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간에 공식과 비공식 사이 같은 느낌의 대화가 저도 같이 대화를 나누는 듯 하여 참신합니다. 다만, 어쨌든 소셜라이브도 약간 다른 프레임의 공개된 시간이므로, 선임이 후임을 다그치는 모습 등은 좀더 조심하고 세련되어야 할 듯합니다. 손석희 앵커가 현재의 위상을 갖게 된 이유 중에 하나를 애청하는 JTBC의 실전 기자들 모두 되새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공감해요. 저기서 저러면 끝나고 회의한다는데 걱정될 정도예요. 시청자들을 뭐 보라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내용이 뭡니까? 청와대에서 뭐 어떻다고ㅜㅠㅜㅠㅜㅠ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평소엔 저런거 안물어보고 뭐했나 왜 엄연히 방송인데 저기서 전화를 얼마나 했냐느니 그러고 있나 싶네요;
이성대 기자가 예뻐하는구만. 갈구는게 아니라. 근데 기자들도 주7일 근무를 너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러진마시고, 부득이 업무상 특징이니까 그래도 번갈아가면서 하는 문화로 정착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자도 개인사생활이라는게 있으니.. 그리고 정부나 정치인들 막 대해야 날카로운 비판의식이 살아있을 수 있어 그러는건 이해하나,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었으면 합니다. 거리를 두되 예의를 갖추는건 가능하지 않습니까? 윤홍보수석이 얼마나 전화오는데도얼마나 기자 전화 일일이 어떻게 다 받고, 그렇게 일하실게 많은데 그 전화 일일이 다 대응하면 언제 일하시나요. 공동 카톡방에 남기시거나 연락 안되면 문자로 연락드리고 그러면 될 거 같고요. 연락안된다고, 토요일 밤에 전화하는걸 너무 당연시 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아주 비상상황이 아니라면요, 그게 꼰대기자문화로 정착되는것을 경계해야합니다. 다같이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어야죠. 그것도 갑질문화로 변질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막내기자의 행복을 위해서도 한말씀 남겨봅니다.
저 정도에 울 것 같으면 청와대 출입기자로 발탁되지도 않았겠죠? 암튼..저는 이성대기자 믿음직스럽네요. 정말 총성없는 취재전쟁이라 할 만한 요즘인듯. 기왕이면 다른 언론들 보다 먼저 취재해서 바른시선과 분석으로 보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삐뚤어진 시선과 왜곡된 분석에 능한 다른 어떤...언론보다 더 먼저요! 건강 상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JTBC 화이팅.
!["도대체 담임을 몇 번을 바꿔야 하나" 학부모 향해 '폭발'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ggPonUHbwpk/mqdefault.jpg)
![[#밥친구] 직접 목격한 北 고위급 간부 부패썰💥 자택에 35억 원까지 숨겨놓은 최측근 간부들의 결말😨 | #이만갑 389회](http://i.ytimg.com/vi/nxGPBXEyWLY/mqdefault.jpg)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사람냄새가 향긋하네요
jtbc 기자님들 화이팅입니다^^
박현주 기자님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건강을 회복하셔서 다행입니다.. 아이오아이 최유정 닮으셨어요
기자분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홧팅!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좋은 직장? 분위기가 가족 같은 회사인것 같아서
매우 보기가 좋습니다. 행복해저요~~^^
박현주기자 힘내세요!
ㅋㅋㅋ회사 막내가 이렇게 힘듭니다.
박기자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ㅎ
박현주 기자 화이팅 👍🏻👍🏻 성장하는 기자님의 모습 응원할게요
박현주 기자 넘 귀여워 >_
참으로 감사합니다 jtbc
막내기자님이 고생을 많이 하시는군요 그런 일이 있었다니 기자들의 취재도 총성없는 전쟁터군요 힘내십시오 기자님의 사명감 가득한 노력이 사회의 등불입니다 ! 막내 박현주기자 화이팅! 손석희 사장님 화이팅! jtbc 화이팅!
