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63] 하나님의 사랑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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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 [안녕하세요, 목사님]
하나님의 사랑을 잘 모르겠습니다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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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제목만 보시고 제가 보낸 사연이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도 비슷한 사연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마치 제가 보낸 사연인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사연을 보내신 분께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기억 해 주셨으면 하고 오늘 김동호 목사님께 처방 받은대로 함께 해 나가자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우리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 마음껏 사랑하며 살기로 해요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실 것이라는 것을 저는 굳게 믿고 붙잡으려고 합니다!!!
저도 오래전부터 고민하던 제목입니다~ 화이팅 !!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간절히 기도할수 있는 자리에 있길)
사랑하는 아들~이렇게 불러도 될지 모르겠으나 원망이나 사회에 불만을 하지않고 하나님을 붙들고 애쓰는 모습이 이미 하나님은 아들을 사랑하시여서 함께하시는 증거입니다 힘내세요 살다보면 많은산과 시험이 있지만 하나님 함께 하시면 광야도 천국임을 알게될것 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예 그렇습니다 억만배 공감합니다
아멘.~
아멘 🙏
또래 여자 청년입니다. 힘든 인생길 잘 견뎌내시고 신앙생활 지켜오신 것만으로도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의지하기 어려운 세상 아버지 아래에서 실망과 미움의 마음이 너무 큽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바라보며 견뎌내보려 합니다. 형제님도 저도 믿음 안에서 하나님 사랑 듬뿍 누리고, 이를 세상에 흘려보낼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목사님이 주신 말씀 잘 부여잡고 이겨내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형제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답변 진짜 넘넘 시원해요
이 시대 찿기 드믄 어른이세요
아들아. 마음아프구나 사랑하고. 축복해. 함께 기도할께 목사님 귀한말씀이 아들에게 힘이되길 기도합니다
얼마나 외롭게 힘들게 여기까지 온것만으로 존경합니다 아들같은 형제님 오늘 목사님 말씀붙잡고 주변을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우뚝 서시길 기도할께요 가슴이 먹먹하게 아파옵니다 응원합니다 힘들겠지만 조금만더 힘냅시다 ~~~
10여 년 전에 사랑의 결핍으로 울부짖으며 기도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제 귀에 들리는 음성이 있었어요. "얘야~ 먼저 사랑하며 살면 된다다" 라구요....그 당시에는 내 안에 사랑이 없는데 어떻게 먼저 사랑하라는 것인지 의문을 가졌었어요. 흘러간 시간을 되짚어보니 저는 소액으로 어려운 환경의 이웃들을 인터넷을 통해 자주 도왔었는데요, 제 맘이 따뜻해지는 시간들이 많았었어요. 오늘 목사님께서 답해주신 부분과 같다고 느껴집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아시고 사랑으로 채워주실거에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보육원에서 6년을 근무헀지만 우리 아이들을 진장으로 사랑하지 못하고 일만했네요 지금돌아보니 회개가되고 기도가 됩니다 꼭 이겨내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거듭날것이라 확신합니다 힘내세요 많이 사랑해주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이 아들의 사연 채택하여 명쾌한 답변해주심에 감사합니다,도움이 되어서 더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간구합니다,믿음으로 해결하려는 귀한아들의 심정을 분명 하나님께서는 아시고 모든것 해결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귀한 형제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용기내시고 사랑 나누면서 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사연이 참 맘 아프네요.
우리아들 나이인데...................
그래도 하나님 백성으로 택함받아
예수님 날개아래 있는것을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잘되고
어디를 가도 만남의 복으로 축복해주세요.아버지!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았을까 하는 마음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청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기도가 모아져 이제 가정도 갖고
아빠도되어 사랑 주고
사랑받는 귀한 삶 이룰것입니다^^
축복합니다~♡♡
함께기도합니다 저도 희귀난치근육병으로 장애도생기고 고통속에있을때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을 무서워하기만했었고. 그런데 차차하나님을 알게되면서 내가믿는하나님은 내아버지시고 그분보다좋으신분은 없다는걸 더깊이깊이 깨달아갑니다 목사님말씀처럼 기도하면서 사랑하면서 살다보면 진짜 살아있는 하늘아버지의 사랑을 만나게될거에요 그사랑으로인해 내가 살고있음을 알게될거에요~~ 함께 힘내요 우리~^^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시설에서 자란 61살 성도입니다 결혼해서 아들 딸 낳고살면서 부모도 이해가 되더군요 그분들도 분명 사정이 있을겁니다 청년한테 저는 지금 사항에 하나님께 감사할것부터 고백하셨음해요 걸을수있음감사 볼수있음감사 건강한 육이있음감사 무엇보다 예수님 자녀라는것을 감사하세요 자꾸 외롭고 무모에대한 원망의 마음도 분명 예수님 주신 마음 아니라고 생각이듬니다 목사님 말씀도 참고하시고 믿음의 베필 만나 가정을 이루고 자녀낳으면 다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무엇보다 나쁜데 안빠지고 예수믿는다니 감사하네요
그리고 우리는 시설에서 나온 사람들과 모임이 갖고있었요
언니 오빠들이랑 정규적으로 모임갖고 맞있는것 먹고 놀러도 가고 서로 아프고 결혼한 자녀들 있음 회비로 도와주며 사니간 누구보다 의리가 있는 사람들이라 세상친구들 보다 좋더라구요 청년님 우린땐 시설에서 더 춥고 배골고 고생
많았어요 모쬬록 믿음의 베필 만나서 가정이루시고 청년을 위해 예수님이 주신 축복 누리면 행복하게 사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
아들같은 마음갖고 기도할께요~
사연주신청년도
선배님의말씀대로
이루어지도록기도합니다.
