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재밌게 지식 쌓고 가네요..ㅎㅎ사모애기는 오늘도 쓰러질 만큼 너무너무너무 귀엽고,,,,ㅎㅎㅎㅎ 나중에 정말 좋은 영희 집사가 되고싶습니다ㅠ 다른 고없파 분들도 행복한 랜선집사, 혹은 깜찍한 귀요미들의 집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 사모 사모애 사모애기 사모애기너 사모애기너무 사모애기너무사 사모애기너무사랑 사모애기너무사랑스 사모애기너무사랑스러 사모애기너무사랑스러워 ❤❤❤❤❤❤❤❤
샘.. 저 며칠전에 길고양이한테 냥냥펀치를 맞았어요.ㅋㅋ 캔 먹이를 주는데 먹기싫다고 한거 같은데 그래도 챙겨주고 싶어서 먹으라고 계속 쫓아다녔더니 바로 냥냥 🤜 날리더라구여.ㅋㅋ 오늘은 긁어달라고 왔는데 다른 고양이가 아픈거 같아서 대충 긁었더니 바로 입질을 하려고 절 물려고 하더라구여. 웃겨가지고 안긁어주겠다고 그랬더니 계속 제 다리에서 앵기네여. 근데 한번 물려줬더니 강아지처럼 힘조절하더라구여. 고양이도 놀아달라고 입질하는건가여? 괭이는 키운적이 한번도 없어서 얘네들을 잘 모르겠어요.ㅜ
못하게하고 꼬맹이 주의 분산시켜야 합니다. 화장실에서 공격받는건 모든 고양이들에게 극도의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감정의골이 깊어지면 아이들이 공존 할 수 없습니다(합사완료되었는데 몇년뒤에 죽어라 싸워서 하나 버리는경우 많음. 대다수 집사잘못) +화장실 따라가서 공격하는건 아가라서가 아니라 싹쑤노란 인성질이고 커서도 첫째 괴롭힐 확률이 매우 크니 초반에 못하게 집사의 룰로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런 인성질 안해도 이미 첫째는 아깽이 에너지에 치이느라 스트레스 최고치일거에요. 집사의 중재와 교육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그저께 저희집 고양이가 먹은 사료를 다 토했는데요 비닐조각 조그만것도 같이 나왔어요 그후로 어제 하루종일 5-6회 투명한 거품토하고 밥도 아예 안먹고 오늘 병원가서 피검사와 엑스레이 검사를 했는데도 이상이 없다는데 혹시 왜그러는걸까요?오늘 아침에도 거품토를 했어요ㅠ 그 헤어볼 토하는 고양이들이랑 똑같이 꿀렁꿀렁 소리내면서 토하는데 그냥 묽은 투명거품토를 합니다.. 기운도 없고 밥도 안먹는데 어떡해야할까요ㅠㅠ 밥을 안 먹어서 너무 걱정입니다..
분리불안이 있어서 그래요... 고칠 수 있으면 고치면 좋지만 대부분... 그냥 집사가 방콕할 수 밖엔... 그냥 배변배뇨만 안 하는게 아니라 엄청 서럽게 울더라고요ㅠㅠ 먹지도 않고 울면서 돌아다니다가 잠들고 깨면 기지개도 안펴고 또 율면서 돌아다니고의 반복... 내가 백수하고 안나가고 말지... 하고 재택해야함
저희 애가 저번주 신부전으로 죽다 살아나며 일주일의 입원 후 집에 왔습니다. 입원 기간 동안 정맥 수액을 맞았고, 간식은 일절 먹지 않아서 사료 몇 알 먹은 것이 다입니다. 입원 기간동안 말라서 집에 와서도 사료를 안 먹고 비척비척 걷는 정도에요. 강제 급수로 하루 약 400미리 먹이고 있는데...오늘부터는 사료 갈아서 물에 타 주사기로 먹이는데....어떡해야 먹고 기운을 낼 수 있을까요? ㅜㅜ
요즘따라 마주치는 고양이가 있어요. 고등학생이라 맨날 늦게 도착하는데 일주일에 3일 정도는 항상 밤에 마주치는 것 같아요.( 등교할때는 자전거를 타는데 보관대에 앉아있었어요!)반지르르한 까만 털에 배부분과 주둥이 부분이 하얀털을 가진 이쁜 고양인데요! 흰 양말도 야무지게 신었어요! 마주치는건 괜찮은데.. 오늘은 저희 집 1층 까지 따라왔어요.. 먹을 걸 주지도 않고 가끔 다가오면 쓰다듬어 주는게 단데 왜 이렇게 다가올까요?? 혹시 누가 잃어버린 고양일까요? 문제는..제가 고양이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사실 쪼..끔 무서워해요..🥲🥲🥹 워낙 살갑게 다가워서 도망가지는 않는데.. 이러다 계속 절 따라다닐까봐 걱정이돼요ㅠㅠ 정을 안주는게 나을까요?? 혹시 고양이한테 ‘미안,, 우리 여기까지 하자’ 라고 말할 방법이 있을까요??😢
