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kpock 우리나라도 굳이 목장을 하지않더라도 개인적으로 말키우는사람많아요 산을 사서 마사만들고 키우기도하고, 부지가 모자란사람은 공동마주라고해서 큰 부지가 있는 사람땅에 같이 말을키우기도해요 사실상 등록만하고 예방접종만 제때하면 딱히 제한이있는것도아니라서 땅만있으면되기에 사실 부자만키울수있는것도아니구요..예방접종도 무료입니다
저 질주하는 개를 보니 예전 시골에 깊은산에 갔을때 마주친 들개들이 생각나네요.... 100미터 정도 떨어진곳에서 서로 눈이 마주쳤는데 진짜 세 마리가 미친듯이 달려오더군요. 세퍼드잡종처럼 생겼는데 세 마리가 비슷한게 같이자란듯 보이고요, 도망가봐야 따라잡힐거 같아서 바로 나무위로 올라갔었죠. 나무밑에서 으르렁 거리며 거의 두시간 가까이 안가고 서성이다가 가더군요... 특이한건 완전 늑대화 된건지 멍멍짖지를 안터군요. 산에 들개들 정말 조심해야 할때 입니다.
@@JongE-wq6fw 님 사람들 눈에서 줄자가 나오는것도 아닌데 정확한 거리를 어떻게 압니까. 대충 그 정도의 거리라고 짐작해서 말하는 것이죠. 그리고 꼭 눈을 정확히 들여다 봐야 마주쳤다 말하는게 아니라, 고립된 산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종류 동물이 서로를 쳐다본다고 느꼈을때도 마주쳤다고 표현 할 수 있는 것이죠.(제발들좀 융통성좀....)
도봉산 ㅇㅇ사에 파양 당해서 온 보더콜리 두 마리가 있는데 국립공원이다 보니 맨날 묶여 있어서 둘 다 우울해 있더라구요 등산 가면 하산하다 들러서 잠깐 놀아주는데 한 녀석은 완전 사람 좋아해서 계속 안기고 한 마리는 좀 새침함 헤어질 때 마다 아쉬운데 제가 키울 여건도 안되고 😢 다음엔 개껌이랑 사료 사가지고 갈 생각입니다
@@정자-x4n 보더콜리 견주분이시죠??ㅎㅎㅎ 보더콜리는 인구와 건물이 밀집 된 우리나라 환경에서 매우 부적합한 견종 맞고요 누가 태어난 보더콜리 안락사 하라고 할까요 비상식적인 비교를 하시네요. 애초에 브리딩으로 조절 하는 겁니다.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는거지 만들었다가 없애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분양 받을 사람은 종특성을 알고, 활동량을 대체충족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해야죠 님처럼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좁은 감옥에서 썩게하려고 입양해선 안된다는 말입니다 ^^
@@Pto-t6u 현재 대한민국에 보더콜리 개체수가 얼마나되는지 아세요? ㅋㅋㅋㅋㅋ님이 생각히는 조건에맞는 사람의 기준은 뭔데요 ? 개 키우시는분이긴 하시나요? ㅋㅋ 제가 님보다 지식 많을거같은데요? 제 글의 논지를 아예 파악을 못하시는거같은데 조건따지고 환경따지면 결국 보더콜리 수입금지시켜야해요 대한민국에선 ㅋㅋㅋㅋ근데 이미 대한민국에 개체수가 늘고있죠? 그럼 분양을 해야겠죠? 조건 안맞는다고 미분양하면 결국 미분양상태로 기간지나면 안락사입니다. 대단한 님논리면 ㅋㅋ 리트리버도 집에서 키우면안돼요 ㅋㅋ 종특성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거기에 맞게 케어하면서 기르는게 어디 쉬운줄아세요? 모든견종의 역사와 특성에대해 아세요? 모르잖아요 ㅋㅋ 종류도 제대로 모를거같구만 아~무것도모르고 입만 사셨어요 님은 그렇게 강아지환경 생각하면서 사셨어요? 아니잖아요 ㅎ 그저 이 영상하나보고 갑자기 선민의식 느끼고싶어서 개인적인주장하는거 보기역겹습니다. 현재사회는 강아지 키워주고 먹여주는거에도 고마워해야할 시기에요 버려지는 유기견이 워낙많아서
비슷하게 생긴 개가 시도때도 없이 보여서, 요듬 저런 개 키우는게 유행인가보다 했어요. 알고보니 그 집 식구들이 개델꼬 산책나온거더라구요. 새벽엔 아저씨가 오전엔 아줌마가 오후에는 중.고생이. 밤에는 젊은이가. 개가 집에서 있음 우울해?해서 매일 산책델꼬 나간다고 하시더군요. 도시에서개 한마리 키우는데 온 가족이 총동원되야 하더군요.
오늘 등산갔다 내려오면서 가슴 아픈 장면을 봤어요 뭔가 낑낑대는 소리가 들려 봤더니 어떤 집 앞 좁은 테라스에 보더콜리를 가둬두었는데 우는 소리가 성대수술을 한 거 같았어요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우는데도 주인은 단 한 번도 나와보지 않더라구요 그냥 집 앞에 개조심이라고만 붙여놓고 제가 말을 거니까 울음을 멈추고 조용히 듣더라구요 그렇게 키울거면 제발 애초에 키우지 말라고요
돌아가신 우리할머니 나이가 여든을 넘어가실때 시골에서 혼자 사시는게 적적하다 하시다고 장에서 강아지 한마리 사오셨는데 “브로코리“ 라 하시더라 보더콜리가 살짝 섞인 시골똥개였다 풀어놓고 키웠는데 시골 갈때마다 도둑풀? 도깨비풀? 무슨 씨앗같은걸 붙히고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엄청 반겨줬는데 할머니 건강이 나빠지셔서 병원 입원하시고 도시 삼촌집에서 키운 후로 하루종일 집안에서 빙글빙글 돌고 어떤날은 구석에 박혀서 나오지도 않는다 하더라 2년정도 그러다가 할머니보다 조금 먼저 할머니 기다리러 멀리 갔었다 보더콜리 뿐 아니라 개는 산책시키고 뛰어놀게 할수 없으면 안키우는게 맞다
@@chchch-n9s 키워봤고 그런일들이 실제로 있으니까 하는말입니다만 도심에서 저정도로 저렇게 달릴일이야 없겠지만 주인나름대로 열심히 시켜준답시고 활동적인 견종들 조깅하면서 같이 달려주던가 하는 분들은 실제로 겪는 문제인데 뭘 알고나 하는소리인가 본인이 아는게 다가 아닙니다. 그렇게 실실 웃으며 남 의견 무시하고 그러면 좋습니까
예전 집 옆집에 개를 키웠는데 주말에 여행을 갔는지 개가 밤새 울고 대문을 밤새 발톱으로 긁는데 시끄러워 미치는줄 알았다 경비 아저씨까지 불렀다 근데 정작 집주인들은 본인들이 없는 사이 본인 개가 새벽 내내 소음으로 주변 사람한테 피해 주는 줄 모름 공동 주택에선 소음 내는 반려동물 못 키우게 하는게 맞다
어쨌든 개바개입니다. 산책 하루 1시간정도씩 시키면서 100% 실외배변으로 키우고 있고, 말썽 저지레 전혀없음. 우리 개만큼 짖지도 않고 말 잘 듣고 순한 개가 없는데, 아파트에서 키우는거 학대네 뭐네 이런 글에 스트레스 받음. 쉽게 입양 결정할 일도 아니지만 보더콜리 한국에서 키우면 안되네 하는 건 오바라고 생각함. 서울도심은 조금 힘들 수 있지만 그것도 집사나름일듯.