잼나네요 ㅎㅎ
이성대기자님 넘 귀욤~~:) 홧팅요
리더가 누구이냐가 정말 중요하다. 손사장이 아니었다면 jtbc가 지금의 위치에 있을 수 있을까?
박 현주 기자님 화이팅 하세요
진짜 좋다 jtbc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박현주 기자 토요일 쉬었구낭 ㅋㅋ 졸귀졸귀
참 보기 좋습니다 막내 박기자님은 분명 훌륭한 기자가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jtbc보도국
박기자 화이팅!
너무 재미고 좋으네요 ㅎㅎㅎ
광고 건너뛰기 안하고 다 봤다. JTBC 뉴스 흥해라...화이팅!!!
보고 갑니다.
박현주 기자 너무 귀엽네요 ㅋㅋ
이성대 기자 마지막 비하인드 뉴스할때 손석희 앵커가 마지막으로 할말 있냐고 물었을때 대답을 못할떄약간 뭉클하신거같아서. 보는 시청자입장에서도 약간 뭉클했어요 항상 웃으시는(미묘하게 웃으시는) 모습 보게되는데 이제는 기자로써 좋은 방송 만들어주세요
기자들간에 공식과 비공식 사이 같은 느낌의 대화가 저도 같이 대화를 나누는 듯 하여 참신합니다. 다만, 어쨌든 소셜라이브도 약간 다른 프레임의 공개된 시간이므로, 선임이 후임을 다그치는 모습 등은 좀더 조심하고 세련되어야 할 듯합니다. 손석희 앵커가 현재의 위상을 갖게 된 이유 중에 하나를 애청하는 JTBC의 실전 기자들 모두 되새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Taehee Jang 딱 맞말
그리고 한 나라의 원수와 그의 아내는... 올바른 칭호로 불러야된다고 생각해요. 그것은 예의 존대를 떠나 기본 중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바 입니다.
진짜 공감해요. 저기서 저러면 끝나고 회의한다는데 걱정될 정도예요. 시청자들을 뭐 보라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내용이 뭡니까? 청와대에서 뭐 어떻다고ㅜㅠㅜㅠㅜㅠ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평소엔 저런거 안물어보고 뭐했나 왜 엄연히 방송인데 저기서 전화를 얼마나 했냐느니 그러고 있나 싶네요;
요즘엔 뉴스를보는 재미가잇어요
진짜 너무 이쁘다....ㅠㅜ
예전보다 기자들 표정이 밝아져서 덩달아 기분 좋아집니다...~
오늘도뉴스륨잘보았읍니다
귀요미네
와~ 브레인 터진다. ㅎㅎ 미드 뉴스룸 보다 더 박진감 있고, 기자들 빡쎄게 일하고 있구나 싶어집니다.
안나경 앵커님!목소리 귀여워요^^
=
권위를 내려 놓을 수록 더욱 존경을 표해야 한다. 자막에도 좀더 배려 했으면 좋을 듯.
일반적으로 쓰이는 존칭법이 있습니다. 여긴 북한이 아니예요.
청와대에서 질문 많이 해주세요! 진짜 질문같은 질문이요..
첫 인선 브리핑(국정원장, 비서실장 등) 때 정말 실망 많이했어요! 응원합니다.
이성대 기자님 홧팅합니다!!
박현주 매력 있네
문득, 손석희님과 함께 일하시는 분들은 기분이 남다르고 책임감도 클 것으로 생각 됩니다.좋은생각을 가지신 기자님이 많은 JTBC, 지지합니다.
전 그냥 신비롭다 이런표현 밖에 쓸수가 없네요~~♡♡
만담 수준으로 재미있었습니다. 빵빵터지네요.
박현주 기자 표정 변화도 재미있고 무척 귀여미네요.
이 팀으로 종종 소셜라이브해주세요.
갈굼 컨셉 좋습니다!
훈훈 하네여
이건 뭔가요? ^^ 뭔가 자연스런 토론 분위기가 마음에 듭니다.