저희집에 가끔씩 손님이 오면 자고가기도 하는데 셋째고양이가 외부인만 오면 새벽에 그렇게 울어요... 평소에는 울지않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시끄럽게 하진 않거든요 밥그릇도 빈것 같으면 채워주고 화장실도 저녁에 치우고 자는데도 일어난김에 다시 치워줘도 너무 심할정도로 새벽에 엄청 울어서 다시 잠을 못잘정도에요 왜그렇게 우는걸까요 뭐라고 하는질 알아야 도와줄텐데요 ㅠㅠ
고양이 키우는데 외부인 재우는거는... 학대아닌가요? 고양이들은 영역동물이고 가족이 아닌 이가 들어오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손님을 재우기는 커녕, 방문도 극히 제한하는 편입니다. 우는게 당연한거고 아이가 착해서 손님을 공격하지 않는거고 하지만 그렇게 울정도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데 계속하시면 방어적 공격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영역이란 생존에대한 최소조건이고 무조건 지켜야 하는겁니다. 아무리 고양이들이 개와 달리 야생성이 남아서 생존에 불리하기에 최대한 싸움을 피하는 성향이라고 하지만 핀치에 몰리면 죽을 각오로 싸웁니다. 손님 재우는거 그만두세요
선샌님 ㅠㅠ 저희 집 고냥이님은 화장실은 잘 사용하시구 생활에도 불만이 없으신데, 화장실 사용하기 전에 꼭 야옹애옹 울어요ㅠㅠ 소변은 소리를 안내는데 꼭 맛동산 할 시간이 되면 화장실에서 애웅애오오옹 이런 소리를 내다가 잘 묻고 나오시더라구요,, 다니고 있는 동물병원 선생님께선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하셔서 이렇게 여쭙니다ㅠㅅㅠ 우리 고냥이님 어디가 불편하신 걸까요?
안녕하세요.수의사님의 다이나믹한 영상 재미도있고 도움도 많이되요.여긴 괌이예요.마당에 오는 고양이들 밥을 주다보니 19마리가 좼어요.엄마가 셋이고 아깽이를 각 넷씩 출산해서 갑자기 식구가 불어놨어요.중성화를 여섯은했고 12월,2월,4월에 예약한 상태예요.중성화는 협회 도움을 받아 저렴하게 할수있었는데 예방접종은 도움을 받을수가 없어요.한국보단 많이 열악하고 병원 비용도 엄청나서요ㅠㅠ 사람에게 옮기는 균도있다니 예방접종 전혀 안해쥴수도 다해줄수도 없어서 꼭 해야할 접종을 알려주시면 많이 도움되어 감사하겠습니다.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기본접종+ 광견병은 꼭 해주세요. 특히 광견병은 인수공통병이고 야생동물들이 물거나 할퀴어서 옮겨요. 냥이들은 그루밍 습관이 있어서 털이나 발톱에 균이 있어서 작은 상처도 주의해야할수 있습니다. 기본접종은 아이들 수가 많으니 서로 질병예방이 되도록(하나가 전염병 걸려오면 같은영역권, 특히 밥자리 애들은...) 그리고 인간을 위한 광견병정도 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 광견병이 아예 없는 국가면 하실 필요는 없는데(이건 해외에 동물 데리고 가는거 검역 규정 보면 됨. 나라마다 달라서 광견병 없는 국가에서 오는 경우는 광견병 관련 접종과 검사를 요구 안해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관련 기록을 요구하면 발생지니 하시면됨. 한국 대사관등에 한국으로 동물 데리고 가려면 광견병 접종이나 항체가검사 필요한지 문의하시면 간편하게 알 수 있음) 야생동물들에 광견병 소견이 보이는 지역이거나 키우던 아이들중 발생한 지역은 필수입니다.
