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브레이크 여러번 밟으며 시청했네요ㅎ 이쯤되면 해창에서 18도 무료지원 해줄만한데^^마트에서도 파는지 몰랐고 저도 첨엔 홈플에서 사긴 샀는데 그 뒤론 안보여서 해창에 전화해서 어떻게 구입하는지 문의까지 하고는 그 뒤론 안마셨어요 롯데마트에는 없던데 그러고보니 제가 홈플 안간지가 꽤 오래 됐네요. 다섯명이면 친구 많으시네요.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는데 제게도 짝사랑남이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고 아련한 추억을 남겨준 상대에게 문득 고맙고 지금 생각해보면 뭐 믿고 철벽을쳤는지ㅎ 지금은 밥이라도 한끼 먹을 수 있을만큼의 연륜이 쌓였네요ㅋㅋ
방금 해창 폭검 결과 도수에 따라 가격과 구입 가능한 곳이 다른데 9,12도 대형마트,인터넷 구매, 15도 일부 골프장 18도 명절 전에만 한정수량 판매. 160만원 짜리도 있고 1000만원 짜리도 만들어 판적이 있다고해요. 가을에 해창 챙겨서 한라산 가볼랍니다.ㅎ 12도가 평이 좋다고...
@@mysmallhouse 오늘 해창 막걸리를 사러 갔는데 품절이라 다른 마트에 9도가 있어 지금 마시는 중인데 제가 처음 먹어본 해창이 12도라 더 반한것 같습니다. 저 어렸을적 친척 어른신이 막걸리에 사이다를 타드신 기억이 있는데 그맛이 이맛이 아닐까 할정도로 달달합니다. 😊 9도 12도 가격 차이는 사천원 정도네요 오늘의 안주는 녹두전
나이가 어느정도 되시는진 모르겠지만. 저랑 동년배(?) 이실거 같은데, 전 86년생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는 어찌어찌해서 수도권 출신에 서울에 직장 잡고 살고 있긴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참 고민이 많네요. 친구도 별로 없고. 애인도 없고. 흠... 이런저런 고민때문에 잠못이루는 새벽에 유튜버님 영상보고 힐링되고 잠 잘 올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헤헤님 제가 조금 더 많군요 ㅎㅎㅎ 저는 84년생이랍니다. 서울에서 10년 넘게 살다가 이런 저런 일 때문에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으로 내려오게 됐어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저도 늘 하는 고민이지만 아직 살아야 할 날은 많고 할 일도 많다고 생각이에요. 헤헤님도 지금처럼 고민하시다 보면 결국 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밤 보내세요.
모든게 억지로 만든다고 되는게 아니예요. 인위적인 어떤거 보다는 자연스런 모습이 가장 나에게는 좋은거 같아요. 저는 친구가 많다고 그 사람이 더 인간적일 거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어요.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아주 간단해요. 남들의 평가 보다는 그 사람이 내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 그 영향력을 보고 판단하는 거죠. 요즘은 남의 눈 보다는 내 시선을 더 중요시 하고 당당하게 살어 간다는 겁니다. 이 사실을 알고 행하고 있다면 당신은 조금 철이 든 사람일 겁니다.
