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교회 2023년 설교(18) 상한 심령의 제사(1)04302023

[@JeongSeo-m8p]

내 눈물의 자리, 슬픔의 자리, 고난의 자리, 아픔의 자리를 하나님께 내어드립니다 오셔서 내 잔을 주의 어떠하심으로 채우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를 위해 자신이 거름이 되고 자신을 바람처럼 주께 내어드려서 마침내 썩어진 밀알의 결론이 어떠함을 나타내신 채전도사님의 삶은 여전히 생명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이어질 것임을 감사합니다

[@이찬영-n7z]

예수가 마음이 상한 저의 족보에 들어오실 때 저와 저의 가정또한 믿음의 가계가 됩니다! 아멘!

[@bwyu6554]

감사합니다

[@hoyunlarsen27]

아멘!감사합니다!

[@전춘자-t4s]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hyeyang893]

아멘. 주님께영광

[@kathykang4793]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때문에 우리를 예수님 족보에 넣어 주시고 믿음의 가족이라고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마음이 울컥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최선예-z8r]

하나님의 마음이 합했던 다윗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알았기에 그 말씀의 의미를 잘 알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상한마음과 통회하는 심령들이 주님을 통하여 위로받은자들이 "증인"이 되게 하셨으니 동선전도사님👍

[@sj-ux7sq]

크으.... 오늘도 말씀과 찬양 모두 너무너무 은혜가득 하시네여~ 감사드립니당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