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캘리포니아 산기슭에서 퓨마 (산사자 - 마운틴 라이언) 을 한번 맞닥드린적이 있다. 퓨마는 호랑이나 표범한테는 쨉이 안되게 작은.. 골든리트리버 정도의 몸집인데도, 내 인생 여기까진가 하는 찐 공포는 말로 설명이 안되더라. 우리에 같혀있지 않은 호랑이가 나를 쳐다보고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여몽환포영여로역여전 그러니까 왜 그렇게 건축 기술이 딸렸던 걸까요...?? 중세 유럽도 그정도는 아니었을거 같은데... 아니 고대 로마도... 아니 4000년 전 이집트도... 아니 6000년 전 메소포타미아 사르곤 대왕 시절에도 안그랬을거 같은데... 아니 8000년 전 메소포타미아 우르크 왕조 시절에도 이것보다 나았을거 같기도... 아니아니 만년 전 괴베클리 테페도 우리나라 1990년대까지 있었던 초가집보다 잘 지었을거 같은데
@@adjkhard7 주변 자원이 다름. 서양은 돌도 많고 강수량이 낮아 지반이 단단하기 때문에 무겁고 튼튼하게 지어도 됬는데 우리나라도 돌은 있지만 화강암이라 너무 단단해 돌을 변형시키는게 쉬운 일이 아니기도 하였고 강수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무겁게 지으면 무너질 위험이 높아서 나무 위주의 비교적 가벼운 건축물들이 세워졌다고 함 이게 서양의 옛 건물들이 복층 건물로 지어질 수 있는 것과동양은 대부분 단층이였던 것과도 연관됨. 대충 동서양의 건축 차이 같은 영상 찾아보시면 되는데 주변 지리적 특성때문에 생기는 차이라 문화가 딸린다는 표현은 조금 애매할 것 같음
넘의 땅에서 잘살고있는 맹수를 왜 구지 한국표범이라고 방송하는지?? 표범이나 호랑이는 한개체의 영역이 상당해서 한국가의 국경선을 왔다갔다 합니다. 한국 호랑이? 정말 전세계적으로 이런 명칭이 우리나라 말고 존재 하나요? 학계에서? 시베리아 호랑이 아닌가요? 전 한국사람입니다.
한국처럼 인구밀도가 높은 곳은 호랑이와 공존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표범은 가능합니다 사람을 알아서 피하고 두려워하지요 제가 LA사는데 시내 그리피스 산에도 퓨마가 살아요 표범은 크기도 퓨마랑 비슷하고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거의 없죠 인도에는 표범서식지와 주거지역이 겹치는 곳이 있는데 개들 정도는 물어가는것 같아요 물론 어린이는 위험하겠죠 그럼 늑대 불곰 퓨마가 함께사는 미국은 위험하기만 한 나라일까요 표범은 설악산 지리산에 살수있도록 복원하면 좋겠어요
이미 멸종한 호랑이나 표범을 굳이 되살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 우리 뒷산에 호랑이나 표범이 산다면 얼마나 공포스럽겠습니까? 등산인이나 약초꾼들도 목숨이 위험하니까..... 복원은 하지말고 그냥 지나간 옛날 이야기로 남기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에 늑대도 있었는데 늑대 복원이야기가 없는것은 같은 이유 아닐까요?