안녕하세요. cvbn님^^ cvbn님 말씀처럼 저도 노력하며 억지로 이어가는 관계보단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관계가 저에게 있어 더 유익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cvbn님도 저에게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인거 있죠^^ 항상 감사합니다.^^
40살때 나름대로 자리를 잡고 오랜만에 동창애들 보러갔지. 근데 한놈은 신용불량에다가 또한놈은 증권회사다닌다며 자기네 회사에 계좌트고 1억넣으면 자기가 사고팔고 계좌관리하며 수익내준다며 얼마나 집요하게 그러던지. 그후론 친구고 나발이고 안만나. 동창이라고 나온애들보면 두가지인데 하나는 뭐 먹을것 없나 하고 나오는 애들이고 둘째는 자기 과시하러 나오는 애들이더라고. 그뒤론 굿바이 하고 안만나
Ebs 보다가 그 삶의 여정이 너무 공감이 되어 여기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이렇게 잘 안착해 계시니 안심이 됩니다. 자본주의의 치열한 프레임에서 벗어나 샛길에서 찾는 마이너리티의 삶을 잘 찾으신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힘이 되어드리도록 자주 놀러올께요. 자신만의 감성과 고독을 담은 영상 많이 내어주세요. ❤ 저도 해창막걸리 찐팬인데 ㅎㅎ 마이너리티의 삶을 위하여~~~
저도 친구가 없습니다. 사람은 혼자왔다 혼자가요. 외로룸을 다스릴줄 알고 혼자도 잘지내는 사람이 둘이 있을때도 잘지내는 거 같아요.준비된 유투버 이신거 같아요. 영상구도.편집,음악. 먹방?? 모든면에 안정감이 있으신듯요. 술보다는 건강식품 만들어 드시길요. 그래야 오래볼수있죠❤ 작은집 로고도 제가 좋아하는 그린으로 예뻐요. 우리 내면의단단함을 채워가는 시간을 보내고 느낀것들을 공유해요. 댓글공유할께요❤
물건도 인맥도 사람마다 수용할 수 있는 범위가 있는거 같애요. 맥시멀리스트지만 정리정돈을 잘하는 사람도 있고 옷이 10벌 뿐이어도 아무렇게나 널부러뜨리는 사람도 있잖아요. 저는 물건도 친구도 너무 많아지면 정돈이 안되는 사람인데 제 친구는 친구가 정말 많거든요. 하루에 약속이 3-4개는 기본인데도 그 많은 인맥을 다 한결같이 대하더라구요. 물론 한명한명 진정성 있게 대하진 않고 대충대충? 그냥 같이 시간만 때운다는 느낌으로^^;
급브레이크 여러번 밟으며 시청했네요ㅎ
이쯤되면 해창에서 18도 무료지원 해줄만한데^^마트에서도 파는지 몰랐고 저도 첨엔 홈플에서 사긴 샀는데 그 뒤론 안보여서 해창에 전화해서 어떻게 구입하는지 문의까지 하고는 그 뒤론 안마셨어요
롯데마트에는 없던데 그러고보니 제가 홈플 안간지가 꽤 오래 됐네요. 다섯명이면
친구 많으시네요.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는데 제게도 짝사랑남이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고 아련한 추억을 남겨준 상대에게 문득 고맙고 지금 생각해보면 뭐 믿고 철벽을쳤는지ㅎ 지금은 밥이라도 한끼
먹을 수 있을만큼의 연륜이 쌓였네요ㅋㅋ
방금 해창 폭검 결과
도수에 따라 가격과 구입 가능한 곳이 다른데 9,12도 대형마트,인터넷 구매, 15도 일부 골프장 18도 명절 전에만 한정수량 판매. 160만원 짜리도 있고 1000만원 짜리도 만들어 판적이 있다고해요. 가을에 해창 챙겨서 한라산 가볼랍니다.ㅎ
12도가 평이 좋다고...
크으 한라산이라니 정말 멋집니다. 지영님 저는 아직 한라산에 한 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언젠가는 저도 해창 막걸리와 함께 가보고 싶네요^^
해창 막걸리의 가격은 정말 후덜덜 하죠...
9도도 맛있지만 18도의 진한 맛이 가끔 생각납니다.^^
@@mysmallhouse
오늘 해창 막걸리를 사러 갔는데 품절이라 다른 마트에 9도가 있어 지금 마시는 중인데 제가 처음 먹어본 해창이 12도라 더 반한것 같습니다. 저 어렸을적 친척 어른신이 막걸리에 사이다를 타드신 기억이 있는데 그맛이 이맛이 아닐까 할정도로 달달합니다. 😊 9도 12도 가격 차이는 사천원 정도네요 오늘의 안주는 녹두전
나이가 어느정도 되시는진 모르겠지만. 저랑 동년배(?) 이실거 같은데, 전 86년생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는 어찌어찌해서 수도권 출신에 서울에 직장 잡고 살고 있긴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참 고민이 많네요. 친구도 별로 없고. 애인도 없고. 흠... 이런저런 고민때문에 잠못이루는 새벽에 유튜버님 영상보고 힐링되고 잠 잘 올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헤헤님
제가 조금 더 많군요 ㅎㅎㅎ 저는 84년생이랍니다.
