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입견을 넘어선 용서 | 권용수 목사 | 우리는교회 주일예배설교 |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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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вер 2024
  • #우리는교회 #주일예배 #권용수목사
    2024-07-07
    선입견을 넘어선 용서 (욘 4:10-11)
    권용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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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9

  • @user-fo3hw8ix9e
    @user-fo3hw8ix9e Місяць тому +1

    저도 아버지의 음주.폭력과 엄마의 가출로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막내가 4살때 엄마가 나가셨는데 그힘듬으로 막내가 자살하고 오빠와 저는 은혜로 교회에 다니게되어 하나님을 만났지만 아직 어린시절의 상처가 회복중입니다
    아버지와는 작년에 소천하시기전에 회복하고 엄마와는 아직 입니다
    아버지의 크고 넓은 사랑을 알이가며 그 사랑으로 엄마를 품길기도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 @Smilehouse_kr
    @Smilehouse_kr Місяць тому +1

    우연히 권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자녀들과 교회 아이들에게 좋은 아버지 되어주세요. 누군가 위로와 응원이 필요할 때 떠나지 마시고 목사님 곁에 계신 성령님 처럼 곁에 계셔 주시길 바랍니다.

  • @user-by7tn6tj9m
    @user-by7tn6tj9m Місяць тому +1

    말씀 감사드립니다 ~^^
    그 아버지를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해주세요 ❤

  • @wkcho-nx3vi
    @wkcho-nx3vi 2 місяці тому +7

    같은 상처를 가진 저는 너무 눈물이 났어요. 상처가 크다는건 소명이 있다는 거겠죠. 나의 삶의 참주인, 나의 참 부모는 하나님이시니 육신의 부모가 준 그 상처는 내가 어찌할 수 없었던 하나님이 허락하신 상황.. 주님은 그 환난을 갑절의 은혜로 보상하실 것을 믿습니다 욥의 고난처럼요. 목사님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요나를 통해 하나님의 열심을 전해주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hyunchulkim2915
    @hyunchulkim2915 2 місяці тому +2

    설교를 들으며 내 삶에서 보이신 하나님의 열심의 흔적들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 부모와의 관계의 문제에도 하나님이 열심을 내고 계심을 믿고 저 또한 그 열심을 따라 살길 다짐해봅니다.

  • @british_772
    @british_772 2 місяці тому +3

    + 주님의 거룩한 부르심에 기쁜 마음으로 응답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 @hyojinbak7649
    @hyojinbak7649 2 місяці тому +2

    귀한 말씀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끝까지 내려놓지 못하고 있던 부분을..아니 내려놓기 싫었던 마음에 대해..잔잔한 바람처럼 저에게 이야기하고 계심을 느꼈어요..

    • @user-jq7sf3ho6k
      @user-jq7sf3ho6k Місяць тому

      하나님의 크큰신 사랑의
      열심으로 죄인된 우리를
      끝까지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 @samji-lb3tc
    @samji-lb3tc 2 місяці тому +5

    목사님의 어린시절 간증을 듣고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목사님을 뵈니 한가지 확신은 들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더욱 더 사랑하셨고 앞으로도 사랑 하실 것을 말입니다.
    그 사랑의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가장 좋은 길로만 지금까지 인도 하셨을 줄 믿습니다.
    목사님 설교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