그 직원..잘렸더라고요..듣기로는 다른 사모님이 부자였는데 부잔지도 모르고 막 대했다가 잘렸다더라고욬ㅋㅋㅋㅋㅋ기분이 째지더라고요..ㅋㅋㅋ
아니 지도 살 돈 없어서 일하는거면서 허세는 ㅋ
오로라공주83회
집앞에 백화정있어서 그냥 츄리닝 후지근하게 입고 가면 일반 매장도 잘 대응 안해주더라구요ㅋ
가격물어봐도 다른손님에게 바쁘고ㅋ 명품매장만의 문제는 아닌듯ㅋㅋ
내가 갔던 매장은 손님들 들어오면 인사만하고 따라붙지는 않던데 그게 더 편하더라ㅠㅠ 계속 붙어있으면 조큼 부담스러운게 없지 않아 있어서ㅠ
사이다가 있어서다행ㅋ
이 영상이 내 긍정이 최애영상+긍정이 최고 조회수 영상이여서 10번은 더본거 같아요♥ 사이다 넘 시원💧
내가 보면 어느 직장이든 또라이 같은 직원들의 기업이나 회사의 이미지를 망치는 경우가 무엇이냐면 사람을 신체적 비하에 무조건 개같이 대하고 막나가는것이 특성이니 이래서 기업이랑 회사 스스로가 국민인 고객들에게 잘 대해야 한다.
오늘의 결론 첫번째: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
오늘의 결론 두번째:회사의 이미지를 깍아 내리고 먹칠하면서 근본과 인성이랑 사람에 대한 차별을 일삼고 예절이 없는 사람은 가차없이 해고 시켜라
저 언니 짱 멋져 걸크 대박
백화점 명품관은 아니지만 실제로 일해봤는데 솔직히 저런직원.. 있습니다 지가 명품인줄아는 그런 직원요
근데 진상고객이 더 많아서 솔직히 그친구에게 신경쓸 여를이없었네요.. 사람상대하는게 힘들어서 그만뒀구요 그리고 진짜 부자이신분은 후질근하게 오십니다 .. 명품으로 치장하고 잘 꾸미고 오실수록 잘 안사시더라구요...
아 존나ㅋㅋㅋㅅㅋㄱㅋㄱㅋㄱ 명품관에 있으면 지가 명품인가 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
저런직원은 싸가지가없어가지고 회장이나 부자같은 사람들한텐 말은 잘하지 겉만보고 판단하네 그런직원때문에 매장이미지만 버리네
ㅋㅋㅋㅋㅋㅋ 사이다ㅋㅋ
솔직히 사람 겉모습만 보는건 좀 나쁘다
글구 자기는는 명품도 아니면서 그러는건 좀 나쁘다...
와 그 추천한거 다 산다는 그 아줌마는 대박이당
맞습니다...(난뎈ㅋㅋ)
@@김싹수-h3o ?
일찍 왔다 잘 보고 갈개요
어머 긍정이님 ㅎㅎ
오늘따라 너무 아름다우세요~^^
어머나 목소리까지 좋으신거 같네요.호호
오늘따라 그림체가 더 예뻐보이는데요 ㅎㅎ
그래서 말인데..그림손 단계어느정도인가요?!
뭐요?!VVRP슈퍼울트라골드레어다이아키왕짱손이시라고요!!!!!!!그럼이쪽으로ㅎㅎ
명품매장에서 일 하면 지㉮ 명품인줄 알나봐 진짜 존㉯ 어이없네
옷이 명품이아니라 사람이 명품이 되야지 ㅋ
안사면 구경도 못하나요!!!!
오 영상 잘봅니디
ㅏ
구경도 할수도 있지 사람 판단을 하는거야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되지만
겉모습도 가꿔줘야 보는사람도 좋게보는건 맞음
이름이 싹수여서 싹수가 잘렸나 보네
오로라공주83회
겉으로 사람은 판단하면 안되고
모든 고객님 한테는 최선을 다해
쇼핑을 도와줘야 하는뎅
긍정이님 오프닝 자세히 보면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 오프닝 왤케 잘 만들었어여 ㅎㅎ 이런 오프닝 내 스타일이라가지구 한동안은 긍정이밖에 안 볼뜻 ㅋㅋ 정주행 가즈아!!
ㅋㅋ 사이다다.
긍정이 미치도록 좋아ㅠㅠ
엌ㅆ 갑자기 욕해서 죄송한데 저랑 동면이인이어서 깜짝 놀랐어용..아무튼 반갑다고여..
@@gaeun_1146 아 이름이 똑같다구요?ㅋㅋ
송가은 녜..ㅎㅎ
만든이 연기너무잘햌ㅋㄱㄱㅋㄱㄱㅋ완전얄미워>_<
성우하셔도 될거같아용ㅇ
지들도 돈 없어서 돈 벌려고 일하는 주제에 이상한 감자같은 자존심 치켜올리는거 그만 좀,,
잘 봤습니다.
굿~
현명한건 같은데 어렵네요
아니 이런 사연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우리나라에 매점에 한 명씩은 있을것같다
저런식으로 손님을 무시하고 자기가 우위에 있다고 하찮게 보는건 진짜 민폐인거 같아요 물론 돈 있는 사람일수록 무시 안받으려고 제대로 갖춰입긴하는데 저정도로 사람 무시하면서 말하면 진짜 열받을거 같아요.. 제대로 따박따박 대꾸하는 사람 앞에선 제대로 말도 못하겠죠.. 어쩌겠어요 본인 못난 심정을 저러식으로 풀고 싶다는데.. 근데 남한테 피해주는 행동은 결국 자기한테 안좋게 돌아옵니다
엄마가 가방 진짜 좋아하셔서 가방 많고 좀 잘 꾸미고 다니시는데 ㄹㅇ 다르긴해요 엄마 좀 꾸민날에는 싹싹하고 안꾸민 날엔 조용해요..ㅎ
이거 비슷한 실화 지인 친구가 겪었어요.