참고로 병원비가 비싸시다니... 한국은 불법이긴하지만(의약품 개인수입이) 동물약품에 터무니없는 마진을 붙이는 나라나, 심장사상충도 의사가 먹여야하는 나라의경우 태국등 동물약품이 유독 싼 국가가서 쓸어와서 먹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방접종약은 몰라도 심장사상충류는 짜뚜짝 시장이나 동물 용품 파는데서 우리나라보다 훨씬 싸게 구매가능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괌 사정은 모르지만 동물병원비가 많이 비싸면... 근처의 저렴한 국가에서 의약품 공수해와서 직접 주사하고 먹이는 옵션도 있긴합니다(여행겸해서 혹은 해당나라 가는 지인들에게 부탁하는경우도 있죠)
저희 고양이는 과민성 행동이 조금 있는데요. 심하진 않지만 잘 놀라고, 경계가 심한 편이에요. 그런데 유리너리 사료를 먹으면 과민성 행동이 심해지는 것 같은데, 저의 착각일까요? 그리고 고양이가 화장실 가면 모래를 10분이 넘게 덮어요. 예민해서 그런거려니 싶긴한데, 중간 중간 아주 큰 소리로 울면서 너무 오래 모래를 덮고 있어서..., 이것도 괜찮은 건지 ㅜ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집은 고양이를 세마리 키우는데 그 중 한마리가 자꾸 침대에 오줌을 싸요 ㅜㅜ 화장실도 여러개고 청소도 엄청 깔끔하게 하는데.. 아픈데가 있는것도 아니고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침대가 방마다 하나씩 있어서 3개인데 방 문이 열려있으면 그 틈에 가서 오줌을 싸서 이불빨래만 몇번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레몬향탈취제를 뿌리니 침대에서 나는 냄새가 싫은지 안가고 다른 쿠션에다가 하더라고요..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걸까요? ㅠㅠ 모래도 바꿔보고 할수있는건 최대한 해봤는데 안바뀌네요 ㅠㅠ
저도 어디서 본 이야기인데 어떤 고양이들은 푹신푹신한 매트리스나 쿠션의 경우 그 촉감이 모래와 같다고 생각해서 그것도 화장실로 인식한다 그러더라구요! 혹시 밟았을 때 고양이 발이 푹푹 빠지는 재질의 침대인가요? 조금더 단단한걸로 바꾸면 해결될지도 몰라요 당장 울집 고양이도 제 방 침대(발 푹푹 빠짐, 몹시 푹신)한 건 올라왔다가 이거 뭐냐고 나옹거리더니 부모님 침대 (단단함, 발 안빠지고 위에서 점프해도 쑥 안들어감)에선 식빵도 굽고 편히 잘 있습니다… 모래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한번 쌌던 그곳을 계속 또다른 화장실로 인식해서 그래요
저희 냥이도 스낵 트릿 츄르 먹지않아요. 그래서 키우는 재미도 없고, 양치나 발톱깎이 등을 모두 집사의 훈련을 통해 진행하고 있어요. 잘때 몰래하거나 달래서 한답니다. 병원갔더니 그럴 수 있다. 대신 잔병없이 장수할 수 있다는 말씀주셔서 사놓은 트릿과 스낵은 간간히 던져주는 장난감으로만 사용 중이고 츄르는 나눔 했어요^^
6:27 아빠 올려다보는 애기씨
3:18 휴모님 손 빼꼼 나와서 빼빼로 하나 들고 가시는 거 귀여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성실한 직원 애기씨는 오늘도 열일하는군요 귀엽다 ㅠㅠ 고없파지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정말 세상의 냥이들은 다 사랑스럽네요
6:48 아 이 표정 왤케 웃기죠
영상보다가 호섭처남 짧은 등장에 넘 반갑구만 반가워요🫶
하여튼... 유익하단 말이야 >.~
오늘도 재밌게 지식 쌓고 가네요..ㅎㅎ사모애기는 오늘도 쓰러질 만큼 너무너무너무 귀엽고,,,,ㅎㅎㅎㅎ
나중에 정말 좋은 영희 집사가 되고싶습니다ㅠ
다른 고없파 분들도 행복한 랜선집사, 혹은 깜찍한 귀요미들의 집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
사모
사모애
사모애기
사모애기너
사모애기너무
사모애기너무사
사모애기너무사랑
사모애기너무사랑스
사모애기너무사랑스러
사모애기너무사랑스러워
❤❤❤❤❤❤❤❤
우우웃으우으~~ 뽕~! 아공 이쁘다 ~
궁디 근처 털 딱자아
부모 형제 다 잃은 아기 고양이를 냥줍했어요,,
냥육아에 너무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미양옹철님은 진짜 전생에 냥이였을거 같아요,,
썸넬 .. 애기씨한테 고소당하는 거 아녜여?? 이렇게 냥권모욕을..!!
마지막 질문은 귀여우셨다ㅋㅋㅋ
입술 부르틀 때마다 뽀뽀금지 형벌에 처해져서 너무 슬펐는데, 감염될 일은 없다하니 다행입니다. 이제 뽀뽀 잔뜩해주고 약 발라야겠어요😘💓
어릴 때부터 매일 비슷한 시간에 2똥2쉬를 해서 괜찮겠거니 생각했는데 평균 배뇨 횟수가 3~4회였군요...물 많이 먹을 수 있게 분발해야겠어요😂
이번 썸네일 애기씨 묘권 어케...ㅠㅋㅋ
애깃시 뒤통수... 나 죽어....
