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제 AI가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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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살려주세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아나운서의 생존 방향은?!
    시즌 3.5 ep.71
    오승훈 아나운서, 정영한 아나운서, 차미연 아나운서
    --------------------------
    뉴스안하니 시즌3.5 - 신입사원 더보기
    박소영, 정영한 MBC 신입 아나운서
    MBC 아나운서국
    기획 - 오승훈
    제작 - 이휘준, 정영한
    편집 - 박예향
    #아나운서 #mbc #브이로그

КОМЕНТАРІ • 34

  • @user-ok3rz1ns4l
    @user-ok3rz1ns4l 9 місяців тому +18

    반듯한 오승훈님 팬되었어요

  • @rreinhardt2393
    @rreinhardt2393 3 місяці тому

    5:57 AI는 전체를 보는 사고가 불가능!...
    네 최신 AI 개발을 보면 그게 아닌걸로 확실히 드러났네요...
    인간은 쓸모가 없어 ㅜㅜ

  • @dq_khacha
    @dq_khacha 9 місяців тому +75

    확실히 승훈님은 공학자 출신이라 AI가 어떤 기술을 바탕으로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파악하고 나서 판단하고 이야기하시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막연한 불안감이 아니라 어느 정도 근거를 갖고 말씀하시는 느낌. 저도 딥러닝이니 이런 AI기술을 맛만 좀 봤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공감이 되네요.

  • @Itsme-hg9xg
    @Itsme-hg9xg 9 місяців тому +13

    알쓸신잡 같아요. 주제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토크 자주 해주세요!

  • @lplsdrw
    @lplsdrw 9 місяців тому +11

    아나운서님 말씀하신거처럼 신뢰 공감돼요.. 바르고 신속한 정보를 전달하는건 사람이 꼭 필요한 일인것같아요

  • @ghghs970
    @ghghs970 9 місяців тому +23

    부장님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의견 나누는 모습 부럽고 좋아보여요❤ 제가 좋아하는 정영한아나운서님,차미연아나운서님,오승훈아나운서님이라서 더 그런거같기도하고요ㅋㅋㅋㅋ아무리 AI가 발전한다고해도 MBC아나운서만의 따듯한 느낌은 대체불가일거에요..!

  • @kangdahee92
    @kangdahee92 9 місяців тому +9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해주시는 승훈 아나운서님. 멋있어요. 신뢰라는 단어가 공감이 돼요.

  • @potato298
    @potato298 4 місяці тому

    어?? 대학교 교수님이 뉴스안하니에!!!

  • @user-gq9fq2qs2s
    @user-gq9fq2qs2s 9 місяців тому +15

    오늘 영상 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주제를 다룬 것 같네요!! 저도 아나운서가 단순히 대체될 수 없는 이유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미연부장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예전에는 진행자가 방송에서 감정을 드러내면 안됐는데 요즘엔 적당한 공감과 감정 전달이 있으면 훨씬 방송이 풍부하다고 느끼죠.
    각자 나다움을 드러낼 때 사람들이 좋아해줌을 잘 알고 컨텐츠를 만들기 때문에 아나들 개인을 꾸밈 없이 드러내는 뉴스안하니가 잘 된다고 생각해요. 자기PR이 가장 중요해진 시대에 아나운서에 대한 고정된 이미지를 다양하게 바꾸며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뉴스안하니 아나덕후로서 평생 승승장구하길 응원합니다❤

  • @maller0123
    @maller0123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이번 영상도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요! 뉴안 제작진분들 화이팅!

  • @pandakim2635
    @pandakim2635 8 місяців тому +4

    꺅 오승훈 아나운서님의 반가운 등장 🫶🏻💗🎶

  • @davekim5757
    @davekim5757 9 місяців тому +16

    아나운서 개개인을 보는 재미도 있지 말입니다. 전면 AI 반대요.

  • @duddkfahtsewon
    @duddkfahtsewon 9 місяців тому +16

    AI로 아나운서가 사라질지 언정 뉴스안하니를 대체할 수는 없다! 절대!

  • @user-ep2hq5xz3w
    @user-ep2hq5xz3w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소영님 진짜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코디 완전 취향저격이네요💙 흥미로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okk7286
    @okk7286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번 영상에는 아나운서뿐만아니라 모든 직업에도 포함될 꺼같은 이야기 같아요. 확실히 정보를 전달해 주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이해도 쉽고 마음에도 잘 와닿는 이야기였습니다!

  • @jiseonhan5702
    @jiseonhan5702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승훈님을 바라보는 미연부장님의 눈에 하트가 가득하네요 ㅎㅎㅎ
    이런 얘기만 쓰고 나면, 영한 아나운서님이 섭섭하시겠죠. 정영한 화이팅! ㅋ

  • @SSS-bi1cv
    @SSS-bi1cv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앞부분에 나온 저 회사 가서는 결국 뭘 하신 건가요? 뭔가 나올 줄 알았는데 끝나서 궁금ㅋㅋㅋ

  • @pandakim2635
    @pandakim2635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뉴스 안하니 구독 시작하고 역주행 사람 여기요!~
    이 채널이 요즘 저의 가장 큰 즐거움입니다.
    너무 재밌다고 입으로 열심히 바이럴 하고 다니고 있어요!! ㅋㅋ 구독 100만까지 화이팅 🫶🏻💗💕