서울에서 10년 넘게 살다가 이런 저런 일 때문에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으로 내려오게 됐어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저도 늘 하는 고민이지만
아직 살아야 할 날은 많고 할 일도 많다고 생각이에요.
헤헤님도 지금처럼 고민하시다 보면 결국 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밤 보내세요.
저도 친구가 많았는데..
지금은 극소수네요.
혼자 노는 법을 터득하는거 같애요.
저도 혼자 노는 방법을 점점 통달하고 있습니다.^^
친구에 대한 말씀 공감 합니다.
100%🙂
지금은 만나지 않는 친구들도
많지만, 나의 좋은 추억안에
남아있는 그런 좋은 사람들
이네요. 모두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람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의 시작되세요!
관계에 대한 기대와 욕심을 버리면 어느순간 나와 결이 맞는 사람들만 남게 되어 인간관계에서 자유로워지더라고요. 살면서 문뜩 그리워져 오랜만에 연락해도 따뜻한 말 주고 받을 수 있는 그런 사람들❤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더 발전하는 사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사 상사때문에 스트레스 요즘 너무 받는데 너무 힐링되요~^^
더 많은 스트레스 타파할 수 있게 재미있는 영상 만들겠습니다.^^
나이 들면서 인긴관계가 정리 되더리구요.그러고 찐친만 한둘이면 족하죠^^행복하소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찐친 한둘이면 족하다고 생각해요!
먼 외국에서도 즐겨찾아보고 있습니다. 고향이 많이 그리워지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봐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해외입니다 서남아 작은 섬이에요 위로가 되어 감사합니다
모든게 억지로 만든다고 되는게 아니예요. 인위적인 어떤거 보다는 자연스런 모습이 가장 나에게는 좋은거 같아요. 저는 친구가 많다고 그 사람이 더 인간적일 거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어요.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아주 간단해요. 남들의 평가 보다는 그 사람이 내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 그 영향력을 보고 판단하는 거죠. 요즘은 남의 눈 보다는 내 시선을 더 중요시 하고 당당하게 살어 간다는 겁니다. 이 사실을 알고 행하고 있다면 당신은 조금 철이 든 사람일 겁니다.
안녕하세요. cvbn님^^
cvbn님 말씀처럼 저도 노력하며 억지로 이어가는 관계보단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관계가 저에게 있어 더 유익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cvbn님도 저에게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인거 있죠^^
항상 감사합니다.^^
잘보구 있어요~^
응원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오늘도 작은집 응원하며 열심히 좋아요 누릅니다
화이팅 입니다 ❤❤❤
오늘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맞아요~
사는게 바쁘다 보니 친구들하고도 소홀해 지더라구요ㅎ
가까운 친구 몇명만 있어도 충분해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친구는 많은 사람들 보다
좋은 사람들로 조금만 있어도 되는 것 같습니다.
40살때 나름대로 자리를 잡고 오랜만에 동창애들 보러갔지. 근데 한놈은 신용불량에다가 또한놈은 증권회사다닌다며 자기네 회사에 계좌트고 1억넣으면 자기가 사고팔고 계좌관리하며 수익내준다며 얼마나 집요하게 그러던지. 그후론 친구고 나발이고 안만나. 동창이라고 나온애들보면 두가지인데 하나는 뭐 먹을것 없나 하고 나오는 애들이고 둘째는 자기 과시하러 나오는 애들이더라고. 그뒤론 굿바이 하고 안만나
야옹님께서 멋진 분이라 더 좋으신 분들 만나게 되실 겁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ysmallhouse
네~~^^ 감사합니다
와!!!