아니 쌤ㅋㅋ 사모 애기씨 간식 뭐길래
더많이 드시는건가요??ㅋㅋ
닥터펠리스 포캣트릿같아요~
냥이가3일동안 안먹길래 병원데려갓더니 사료구멍낸거
아니냐고 이미 오기직전까지
먹엇다고 ㅋㅋㅋ
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집 둘째는 골반 기형으로 심한 변비여서 두 번이나 장을 절제하고 똥을 빼내가면서 키우고 있죠. 요즘은 두 가지 사료를 섞여먹이니까 매일매일 잘 싸네요
사료 어떤거 먹이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김봉구-h5p 닥터힐메딕스 인테스티널 필라인 1에 로얄캐닌 가스트로 인테스티널 화이버 리스폰스 9 섞여 줍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양쪽눈이 안보이는 4개월 고양이인데 눈이안보이면 기본 교육들을 배우기 어려운지 또는 필수로 배우진않아도되는지 궁금합니다..!
샘.. 저 며칠전에 길고양이한테 냥냥펀치를 맞았어요.ㅋㅋ 캔 먹이를 주는데 먹기싫다고 한거 같은데 그래도 챙겨주고 싶어서 먹으라고 계속 쫓아다녔더니 바로 냥냥 🤜 날리더라구여.ㅋㅋ
오늘은 긁어달라고 왔는데 다른 고양이가 아픈거 같아서 대충 긁었더니 바로 입질을 하려고 절 물려고 하더라구여. 웃겨가지고 안긁어주겠다고 그랬더니 계속 제 다리에서 앵기네여. 근데 한번 물려줬더니 강아지처럼 힘조절하더라구여. 고양이도 놀아달라고 입질하는건가여?
괭이는 키운적이 한번도 없어서 얘네들을 잘 모르겠어요.ㅜ
모래 추천해주세요 ^^❤
나 고양이 없는데 잘 챙겨보는건 왜지?
그것이 '미야옹철'이니까.
첫째가 화장실가면 둘째 아깽이가 화장실에 매달려서 첫째한테 냥펀치를 날리거나 들어가서 물어요🥲 제가 보기엔 첫째가 볼일도 제대로 못 보고 나오는것 같아 맘이 좋지 않네용😭 아깽이라 그냥 놀려고 그러는걸까여? 아님 다른 이유가 있는걸까여?😭😭😭
저희집도요…😂보려고 자세잡았는데 둘째가아깽이라 따라들어가서 때리고물더라구요ㅠㅠㅠㅠ그러몀 그냥나오고…
저희 집 냥이도ㅜㅜ 그래서 혹시라도 배에 똥이 너무 많이 찼을까봐 엑스레이 찍어서 검사 받고 변비약 받고 먹여줬는데 그때는 싸고 또 약을 안 주면 잘 안 싸요ㅜㅜ 어떻게 할지 너무 고민이네여🥲
전 낚시대나 공던져서 주위분산시키고 혼냈어요ㅠ 저희는 3갤 8갤이예요 그냥 두시다간 첫째 스트레스땜시 힘들거예료ㅠ 저희 첫째가 스트레스 때문에 설사하고 고생을 했거든요ㅠㅍ
못하게하고 꼬맹이 주의 분산시켜야 합니다. 화장실에서 공격받는건 모든 고양이들에게 극도의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감정의골이 깊어지면 아이들이 공존 할 수 없습니다(합사완료되었는데 몇년뒤에 죽어라 싸워서 하나 버리는경우 많음. 대다수 집사잘못)
+화장실 따라가서 공격하는건 아가라서가 아니라 싹쑤노란 인성질이고 커서도 첫째 괴롭힐 확률이 매우 크니 초반에 못하게 집사의 룰로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런 인성질 안해도 이미 첫째는 아깽이 에너지에 치이느라 스트레스 최고치일거에요. 집사의 중재와 교육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저희집 애는 집사가 베란다 나가서 문닫고(유리문이라 시야확보는 100%) 세탁기를 돌린다던지 분리수거하면
앞에서서 커튼을 핥아요 왜구럴까...평소땐 커튼1도 안핥음
안녕하세요 선생님 그저께 저희집 고양이가 먹은 사료를 다 토했는데요 비닐조각 조그만것도 같이 나왔어요 그후로 어제 하루종일 5-6회 투명한 거품토하고 밥도 아예 안먹고 오늘 병원가서 피검사와 엑스레이 검사를 했는데도 이상이 없다는데 혹시 왜그러는걸까요?오늘 아침에도 거품토를 했어요ㅠ 그 헤어볼 토하는 고양이들이랑 똑같이 꿀렁꿀렁 소리내면서 토하는데 그냥 묽은 투명거품토를 합니다..