@@오대산-p4f키워보지도 않고 반려견의 특성을 고려한게아니라 종 특성만 가지고 편협하게 바라봐서 그렇습니다. 훈련과 시간투자, 운동환경만 갖추어진다면 키워서 문제 될 것 없어요. 학대아닙니다. 오히려 그분들이 주장하듯이 6시간넘게 산책시키면 패드 다 까져서 발에서 피나고 아파해요. 그게 학대죠. 잘 키우고 계신거에요. 다만 책임감가지지도 않고 키우는사람도 많이있기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죠. 애초에 이 영상은 종특성가지고 잘키우고 있는 견주들 학대자로 만들려고 만든것같네요..
주변 지인이 보더콜리 키우는데 일단 집이 마당 딸린 단독 주택이고 지인 퇴근 전까지는 부모님이 산책 등 케어해주고 지인이 퇴근하면 1~2시간 산책 또 시키는 게 루틴이고 주말 마다 산책 + 교육으로 3시간 넘게 소비하는데도 강아지가 안 지친다고 함 돈, 사랑, 시간 여유 없으면 절대 시도도 하지 말도록
보더콜리 키우는데 순한편이라 하루 4~5시간정도 하면 스트레스 없고 좋아함 나 2시간 부모님3시간정도 그 이하면 칼같이 병 걸리거나 스트레스 엄청 심함 한쪽 털 싹 빠지거나 무슨 안좋은 증상나옴 초기 어릴때 산책량 모르고 몇개월 2시간정도만 해주다가 공부하고 찾아보니 보더콜리는 해줘야할거 엄청많음 진짜 하루 1~2시간 시키는건 학대맞음 그렇다고 못키우겠다고 버리는 인간들은 더 쓰레기 하여튼 케어해줄사람 최소 3명은 되야 키울만함 산책2명 관리 1명해서 겨우되는듯
보더콜리키우는 유튜버들 중에.. 걸어가니면서 산책만 시키는 넘들 평생 기어다니게 만들고 싶음.. 진짜 학대임 학대아니고 충분히 산책시켜준다고 지랄하는데.. 재네는 안뛰어다니면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음 그런거보고 아 충분히 산책만 시켜도 키울만 하네 이럴까바 걱정이다. 집마당이 1KM 미터쯤 되면 키우셈 그럼 산책 안시켜도됨
보더콜리 견주입니다. 평일만 해도 출근 전, 퇴근 후 2시간씩 델꼬 나가서 운동 시키느라 새벽 3시반에 일어나서 10시 반에 자요. 그러고도 얘는 그냥 '몸 좀 풀렸누!' 하는 수준이고, 주말에 하루종일 뛰댕기다 얘가 들가자고 터덜터덜 걸어갈때쯤에는 저도 4족보행 직전까지 탈진해있어요. 반려견을 향한 마음 이딴거 다ㅈ까고 체력 남아도시는 분이 아닌 이상 생각을 여러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얘네들 만족시키는게 말도 안되게 고난이도입니다.
예전 강형욱/이경규 나오는 방송에 보더콜리하고 다른 흰 개를 가정집에서 키우는 집이 있었는 데... 보더콜리가 작은 개를 괴롭히고 그랬어요. 근데 나중에 여러 영상들을 보고 이렇게 에너지가 넘치는 양치기 개 인지 알았어요. 아마도 보더콜리가 상대적으로 좁은 집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호주같은 넒딘 넒은 땅이 있는 나라 에나 키울법 하지 국내에 한정된 공 간 아파트에서 보더콜리를 키운다 는것은 애를 갔다가 망칠수도 있다. 견공들이 아무리 애가 이쁘다고 무 작정 갔다가 키운다는 것은 무책임 한 욕심에 불과한 행동이다.근다고 보더콜리를 하루죙일 사책 시킨것 도 아니구 저녁 잠깐일것구.이렇니 애들이 이상반응을 일으킨게 당연 한 것다.....
팩트 ) 1. 외국도 강아지는 마당에 안키우고 집안에서 키운다. 2. 강형욱 왈 ) 마당에서 키운다고 행복한게 아니다. 얼마나 산책을 잘 가주냐가 중요하다. 마당에서 키우면 그 마당이 집이라고 여겨서 산책 안간거랑 똑같다. 3. 보더콜리 키우기 힘든건 맞다. 대신 그만큼 산책 시켜줄 자신 있으면 괜찮다.
보더콜리를 키우려면 우선 목장과 양떼를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는 아파트에서 키워도 된다고 하는 머저리들이 많다
산책만 시키면 아파트는 쉬는공간이라서 오히려 좋단다..
ㄹㅇ 거기서 키우고싶긴하다
빙고.👍 좋은 방법이구요. 😢
ㅋㅋㅋ
개를 데려오면 덤으로 농장을 드립니다
미국 살면서 보더콜리 키웠었습니다. 전동 스케이트보드 타고 산책하면 돌아올 때는 보더콜리 지쳐서 제가 어깨에 메고 돌아오곤 했습니다. 보더콜리는 걸어서 산책하지 말고 자전거나 다른 전동탈것이랑 산책하길 추천드립니다. ❤
우리동네에도 전동킥보드랑 같이 산책하는 보더콜리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미국 살고 싶어요. 입양 해주세요 새아버님 ㅜㅜ
@@num950 ㅋㅋㅋㅋㅋㅋ 저분 여성일수도 ㅋㅋㅋ
@@hillarytalk
제발 입양 해주세요 새어머님
와...영상 봐라....농장주 아니면 보더콜리 키우지 마라....
저 멋진 생명체의 본능과 자유를 누가 가둘 수 있단 말인가...
막지막말이 너무 멋지네요👍
마지막 글 내용 멋진거에 한표!!
깊이 공감 합니다
절대 자랑하려고 키워선 안될 사랑둥이들 입니다
파양1위라니 마음이 아프네요🥲
근데 그럼 태어나는애들은 ... 죽어야함?
개를 키우지 마라!!!! 생명체의 본능과 자유를 누가 가둘 수 있단 말인가... 개 키우는 놈들은 이기적인 나쁜 놈들...
다른 개들은 산책을 시켜주면 되지만 보더콜리는 일을 시켜야 키울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보더콜리 믹스견을 키웠는데 예전에 매일 10km 달리기를 시켜 이 견종의 기초체력이 대단함을 느꼈는데 어느날 자전거로 40km 논스톱 달리기를 시도했는데 거뜬히 가능해 야생늑대의 체력과 동급임을 새삼 느껴졌습니다 ㅎㅎ
브로콜리야 나 대신 일해줘... 나 대신 출근해줘....