막걸리 비싸네요
구독합니다..홧팅^-^~
감사합니다.^^
썸네일 맘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어릴땐 내 테두리 안에 다른이를 부르거나 아님 다른이들의 테두리에 들어가려고 애를 썼었는데 성인되어 사회생활을 하고보니 굳이 맞춰갈 필요가 없더라구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가락국수가 땡기네요 ㅎ
추운 날 뜨끈한 국물의 가락국수는 정말 맛있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bs 보다가 그 삶의 여정이 너무 공감이 되어 여기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이렇게 잘 안착해 계시니 안심이 됩니다. 자본주의의 치열한 프레임에서 벗어나 샛길에서 찾는 마이너리티의 삶을 잘 찾으신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힘이 되어드리도록 자주 놀러올께요. 자신만의 감성과 고독을 담은 영상 많이 내어주세요. ❤ 저도 해창막걸리 찐팬인데 ㅎㅎ 마이너리티의 삶을 위하여~~~
해창 막걸리 정말 맛있죠 ㅎㅎㅎ
힘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정말작은집이네요 집이 있는 곳은 어느 바닷가 같이 보여요 운치있네요 아스파탐 없는 막걸리 느린거 외에도 해창도 있네요 한병 사야겟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강원도는 비가 오고 있는데
막걸리는 어떠신가요? ㅎㅎ
어? 방금 Ebs집 예고편 봤어요~~~~기대됩니다~~~
앗 ㅎㅎㅎ 들켰군요^^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저도 친구가 많이 없습니다. 그래도 외롭지않아요~
저도 외롭지 않습니다.^^
지금이 너무 좋아요.
저두 친구가 별로 없지만 외롭지 않아요~^^
저도 친구가 없습니다. 사람은 혼자왔다 혼자가요. 외로룸을 다스릴줄 알고 혼자도 잘지내는 사람이 둘이 있을때도 잘지내는 거 같아요.준비된 유투버 이신거 같아요. 영상구도.편집,음악. 먹방?? 모든면에 안정감이 있으신듯요. 술보다는 건강식품 만들어 드시길요. 그래야 오래볼수있죠❤ 작은집 로고도 제가 좋아하는 그린으로 예뻐요. 우리 내면의단단함을 채워가는 시간을 보내고 느낀것들을 공유해요. 댓글공유할께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행복할 수 있게
영상을 만드는 게 목표이긴 한데
아직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리루님 얘기처럼 다음 영상은 술보다는 건강쪽으로 영상을 만들어 볼까합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물건도 인맥도 사람마다 수용할 수 있는 범위가 있는거 같애요. 맥시멀리스트지만 정리정돈을 잘하는 사람도 있고 옷이 10벌 뿐이어도 아무렇게나 널부러뜨리는 사람도 있잖아요. 저는 물건도 친구도 너무 많아지면 정돈이 안되는 사람인데 제 친구는 친구가 정말 많거든요. 하루에 약속이 3-4개는 기본인데도 그 많은 인맥을 다 한결같이 대하더라구요. 물론 한명한명 진정성 있게 대하진 않고 대충대충? 그냥 같이 시간만 때운다는 느낌으로^^;
저는 많은 친구들을 둘 능력과 자신이 없어서 최소한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만 만나는 편입니다.^^
소수이지만 같이 있음 재미있고 즐거운 친구들이 있어
행복함을 더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괜히 클릭했네
배고파서 참고 있었는데
나이들수록 사람 만나고 오면
너무 피곤
외로움과 칭구 하기
맞아요.. 이제는 주변에 사람이 많지 않아도 외롭지 않은 나이가 된 것 같아요.^^
저두친구가없네요
중년아줌이면
친구가있을만도한데ㅡㅎ하도
자유로운영혼이라
여자들의씨끄러운소리가싫어네요
ㅋㆍㅋ
잘생겨
음식잘해
집도지어
못하는게뭡니까?
더많이행복해지세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보다 더 행복할 수 있게 살아가겠습니다.^^
술을 자주 마시면 주량이 늘더니 안 마시니 알콜 쓰레기가 되어 버리더라구요.ㅎ
저도 주량이 점점 줄어서 요즈음에는 소주 한 병도 힘들더라고요.^^
😍👏👍👏😍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분 왠지 '시골오후' 님과 커플되면 잘 어울릴것 같아요
제가 어찌 얘기 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이 들수록 혼자 지낼 수 있고 혼자 놀 수 있는 고독력을 키워야 한다고 하나 봅니다.
구독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맨날혼술인데 ..응원합니다
술은 혼술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동의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침인데 막걸리 너무 땡기네요~^^
아침에 막걸리를 마시면 더 맛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나이 더ㅜ먹어봐 그때느느친구가 또 필요해
서울 친구에 저도 포함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