기운도 없고 밥도 안먹는데 어떡해야할까요ㅠㅠ
밥을 안 먹어서 너무 걱정입니다..
저희집 냥이는 제가 없으면 배변배뇨를 안봐요ㅠㅠ 1박 2일 다녀오니 맛동산이랑 감쟈 하나씩만 있더라구요ㅠㅠ 어릴때부터 설사를 많이해서 배변할때마다 옆에 지켜줘서 그런가봐요 요즘 재택근무하니까 더 그런것 같아요ㅠㅠ어떻게 해야하나요
우리집도 그래요 제가 일 나가면 화장실 볼일안보고 제가 와야 보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백수에요 ㅠㅠ
분리불안이 있어서 그래요... 고칠 수 있으면 고치면 좋지만 대부분... 그냥 집사가 방콕할 수 밖엔... 그냥 배변배뇨만 안 하는게 아니라 엄청 서럽게 울더라고요ㅠㅠ 먹지도 않고 울면서 돌아다니다가 잠들고 깨면 기지개도 안펴고 또 율면서 돌아다니고의 반복... 내가 백수하고 안나가고 말지... 하고 재택해야함
5개월 둘째 암컷냥이가 발정기가온듯하고 6개월 첫째 수컷냥이랑 마운팅을 하는걸봤는데 2~3일정도 된거같고 임신가능성이 클까요? 현재는 첫째가 중성화도했고 격리중입니다
2:52 수컷 고양이 발정은 오지 않는다고 하셨는데요,아직 중성화 하지 않은 저희집 숫냥이가 가끔 제 팔에 올라타서 메이팅하듯 해여. 성ㄱ도 돌출되고. 제 손 (피부를) 입에 문채 허리를 열심히 거시기 하는데 이것도 놀이의 일종인건가요?
집냥이고, 밖에 나간적도 업어요
미야옹철 수의사님은 아니지만 저건 틀린 말이에요.. 암컷 없어도 발정와요 외동으로 수컷 키우는 집사님들이 아이가 5개월생인데 갑자기 밤에 자주 울어요 글 정말 많이 올라오거든요 결론은 대부분 발정이에요
저희 애가 저번주 신부전으로 죽다 살아나며 일주일의 입원 후 집에 왔습니다. 입원 기간 동안 정맥 수액을 맞았고, 간식은 일절 먹지 않아서 사료 몇 알 먹은 것이 다입니다. 입원 기간동안 말라서 집에 와서도 사료를 안 먹고 비척비척 걷는 정도에요. 강제 급수로 하루 약 400미리 먹이고 있는데...오늘부터는 사료 갈아서 물에 타 주사기로 먹이는데....어떡해야 먹고 기운을 낼 수 있을까요? ㅜㅜ
신장에 무리안가는 맛있는 간식들도 많으니 입맛에 맞는간식 찾아서 일단 입맛부터 되돌아오게 하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래도 정안먹으면 주치쌤한테 의견묻고
식욕촉진제 먹이는것도 방법일수있지요
신부전이면 피하수액 권유하지 않던가요?
@@Double_m__ 혹시 신장에 무리앋가는 간식 추천하나 해주실수 있으세요?
울꼬물이는 코가 어떨때는 하얏고 어떨때는 분홍색이 되고합니다 고양이코가 하얏게 되면 어디가 안좋은가요?
저희집 고양이가 자꾸 자려고 누워있으면 옆에 와서 머리카락을 그루밍 하듯이 핥다가 물어요 아파요 이유가 먼가요
애기씨나 35님 물그릇좀 보여주세요~♡
요즘따라 마주치는 고양이가 있어요. 고등학생이라 맨날 늦게 도착하는데 일주일에 3일 정도는 항상 밤에 마주치는 것 같아요.( 등교할때는 자전거를 타는데 보관대에 앉아있었어요!)반지르르한 까만 털에 배부분과 주둥이 부분이 하얀털을 가진 이쁜 고양인데요! 흰 양말도 야무지게 신었어요! 마주치는건 괜찮은데.. 오늘은 저희 집 1층 까지 따라왔어요.. 먹을 걸 주지도 않고 가끔 다가오면 쓰다듬어 주는게 단데 왜 이렇게 다가올까요?? 혹시 누가 잃어버린 고양일까요? 문제는..제가 고양이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사실 쪼..끔 무서워해요..🥲🥲🥹 워낙 살갑게 다가워서 도망가지는 않는데.. 이러다 계속 절 따라다닐까봐 걱정이돼요ㅠㅠ 정을 안주는게 나을까요?? 혹시 고양이한테 ‘미안,, 우리 여기까지 하자’ 라고 말할 방법이 있을까요??😢
안 쓰다듬으면 될일 아닌가옄ㅋㅋㅋㅋ 눈 안 마주치면 안따라와염
길냥ㅇ 쓰다듬지 말아주세요 키울고 아니면 손타면 안돼요... 이미 정을 다 줬는데 집에 오지말라 그러년 고양이 입장에선 집사로 간택했는데 배신당한 기분일거애요
조언 감사합니다, 제 행동이 헷갈릴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한동안 꾹 참고 지나쳤더니 이젠 알아서 잘 놀더라구요.. ㅎㅎ..그냥 설레발이었나봐요ㅠㅠ
저희집에 가끔씩 손님이 오면 자고가기도 하는데
셋째고양이가 외부인만 오면 새벽에 그렇게 울어요...