직업이 필요한 강아짘ㅋㅋㅋ😂
@@buriburimawang 나만없어...그런보더콜리 ㅠ
직업견
배우는 것 또한 보더의 삶의 질
물건 살 때도 정보부터 찾는데
하물며 생명이다 부디!!
저도 그래서 지인이 보더콜리 새끼 분양받겠냐고 묻길래 인터넷 검색 몇 번 해보고 포기했습니다. 이녀석들을 행복하게 해 주려면 제가 죽을 것 같더라구요. 결국 군부대에 입양 가서 열심히(?) 뛰어다닌다고 하다군요.
완전군장하고 연병장 뺑뺑이 도나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ㅋㅋㅋㅋ제가 죽운것같더라구요
이말에 빵터졌어요ㅎㅎ
아니 병사들은....죽을맛
병사들 레벨업!! 군 전투력 향상 시켜주고 효도견이네요 ㅋㅋ
뉴질랜드랑 호주 여행 때 목장들 보면 보더콜리들 진짜 쉬지 않고 달림;
거짓말마세요.,보더콜리두 잠은자야죠😊
@@친칠라-k4e 고대로 님한테 다 돌아가길 하나님 조상님께 기도드립니다.
꼭 본인이 뱉은말 돌아가길 매일 기도드리겠습니다
@@성이름-l9m7l너 사회생활 가능하겠냐?😂
@@성이름-l9m7l...
@@성이름-l9m7l어휴
강형욱: 리트리버는 딱 2~3년까지 활동량이 정해져 있거든요? 그이후는 얌전해지는데
보더콜리는 활동량이 무한이에요....
지랄의 총량 아니였나요
@@셀럽보틀
인간의 눈으로 봤을때 ㅈㄹ인거고
개 입장에서는 활동량임
시골에서 키우면됨
개무섭다 보더콜리..
지랄 총량은 사람한테도 적용되는데
딴 짤에서 그러더라고요
보더콜리는 직장을 구해줘야 된다고요
Job?? 목장이겠죠.
@@falacow9748직장 맞습니다
@@falacow9748놀고먹는거보단 복잡한일을하며 맡은책임을 다해야한단뜻
강형욱이 했던 말일껄?
실제로 보더콜리 브리딩 하는 사이트 보면 프로필에 사진, 이름, 나이랑 직업 나와있음😂 직업: 양치기ㅋㅋㅋ
보성 녹차밭 주인쯤 되면 괜찮은 조건입니다.
마음놓고 키우세요
보성녹차밭 생각보다 작습니다
@@user-bc1oj4yx1t개찐따티내네...
ㅋㅋ 그 밭이 다 한사람 소유인줄아냐? ㅋㅋㅋㅋ
보성 어선은?
보더콜리를 키우기전에 부동산부터 알아봐야 할듯
아파트나 집구석에서 본인들욕심에 보더콜리 키우는인간들 싹다구속시켰으면
선 넘지 마라 개빠야
보더콜리들 싹 다 파양시키라는 말씀이신가요?
동물학대죠
사람은 밥 쳐먹고 싶을 때 밥 쳐멕이게 하는게 그 사람을 위한 길인가요? 사람도 그렇게 통제하고 억압하는 세상인데, 개 따위가 놀고 싶다고 놀게 해주는게 정상이에요? 개도 좀 통제해보시지 그래요? 환경탓이나 하지 말고요
시골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정말 우리 나라에서는 키울 수 없고 굳이 키우려면 제주도나 대관령 목장 정도 가지고 계신 분들은 키울만 하겠네요.
동감
단양에 놀러갔을때 패러글라이딩장에 엄청큰 보더콜리 한마리 잘만키우던데용
@@tgk2044페어글라이딩장=ㅈㄴ크다
@@tgk2044문해력ㄷㄷ
대관령 목장 ㅇㅈㅇㅈ
어떤 부자주인이 한적한 시골저택에서 말이랑 보더콜리 같이 키우시던데 보더콜리가 말되게 좋아함 말하고 같이 달리다 헥헥하면서 쓰러지는데 보더콜리 지치는거 처음본듯
양떼목장 없으면 승마하면 되는군요
시골에서 입마개해서 풀어놓고. 키우세요.순하든 순하지않든 직접적으로 대면한 사람들은 놀라지 않게요.
어떤 부자? 알려주라야.
말을 키운다는 건 목장한다는 소린데 구경 좀 가자야
@@packpock 우리나라도 굳이 목장을 하지않더라도 개인적으로 말키우는사람많아요 산을 사서 마사만들고 키우기도하고, 부지가 모자란사람은 공동마주라고해서 큰 부지가 있는 사람땅에 같이 말을키우기도해요 사실상 등록만하고 예방접종만 제때하면 딱히 제한이있는것도아니라서 땅만있으면되기에 사실 부자만키울수있는것도아니구요..예방접종도 무료입니다
@@packpock유튭에 올라온거있음 말 귀찮게하는 보더콜리
저 푸른 들판의 질주하는
보더콜리 아름답다 마치
내 영혼이 달리고 있는 듯
진짜 아름답다 👍
누워서 댓글 쓰신거면 레즌드
님은 돼지라서 못달려
멋진 글입니다😊❤
님 영혼이 더 느림
@@cncn29870
혹시 한글 모르심?
뜻을 모르시네요?
"마치 영혼이 달리는 듯"
이라고 멋지게 질주하는
콜리를 통해 대리만족
한단 뜻이잖아요^^ ㅋㅋㅋ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견종이다 진짜 이세상 모든 보더콜리들이 저리 맘껏 뛰어다니면서 살았음 좋겠어요 ㅜㅜ 키우고 싶다는 마음 접습니다 😢
보더콜리 진돗개 그리고 활동성이 많은 친구들은 정말 들이나 산을 타야 삽니다. 이 친구들은 뛰어야 직성이 풀리고 원래 working, hunting dog으로 많이 빨리 달리게 할 수록 건강하게 자랍니다. 제발 우리 애들 잘 달리게 해주세요 >
저는 진도견 견주인데 이건 케바케인 듯요. 우리 애는 달리는 것보다 냄새 맡으면서 노는 걸 훨씬 좋아해요. 머리가 좋을 수록 호기심이 많다던데 호기심 덕에 달리는 걸 많이 안 해서 좋아요. 안 그럼 나는 죽을지도ㅠ
진돗개는 평지보다 산을 자유롭게 달려야 관절에도 좋고 행복해하는 것 같아요
아시는분 고구마랑 기타 농사 5만평 하시는데 보더콜리 키우심 ㅋㅋ
이녀석 지세상이라고 밭에 사방팔방 뛰어다니는데 멧돼지나 고라니 쫒아내는데 아주 최고
밭 안망가져요?ㅋㅋ
@@성호용-h7x 네 나름 똑똑해서 작물 심어논거 사이로만 뛰어댕겨요
@@성호용-h7xㅈㄴ 똑똑해서 혼자 다칠짓은 안한다고 보면 됨
와.. 쑥대밭 될 줄 알았더니 진짜 똑똑하구나
넓은 고구마밭과 보더콜리..