우와 사운드 좋네요... 적응안돼 ㅋㅋㅋ 이어폰으로 들으니 그 자리에서 듣는 것같은 느낌이
이성대 기자가 예뻐하는구만. 갈구는게 아니라. 근데 기자들도 주7일 근무를 너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러진마시고, 부득이 업무상 특징이니까 그래도 번갈아가면서 하는 문화로 정착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자도 개인사생활이라는게 있으니.. 그리고 정부나 정치인들 막 대해야 날카로운 비판의식이 살아있을 수 있어 그러는건 이해하나,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었으면 합니다. 거리를 두되 예의를 갖추는건 가능하지 않습니까? 윤홍보수석이 얼마나 전화오는데도얼마나 기자 전화 일일이 어떻게 다 받고, 그렇게 일하실게 많은데 그 전화 일일이 다 대응하면 언제 일하시나요. 공동 카톡방에 남기시거나 연락 안되면 문자로 연락드리고 그러면 될 거 같고요. 연락안된다고, 토요일 밤에 전화하는걸 너무 당연시 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아주 비상상황이 아니라면요, 그게 꼰대기자문화로 정착되는것을 경계해야합니다. 다같이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어야죠. 그것도 갑질문화로 변질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막내기자의 행복을 위해서도 한말씀 남겨봅니다.
재밌다 다정하네
소셜라이브 흥미롭네요
앵커들 ㅋㅋ
막내 기자 귀엽다..이성대 기자 너무 갈구지 마라....갈구지 않아도 알아서 잘 할거 같구만....
행복하신줄 아십시요 모든 기자분들~워낙에 불통인 관계가 오래 지속되다 보니 할 일이 없어 편하게? 지내다가
이제 정상적인 나라가 되니 힘들고 바쁘게 느껴지실 겁니다
언론의 본분을 이제 지키는 일만 남으셨습니다
공정하고도 평정심을 잘 키워나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정도에 울 것 같으면 청와대 출입기자로 발탁되지도 않았겠죠?
암튼..저는 이성대기자 믿음직스럽네요.
정말 총성없는 취재전쟁이라 할 만한 요즘인듯.
기왕이면 다른 언론들 보다 먼저 취재해서 바른시선과 분석으로 보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삐뚤어진 시선과 왜곡된 분석에 능한 다른 어떤...언론보다 더 먼저요!
건강 상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JTBC 화이팅.
중요한 얘기가 나오네요. 문재인 정부와 박근혜 정부가 언론을 대하는 태도의 차이 28:28
막내기자!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에요 ㅋ
솔직한 방송 같습니다 건강들하세요
빨간 소셜라입박스 갖고싶다 ♡
2번 갔죠 ??? 매력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은 확실하게ㅋㅋ
김지오 아 귀여우셔ㅋㅋㅋ
김지오 멋지다 손선배!!!
국민의 관심도 많다보니 취재전쟁 때문에 요즘 기자들 진자짜 힘들듯합니다.
몸 건강 챙기면서 취재하길 바랍니다
3:25 됐어요 사양사양
3:30 두번갔죠? ㅎㅎ 참 이런사장님이면 월급안받고도 일하겟다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림니다
ㅋㅋㅋㅋㅋㅋ 취재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막내!!! 화이팅!!!!!!!!
네~~이해가네요~~~♡♡
말진 박기자 화이팅~!! 하세요 귀여우심
소통이 가능한 조직인것같아서 좋아보이는데요
두번갔죠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 구여운 손앵커 ^^
사실을 적극적으로 취재하려는 태도는 훌륭하지만 언론 "권력"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청와대는 국민들의 투표로 주었지만 , 언론에게는 국민들이 그런 힘을 주지 않았습니다. 언론은 대중의 신뢰를 근거로 존재하지만, 언론을 권력으로 느끼는 순간 그 신뢰는 사라집니다.
안나경 아나운서 너무 착한거 같아요. 질문 할 위치에 있으면서도 기자들 곤혹스럽지 않은 질문 해주는 것 자체가 너무 예뻐 보이네요 짱입니다.