평소에는 울지않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시끄럽게 하진 않거든요
밥그릇도 빈것 같으면 채워주고
화장실도 저녁에 치우고 자는데도 일어난김에 다시 치워줘도
너무 심할정도로 새벽에 엄청 울어서 다시 잠을 못잘정도에요
왜그렇게 우는걸까요 뭐라고 하는질 알아야 도와줄텐데요 ㅠㅠ
고양이 키우는데 외부인 재우는거는... 학대아닌가요? 고양이들은 영역동물이고 가족이 아닌 이가 들어오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손님을 재우기는 커녕, 방문도 극히 제한하는 편입니다. 우는게 당연한거고 아이가 착해서 손님을 공격하지 않는거고 하지만 그렇게 울정도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데 계속하시면 방어적 공격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영역이란 생존에대한 최소조건이고 무조건 지켜야 하는겁니다. 아무리 고양이들이 개와 달리 야생성이 남아서 생존에 불리하기에 최대한 싸움을 피하는 성향이라고 하지만 핀치에 몰리면 죽을 각오로 싸웁니다. 손님 재우는거 그만두세요
뭐라고 하는지는 고양이는 보통 집사를 엄마고양이라고 생각하기에 절박하게 엄마 살려줘 무서워 살려줘 죽을거같아! 적을 쫒아내줘! 라고 하는건데 님이 밥주고 똥치우고 하면서 잔소리하니 억울하고 더 무섭고 외로울겁니다. 반복되면 집사에 대한 믿음이 떨어지고 유대관계가 내려가게 됩니다.
무섭고 불안해서 그래요.. 애기들도 낯가리는데 고양이는..ㅜ
애기씨 맨날 들어가있는 포대 이름이 뭐였쬬?? 살라고보니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ㅠㅠ
빵봉투?
집에가야돼 타이벡 빵봉투 바스켓
입니다😊
아이들이 넷일 때는 각자 변 체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영상 가끔이지만 잘 보고 있습니다.
2년전에 구조된 길고양이 두마리 분양 받아서 키우고 있는데 몇달지나서 온 가족이 순차적으로 고양이 알러지가 있어서 키우기가 힘들어요.혹시 다른 분에게 분양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발 답글달아주세요..ㅠ.. 뭐가잘못된건지모르겠어요 (한냥이)
좋은조건에서지내다 좁은환경왔어요
1년잘지내다 방광염땜에 카테터 꼽고
3개월 고생하고있는데..(재채기 설사)
정수기도 투명물그릇도 다 거부해요
항생제먹이면 동공확장에 텐션낮아져서
지금은 츄르나 간식 습식사료에 물타서
겨우 하루에한번 소변봅니다 맛동산도 이틀에한번 캐요 방광염땜에 사료를 유리너리
섞여서 먹였는데 이게잘못된걸까요
아니면 애기아픈뒤로 작은집에 일도하지않고 애기만보고있는 제가 잘못된걸까요..ㅠ
집사들이 코로나로 재택하면서 고양이 스트레스가 늘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낮에 자는 냥이들이 집사가 집에 있으면 숙면을 못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집고양이아톰이 행동관찰하면서 물을조금이라도 먹이려고.. 그랬는데..
아톰님말도 틀리지않은거같아요..
귀찮은 집사였나봐요..ㅠㅠㅠ
저도 집에만 있지만 하루에 한번은 나가있다와요ㅠ 혼자 쉴시간을 준달까요... 저희아가도 물을안먹어서 휴 바닥에 뿌려진 물은먹어서 바닥깨끗히 닦아서 물뿌려줘요 진짜 츄르탕 뭐이런건 입도안대는아이예요ㅠㅠ
유리너리 사료는 물을 땡기게 하는거라 문제가 아닐거같아요
사료도 칼로리 계산해서 주시고 습식이랑 같이 먹여보세요 !