생각만해도 귀엽고행복😂
와~~❤ 속도가 미쳤네요 넘 멋지고 행복해 보이네요 보더콜리는 저러라고 태어난 존재네요 진짜 너무 멋있어요
시속 50키로
빨리감기
@@jason_cha 47이다 새ㅔ기야
저 질주하는 개를 보니 예전 시골에 깊은산에 갔을때 마주친 들개들이 생각나네요....
100미터 정도 떨어진곳에서 서로 눈이 마주쳤는데 진짜 세 마리가 미친듯이 달려오더군요.
세퍼드잡종처럼 생겼는데 세 마리가 비슷한게 같이자란듯 보이고요, 도망가봐야 따라잡힐거 같아서 바로 나무위로 올라갔었죠.
나무밑에서 으르렁 거리며 거의 두시간 가까이 안가고 서성이다가 가더군요...
특이한건 완전 늑대화 된건지 멍멍짖지를 안터군요.
산에 들개들 정말 조심해야 할때 입니다.
태국 방콕 주택가 골목에서 투견2마리을 만난적있습니다 100미터밖에서 뛰어오는데 얼어버렷고 주위에 사람도없음. 입에 입마개가 있어 별일 없었지만 무서워요
@@kg6tn3tw9f 님 글 좀 제대로 읽어보세요. 두 시간 가까이 주변에서 서성이고 있는데 어떻게 내려옵니까...
(세퍼드 크기의 야생들개 3마리면 성인 남자도 순식간에 찢을 수 있읍니다 우습게 보지 마세요)
@@JongE-wq6fw 님 사람들 눈에서 줄자가 나오는것도 아닌데 정확한 거리를 어떻게 압니까.
대충 그 정도의 거리라고 짐작해서 말하는 것이죠. 그리고 꼭 눈을 정확히 들여다 봐야 마주쳤다 말하는게 아니라, 고립된 산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종류 동물이 서로를 쳐다본다고 느꼈을때도 마주쳤다고 표현 할 수 있는 것이죠.(제발들좀 융통성좀....)
@@bigboyb3961 ㄷㄷ;; 정말 중형개 이상의 개들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개들은 주인에게만 충성하지 낯선 이들에겐 어느순간 돌발행동 할 수 있단걸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하죠. 입마개 다행 이였네요;;
@@JongE-wq6fw 아~그러셨군요.
해명글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거리감이 다를 수 있단말씀 동감합니다.
어떤 카페에 보더콜리가 있었는데 제자리를 뱅글뱅글 도는 정형 행동 하더라고요.
저렇게 달려야하는데 못하니 정신병이 생겼나봐요.. 불쌍😢
지능 1순위인데 질주본능을 가둬버렸는데 정신병 걸릴만하지 불쌍
산책만 잘해주면 공간은 사실 상관이없는데 산책을 잘 안해줘서 그런걸수도있지만 치매걸려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스트레스받아서 그래요. 부산 벡스코에 동물 전시회 갔을 때 반평에 갇혀있던 너구리도 빙빙 돌더라구요.
Black Fish 라는 다큐멘터리 생각나네. 수족관에 갇힌 범고래가 결국 조련사를 살해한...
개통령님이 나가서 안들어오는 느낌으로 산책하라했음..
불가하면 키우지말자
산책 몇 번이 아니라, 집에 몇 번 들어오냐가 되는 게 보더콜리 라이프
나가서 안들어오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개농장에 있던 아이들 제발 분양해서~
ㅇㅇ개농장에서 찌꺼기 먹고 고통받으면서 죽게 냅둬야됨
@user-t7bnjiowes일단 보콜이라 부르지도 않고 ㅋㅌㅌㅋ 아파트에서도 산책과 정신적 훈련으로도 충분히 잘키울 수 있음 마당있는 집에 묶어 키우는것보다 100 낫다 모르면 아가리 닫아라 ㅉ
제주도에서 말키우는 아저씨있는데
말타고 보더콜리랑 산책같이나가심
천하의 보더콜리도 지치더라 ㅋㅋㅋ
보더콜리 인지는 기억 잘 안나는데 제주도 에서 차타고 가다가 왠만한 suv 보다 높은 말머리에 개가 옆에서 뛰고 있던거 봤었네요 말은 사람 으로 치면 경보 하는 느낌 이였는데 개는 확실히 혼신의 힘을 걸고 뛰는걸로 봤어요
그옛날에 차없을때 산 들 벌판을 사람태우고 몇일씩 달리는게 말임
보더콜리가 스피드 체력 지구력
말한테 못비비지
세상 모든 엔진을 마력이라는 단위로 측정하는 이유
반대로 말할거 같으면 말정도가 아니면 보더콜리를 지치게 할 수 있는 건 없구나… 아무리 산책해줘도 인간으론 절대 만족 못할 듯
@@whqihau7689 우선 보폭이 거의 10배 차이나고 심장 부피는 50배 차이날꺼에요.
말 심장 크기 보면 성인 몸통보다 큼.
결국 말이 하루종일 지치지 않고 경보하는 수준이 보더콜리 풀 캐파
도봉산 ㅇㅇ사에 파양 당해서 온 보더콜리 두 마리가 있는데 국립공원이다 보니 맨날 묶여 있어서 둘 다 우울해 있더라구요 등산 가면 하산하다 들러서 잠깐 놀아주는데 한 녀석은 완전 사람 좋아해서 계속 안기고 한 마리는 좀 새침함 헤어질 때 마다 아쉬운데 제가 키울 여건도 안되고 😢 다음엔 개껌이랑 사료 사가지고 갈 생각입니다
아 왜 묶어놔,;;;;
@@abcde10101 안 그러면 누가 물리죠 ㅋ큐ㅠㅠ 국립공원인데 뭘 어떻게 하겠습니까 ;;
맞습니다 생김새만 보고 종특성은 모른채 입양하는건 지양해야합니다 얼마나 불행하겠어요
종특성도 고려해야하는건 맞지만 강아지마다 활동량차이가 있어 이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어요. 운 좋으면 3-4시간인데 나쁘면5-6시간 산책 당첨..
ㅋㅋㅋ님말대로 하면 보더콜리들
분양안되서 다 안락사됩니다.
뭐가 더 불행한 현실일까요
@@정자-x4n 조건에 맞는사람이 키우면 되는거죠 분양이 왜 안되나요?
그리고 종특성 모른채 입양하는건 개나 사람이나 두 입장에서 모두 당황스럽고 힘든데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분양가서 학대당하다 가는게 더 불행하지않을까요?
@@정자-x4n 보더콜리 견주분이시죠??ㅎㅎㅎ
보더콜리는 인구와 건물이 밀집 된 우리나라 환경에서 매우 부적합한 견종 맞고요
누가 태어난 보더콜리 안락사 하라고 할까요 비상식적인 비교를 하시네요.
