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놈이 왕이로소이다(격포 문어 낚시중 황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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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ер 2024
  • 22년 격포 문어 낚시중 웃고픈 일이...ㅠ

КОМЕНТАРІ • 11

  • @HILJO100
    @HILJO100 2 роки тому

    못 보고 변침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욕을 하다니 어처구니 없네요.손님들도 얼마나 불편했겠어요

    • @sigoli2502
      @sigoli2502  2 роки тому

      그나마 손님들이 소리 질러서 안듯.ㅠㅠ

  • @jack-of-all-trades3929
    @jack-of-all-trades3929 2 роки тому

    형님 저랑 만났던 날인가보네요.
    저 선장 저희보트에도 불 좀키고 다니라고 마이크로 시비트길래 참으려다 일행들과 함께 쌍욕박아줬네요.
    거리도 멀었고 항해등 써치 모두 저 선박쪽으로 향해있었는데..
    목소리는 젊은듯 했는데 나이도 있는 무례한 선장이었군요.

    • @sigoli2502
      @sigoli2502  2 роки тому

      그날 맞어..
      나중에 들어 보니 팔방미인호 방송하고 무전으로도 머라했다고 하드라고.
      우린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ㅠ

  • @user-cn9xd4iz4n
    @user-cn9xd4iz4n 2 роки тому

    유선배선장님이 전방주시를 못하신거 같은데
    첫마디가 xxx라니
    그래도 큰사고없어 다행입니다

  • @user-vo7hf5bz3s
    @user-vo7hf5bz3s 2 роки тому

    유쾌하게 낚시하러 가셨다가
    똥같지도 않은 걸 만나셨군요 ㅜㅜ

    • @sigoli2502
      @sigoli2502  2 роки тому

      낚시 할 맛이 싹 사라져 일찍 입항.

  • @user-ht6rv7fr8s
    @user-ht6rv7fr8s 2 роки тому

    이상하게도 배가 크믄
    목소리도 커지는거 같어서....

    • @sigoli2502
      @sigoli2502  2 роки тому

      그니까.
      큰놈이 왕..인 시대는 지난줄 알았는데.
      아직도 저런 선장이 있다는 현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