아무르표범 시베리아호랑이도 영어권 이름을 직역한 것입니다. 국명은 그냥 '호랑이' '표범'인데 이러면 너무 두루뭉술하니까 일부러 영어권 이름을 직역해서 부르는 것 같습니다. 극동러시아에 잔존해있는 표범과 호랑이는 한반도에 서식했던 표범 호랑이와 같은 개체군으로 한국표범/호랑이가 곧 이들입니다. (극동러시아, 만주, 한반도는 나라만 다르지 땅도 이어져있고 연속된 생태계로 공통서식종이 많습니다. 생물은 국적이 없으니까요.) 아무르표범이나 시베리아호랑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방송을 보는 우리나라 독자들이 익숙하지 않을테고 또 과거에 실제로 한국에 서식했기도 하니 이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한국을 붙인 것이겠지요. 사실 고유종이 아닌 이상 여러나라에 서식하는 생물종의 이름에 국가가 들어가는 것은 좋지 않은 현상이긴 합니다. (일본왕개미, 고려꽃등에, 중국청남색잎벌레 등)
![[명작다큐🎖️] 동아시아 생명대탐사 '아무르 Amur' | 2부 타이가의 혼 (KBS 2011.04.07 방송)](http://i.ytimg.com/vi/3Im4yoWfhGY/mqdefault.jpg)
우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호지 문 하나 두고 맹수와 대치했었던 우리 조상들은 진짜 하~~~ 매일 매일 얼마나 숨졸이며 살았을까? 무시무시하다.
그러게요 ㄷㄷㄷ. 호랑이만 있었던것도 아니고, 불곰, 표범, 늑대도 있었으니......등산하기 엄청 힘들었을것 같아요
@@hurkle97 산 넘어 다니는게 진짜 목숨걸고 다니는거였을거임
막말로 지방에서 한양으로 과거보러 오는 사람들 70퍼는 못왔을거같음
괜히 호환마마가 아니었겠죠 ? 진짜 아찔하네요
@@Ri-ram그래서 산하나넘을때 동행자들과함께 이동했다하죠
한국이라는 이 좁은땅에 표범있으면 걔네가 잡기힘든 멧돼지를 잡을까 잡기쉬운 시골 노인, 어린이를 잡을까?
지리산 반달가슴곰은 안전합니꽈? 궁금합니다
민가까지 내려와서 으르렁거리는 소리 엄청 무섭고 살벌하네요..역시 동물의왕답군요
북캘리포니아 산기슭에서 퓨마 (산사자 - 마운틴 라이언) 을 한번 맞닥드린적이 있다.
퓨마는 호랑이나 표범한테는 쨉이 안되게 작은.. 골든리트리버 정도의 몸집인데도, 내 인생 여기까진가 하는 찐 공포는 말로 설명이 안되더라. 우리에 같혀있지 않은 호랑이가 나를 쳐다보고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어떻해 살아남 으셨나요
퓨마는 표범보다 체급이 큽니다.
실제로 산에 범을 보면 얼어서 움직이지도 못할 거임 특히 조선범은 숫사자도 못이기는 거대한 덩치임 백수의 왕은 조선범 시베리아 호랑이임
무인 카메라로 찍은건가?
밤에화장실가려고하는데 호랑이있으면..ㄷㄷ
그래서 밤에는 요강을 썻나보네요😊
표범 썽내는 표정 썸넬 커엽누~~😁😁😁
호랑이 사자 실제로보니깐 진짜 크고 무섭던데
우리나라가 지금은 호랑이는 없을것같고
있다해도 진짜 극소수
표범은 소수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
비무장 지대 넘나들어서 드문 드문 다니는 호랑이는 있어요
호랑이는 한번 뛰면 10미터 이상을 넘어요
조상님들은 하루하루 전쟁이였다
옛날에는 인간이 호랑이 양식이었다니 ᆢ 금수에게 씹어 먹혔을 조상들의 삶이란 당사자도 어이가없지만 남은 가족들은 ᆢ참으로 기가막힙니다
옛날에는 1년의 반을 호랑이 잡으러 가고 1년의 반은 호랑이로 죽은 사람들 문상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피해가 컸다고 합니다.
멧돼지 천적은 호랑이 말고 늑대도 있고 스라소니도 있고 표범도 있는데...
불곰,승냥이,아시아사자,아시아치타.