애초에 브리딩으로 조절 하는 겁니다.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는거지 만들었다가 없애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분양 받을 사람은 종특성을 알고, 활동량을 대체충족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해야죠 님처럼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좁은 감옥에서 썩게하려고 입양해선 안된다는 말입니다 ^^
@@Pto-t6u 현재 대한민국에 보더콜리 개체수가 얼마나되는지 아세요? ㅋㅋㅋㅋㅋ님이 생각히는 조건에맞는 사람의 기준은 뭔데요 ? 개 키우시는분이긴 하시나요? ㅋㅋ 제가 님보다 지식 많을거같은데요?
제 글의 논지를 아예 파악을 못하시는거같은데
조건따지고 환경따지면 결국 보더콜리 수입금지시켜야해요 대한민국에선 ㅋㅋㅋㅋ근데 이미 대한민국에 개체수가 늘고있죠? 그럼 분양을 해야겠죠? 조건 안맞는다고 미분양하면 결국 미분양상태로 기간지나면 안락사입니다.
대단한 님논리면 ㅋㅋ 리트리버도 집에서 키우면안돼요 ㅋㅋ 종특성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거기에 맞게 케어하면서 기르는게 어디 쉬운줄아세요? 모든견종의 역사와 특성에대해 아세요? 모르잖아요 ㅋㅋ 종류도 제대로 모를거같구만
아~무것도모르고 입만 사셨어요 님은
그렇게 강아지환경 생각하면서 사셨어요?
아니잖아요 ㅎ 그저 이 영상하나보고 갑자기
선민의식 느끼고싶어서 개인적인주장하는거
보기역겹습니다.
현재사회는 강아지 키워주고 먹여주는거에도
고마워해야할 시기에요 버려지는 유기견이 워낙많아서
내가 가는 훈련소있는데 거기 주3회는 보더콜리랑와서 원반던지기 5시간하고 가는데…갈때 보면 보호자는 죽기직전 얼굴이고 보더콜리는 가벼운 발걸음에 웃으면서 가더라…내가 레브라도 키우는데 진짜…우리 개가 천사였음
제가 그 개라면 원반던지기만 주구장창 정말 지겨울듯요;;;
우리동네 매일 묶여서 누워만 있는 보더 콜리
볼때마다 불쌍해 죽겠다.
우리동네두~~😪
ㅠㅠ
대신 산책 시켜주면 안되나요..
학대다ㅜ😢😅
불썽허긴 ㅋㅋ 니들이 댜신 묶여있든지
비슷하게 생긴 개가 시도때도 없이 보여서, 요듬 저런 개 키우는게 유행인가보다 했어요. 알고보니 그 집 식구들이 개델꼬 산책나온거더라구요. 새벽엔 아저씨가 오전엔 아줌마가 오후에는 중.고생이. 밤에는 젊은이가.
개가 집에서 있음 우울해?해서 매일 산책델꼬 나간다고 하시더군요. 도시에서개 한마리 키우는데 온 가족이 총동원되야 하더군요.
와 ㅋㅋㅋㅋㅋㅋ
그 가정은 상당히 화목한 가정인가 보네요. 가족이 생명을 키운다고 다같이 일심동체.. 복 받은 가정과 그들의 반려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견주와 행복한 콜리 네요~~
진짜 책임있는 가족이네요
똑똑하고 예쁘게 생겨서 그것만 보고 키우려는 사람 종종 있는데 머리가 좋다는 건 그만큼 욕구가 많다는 거 ㅋㅋㅋ... 한국에서는 ㄹㅇ 키우기 어려움
사실 인구수가 밀집되지 않고 거의 고루고루 분포되어 있으면 괜찮음 근데 다들 수도권, 서울로 몰리니까 ㄷㄷ 어제 강남 근처에 있는 선정릉인가 선릉인가 사람 진짜 많더라
아침에 엄마가 공원가서 2시간 놀아주고 오후에 할아버지가 2시간 놀아주고 저녁에 형이 2시간 놀아주고 밤에 아빠가 2시간 놀아주고 그래서 나가면 매일 공원에서 논다는 전설의 댓글이 있죠
보더콜리 주인이 되려면 주인이 보더콜리가 되어야 합니다...
아 어쩐지 들판을 개처럼 달리더만 그분인가보네요!
이영상은 소리빼고 글만쓰는게 나았들듯.
그냥 들판을 달리는 보더콜리의 멋짐과 합당한 음악만 깔려도 다이해함.
오늘 등산갔다 내려오면서 가슴 아픈 장면을 봤어요
뭔가 낑낑대는 소리가 들려 봤더니 어떤 집 앞 좁은 테라스에 보더콜리를 가둬두었는데 우는 소리가 성대수술을 한 거 같았어요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우는데도 주인은 단 한 번도 나와보지 않더라구요
그냥 집 앞에 개조심이라고만 붙여놓고
제가 말을 거니까 울음을 멈추고 조용히 듣더라구요
그렇게 키울거면 제발 애초에 키우지 말라고요
ㅠㅠㅠ
애초에 분양하는 쪽에서 엄격히 심사를 하고 분양 해 줘야함.
주인이 미친놈이네요 사이코네요 ㅜㅜ 동물학대로 고소부터해주세요 ㅜㅜ
@@thelazycat2218응~ 그럴일없고 니 생각이죠~ㅋ
@@정자-x4n m/i/c/h/i/n 댓글이구만. 능력과 여유 되는 사람이 그 견종을 키우게 해야 하는 거 맞지. 희망사항이지만 올바르고 합리적인 희망사항이지, 뭔 쓰레기 댓글을...
돌아가신 우리할머니 나이가 여든을 넘어가실때 시골에서 혼자 사시는게 적적하다 하시다고
장에서 강아지 한마리 사오셨는데 “브로코리“ 라 하시더라
보더콜리가 살짝 섞인 시골똥개였다
풀어놓고 키웠는데 시골 갈때마다
도둑풀? 도깨비풀? 무슨 씨앗같은걸 붙히고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엄청 반겨줬는데 할머니 건강이 나빠지셔서 병원 입원하시고
도시 삼촌집에서 키운 후로 하루종일 집안에서 빙글빙글 돌고 어떤날은 구석에 박혀서 나오지도 않는다 하더라
2년정도 그러다가 할머니보다 조금 먼저 할머니 기다리러 멀리 갔었다
보더콜리 뿐 아니라 개는 산책시키고 뛰어놀게 할수 없으면 안키우는게 맞다
슬픈 얘기네요.
어디선가 본글인데
목장주가 보더콜리에게
자신의 양떼를
못 몰게하면
이웃집 양떼를
몰러간다더라구요.
쟤들은 달리고
또 달려야 살아가는
운명인가봐요.
아파트에서 보더콜리 키운다는 거는 한국인에게 스마트폰 없이 생활하라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그것보단 좁은 아파트에서 자가격리시키는 거랑 비슷할듯. 아쿠아리움에서 벨루가나 돌고래를 작은 수조안에 가둬놓는 것도 비슷하고.
악!!!! 상상해버렸어 ㅠㅠ
전 보더콜리 유기견 입양하고 러닝머신 하나 사줌...산책도 매일 하는데 활동량 장난아님
교도소...