박현주 너무 이쁘네. 좋은 기자가 될 거 같은 기분. 그런데 기자는 왜 예의를 지키면 안돼는가 부터 문제제기를 해보자. ㅋㅋ
"손석희를 말하다, 홍석현
함 찾아봐라 손석희는 집요하면서도 예의를 잃치 않았다. 이게 기자다. 까불지마고 잘해.
안나경 아나운서 언제봐도 이뻐요 ~ㅋ
정겨워 보입니다~~인성보고 뽑는 듯 ㅎㅎㅎ
박현주기자 아따 귀엽네잉
박현주 기자 귀엽다.야 이성대 갈구지마라.ㅋㅋ
두번갔죠? ㅋㅋㅋ 하필 막내기자가 다쳐서 걱정을 많이 하신듯. 정말 따뜻하십니다!
사내 분위기 참 좋아보여요 ㅎㅎㅎㅎ
박기자:저는 토요일날 쉬었습니닼ㅋㅋㅋㅋㅋ 이기자가 잘못했네 ㅎㅎ
아직 동기 문화가 있군...우리 언론의 군사문화...
이쁘다.....
아이고 다행이네요..
ㅋㅋㅋㅋㅋ 아 웃곀ㅋㅋㅋㅋ 자괴감 ㅋㅋㅋ ㅠㅠㅠ 막내님 홧팅이에여!
손석희 사장님 이성대 기자님 좀 혼내주세요
기자들 검찰개혁 말고도 언론인들도 반상하세요. 지금이 정상이라고 말만하지 말고 지난정부에 제대로 못한 언론도 개혁대상이라는건
전 재미네요.
이성대기자 나빠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영화가 생각나요
이성대 기자님 손사장에게 1년 가까이 갈굼을 당하더니 후배들 앞뒤로 엄청나게 후려치네요
카메라 없으면 후덜덜한 선배 같은데요..
그래도 저런 선배에게 1년 정도 갈굼당하면 진짜 훌쩍 성장할 것 같네요
혼나서 기죽었네 박현주 기자. 기죽지말고 당당해지세요! 기자님 그리고 혼내는게 아니라 선배로서 언론인의 사명감을 알려주는거 같으니까 배우는거라고 생각하고 맘 편히 가져요
일년전꺼니 좀보기 편하넹♡♡ 다 잘하시고 이쁘신뎅♡♡
이성대 기자님 팬입니다. 좋은 역할 계속 부탁드려요~
썸네일 좋았다.
ㅋㅋㅋㅋㅋ 예쁘다...
이재야 알게되엇네요 박현주 기자님 많이 고생하셧네요 쾌차 하셧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국민의 입장에서 늘 옳바른 기사 내주시는 당신들이 있어 우리 국민들은 든든 합니다
직업에 대한 프라이드와 오만은 종이 한장 차이. 그 한장의 차이를 가르는 것은 자신의 입장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닐지.
이런거 재밌네요!! 박현주 막내기자님 귀엽네 ㅎㅎㅎ
망냉이 기자 귀엽넼ㅋ
토요일 쉬었다고 했을때 너무 웃김 ㅋㅋ
나두 개좋아하는뎅♡♡
음량 차이가 들쭉날쭉 해서 짜증
각자 마이크 차고하면 좋을듯
취재과욕을 너무쉽게 생각하면 그게 문제인데 너무지나치면 그 과정에서 부정이 생기게되는 상황이 생기고 그게 부패의 시작인데
ㅋㅋㅋ "두번 갔죠~~" ^^
귀엽습니다~ 이성대기자의 후배사랑이 엿보이네요~
막내 기자 귀엽네요 ㅎㅎ
소셜라이브에서 이정도면... 끝나고 더 갈구는거아니에요ㅠㅠ? 막내기자 이입되서 제가 다 혼나는 기분ㅠㅠ
sua yoon 그만큼 치열해서♥♥♥
특종을 얻어 확인차 전화하는것도 이니도 다음인선 누구인지 궁금하다고 늦은시간에 전화는건 예의가 아니지요
소통과 수평의 시대에 기자사회도 변화가 필요하다.
불쌍한 막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