강수강급은 스트래스받을수 잇어서 최후의 수단이라고 하더라구요
애기가 아프면 집에서 나갈수가 없죠
애가 혼자잇고싶어하면 잠시 나갓다 오셔도 될듯해요
@@찌롱이집사에효
병원약값도 장난이니구요ㅠㅠ ..약이답은아닌거같아 이래저래 물타먹이네요ㅠㅠ 스트레스받을까봐 장모인데 털빗기는것도 손톱짜르는것도 너무조심러워요 ㅠㅠ
선샌님 ㅠㅠ 저희 집 고냥이님은 화장실은 잘 사용하시구 생활에도 불만이 없으신데, 화장실 사용하기 전에 꼭 야옹애옹 울어요ㅠㅠ 소변은 소리를 안내는데 꼭 맛동산 할 시간이 되면 화장실에서 애웅애오오옹 이런 소리를 내다가 잘 묻고 나오시더라구요,, 다니고 있는 동물병원 선생님께선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하셔서 이렇게 여쭙니다ㅠㅅㅠ 우리 고냥이님 어디가 불편하신 걸까요?
판관포청? 뭐지? 암튼 이 시리즈 영상 중에 비슷한 내용의 영상이 있었어요! 아마 화장실 가기 전에 고양이가 관심을 받고 싶어서 그럴 확률이 높다는?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수의사님의 다이나믹한 영상 재미도있고 도움도 많이되요.여긴 괌이예요.마당에 오는 고양이들 밥을 주다보니 19마리가 좼어요.엄마가 셋이고 아깽이를 각 넷씩 출산해서 갑자기 식구가 불어놨어요.중성화를 여섯은했고 12월,2월,4월에 예약한 상태예요.중성화는 협회 도움을 받아 저렴하게 할수있었는데 예방접종은 도움을 받을수가 없어요.한국보단 많이 열악하고 병원 비용도 엄청나서요ㅠㅠ
사람에게 옮기는 균도있다니 예방접종 전혀 안해쥴수도 다해줄수도 없어서 꼭 해야할 접종을 알려주시면 많이 도움되어 감사하겠습니다.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심장사상충 약이었나 드물지만 연고처럼 바르는 백신도 있어서 병원에 데려가기 어려운 경우에는 그런 약이라도 구해서 발라주세요! 제가 집사는 아니지만 유튜브를 보면 정수리는 혼자 그루밍을 못해서 길고양이는 정수리에 발라주더라구요
기본접종+ 광견병은 꼭 해주세요. 특히 광견병은 인수공통병이고 야생동물들이 물거나 할퀴어서 옮겨요. 냥이들은 그루밍 습관이 있어서 털이나 발톱에 균이 있어서 작은 상처도 주의해야할수 있습니다. 기본접종은 아이들 수가 많으니 서로 질병예방이 되도록(하나가 전염병 걸려오면 같은영역권, 특히 밥자리 애들은...) 그리고 인간을 위한 광견병정도 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 광견병이 아예 없는 국가면 하실 필요는 없는데(이건 해외에 동물 데리고 가는거 검역 규정 보면 됨. 나라마다 달라서 광견병 없는 국가에서 오는 경우는 광견병 관련 접종과 검사를 요구 안해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관련 기록을 요구하면 발생지니 하시면됨. 한국 대사관등에 한국으로 동물 데리고 가려면 광견병 접종이나 항체가검사 필요한지 문의하시면 간편하게 알 수 있음) 야생동물들에 광견병 소견이 보이는 지역이거나 키우던 아이들중 발생한 지역은 필수입니다.
참고로 병원비가 비싸시다니... 한국은 불법이긴하지만(의약품 개인수입이) 동물약품에 터무니없는 마진을 붙이는 나라나, 심장사상충도 의사가 먹여야하는 나라의경우 태국등 동물약품이 유독 싼 국가가서 쓸어와서 먹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방접종약은 몰라도 심장사상충류는 짜뚜짝 시장이나 동물 용품 파는데서 우리나라보다 훨씬 싸게 구매가능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괌 사정은 모르지만 동물병원비가 많이 비싸면... 근처의 저렴한 국가에서 의약품 공수해와서 직접 주사하고 먹이는 옵션도 있긴합니다(여행겸해서 혹은 해당나라 가는 지인들에게 부탁하는경우도 있죠)
검색해보니 괌은 광견병 청정지역이라고 나오니 광견병은 필요없으실거같고 기본예방접종이랑 심장 사상충정도 하시면 될거같습니다. 병원비 부담되시면 예방접종은 병원에서(주사 스킬있고 약구할 수 있으면 직접도 가능) 하시고 심장 사상충은 19마리나 되시니 직접 저렴하게 구해서 발라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심장사상충은 투약전에 사상충 검사를 하시긴 해야합니다... 이미 있는데 예방약 먹는다고 안죽고 더 위험해져서요ㅠ 물론 인수공통병만 신경쓰신다면 심장사상충은 패스해도 되나 아이들 생명에 즉결적이라 해주시는게 낫습니다. 태국등에서 쓸어오면 많이 저렴하기도 하고.. 귀찮으시면 해외직구도 저렴해서(문제는 해외개인 수입이 금지된국가의 경우 들키면 폐기당함) 문제없을거에요. 한국도 의약품 개인수입 불법(핸드캐리수입, 직구수입)이어도 다하니까요...
