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967년도 중학생시절 음악시간 생각하며, 지금 68세가 되어서 기억에서 사라져 가는데 덕분에 다시 붙잡아서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기본이고요, 정년 퇴직 후 취미 삼아 내가 좋아하는 곡 들 스스로 쳐 보고 싶어서 다시 배우기로 했습니다.
노래를 배울때는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이동도법' 으로 읽고 외웁니다. 그러나 악기를 다룰때는 예외없이 '고정도법' 으로 가르치고 읽으며 외웁니다. 근데 이 고정도법이 악보를 직독하기엔 좀 편리할지 모르지만 참으로 고약합니다.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반짝반짝 작은별' 노래가 있읍니다. 초등 교과서에도 있고, 피아노 연주할때 C장조로 '도도솔솔라라솔' 로 읽고 외우겠죠. (근래 어떤 드라마 제목?) 그러나 바이올린을 배울땐 (스즈키) A장조로 돼 있으니 '라라미미파#파#미' 로 다르게 읽어야 합니다. 또한 첼로를 하게되면 (역시 스즈키) 이젠 D장조네요. '레레라라시시라' 로 읽어야 합니다. 너무 혼란스럽지 않나요? 그냥 드라마 제목처럼 노래하듯이 외우고, 바욜린은 A 스케일, 첼로는 D 스케일, 피아노는 C스케일 식으로 이해하면 훨씬 편할텐데요. 근데 희한하게도 기악을 했던 사람들은 이동도법이 무척 생소하고 어렵고 헷갈린대요. (관악기 하는 사람중에 음치 의외로 많습니다) HYUNDAI 를 보고 바로 '현대' 라고 읽는사람 (노래하는 사람) 에치와이유엔디에이아이 로 읽는사람 (기악하는 사람) '휸다이' 라고 읽고 소리나는대로 쓰는사람 (이동도법 및 상대음감)
한국말로 계이름 가르키면 어려워요.그냥 도는C 영어로 말해주고 계이름을 영어로 가르치는 방법이더 좋아요..가단조 나장조 이런건 한국만 있는 모순입니다.걍 C.C#.D 이리하는게좋아요.C단조는 Cm입니까 Am 입니까..단조니 장조니 이런건 아무필요없어요.외국에서 C 단조를 뭐라할까요.한국시간으로 하면 정말헷갈려요. 꼭 답해주세요 Cm 인가요Am라해야하나요 .한국 교육의 문제점 이죠
무슨 소리 하시는거예여 ㅋㅋ 이건 계이름 도 찾아 조성 찾는데 도움을 드리는 강의입니다. 말씀하시는 영어로의 음은 계이름이 아니라 음이름이고요, 그걸 우리나라 말로 표현한게 다라마바사가나 입니다. 한국어로 음이름을 표현한게 다라마바사가나 라구요. ㅎㅎ cdefgabc는 영어권에서의 음이름입니다. 그리고 음이름과 계이름은 엄연히 다른거구요. 장조와 단조가 필요없다는 말씀은 잘못된 말인가 같네요. 지금 글을 영어로 안쓰시고 한국말로 쓰신거처럼 C 매이저를 다장조라고 번역한거라고 생갓하시면 될까요 ? ㅋ 거론하신 c단조라면 c minor 가 맞습니다. cm이요. 그리고 단조로 표시할떄는 소문자 씁니다. 지금 쓰신 표현은 조성으로의 표현이 아니고 코드로 쓸때 표기법입니다. am는 가단조 입니다. a단조요.
말씀하시는 절대음의 계이름 설명한다는 말이 무슨 말이죠 ? 이 영상은 조표가 붙었때 으뜸음 '도' (계이름)를 찾는 영상 입니다. 계이름 도를 찾기에 장조 조성을 갖는다 정도까지만 연계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설명에 나와있다시피 중학교 학습자료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근음이라 함은 화성적으로의 접근을 할때 의미있게 사용되어질 것 같네요. 이 영상에서 근음까지 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 영상에 오류가 있다면 그 부분을 수정한 설명을 덧붙인 게시물을 업로드 하셔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시면 좋겠네요.