스라소니는 크기가 안 됨
호랑이도 호랑이인데 우리나라는 표범이 더 사람 죽였다고 본거같은데?늑대도 심했고 와 산에 어떻게 다녔을까 해수구제는 일제가 잘한걸까?못한걸까?어차피 그거 아니더라도 씨는 말랏겠지만
호랑이가맷돼지랑 싸우다 도망가기도함,
@@가니커스-i8k맞음 특히 표범은 호랑이보다 사납고 강점이 은신술이라서 등돌고있는 먹잇감을 기습한다고했죠 실제기록에서도 호랑이보다 더한 살인및부상입혔다고 나오죠
호랑이나 표범 복원하면 등산은 이제 못하겠네요 ㄷㄷ
도심에 나타나긴 할듯
진짜 눈에서 불이 나네 ㄷㄷㄷ
뭐 댓글에 복원하면 안되냐 표범정도는 괜찮겠다 이러는데 산 타다가 멧돼지만 봐도 무서운데 맹수만나면 참 귀엽고 이쁘겠어요?
사냥할 때가 아니면 뛸 필요가 없다.
곽보섭안전한tv구독과좋아요부탁드립니다
그런데 호랑이 복원해서 풀어 놓자고 하는 정신나간 인간들
호환, 마마, 천연두 = 비디오(1980)
9:41 전설의 조팝나무
문 자체를 튼튼하게 만들수 없었나? 사극볼때마다 너무 허술하다고 느낌
그럴만한 건축기술이 없었음
@@여몽환포영여로역여전 설마... 메소포타미아 문명때도 있었던 기술인데....?
@@adjkhard7 옛날 시골초가집 문짝보면 맹수들이 금방 부술수있습니다...나무로 만든 대문이야 양반님네만 가능했고
@@여몽환포영여로역여전 그러니까 왜 그렇게 건축 기술이 딸렸던 걸까요...?? 중세 유럽도 그정도는 아니었을거 같은데... 아니 고대 로마도... 아니 4000년 전 이집트도... 아니 6000년 전 메소포타미아 사르곤 대왕 시절에도 안그랬을거 같은데... 아니 8000년 전 메소포타미아 우르크 왕조 시절에도 이것보다 나았을거 같기도... 아니아니 만년 전 괴베클리 테페도 우리나라 1990년대까지 있었던 초가집보다 잘 지었을거 같은데
@@adjkhard7 주변 자원이 다름. 서양은 돌도 많고 강수량이 낮아 지반이 단단하기 때문에 무겁고 튼튼하게 지어도 됬는데 우리나라도 돌은 있지만 화강암이라 너무 단단해 돌을 변형시키는게 쉬운 일이 아니기도 하였고 강수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무겁게 지으면 무너질 위험이 높아서 나무 위주의 비교적 가벼운 건축물들이 세워졌다고 함 이게 서양의 옛 건물들이 복층 건물로 지어질 수 있는 것과동양은 대부분 단층이였던 것과도 연관됨.
대충 동서양의 건축 차이 같은 영상 찾아보시면 되는데 주변 지리적 특성때문에 생기는 차이라 문화가 딸린다는 표현은 조금 애매할 것 같음
불에는 극히 취약한 너와집,초가집.
마지막 호랑이는 경주 대덕산에서 잡힌 호랑이라고 했는데요?
지금 인구수도 많은데 저때가 그립다. ㅠㅠ
프사누구
사람도 해치는데 ~포획을 광범위하게 허가해줘서 고라니 멧돼지등을 포획해야합니다
꽃사슴 진짜 너무 예쁘네... 왜 아름다움의 대명사인지 알겠다ㅋㅋ 고라니 따위(?)와는 미모가 상대가 안됨
표범의 대지
멧돼지 때문에 맹수를 풀어 놓자는 사람들은 순수한건지 띨빡한건지 생각좀 하고 살기를
ㅇㅈ 좀 물려뒤졌으면 좋겠음 산소랑 소비되는 음식이 아까움 게다가 그런애들은 pc주의 사상에 빠져서 선거권 행사할때도 그 모습이 훤함 ㅋㅋㅋ
집에 빈대가 많으니까 초가삼간을 불로좀 태워버리자고...응??!!..
어때요 냉방법이???!!