@@홍세하-q4c 감사합니다.
저희 고양이는 과민성 행동이 조금 있는데요. 심하진 않지만 잘 놀라고, 경계가 심한 편이에요. 그런데 유리너리 사료를 먹으면 과민성 행동이 심해지는 것 같은데, 저의 착각일까요? 그리고 고양이가 화장실 가면 모래를 10분이 넘게 덮어요. 예민해서 그런거려니 싶긴한데, 중간 중간 아주 큰 소리로 울면서 너무 오래 모래를 덮고 있어서..., 이것도 괜찮은 건지 ㅜㅜ 궁금합니다.
저 고양이가 쓰는 박스 정보 아시는분 계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저희집은 고양이를 세마리 키우는데 그 중 한마리가 자꾸 침대에 오줌을 싸요 ㅜㅜ 화장실도 여러개고 청소도 엄청 깔끔하게 하는데.. 아픈데가 있는것도 아니고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침대가 방마다 하나씩 있어서 3개인데 방 문이 열려있으면 그 틈에 가서 오줌을 싸서 이불빨래만 몇번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레몬향탈취제를 뿌리니 침대에서 나는 냄새가 싫은지 안가고 다른 쿠션에다가 하더라고요..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걸까요? ㅠㅠ 모래도 바꿔보고 할수있는건 최대한 해봤는데 안바뀌네요 ㅠㅠ
저희집 둘째가 모래를 벤토쓰다가 두부모래로 바꿨더니 이불에 소변을 보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벤토로 교체했더니 실수 안하더라구요😂
@@감나무집브이로그 저희는 두부모래 쓰고있었는데 잘 쓰다 갑자기 그래서 벤토로 바꿨어요 바꿨는데도 처음엔 잘 하다가 다시 이불로 가더라고요.. ㅠ 소변이 마려워서 가는게 아니고 일부러 찔끔찔끔 싸는느낌.. 😱 ㅜㅜ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어디서 본 이야기인데 어떤 고양이들은 푹신푹신한 매트리스나 쿠션의 경우 그 촉감이 모래와 같다고 생각해서 그것도 화장실로 인식한다 그러더라구요! 혹시 밟았을 때 고양이 발이 푹푹 빠지는 재질의 침대인가요? 조금더 단단한걸로 바꾸면 해결될지도 몰라요 당장 울집 고양이도 제 방 침대(발 푹푹 빠짐, 몹시 푹신)한 건 올라왔다가 이거 뭐냐고 나옹거리더니 부모님 침대 (단단함, 발 안빠지고 위에서 점프해도 쑥 안들어감)에선 식빵도 굽고 편히 잘 있습니다… 모래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한번 쌌던 그곳을 계속 또다른 화장실로 인식해서 그래요
@@SB-bv8tz ㅜㅠ 응아는 안하긴하던데 그럴수도 있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라이브 풀영상은 최소한 재생목록에 저장했다가 볼 수 있게 풀어두시면 안될까요? 들으면서 딴짓하기 좋더라고요.
저희집냥이는 스낵.트릿을 먹지않아요
간식보상으로 주면 거들떠도 안바요ㅜ
왜이러는걸까요?
저희 냥이도 스낵 트릿 츄르 먹지않아요. 그래서 키우는 재미도 없고, 양치나 발톱깎이 등을 모두 집사의 훈련을 통해 진행하고 있어요. 잘때 몰래하거나 달래서 한답니다. 병원갔더니 그럴 수 있다. 대신 잔병없이 장수할 수 있다는 말씀주셔서 사놓은 트릿과 스낵은 간간히 던져주는 장난감으로만 사용 중이고 츄르는 나눔 했어요^^
울냥이만 그런게 아니엿군요
울 냥이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다행이당
냥바냥 인거같아요 저희아이는 츄르를안먹어요
저희냥이도 그랬어요 ㅠ 작은 복어트릿으로 먹여보니보니 좀 먹었어요!!
고양이 변비는 캣그라스 키우면 직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