정말 할짓이 못되네..
제발 도심가에서 보더콜리좀 키우지마라 키울려면 적어도 4시간 이상 산책 할수 있는분만 키우길 저렇게 농장 뛰어다니면서 기뻐하는것좀 보셈 도심가가 얼마나 답답할까
이렇게 이쁜애들이 많은 상처를 받는다는게 가슴 아프네요ㅜㅜ 개인적으로 보더콜리 좋아해서 ㅜㅜ
도시에서는 산책을 많이해줘도 문제인게 저런 초원에서 달리는거는 발톱이 심하게갈리지않아
괜찮은데
도시에서는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이런곳에서
저런식으로 달려버리면 발톱 다갈려서
신경도달하면서 결국은 피가나고 상처나서
맘껏 산책도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듯
@@chchch-n9s 키워봤고
그런일들이 실제로 있으니까 하는말입니다만
도심에서 저정도로 저렇게 달릴일이야 없겠지만
주인나름대로 열심히 시켜준답시고
활동적인 견종들 조깅하면서 같이 달려주던가
하는 분들은 실제로 겪는 문제인데
뭘 알고나 하는소리인가
본인이 아는게 다가 아닙니다. 그렇게 실실 웃으며 남 의견 무시하고 그러면 좋습니까
우리 동네 보더콜리 키우는 우동사리 부부 있는데 산책하는걸 못 봄 하울링 짖어대고 진짜 불쌍함..
유일하게 보더콜리를 보면 주인을 다시 보게 됨. 보더콜리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
애완견을 고를때 미리 견종 공부를 하고 키웁시다 예쁘다 멋지다의 이유로 견종의 특성도 모르고 선택한게 보더콜리라면 개에겐 비극입니다
보더콜리의 무한질주~~ 너무 멋집니다 나도 따라 달리고
싶습니다 양떼 목장이라도 가서 보고 와야겠네요^^
ㅇㅈ솔직히 우리나라에서 키우는거 이기적인 욕심임…참된 몇몇견주들 빼고는 제대로 못키움 좁은 아파트에 살면서 고작 삼십분 산책하고 이정도면 충분하지?이러는 사람들 종종 봄…
아랫집 큰 진돗개 주인이 아침 8시에 나가 밤 8시반에 들어오는데 맨날 혼자서 울부짖음 왜 개를 키우는지 그정도면 학대 아니냐 혼자 사는 사람 집에 잘 없는 사람 절대 개 키우지 마라 개에게도 이웃에게도 할짓이 아니다
ㅋㅋ집지키게 할라고 키우죠
@@smcho4405 수닭을 키우세요 차라리 ❤
웃기는 양반일세.. 개의 중요 목적중이 하나가 집지키는것임. 신주단지 마냥 애지중지 하려고 키우는것이 아니란 말일세..
어이구 말세다 말세야.. 학대.? ㅋ 지나가는 개같 웃겄소..
@@수도권-w4i아파트에서 윗집에 피해주잖아 이 머저리야 키우고 싶으면 전원주택에서 키우든가
예전 집 옆집에 개를 키웠는데 주말에 여행을 갔는지 개가 밤새 울고 대문을 밤새 발톱으로 긁는데 시끄러워 미치는줄 알았다
경비 아저씨까지 불렀다
근데 정작 집주인들은 본인들이 없는 사이 본인 개가 새벽 내내 소음으로 주변 사람한테 피해 주는 줄 모름
공동 주택에선 소음 내는 반려동물 못 키우게 하는게 맞다
보더콜리 키웠는데..
아파트라서 못달리게해주겠더라.
전원주택에 마당이 넓은곳에서 사는 좋은분에게 보냈음. ㅠㅠ
최소한 그레이하운드들 경주장에서 좀 달리게 해줘야할듯. 진짜 털달린 용같음 ㅋㅋㅋ
아 멋진 비유네요!!
털달린 용
저런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을 가정에서 가두어 키우니 파양이 되지
아이들의 성향을 이해하고 키워야지 주인들 지네들 욕심으로 키우려하다 자신이 없으니 버리지 몹쓸인간들
보더콜리는 영국 출신이라는데 쇼츠에서 나오는 곳이 스코틀랜드임. 즉 보더콜리가 탄생한 고향인데 너무 멋진 곳에서 태어남 ㅠㅠ
옆집에 콜리키웠는데
보호자 출근하면 1시간 하울링 ..마당 무한 왕복후 하울링 앤 하울링..하
할짓이 못됩니다
보더콜리 키우는 사람입니다.
진짜 보더콜리 키우기 힘듭니다.
안 놀아주고 관심 안 주면 시선 끌려고
사고 칩니다!~ 그 정도 머리 입니다.
학대 중이신거네요
아무리 동물이지만 학대는 하지 맙시다.. 하...
그럴거면 키우지마세요 본인의 욕구를 위해서 학대중이네요 불쌍합니다
님한테는 머리나쁜 진돗개정도가 어울립니다.
사고친다고 ? 니가 사고친거지
진짜 잘달려 ㅋㅋㅋㅋㅋ중간중간 스피드 더 올리는거 ㄹㅇ 경이롭다..
보더콜리 두마리13년 키운다
하늘나라 보내고
다시 파양된 보더콜리 키우고 있는데
견주도 덕분에 건강해짐니다
직업이 마라토너 이신 분. ㅋㅋㅋㅋ
어쨌든 개바개입니다.
산책 하루 1시간정도씩 시키면서 100% 실외배변으로 키우고 있고, 말썽 저지레 전혀없음.
우리 개만큼 짖지도 않고 말 잘 듣고 순한 개가 없는데, 아파트에서 키우는거 학대네 뭐네 이런 글에 스트레스 받음.
쉽게 입양 결정할 일도 아니지만 보더콜리 한국에서 키우면 안되네 하는 건 오바라고 생각함. 서울도심은 조금 힘들 수 있지만 그것도 집사나름일듯.
파양돼서 비쩍마른 아이 보호소에서 데려와 애지중지 키우고있는데, 이런 편견들로 졸지에 동물학대취급받아 매우 불쾌합니다.
한국에서 키우는게 학대면 얘들은 어디로 가라고?
@@오대산-p4f키워보지도 않고 반려견의 특성을 고려한게아니라 종 특성만 가지고 편협하게 바라봐서 그렇습니다. 훈련과 시간투자, 운동환경만 갖추어진다면 키워서 문제 될 것 없어요. 학대아닙니다. 오히려 그분들이 주장하듯이 6시간넘게 산책시키면 패드 다 까져서 발에서 피나고 아파해요. 그게 학대죠.
잘 키우고 계신거에요. 다만 책임감가지지도 않고 키우는사람도 많이있기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죠. 애초에 이 영상은 종특성가지고 잘키우고 있는 견주들 학대자로 만들려고 만든것같네요..
일할때 제일 행복해 하는 강아지가 보더콜리라고 수의사분이 그러셨음.
일하기 위해 태어난 강아지.😂😂
전 보더콜리 견주 인데요
진짜로 한국에서 키우면 안됍니다
활동량이 진짜ㅁ쳤어요ㅠ
대형 캣휠 하나 사주면 안되나요?