제가 그말하려고함 착한건지 멍청한건지
생각들이 너무없다
훨씬 위험한 동물을 같이 풀어놓으면 진짜
저도 무조건 맹수 풀자 하는분 부터 범이 물어갔음 하네요ㅎㅎ
스라소니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넘의 땅에서 잘살고있는 맹수를 왜 구지 한국표범이라고 방송하는지?? 표범이나 호랑이는 한개체의 영역이 상당해서 한국가의 국경선을 왔다갔다 합니다. 한국 호랑이? 정말 전세계적으로 이런 명칭이 우리나라 말고 존재 하나요? 학계에서? 시베리아 호랑이 아닌가요? 전 한국사람입니다.
북한에 있던 애들인데 북한의 산들은 대부분 벌거숭이라 러시아쪽으로 이동
까레이스키레오파드
그래서 떡하나 주믄 안잡아먹는댔구나..
방문이 저따위니 날 잡아잡숴
호랑이는 수컷 성체멧돼지도 쉽게 잡아먹습니다. 엉터리 지식 말하지마세요.
멧돼지 엄니는 가죽도 멧돼지 힘으로 아에 찢습니다
멧돼지가 호랭이를 죽인다에서 ㅋㅋ내 하이킥 한방이면 잡겟는걸
야생에 절대적인건 없어
나레이터가 왜 바뀌냐 참나
멧돼지와 노루 고라니는 정부가 식용을 허가하고 정육점등에서 팔수 있게 허용해야 합니다 맛있거든요
그러면 굳이 맹수를 유입안해도 조절이 될겁니다
고라니 별로 맛없다던데 진짜 맛있어요?
@@Football_Fan693 정력에 좋음
@@UranohoshiWatanabeyou ㅋㅋㅋ
왜 러시아까지 가서 표범을 찾은담에 '한국표범'이라고 하는거임?ㅋㅋㅋㅋ
한반도에 살던 표범이라서
같은 유전자이고 단일 생태계라고 무식하면 보질 말던가!
급식인듯
나레이터 누구야?
윤도현 같기도 하네
한국에서는 범이라는 표현자체가 호랑이와 표범 둘다를 칭하는거더라구요
호랑이와 표범
거대냥냥이 좋아 한국도 풀어놓고 길렀으면 좋겠다
마주쳤다가 먹이감되요ㅠㅠ
@@matilda927 뚝
@@어르봉카드 훌쩍... 뚝!
먹이감 ㅋㅋ
@@matilda927 옳치!
그동안 호랑이 밥으로 찢겨 먹히면서,
그걸 사냥 하던 조선과, 그걸 사냥 하던 일본?
조선은 지키기 위한거고 일본은 무분별한 사냥?
당장 내가 밥이 되는데 무슨 개체수 보호?
남탓좀 그만 합시다
한국에 살지도 않고, 있지도 않는 표범을 왜 한국표범이라고 하는지? 그것도 왜국가서 찍어놓고 저 표범은 지금 살고 있는데서 테어났을것 같은데 머지? 듣도보도 못한 아프리카 방송팀이 한국에 와서 토끼하나 찍고 아프리카 토끼라 하는거랑 머가 다름??
