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달려봐야할 한국의 자전거길 3탄 충주 탄금호자전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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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탄금호자전거길은 남한강자전거길과 새재자전거길이 만나는 곳에 있습니다. 탄금호를 한바퀴 도는 45km의 자전거길은 반나절 나들이 투어로 그만입니다. 탄금호의 그림같은 경치와 역사 속에 우뚝한 중앙탑, 그리고 봄이면 벚꽃이 만발하는 자전거길이 어울렸습니다. 충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지척이라 접근성도 끝내줍니다!

КОМЕНТАРІ • 9

  • @ImKSHan
    @ImKSHan 2 роки тому +1

    아… 내 고향 충주 ㅋ 봄에 벚꽃 길이 너무~!! 예뻐 좋은 길… 역쉬 좋은 코스 소개 감사합니다.

    • @dreammapbookTV
      @dreammapbookTV  2 роки тому +1

      좋은 곳을 고향으로 두고 계시군요! 정말 멋진 자전거 여행이었습니다^^

  • @woongseon6403
    @woongseon6403 2 роки тому +1

    부지런 하시네요. 화이팅~

  • @유남숙-o4d
    @유남숙-o4d 2 роки тому +2

    중앙탑을끼고 살짝 옆으로가시면 박물관있어요 박물관앞에 관광안내지도가 있어서 참고하시면 좋구요 박물관도 볼거리가 많으니 꼭 들러보시기 바래요

    • @dreammapbookTV
      @dreammapbookTV  2 роки тому

      아 그렇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여기 달리실분들 참조하세요^^

  • @jacklee7851
    @jacklee7851 3 місяці тому

    탄금호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초등학생 딸아이와 자전거를 타려고 합니다. 일정상 반만 돌고 싶습니다. 탄금대인증센터 기준으로 어느쪽으로 돌아야 공도가 적고 상대적으로 안전한 코스인지 알고 싶습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 @dreammapbookTV
      @dreammapbookTV  3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따님과 여행이시군요! 공도를 가장 적게 타는 것은 탄금대인증센터에서 오른쪽으로 충주댐인증센터를 갔다 오는 코스인데, 자전거길은 재미가 덜 합니다. 반면 탄금대인증센터에서 왼쪽 시계방향으로 해서 중원탑과 조정지댐을 거쳐 남한강자전거길을 따라 돌아오는 코스는 공도를 타는 데 볼 것 많고 자전거길이 재미가 있습니다. 탄금대에서 중원탑 가는 길만 조심해서 가면 조정지댐 지나 탄금호를 돌아오는 공도는 차량이 많지 않아서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떤 코스로 잡아도 약간의 공도 주행은 해야 합니다. 굿럭!^^

    • @jacklee7851
      @jacklee7851 3 місяці тому

      @@dreammapbookTV너무나 자세하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