아멘 🙏
사랑하는 청년에게 사랑을받고
주는사랑으로 채워지는 성령하나님의 사랑의역사가 있어 지길 기도 드립니다.
결코 청년의 그 고민하는마음을
주님께서 잊지 않으신다는것을
믿고 나아가시길 함께두손모아
기도 하겠습니다.
귀한청년의 사연이 마음 아프지만 하나님이 그 어떤 것보다 더 큰 사랑 가운데 보고 계십을 느낍니다. 자랑스러워요. 또 저도 청년의 마음과 삶의 길에 주님 의지하는 법을 배웁니다. 기운 내시고 용기 잃지 마세요. 기도드립니다.
사연 보내신 아들! 온 맘 가득 축복합니다.~~^^
내가 사랑할때 채워진다는 목사님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오랜시간 보육원 봉사활동을 통하여 형제님의 아픔도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지금의 이모습만으로 너무 훌륭하게 살아가심을 칭찬합니다.
청년이 힘을 내어서면합니다.
예뽄 흰 고양이을 분양할수 있는데
원하시면 드릴께요.
청년이 잘살아온거 같으네요
힘내시고 목사님말씀데로 사랑을 마니 나누어주시길 그럼안외롭고 행복할꺼 같아요 주님을 제일 마니사랑하면 주님이 영원히 옆에계실꺼에요 우리아버지되시니까요...
혼자서 그 시간들을 어떻게 헤쳐
왔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그래도 하나님을 붙잡고 살려고
애쓰는 청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당신은 분명 하나님의 귀한 아들로
굳건히 서리라 믿어요
힘 내세요
목사님의 귀하신 답변 넘 감사하고 귀한청년 넘장하고 대견 합니다 힘든세상 꼭 기쁨으로 이겨내시리라 기도합니다❤🧡💚👍🙏🤲
혼자 이 세상을 헤쳐 여기까지 무사히 건강하게 살아오신 청년께 너무 참 잘 살아오셨음을 말씀드립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사랑이겠지요
누구나 삶의 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보유원 삶이 결코 삶의 장애가 되지는 못 합니다
주님이 함께하시길 기도 드릴께요
이 나라의 모든 아이가 가정에서 자라기를 간절히 원하고 기도합니다.
보육 시설에서 입양이 되기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도 부모를 만나는 행복한 일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시설을 나온 청년들은 만남의 기쁨이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간곡하게 기도합니다.
모두들 사랑하는 삶을 사시길~~♥
형제님 축복합니다~하나님의 자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것 아시게 될 겁니다♡♡
얼마나 외로이 여기까지 왔을지 마음이 아픕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믿는 그마음이 너무 귀해서 주님의 기쁨이 되는 나머지 인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주는 사랑으로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귀한 주님의 아들, 사연 보내주신 청년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미의 마음도 담아 기도 합니다. 지금은 비록 결핍된 마음으로 인해 아프지만 그 아픔을 통해 자비와 사랑을 배푸는 사람이 될 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상처 받아 고통받고 저 마음 속에 웅크려 있는 어린 아이를 위로하고 안아주고 싶습니다.
주님이 사랑하시어 지금의 아픔조차 들어 쓰시기를 기도해요. 🙏🏻🙏🏻
힘내세요♡
주님께 의지하는 귀한 마음
또목사님께 의뢰한 귀한마음
주신말씀이 큰힘이되길 기도로 응원합니다!!
주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청년을위해.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형제님!
그동안 얼마나 외로우셨어요?
목사님 말씀 부여 잡고
기도하며 살다 보면 마음의 평안도 오고 결혼도 하고 그럴 겁니다.
결혼 하셔서 아내분 원없이 사랑하고 하나님사랑 순간 순간 느끼며 사는날 올 겁니다.
힘 내세요!
아멘
목사님 청년의 편지 통해서 주신 귀한말씀
주어서 채워진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이 은혜 계속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건강하세요.
형제여! 이렇게 혼자 살아오신것 너무 안쓰럽고 대견합니다 얼마나 외롭고 슬펐슬까요 이젠 따뜻한 사랑으로 거듭나는 삶의 기쁨으로 성령 가득한 날들 되길 기원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진정 그렇게 힘주실것입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상을 탐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에 굶주림을 느끼는 당신은 이미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음이 분명합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내게 하나님이 안계셨어도 사랑을 그리워 할 수 있겠는가를ㅡㅡ!