표범 정도로 멧돼지 조절이 가능할까! 멧돼지 천적은 아마 호랑이가 거의 유일할듯! 늑대도 어느정도 가능은 하겟지만 그래도 호랑이 주 먹잇감은 멧돼지 이니 멧돼지는 호랑이가 책임져야~! ㅋ
표범도 사냥 할수는있는데 굉장히 어렵죠
호랑이가 좀더 수월하게잡죠
담비도 맷돼지 먹어요
사람도 있다
한국처럼 인구밀도가 높은 곳은 호랑이와 공존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표범은 가능합니다 사람을 알아서 피하고 두려워하지요 제가 LA사는데 시내 그리피스 산에도 퓨마가 살아요 표범은 크기도 퓨마랑 비슷하고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거의 없죠 인도에는 표범서식지와 주거지역이 겹치는 곳이 있는데 개들 정도는 물어가는것 같아요 물론 어린이는 위험하겠죠 그럼 늑대 불곰 퓨마가 함께사는 미국은 위험하기만 한 나라일까요 표범은 설악산 지리산에 살수있도록 복원하면 좋겠어요
와우~ 지금까지 호랑이 혹은 표범에 대해서 언급할 때 제일 정확한 표현을 한 영상이네요. 다른 모든 영상들은 모두 하나같이 말하는게 한반도에서 호랑이 표범은 멸종이 되었다인데 여기에서는 사라졌다는 표현을 쓰시네! 이표현이 맞습니다. ㅎㅎㅎㅎ
도입부에 호랑이와 표범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지역이다라는 것은 사실과 다른 부분입니다. 인도에서도 호랑이,표범이 같은 곳에서 서식합니다
사라진것이나 멸종이나 결국 같은 뜻이죠
한국에서의 멸종은 맞죠
120마리....거의 멸종직전이잖아😱
18:59그러니까 호랑이가 올 때를 대비해서 미리 호신용 무기 정도는 만들어서 챙기고 왔어야지...
본인이라면..?? 호신용 무기..??
호랑이가 고양인줄아나..
호신용 무기 가지고 있어도 거의 혼자서 상대하기 100% 죽고 반란때문에 무기 소지 불가능에 당장 농사짓고 먹고살아야하는데 호신용무기를 가질필요가 있었을까? 아니 반란때문에 개인이 못가지니 어차피 불가능
@@chingtungchiang4899ㅇㅇ
@@구독부탁요그러면 함정을 파 놓던지...
표범 랄부 오렌지 색인 거 실화냐
고라니 멧돼지는 인간이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조절 가능하니 그거 잡는다고 한국땅에 호랑이 표범 풀어놓자는 소리는 하지말자
표범 너레이션 이제훈임??
우리나라 멧돼지가 너무 많다 천적이 없으니...
그래서 호랑이 풀어놓자고? ㅋㅋㅋ
애초에 맷돼지도 흉폭하지만 그보다 더쌘 맹수는 어떨지 생각이 안듬? 진짜 머리가르면 ㄹㅇ 우동사리도 없을꺼 같음
@@No_MinjuDang 내가 언제 호랑이 풀어놓자고 했음? ㅋㅋㅋㅋㅋㅋ 지 ㅈ대로 해석하네
그냥 멧돼지지가 많다는거지 호랑이 풀어두자고 말했냐 ㅋㅋ 아 이래서 정치충 걸러야된다고 말하는거구나 ㅇㅋ
@@Tension_face 난데없이 우리나란 맷돼지가 상위포식자라고 하는거보면 저런 맹수필요하다고 받아들여질만하지 안그래? ㅋㅋㅋ
멧돼지고기 상용화가 답입니다!!!
약간의 의구심이 드는게
호랑이라면 조상님들 치를 떨었을텐데
후대에 와서 막연한 호랑이에 대한 경외심???
오히려 호랑이는 금기의 대상이 되야 맞지 않나요?
이미 멸종한 호랑이나 표범을 굳이 되살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 우리 뒷산에 호랑이나 표범이 산다면 얼마나 공포스럽겠습니까? 등산인이나 약초꾼들도 목숨이 위험하니까..... 복원은 하지말고 그냥 지나간 옛날 이야기로 남기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에 늑대도 있었는데 늑대 복원이야기가 없는것은 같은 이유 아닐까요?
8:47 왜 갑자기 나레이션이 긴장감 없는 느낌의 이빨 빠진 넝감 소리로 바뀌나?
일본이 잘한건 저 맹수들의 씨를 말렸다는 것이다.
이딴 댓글에 좋아요가 눌리네,,,
@@떡잎마을방순대 셀프로 했겠죠
@@떡잎마을방순대 일본 거르고 호랑이 남아있었다면 삶이 참 아름다웠겠네 ㅋㅋ 가족 중에 호랑이한테 먹혀 죽은 사람 생겨도 호랑이 만세 할 분 ㅋㅋ
프로필이 소인걸 보니 호랭이가 무서웠구나 ㅋㅋㅋ
와~이런 일차원적인 사고는 우리나라의 교육이 정말 잘못되었다는것을 단적으로 보려주는것
위험하다고 다 없애니?