@@user-pnl2j9w6j1z2i오 아이디어 굿!
한국에서 키우면 안된다면서 키으는 님은 뭔가요
귝내에서 강원도 목장에서 보더콜리가 소몰이 하는 곳 있던데요
어느 동네인지 오래되서 기억안나는데 매일 5시간씩 산책당하던 그 아저씨는 지금 뭐하려나 ㅋㅋㅋ 반드시 시골로 이사갈거라고 하시던데
ㅋㅋㅋㅋ 매일 5시간 산책 완전 노동이네~~
이봉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갈면서 시골로 갈꺼라는게 ㄹㅇ 웃기네
산책 당하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진화하겠죠.. 저런 모습의 보더콜리는 앞으로는 영상으로만 볼수 있을 것이고,, 모습은 보더콜리인데 행동과 성격이 뚱냥이 스러운 애들만 살아남아 사람들에게 길러질 것입니다.
주변 지인이 보더콜리 키우는데 일단 집이 마당 딸린 단독 주택이고
지인 퇴근 전까지는 부모님이 산책 등 케어해주고 지인이 퇴근하면 1~2시간 산책 또 시키는 게 루틴이고 주말 마다 산책 + 교육으로 3시간 넘게 소비하는데도 강아지가 안 지친다고 함
돈, 사랑, 시간 여유 없으면 절대 시도도 하지 말도록
보더콜리 키우고 있습니다. 활동성이 높긴하지만 지능도 높아서 환경에 잘 적응하더라구요. 덕분에 매일 운동해야해서 살이 주욱 빠졌습니다 😂
@@빼액-d2v너도 학대.
@@빼액-d2v니가 쳐먹는 소 돼지도 학대라하지 이런거에만 감정 한 숟갈 쳐넣네 ㅋㅋㅋ
@@빼액-d2v니 애미한테 학대당함?ㅋㅋ
@@빼액-d2vㄷㄷ 롤대남
보더콜리 키우는데 순한편이라 하루 4~5시간정도 하면 스트레스 없고 좋아함 나 2시간 부모님3시간정도
그 이하면 칼같이 병 걸리거나 스트레스 엄청 심함
한쪽 털 싹 빠지거나 무슨 안좋은 증상나옴
초기 어릴때 산책량 모르고 몇개월 2시간정도만 해주다가 공부하고 찾아보니 보더콜리는 해줘야할거 엄청많음
진짜 하루 1~2시간 시키는건 학대맞음
그렇다고 못키우겠다고 버리는 인간들은 더 쓰레기
하여튼 케어해줄사람 최소 3명은 되야 키울만함 산책2명 관리 1명해서 겨우되는듯
와 매일 5시간..정말 대단하세요. 근데 어떤 산책시키나요? 걷기?
@@누을-r1s몇 시간을 걷든 보더콜리는 간에 기별도 안 와요
학대ㅇㅈㄹ하고있네ㅋㅋㅋ진짜 학대가 뭔지 모르나 개빠들 유별난건 알아줘야지
@@누을-r1s같이 마라톤을 하라는 말인듯 하네요 ㅋㅋㅋ
@@누을-r1s 많이 뛰죠 그러면 만족하는편입니다
보더콜리키우는 유튜버들 중에..
걸어가니면서 산책만 시키는 넘들
평생 기어다니게 만들고 싶음..
진짜 학대임
학대아니고 충분히 산책시켜준다고 지랄하는데.. 재네는 안뛰어다니면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음
그런거보고 아 충분히 산책만 시켜도 키울만 하네 이럴까바 걱정이다.
집마당이 1KM 미터쯤 되면 키우셈
그럼 산책 안시켜도됨
마당있어도 산책은 시켜야죠
보더콜리 산책하면서 우다다다 안시키는 견주가 세상에 어딨다고 그럼
? 유튜버중에 산책만하는 견주가 있다고요?
누구시길래.. 보더콜리 견주는 뛰는거+산등반+주말 여행(수영장)은 다 하시던데
그 유튜버가 누군데요? ㅋㅋㅋ 없는말 지어내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개 키워보셨어요? 아~~무지식도 없이 그냥 도덕적 우월감에 취해서 헛소리하는거같은데 ㅋㅋ
유튜버도 다 거짓말이시죠? ㅋㅋㅋ어디서 처 지어내고있어
ㄹㅇㅋㅋ
출퇴근하면서 한강 지나갈때 보더콜리 키우시는분 꾸준하게 산책하는거 봤는데 매일같이 마라톤 하시는것 깉던데 멋있었음 왜냐면 비오는 궂은 날에도 비맞아가면서 산책시킴
키우고 싶네요. 마침 슈퍼에너지이저 아이를 키우는 중이라 둘이좀 놀면 좋을거 같아요. 아이가 등산을 20키로를 해도 안지치고 하루 13시간 놀아도 더 놀을려고 잠도 안자려하는 미친체력이에요. 저 보더콜리랑 찰떡궁합일듯요
국내에서는 오직 강원도 양떼목장과 비슷한 환경에서만
가능합니다^^
👍
ㅇㅈ 절대 못키운다고 단언하고 있네요. 일반화 지림
@@병신보면짖는개-r2n 한국의 보통 일반 가정에선 절대 못키운다는 말이겠죠.
@@건강평화우선 영상 다시 보세요. Absolute라고 했어요
절대 아닙니다 제가 댓글 달아놓은거 읽어보시길요
보더콜리 견주입니다. 평일만 해도 출근 전, 퇴근 후 2시간씩 델꼬 나가서 운동 시키느라 새벽 3시반에 일어나서 10시 반에 자요. 그러고도
얘는 그냥 '몸 좀 풀렸누!' 하는 수준이고,
주말에 하루종일 뛰댕기다 얘가 들가자고 터덜터덜 걸어갈때쯤에는 저도 4족보행 직전까지 탈진해있어요. 반려견을 향한 마음 이딴거 다ㅈ까고 체력 남아도시는 분이 아닌 이상 생각을 여러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얘네들 만족시키는게 말도 안되게 고난이도입니다.
보더콜리에게 사육당하시고 있네요.주견전도.힘내세요.
그야 님의 보더콜리는 주인에 의해서만 산책하니 그런거구요 제동생 보더콜리는 안그래요 전체답글에 글 써놓았어요 그거 읽어보시길요
@@이쁜시아머 대단한거 써놨나 했더만 인용한거밖에 없누
@@luhar0202 뭘 인용해요?제가 직접겪은거 쓴건데요?ㅎ글고 뭘 대단한거 썼나요?경험한거 그대로 쓴것일뿐 과장한적도 없고 있는그대로 썼을뿐인데요?
@@luhar0202 인용 뜻 제대로 알기나 하신지요?경험 올려 놓은게 왠 인용?제가 성인 성녀 말씀 ,속담 말한것도 아닌디 뭔 인용인가요?풉 ㅋ ㅋ 님덕에 한밤중에 피식 웃었네요^^
와... 진짜 이곳에서 키우긴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ㅋ 너무 잘달려요!!!