음계(상대음계)는 도레미파... 로 읽지요. 음정(절대음)은 CDEF...key라고 하지않나요? 그런데 유튜브에 많은 음악지도자(가르치는사람)이 C key의 계이름을 다른 key(조)에 적용해서 가르치는 문제를 지적하는 거랍니다. 모든 음악의 근음을 계이름 "도"로 읽는 것이 음악공부의 기본이고 근음을 찾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색소폰 가르치는 대부분 지도자들이 대니보이 F키 알티시모 최고음을 "라" 라고 합니다. C 키는 "라"가 맞지만 F 키는 "미"랍니다.(보통 F major 키 악보를 사용합니다.) 키가 바뀌어도 계이름은 같이 읽어야하는 기초 지식을 간과 하는것 같습니다. 음악처음 시작할때 사용하는 C 키 계명에 익숙해져 조(키) 가 바뀌면 음계연주 어려워하는 일반 뮤지션의 현실을 무시하는것 같아요. 읽을줄 아는 음계읽기만으로 쉽게 레슨하는것이 전부가 아니라 음악 구성의 기본 개념을 알려주는 것이 좋은 가르침 이라 생각합니다. 외우고 아는 지식으로 음악표현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닌것 같아요. 다라마바...는 왜 사용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있는데로 즐기는 걸 추구하는 걸로 만족 하려는 사람에게 이런 이야기가 필요 없겠네요...
@@hansung2222 계이름과 음이름의 개념을 착각 하시는 것 같아요. 상대음감은 도레미파로 읽는것이 아니라 도레미파로 듣겠지요. 절대음감은 음이름 그대로 듣습니다. 모든 음은 고유의 음이름이있습니다. 각자 사람 이름이 있듯이. 영미권에서는 그 음이름을 CDEF 로 표현하는 것이고, 우리나라 말로 다라마바사가나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키가 변형 되면 음이름으로 읽을 수도 있고 계이름으로 읽을 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절대음감이라 듣는거 읽는거 모두 음이름으로 읽고 보는게 편합니다. 또한 근음이라 함은 화성에서 적용하는 말로 도레마파솔라시도 그 어떤 음도 근음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색소폰 알티시모 최고음을 "라"라고 표현한건 통상 Cmajor 기준으로 음이름을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 엄연히 말하면 잘못된 것이죠. 조성과 상관없이 음이름으로 말한다면 최고음은 A라고 말해야 하며, 계이름으로 표현할 경우 "미"라고 해야 맞습니다. 처음 말씀드린 것 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음감을 가지고 있고 어떤 조성이든 도레미파솔로 듣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은 들리는 음악이 아닌 악보를 보고 계이름 도, 즉 으뜸음을 찾는 영상이며 음악이론 / 작곡 / 화성학 등의 기초가 되는 이론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칠순이 넘도록 모르고 지난 음악이론 너무나도 쉽게 설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쉽게 가르쳐 주시네요... 감사 합니다.
너무나 쉽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분을 학생때 만났으면 음악과 친해졌을텐데요... 저 때는 30cm 자로 각을 세워서 손등을 때리는 음악선생님때문에 반항심에 음악공부를 안 하고 시험다음날 허벅지 타작만 당했었어요. 다시금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동 도법 이라합니다 삽 플랫 신경 안쓰고 $ 보는걸 고정 도법 ㅡ 이동 도법은 샵 제일 끝에 붙은걸 그자리를 시로보고 플랫 제일 끝에 붙은걸 파로 보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자상하신 강의입니다.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음악이론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행복 하시길빔니다
38번째
좋아요
꾸욱 눌렸습니다
계이름 도
#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967년도 중학생시절 음악시간 생각하며, 지금 68세가 되어서 기억에서 사라져 가는데 덕분에 다시 붙잡아서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기본이고요, 정년 퇴직 후 취미 삼아 내가 좋아하는 곡 들 스스로 쳐 보고 싶어서 다시 배우기로 했습니다.
화이팅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 주심에 감동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유튜브의 순기능 감사합니다❤
아주 좋으신 선생님이십니다. 악기를 연주할때는 으뜸음이 어떤 음으로 해야 하는지요? 그런것을 변주라하 하나요? 쉬운 설명 부탁 드립니다. 수고하세요
노래를 배울때는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이동도법' 으로 읽고 외웁니다.
그러나 악기를 다룰때는 예외없이 '고정도법' 으로 가르치고 읽으며 외웁니다.
근데 이 고정도법이 악보를 직독하기엔 좀 편리할지 모르지만 참으로 고약합니다.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반짝반짝 작은별' 노래가 있읍니다.
초등 교과서에도 있고, 피아노 연주할때 C장조로 '도도솔솔라라솔' 로 읽고 외우겠죠.
(근래 어떤 드라마 제목?)
그러나 바이올린을 배울땐 (스즈키) A장조로 돼 있으니 '라라미미파#파#미' 로 다르게 읽어야 합니다.
또한 첼로를 하게되면 (역시 스즈키) 이젠 D장조네요.
'레레라라시시라' 로 읽어야 합니다.
너무 혼란스럽지 않나요?
그냥 드라마 제목처럼 노래하듯이 외우고,
바욜린은 A 스케일, 첼로는 D 스케일, 피아노는 C스케일 식으로 이해하면 훨씬 편할텐데요.
근데 희한하게도 기악을 했던 사람들은 이동도법이 무척 생소하고 어렵고 헷갈린대요.