이런 사람이 공존이라는 말을 알리가 없고 서로 잘먹겠다고 이전투구하는 사회를 만들겠지
표범이 먹고 있는 사쳬가 뭐냐구
말을 해줘야지
사슴
홍금보 바부
@@vvw4527 너 귀엽다
그렇죠, 이 땅에서 사라진거죠
휴전선이 없으면 다시 돌아올겁니다.
통일을 향하여 대한민국 화이팅~ㅋ
100년전에 다 우리땅이였는데 찾을 생각도 안하고
러시아 중국이랑 맞짱 뜰 자신 있음.? 저런 생산성도 없는 땅에 국운을 거는 멍청한 거임
@@JNAtest
생산성 풍부하고 좋죠
한국인들 연해주
살다 러시아에 의해
전부 카자흐탄등으로
강제이주함
북간도도 한인들 땅
@@JNAtest
누가 전쟁해 찿자는
의미가 아닌데
참 생각 단순하네
@@vvw4527 저분이 말한 맞짱은 전쟁만은 아닌거같아요. 국토를 돌려달라고 분쟁하는것만으로도 맞짱같긴하죠
@@vvw4527 돌려달라고 '말'로 하면 퍽이나 들어주겠다. 한국 외교력을 대체 얼마만큼이나 과대평가하는거냐. 저거에 공 들일 시간에 더 중요한 과제 국가적 과제에 공을 들이지 뭐하러 분쟁 만들어서 국가를 고사 시킬일 있냐 생각이 참 단순하네.
러시아에 사는데 무슨 한국표범. 참 어이가 없다.
국경으로 분리를 해놔서 그렇지 서식지로 봤을 때는 같은 동종이에요.
@@긱테도
같은동종이고 나발이고 아무르 표범이라고 이름이 있는데 그걸 왜 한국표범이라 부르냐고
한국에서 표범 멸종된지가 언젠데
같은 유전자를 가졌고 단일 생태계라서그런거다!
무식한 놈들아!
아무르표범 시베리아호랑이도 영어권 이름을 직역한 것입니다. 국명은 그냥 '호랑이' '표범'인데 이러면 너무 두루뭉술하니까 일부러 영어권 이름을 직역해서 부르는 것 같습니다.
극동러시아에 잔존해있는 표범과 호랑이는 한반도에 서식했던 표범 호랑이와 같은 개체군으로 한국표범/호랑이가 곧 이들입니다.
(극동러시아, 만주, 한반도는 나라만 다르지 땅도 이어져있고 연속된 생태계로 공통서식종이 많습니다. 생물은 국적이 없으니까요.)
아무르표범이나 시베리아호랑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방송을 보는 우리나라 독자들이 익숙하지 않을테고 또 과거에 실제로 한국에 서식했기도 하니 이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한국을 붙인 것이겠지요.
사실 고유종이 아닌 이상 여러나라에 서식하는 생물종의 이름에 국가가 들어가는 것은 좋지 않은 현상이긴 합니다. (일본왕개미, 고려꽃등에, 중국청남색잎벌레 등)
한국에 랑이없는게 좋아요
호랑이나 표범같은 고위층 포식동물은 가죽때문에 멸종당했는데도 온갖 해괴한 동식물들이 너무많다..... 다른 외래종들은 못살아남는 환경도 그렇고
호랑이 표범아 백두대간와주렴🐯
귀한짐승 조금은있어야 좋아여ㅡ
ㅎㅎㅎ
많으면 사람 해진다ㅡ읍
호랑이보다무서운게 맷돼지라햇음..호랑이랑 비슷한 크기의 맷돼지랑 싸우다호랑이가 도망가기도함..눈특히 무섭
솔직히 호랑이랑 표범 썰어버린 일본의 해수구제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몇 안되는 일본의 잘한 일 중에 하나임
호랑이는 사람 많이 잡아먹는데 표범은 사람을 무서워해서 근처에만가도 흙뿌리고 피한다고함. 호랑이는 무리더라도 한국에 표범정도는 좋을듯
아닙니다. 표범 굉장히 위험합니다.