보더콜리 운동신경 미친 견종임... 체력도 미쳤음ㅋㅋㅋ 진짜 놀아주려면 주인도 체력 있어야됨
반려견과 살고싶어도 밖에서 넘 오래 있어서 포기했음ㅜㅜ 내 행복땜에 개들에게 불행을 안겨줄 수 없음
아울러 카네코르소도 수입금지 시켜야함
걔들은 공격성이 강한거고
보더콜리는 활동성이 강한거라
전혀 상관없는 말씀이심
@@blitzkronis2734그냥 맹견 들여오지 말라고
예전 강형욱/이경규 나오는 방송에 보더콜리하고 다른 흰 개를 가정집에서 키우는 집이 있었는 데... 보더콜리가 작은 개를 괴롭히고 그랬어요. 근데 나중에 여러 영상들을 보고 이렇게 에너지가 넘치는 양치기 개 인지 알았어요. 아마도 보더콜리가 상대적으로 좁은 집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진짜 땅 몇만평 사야되겠는데...ㅎㅎㅎ
그래도 보더콜리에게 충분한 활동량을 제공해주지 못할까봐 무서워서 못 데려가는 건..
괜히 한국 들어왔는데 아무도 안 데려가서 안락사 엔딩 나는 것보단 나을 듯
제주곶자왈 펫 트레킹 보더콜리들은 이렇게 행복합니다^^
한국에서 수입금지 시켜야합니다.
한국에서 키우면 학대입니다
적응하는거지, 뭘 또 오바야.
@@beastzim아파트 몇평 한다고 😂😂
@@beastzim적응을 못 하니 파양율 1위 찍는거 아니겟냐? 머리는 둿다 어디 쓸래?
@@무명-t9u 각오 없는놈이 키우니까 그렇지 ㅋㅋㅋ 전문가 강형욱도 ㄱㅊ다고 하고는 방구석 ㅈ문가인 니가 뭔데 야랄이세요
@@족제비-e1j ㅈ.ㄹ 하내 강형욱이 나서서 키우지 말라고 하는 견종이 보더 콜리구만... 이래서 선동도 대가리가 좋아야 하는거여...
나도 활동력이 많아서 개가 나의 운동 파트너인데 보더는 미쳤음 2시간 뛰어도 지치질 않아 ㅠㅠㅠ
정말 맞는말..자기 욕심으로 반려견 데리고 오지 말자..
동네 마트앞에 허스키 여름에 햇볓에 목줄로 매일 묶여 있어서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더러..그게 동물학대..
그머냐 햄스터 쳇바퀴 도는거. 그거 사놓고 보더콜리 계속 돌리면 되겠네
저런 아이들을 목줄 매고 하루 1시간 산책시키는 자체가 학대다
백사장에서 뛰놀던 보더콜리가 생각나네요ㅋㅋ
펼쳐진 돗자리도 가뿐히 뛰어 넘던데
보더콜리가 오히려 견주를 운동 시킬듯
ㅋㅋㅋㅋㅋㅋㅋ
보더콜리를 보게되면 괜히 미안해짐. 담당구역에서 일할때 자꾸 차 쫒아오는거 뭐라해서 미안해. 다치지않게만 쫒아와줘...
근처에 같이 갈 산이나 풀어놓을 큰 공간, 공원이 있다면 키워도 됩니다~ 보더콜리 적정 활동량 구글에 영어로 검색하면 나와요. 성견 기준 1-2시간씩 세번 정도 나가면 됩니다. 7살 이후는 자주 조금씩 걷기만 하라고 나와요. 잘못된 정보로 혼동 일으키는거 안좋아요..
인간도 보더콜리가 돼야 키울 수 있는 개
보더콜리 집에서 키우면 학대임
한국에서 못키운다고 하면 키우는 사람들은 뭐가 됩니까....
강형욱: 보더콜리는 산책을 4번 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 4번 집에 잠깐씩 들어오는 게 맞아요.
와... 노을진 언덕에서 달리는 모습 그림같네
와... 사람도 저렇게 달리면 얼마나 신날까...
이런 영상은 앞으로 안나오길… 보더콜리 키우는사람으로써 마음이 아픕니다 ..저렇게 안살아도 충분히 잘 지낼수있는 애들인데 ..에고
자기합리화....말못하는동물이라고 그럼안되요
진짜 자기 욕심때문에 보더톨리는 키우지 맙시다. ㅋㅋ진짜 하루에 산책 5번 시켜줄수 있다면 괜찮지만
호주같은 넒딘 넒은 땅이 있는 나라
에나 키울법 하지 국내에 한정된 공
간 아파트에서 보더콜리를 키운다
는것은 애를 갔다가 망칠수도 있다.
견공들이 아무리 애가 이쁘다고 무
작정 갔다가 키운다는 것은 무책임
한 욕심에 불과한 행동이다.근다고
보더콜리를 하루죙일 사책 시킨것
도 아니구 저녁 잠깐일것구.이렇니
애들이 이상반응을 일으킨게 당연
한 것다.....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살면 되겠군요
대관령 목장에 실제로 양을 칩니다😊
ㅇㅇ
보더콜리도 행복할듯
보더콜리 키우는 견주 일주일에 100키로 뛰던데 이 정도 아니면 안 키우는 게 맞음
아파트에서 보더콜리 볼때마다 불쌍함 주인이 진짜 이기적이네
보더콜리..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견종이라 당장이라도 입양하고 싶지만 도시에 사는 나는 키울 자격이 없어서 못 키운다 ㅜㅜ 나중에 은퇴하고 주변에 드넓은 들판이 있는 시골 전원주택으로 간다면 꼭 한번 키워보고 싶다..
세상 모든 강아지들이 주인과 함께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팩트 ) 1. 외국도 강아지는 마당에 안키우고 집안에서 키운다.
2. 강형욱 왈 ) 마당에서 키운다고 행복한게 아니다. 얼마나 산책을 잘 가주냐가 중요하다. 마당에서 키우면 그 마당이 집이라고 여겨서 산책 안간거랑 똑같다.
3. 보더콜리 키우기 힘든건 맞다. 대신 그만큼 산책 시켜줄 자신 있으면 괜찮다.
마당에서 키우라는 말이 아님. (마당이란 컨셉이 없는 나라도 많음). 집에서 키우지만 저렇게 뛰어다닐수있고 머리쓸 잡이 있는 농장 에서키우라는 말.
사람도 다 다르듯. 조용히 있는 보더콜리도 있어요
보더콜리 키우면 비만사라지고 지방간심한분 깨끗이 사라집니다
존나 행복해 보이네;; 달리는거봐라 존나 멋있네 ㅋㅋ
보더콜리는 달리는 모습이 너무너무 이쁜듯. 저 속도를 따라가려면 차를 몰아서 따라가야 한다니 후덜덜하네요
환경 안되면 키우지 말자~
내 로망이 스탠푸랑 보더콜리인데
내 욕심이라 생각해서 안키운다.
동물 키우려면 제발 본인
환경에 맞는 애들로 키우자.
원래 양치기 개인데
당연한거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