(관악기 하는 사람중에 음치 의외로 많습니다)
HYUNDAI 를 보고 바로 '현대' 라고 읽는사람 (노래하는 사람)
에치와이유엔디에이아이 로 읽는사람 (기악하는 사람)
'휸다이' 라고 읽고 소리나는대로 쓰는사람 (이동도법 및 상대음감)
정말 쉽게 잘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전 만났으며..
피아노 계속했을텐데.😢
화이팅 !!
좋은지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유익한 방송입니다...❤❤❤❤
감사합니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쉽게 되였네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나이가 65살인데 샾 순서 아주쉽게 배웟네여 땡규!
제가원하는 공부였네요 60훨넘어서 이제야 열심히 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좋아요.도레미가 이태리말이네요
처음 볼땐 먼 말인지 도통 모르겄더만 시간이가고 몆번 듣다보니 알듯모를듯 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근데 기타에도 똑갇이 적용되나요?
감사^^
중학교 때 이걸 봤어야 했다, 그랬다면 음악시험 망치지 않았을텐데.. 이젠 너무늦었네 딸이 중학생이니..😢
임용고시 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샆 을 몰랐는되 친절하게 가르처 주시네요
계속 볼깨요
진짜..쉽게 가르치시네요!
감사합니다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넘 좋네요. 도~
아주 쉽게 이해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쉽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난 학원에서 으뜸음 찾기는 샵은 마지막 샵 기호에서 한음 위, 플랫은 마지막 플랫 기호에서 4음 아래..라고 배웠는데, 각자의 방법들이 있는거네요^^
오잉 맞아여 그거예오 ~~~
최고!
글씨체을 잘 보이도록 까만 글씨을 이용 하시면 좋을듯요, 싸이펜 등등 ,
기본음 도(음정) 자체 가 바뀌는 건가요
파샵 다음이 솔 인데 도 음정으로 불러야 한다는 말인가요
감사
감샤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악보를 보면서 피아노 건반위치 말씀 해주면 도움 될것 같아요
첫샵이 붙은 자리가 제눈에는 미 자리에 붙어 있는거로 보이네요.샵의 가운데가 줄에 걸려야되는거 아녀요? 아님 머리쪽 윗부분만 붙은 자리가 그자리라고 생각해야됨?아님 그닥 중요한게 아닌건가?그냥 대충 파자리에 그려 넣어도 상관 없는건가요?
대충 그려넣은건 아닌데 ㅋ 빨리
그리다 보니 그렇게 되었나봐여 ㅎㅎ 정확하면 좋죠 ㅎㅎ 기계가 아니다 보니, 으레 파 이겠거니 하거 읽습니다 ㅋㅋ 엄청 잘못 그린거 아닌이상 ㅋ
왜냐하면 파부터 붙는건 모두가 알거 있는 약속이니까여 ㅎㅎ
선생님 너무 상세하게 다정하게 잘 가르쳐 주시네요 가정교사 같아요 ^^ ㅎㅎ
연주할때 무엇이 다른지도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주할때는 항상 "도"는 가운도를 쓰지 다른 곳을 "도"로 쓰지는 않는데요?
파 도 소 리 라 면 서(파도솔레라미시)
한국말로 계이름 가르키면 어려워요.그냥 도는C
영어로 말해주고 계이름을 영어로 가르치는 방법이더 좋아요..가단조 나장조 이런건 한국만 있는 모순입니다.걍 C.C#.D 이리하는게좋아요.C단조는 Cm입니까 Am 입니까..단조니 장조니 이런건 아무필요없어요.외국에서 C 단조를 뭐라할까요.한국시간으로 하면 정말헷갈려요.
꼭 답해주세요 Cm 인가요Am라해야하나요 .한국 교육의 문제점 이죠
꼭 답해주세요
무슨 소리 하시는거예여 ㅋㅋ 이건 계이름 도 찾아 조성 찾는데 도움을 드리는 강의입니다. 말씀하시는 영어로의 음은 계이름이 아니라 음이름이고요, 그걸 우리나라 말로 표현한게 다라마바사가나 입니다. 한국어로 음이름을 표현한게 다라마바사가나 라구요. ㅎㅎ cdefgabc는 영어권에서의 음이름입니다. 그리고 음이름과 계이름은 엄연히 다른거구요.
장조와 단조가 필요없다는 말씀은 잘못된 말인가 같네요. 지금 글을 영어로 안쓰시고 한국말로 쓰신거처럼 C 매이저를 다장조라고 번역한거라고 생갓하시면 될까요 ? ㅋ
거론하신 c단조라면 c minor 가 맞습니다. cm이요. 그리고 단조로 표시할떄는 소문자 씁니다. 지금 쓰신 표현은 조성으로의 표현이 아니고
코드로 쓸때 표기법입니다.
am는 가단조 입니다. a단조요.