표범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표범이 도망을 가. ㅋㅋㅋ 공식적으로 마지막으로 생포된 표범도 사람을물고 혈투를 벌이다 다른사람의 도움으로 생포된건데 ㅋㅋ 아줌마나 어린이들이 표범을 우째 감당해. 남자어른도 힘들수도잇는데
맹수를 왜 못풀어놔서 안달이냐 ㅋㅋㅋㅋ
니네집에서 키워라
뭔소리입니까,표범은 호랑이보다도 사람을 더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표범이 호랑이보다 훨씬 위험한 맹수거든요!그리고 표범은 사냥 방식도 소리가 없이 조용한데 스라소니 이런 녀석이 적합하다니까요!
@@엘코요테,인정합니다!표범은 호랑이보다도 사람을 더 많이 잡아먹는 엄청나게 위험한 맹수죠.
그래도 호랑이를 말살시키믄대나 적당히해야지.
표범정도는 복원해도 안될까요? 지금 우리나라에 멧돼지너무많아요;;
시골 사시는 노인들도 생각해보고
이야기 하세요
노인들은 상관 없는데, 표범이 아이라도 물어가는 순간 이 땅에서 표범 박멸해야 함.
@@김소망-c2y 노인들은 범을 귀히 여긴다!
언제부터 노인을 챙겼다고? ㅌㅋㅋㅋ
스라소니 정도가 괜찮을 것 같네요.
정말 이런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내자식이 표범에게 물려가봐야 아 내 생각이 정말 애니멀 했구나 하겠지
한반도에도 호랑이와 표범이
살아있기를 바란다.
건강한 생태계.
사람은 저들의 삶의 터전과 통로를 제공하면서 균형을 이루어야한다고 본다.
한국의 Yellow Stone.
감사합니다.
진짜 ㅁㅊ한 소리 하시네 산에서 호랑이 마주치고 싶으세요? 아니면 표범 마추치고 싶으세요? 그딴 소리 하지 마세요.
맞습니다
한번도에는 없습니다
호랑이 표범 그렇게 좋으면 연해주 깊은 산 골짜기 들어가서 사세요~
먹잇감 으로 사람이 될수 있어요 위험한 생각입니다. 지금 지리산에 풀어 놓은 곰도 언젠가는 사람 해칠겁니다
호랑이가 잘싸우고 잘 도망다니는 동물을 먹이로 생각할까??
호랑이가 예전 그대로 있었음 대부분 인간이 반이상 살상됐음!!!
왜 자꾸 마지막이라고 하지요? 우리나라에도 표범은 꽤 있고 호랑이도 발견되고 있는데. 밀렵때문에 그러는감요?
어디서요?
정신차리세요. 사진,영상 증거도 없는데
구라좀 치지 맙시다.
우리나라 표범,호랑이 멸종한지가 언제인데..
70년도 이후로 표범 발자국도 발견한적 없습니다
임순남 호랑이 티비 찾아보세요. 그리고 표범은 그전부터 목격자가 워낙에 많았습니다. 고성 산불 호랑이 목격담 함 보시고 거짓말같은지 보세요.
호랑이 발자국도 나오고 다 나왔어요.
사향 노루 멸종됬다고 되있을 겁니다. 제가 자란시골에서 제눈으로 직접 봤습니다. 진도개가 산에서 대낮에 몰고왔거든요. 밀렵꾼들 사이에서 사향노루 있다는 얘기는 떠돌았었고요
러시아 전문가가 확인하고 간 사안입니다. 정부에서 국민들 불안 등의 이유로 공식 발표 안하고 있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