  • @HINY48
    @HINY48 7 місяців тому

    ai를 몰라서 막연한 불안감도 있고 거부감도 있고 솔직히 ai 기술로 더 쉽게, 빠르게, 편리하게 정보를 얻는다거나 그런거 좋겠죠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렇게 발전해 왔을꺼 같아요
    그런데 그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어떻게 해결할 건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ai는 가짜를 만들어요... 저는 뭔가 사라지는게 싫어요 지키고 싶고 기억하고 싶어요
    불가능하다고 해도 사람이니까 노력할꺼에요 일자리가 있고 돈을 벌어야 쇼핑도 하고 친구랑 뭐 같이 먹으러 다니고 놀러도 가잖아요>_

  • @user-ey5zl2fs5j
    @user-ey5zl2fs5j 9 місяців тому +17

    박소영 아나운서 너무 졸귀야.머리핀까지.
    AI가 대체를 할수는 있어도 사람들의 마음까지는 세심히 할수가 없기때문에 아나운서는 그래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아무리 빠르게 변한다고 하지만 사람냄새나는게 더 좋죠.

  • @user-kc3pi1eb6j
    @user-kc3pi1eb6j 7 місяців тому

    7:54 무조건 신뢰를 갖습니다
    지금도 우리 삶에 ai 많이 녹아있고 신뢰니 뭐니 느낄 수도없이
    자연스럽게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ㅋㅋ 현재 ai가 특이점이 오냐마냐의 경계선에 아주 가까이 다가갔을뿐
    이미 녹아있어요 ㅋㅋㅋ

  • @엘더스크롤
    @엘더스크롤 9 місяців тому +8

    YTN 뉴스 유튜브 채널 보면 AI 앵커 쓰는데 싼 거 써서 그런가? 구리던데...
    발음은 어지간한 인간 아나운서만큼, 또는 오히려 더 나은 것 같은데 문맥이란 걸 모르는지 끊어 읽는 걸 이상하게 끊어읽음.
    예를 들어서 '나는 오늘 오전에 바빴다.'라는 말이 있다면
    '나는 / 오늘 오전에 / 바빴다' 이렇게 끊어 읽어야 하는데 간혹 가다가 '나는 오늘 / 오전에 / 바빴다' 이런 식으로 끊어 읽음...
    그게 듣다 보면 한 두군데씩 불편한 구간이 좀 나옴. 확인해보면 여지없이 TTS더라

    • @엘더스크롤
      @엘더스크롤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 문장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어떤 부분이냐에 따라 둘 다 가능한 듯 ㅋㅋㅋ 예시가 잘못 되었네. 반성합니다.
      이것보다는 '하공진은 요나라의 성종에게 사기를 쳤다.' 이런 문장이 더 적절할 듯..
      TTS 쓴 거 보면 '하공진은 요나라의 / 성종에게 / 사기를 쳤다.' 이렇게 읽는 경우가 좀 있음.
      그런데 '요나라의'라는 문구는 '성종'을 꾸며주는 말이니 '하공진은 / 요나라의 성종에게 / 사기를 쳤다.' 이런 식으로 끊어 읽는 게 훨씬 더 자연스러운데 TTS 싸구려를 쓰는건지 이상하게 읽는 경우가 종종 있음.

  • @user-of1sh5jj2r
    @user-of1sh5jj2r 9 місяців тому +2

    ai 촬영 결과물은 다음에 보여주시나요??

  • @kimtrue.official
    @kimtrue.official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어도비 프리미어라는 프로그램이 AI편집이라는 기술을 접목 시키기 시작하먄서 PD라는 직업도 없어지지 않겠냐라고 하지만 실제 방송국에서는 프리미어 보다 에디우스나 파이널컷프로의 사용비중이 크고 ㅋㅋㅋ 유투브 안에서도 소위 렉카채널이 양신해내는 컨텐츠는 재미가 없어요 사람이 들어가있고 실제 사람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풀어주는게 오래가고 킬러컨텐츠로서의 힘을 기지는거 같아요 ‘라떼는’으로 평가절하되어가는 요즘에 어린시절 할머니가 해주는 이야기 ‘옛날엤날에는~’ ‘망태기(?)할아버지가~’ 하는 스토리텔링이 그리워지는게 디지털로 바뀌어가는 요즘에 제일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kimdanila
    @kimdanila 9 місяців тому +4

    그럴일 없어요.😄

  • @Kairos_91
    @Kairos_91 9 місяців тому +3

    😂😂😂 뉴스안하니까 AI 대체제로??

  • @user-rl6bp2gk2t
    @user-rl6bp2gk2t 9 місяців тому

    5:36 영향 > 역량 / 이래서 AI 회사로 간 건 아니라구 ㅜ.ㅜ

  • @user-ij3bo6ch1l
    @user-ij3bo6ch1l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는 ai아나운서 시러요

  • @user-fr6iv2es7z
    @user-fr6iv2es7z 9 місяців тому

    차미연 아나운서님 말 할 때 계속 있지 = 개소리지로 들으신 분 손.......😅

  • @요학무개무살
    @요학무개무살 9 місяців тому

    AI 인공지능 별빛축제
    ua-cam.com/video/lI9sFu3_tIk/v-deo.html

  • @cody2131
    @cody2131 9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