❤❤❤🎉
어렵네요...ㅠ
쌤저는햇갈래요ㅡㅡㅎ
근음을 찾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근음 형성 되는 원리부터 가르치시는게 순서 같네요. 열심히 근음 찿아서 절대음의 계이름 설명하는 심각한 오류는 어떻게하나요?
말씀하시는 절대음의 계이름 설명한다는 말이 무슨 말이죠 ? 이 영상은 조표가 붙었때 으뜸음 '도' (계이름)를 찾는 영상 입니다. 계이름 도를 찾기에 장조 조성을 갖는다 정도까지만 연계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설명에 나와있다시피 중학교 학습자료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근음이라 함은 화성적으로의 접근을 할때 의미있게 사용되어질 것 같네요.
이 영상에서 근음까지 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 영상에 오류가 있다면 그 부분을 수정한 설명을 덧붙인 게시물을 업로드 하셔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시면 좋겠네요.
음계(상대음계)는 도레미파... 로 읽지요.
음정(절대음)은 CDEF...key라고 하지않나요? 그런데 유튜브에 많은 음악지도자(가르치는사람)이 C key의 계이름을 다른 key(조)에 적용해서 가르치는 문제를 지적하는 거랍니다. 모든 음악의 근음을 계이름 "도"로 읽는 것이 음악공부의 기본이고 근음을 찾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색소폰 가르치는 대부분 지도자들이 대니보이 F키 알티시모 최고음을 "라" 라고 합니다. C 키는 "라"가 맞지만 F 키는 "미"랍니다.(보통 F major 키 악보를 사용합니다.) 키가 바뀌어도 계이름은 같이 읽어야하는 기초 지식을 간과 하는것 같습니다.
음악처음 시작할때 사용하는 C 키 계명에 익숙해져 조(키) 가 바뀌면 음계연주 어려워하는 일반 뮤지션의 현실을 무시하는것 같아요.
읽을줄 아는 음계읽기만으로
쉽게 레슨하는것이 전부가 아니라 음악 구성의 기본 개념을 알려주는 것이 좋은 가르침 이라 생각합니다.
외우고 아는 지식으로 음악표현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닌것 같아요.
다라마바...는 왜 사용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있는데로 즐기는 걸 추구하는 걸로 만족 하려는 사람에게 이런 이야기가 필요 없겠네요...
@@hansung2222 계이름과 음이름의 개념을 착각 하시는 것 같아요. 상대음감은 도레미파로 읽는것이 아니라 도레미파로 듣겠지요. 절대음감은 음이름 그대로 듣습니다. 모든 음은 고유의 음이름이있습니다. 각자 사람 이름이 있듯이. 영미권에서는 그 음이름을 CDEF 로 표현하는 것이고, 우리나라 말로 다라마바사가나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키가 변형 되면 음이름으로 읽을 수도 있고 계이름으로 읽을 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절대음감이라 듣는거 읽는거 모두 음이름으로 읽고 보는게 편합니다. 또한 근음이라 함은 화성에서 적용하는 말로 도레마파솔라시도 그 어떤 음도 근음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색소폰 알티시모 최고음을 "라"라고 표현한건 통상 Cmajor 기준으로 음이름을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 엄연히 말하면 잘못된 것이죠. 조성과 상관없이 음이름으로 말한다면 최고음은 A라고 말해야 하며, 계이름으로 표현할 경우 "미"라고 해야 맞습니다.
처음 말씀드린 것 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음감을 가지고 있고 어떤 조성이든 도레미파솔로 듣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은 들리는 음악이 아닌 악보를 보고 계이름 도, 즉 으뜸음을 찾는 영상이며 음악이론 / 작곡 / 화성학 등의 기초가 되는 이론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올시내파
왜 그렇게 어렵게 설명해요?
#의 경우 가장 오른쪽 #의 위치가 언제나 "시"가 되고 b의경우 가장 오른쪽 b위치가 "파"가 된다고 하면 간단할 것을...
시가 되고 파가 된다고 설명하면 거기서 또 도를 찾아가야 하니까여. 때에 따라서는 제 방법을 더 선호하시기도 하더라고요 ㅎㅎ
어렵게 하시네요.
#(샵) 반음 올림표
으뜸 도 찾는 법
파에서 1도 올리며 솔이 (으뜸 도)
라장조. 가장조 끝에서 1도 올리면 (으뜸 도)
연주할때 저런것 몰라도 되는데~ 내림나장조, 올림다장조 저런것은 연주할때 전혀 알필요가 없던데요 ? 복잡하기만 할뿐~
참 어렵게 군말이
많군~~!
좀쉽게 간단히
하숑
동해님이 하세요 ㅋ
감사합니다
잘배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