손님이 그 분이셨고 오전 가벼운 차림이었는데 직원이 손님 평가 들어가더니 물어도 살것도 아닐거란듯이 응했고 살거 사고 나갔는데 그분 그 매장 vip 였어요. 그 직원도 금방 해고 되었구요. 정말 백화점 고가매장 직원들 인성이 명품이어야지 자기가 명품인줄...
ㅋㅋ.. 얼마전에 갤러리아 광교 2층 명품라인 갔을때 내 모습이 모자쓰고 후드집업에 반바지입고 대충 가서 돌아다녔는데 속으로 무시당하면 어쩌나 걱정하긴 했었음 ㅋㅋㅋ 명품 살 돈은 충분히 있고 마음 먹으면 살 수 있는데 그냥 지갑이나 바꿔볼까 하고 대충 간거였음..
그래도 응대해주시던 담당 직원분이 앞에서 무시는 안했지만 뒤에서 욕 할까봐 살짝 쫄렸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제 경험담이랑 너무 비슷하네요...제가 운동하고 호텔키를 놓고와서 남편이 올때까지 기다릴겸 근처에 백화점이 있어서 뭐 살게 없나 싶어서 들어갔는데...정말 여기 있는 사람처럼 계속 비싸다 뭐하다 하시면서 운동복을 입고 온 저를 위 아래로 훑어보다가...너무 짜증나서 몇마디하고 그냥 나가려고 하는데 다른 SA가 와서 저를 알아 보시더라구요. 사실 저희가 3대째 애용하는 백화점인데 (전 해외에 나가있어서 자주 가지는 않지만). 할머니, 딸, 손녀딸이 항상 같이 쇼핑을 하고 다니니까 기억에 남으셨는지 저희 할머니 손녀딸 아니냐고 하시면서 저를 알아보시고는 그 직원분을 대신해서 사과를 하시더라구요. 해외에서 쇼핑 많이 해봤지만 이런 경험을 거의 해보지 못했어요. 한국에서만 여러번 이런 경험을 하네요...
와 자기는 다 살수 있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자만하는거 보니까 자기는 명품인줄 아네ㅋㅋㅋㅋ
근데 물론 저런 직원들도 있지만 아닌 직원분들도 많은데 너무 저런 직원이 많이 그려짐.. 지금까지 명품매장 가본결과 진짜 다들 진짜 착하심 오히려 로드샵이나 근처 상가보다 더친절한 경우가 많음
0:36
그럼 너 나가야지
1:49 싸가지가 아니라 귀저귀 차고 해야겠네 ㅋㅋㅋ
이래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해. 흠흠
마지막에 온 손님 진짜 사이다네요 멘탈도 세고요 마지막 손님 덕분에 속이 시원합니다
핵사이다 ㄱㅅㄱㅅ ㅋㅋㅋㅋ
벤츠매장에 남자고등학생이 와서 ..;;;;;
이것저것 묻는데 한 직원이 아주 친절하게 정확하게 긴 시간 상대하며 대답을 다 해줬대요 .. 그 담날 아버지와 같이 와서 그 직원 앞으로 해서 현금주고 벤츠1대 사 가더라는 ... 이야기 들은적이 있어요 . 너무 보이는걸로 티나게 차별하거나 그럴 필요 있나요 . 모든고객을 똑 같이 대하는게 직원이 당당한 프로느낌을 줘서 더 멋지게 보이지요
일시불인지 할부인지는 모르겠지만은 뭐.....차별이야 하면 안 되는 깁니다
겉모습은 사람의 진정한 가치가 아닙니다.
재미있어용 긍정이 영상툰 ㅎㅎ
진짜 돈 많은 사람은 익숙하니까
후줄근하게 입고 오겠지ㅋㅋ
제보자님 참으로 좋은 직원이네요
명품샵에는 인성도 명품이 있어야지 꼭 좋은 것에는 항상 벌레가 꼬이더라
이 댓글 보는 당신!!!
저런 진상 직원 만나지 말고 행복하세요!! 코로나 19 조심
좋튀중
아트페어, vip행사나 마크다운시즌에 신발을 운동화나 샌들, 에스빠드류 단화 등의 힐이 아닌 낮은 편한신발에 좀 편하게 입고오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분들이 실구매를 굉장히 많이합니다. 단시간에 많이 걸으며 둘러보고 많이 사기 위해서요ㅎㅎ
긍정이님 재가오늘처음으로 이영상을본대 재밌네요앞을로맨날볼게요
우리엄마 친구가 후줄근하게 입고 구찌매장가서 구경하니까 직원이 눈치를 살살 줬나봄 그래서 빡쳤는지 125만원짜리 가방하나 사고나옴...
손해보셨네요 ㅋㅋㅋ
구찌에서 125만원짜리 가방이면 엄청 싼건데 ..?
그리고 애초에 제일작은 미니백이 135만원 부터라 ,, 구찌에서 125만원짜리 가방이면
편의점에서 과자한봉지 느낌이에요 ㅋㅋ̆̈ㅋ̆̈
1250만원짜리면 모를까
직원일 뿐이지 자기가 명품이 아닌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