저도 하나님의 사랑이 내겐 늘 부족하다고 투덜대며 살지만 그래도 주님의 사랑을 알기에 더욱 갈망한다고 믿습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이 앞으로도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저도 일산 홀트봉사다니면서
시설에서 자랐지만 씩씩한 장애우친구도 사귀도
시골에서 형제도 없이 홀로 올라와 외로왔기때문에
빨리 하나님과 만났고
믿음의 동역자들과
잘 지내려고 노력하며 지냈어요
벌써 세월이 흘러 삼십여년 되었네요
그 사이 부모가 되고 독립시킬 자식들 다 컸어요
반려동물은 아직 뭐하고
반려식물 한아름 키웁니다
목사님..
말씀에 은혜가 됩니다 ㅜㅜ
성령충만함으로 아버지 앞에 나아가고싶습니다
많이 부어보이는 목사님의 얼굴에 마음이 아픕니다
건강히 좀 더 많이 우리 옆에 계셔주세요
목사님통해 위로받고 갑니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형제되기를 기도합니다.
역시 목사님에 대답은 명쾌하십니다 말씀을 많이 읽어라 기도를 열심히해라 가 아닌 믿음에 실체를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하나님 이청년을 기억하소서
청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게 느껴지는 일들이 아주 많게 자주 일어나게 하옵소서~아멘 🙏
청년의 마음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그마음 하나님께서 어루만져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청년의 앞날을 축복하실줄 믿고 기도했습니다.
사랑은 주어도 채워진다는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부디 뜨겁게 사랑 줄 이를 만나시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아들! 미안하구나! 하나님께서 꼭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좋은친구,좋은사람 만나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수원청년 축복하여주옵소서
힘든 환경속에서도
잘 자라신것같네요
하나님이 더욱 함께 해주실거같아요
축복합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요
아멘. 귀한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온 우주와 천지를 창조하신 사랑의 하나님
사랑의 대상으로 우리인간을 지으시고 사랑 받기 원하시는 주님. 주여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은혜내려 주소서. ❤💗💖
청년의 마음과 상황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눈물이 흐릅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
하나님을 꼭 붙잡고 있는 형제님의 미래가 축복으로
인도될것이 보이는듯 해요
축복 합니다 ^^
힘든 시간을 잘보내고 하나님 붙들고 사니 정말 다행입니다~하나님 사랑을 사모하고 바라는 청년에 삶을 칭찬하고 행복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을 받기보다 주는 사랑을 택해보고 많이 사랑을 줘보세요 그속에 기쁨이 있을거예요
앞으로 행복하세요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에답변에또
아멘아멘입니다
정말대단하시고.귀한분
이십니다..
배경.세상.사람.사랑..
부정하지않은모습....
기쁘게받아주실줄믿습니다
힘내십시요.함께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건강과.평안을빕니다..
목사님께 사연 잘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꽉 붙드시고 오직 주님한분만으로 만족할수 있는 믿음을 하나님께서 주시길 기도합니다.만남의 축복.좋은 믿음의 배필을 만나 사랑이 충만한 다복한 가정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CBS 새롭게 하소서. 고아원 출신 김성민 대표 간증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청년의 삶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시간들이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목사님 말씀에 힘을내시고~주위에 좋은 사람들 많이 함께 할수있도록~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사랑의 총량' 제 삶의 총량을 거슬러 계산해보고 제 아이들에게는 어떤 엄마로서 얼만큼 사랑을 주어야하는지 답을 갖고있어야 겠어요.
이시간까지 주님의지하며 귀한 삶을 사신것.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목사님 말씀을 의지하며
견뎌내시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제 마음으로 청년을 안아드리며 손잡아드립니다. 성령님의 역사로 사랑의 총량이 넘쳐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안에서 거듭남이 해결책이라 하시는 말씀이 은혜롭습니다.
사랑의 의미를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 줄 줄도 아는 것이 세상에서의 사랑이라면 하나님은 주기만 하시는 사랑을 베푸십니다.
아멘~
우리 아들과 나이가 같네요 하나님은 살아 계시니
그손 꼭 붙들고 계실 겁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외롭고 힘들게 보냈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하물며 저도 이럴진데 하나님은 이 세상 끝날까지 그 손 놓지 않고 지켜주시리라 믿어요
콜링갓 하나님부르시고 지금까지도 많이 힘들었지만 이곳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감사합니다..저를 만나주신 주님 이 청년형제도 꼭 만나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사랑하고축복합니다♥♥힘내세요!!
아멘
하나님의 무한리필 사랑을 느낍니다.
청년을 위해 기도의 손을 모으겠습니다
형제님~
마음에 사랑을 가득가득히..넘치도록
채워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의 거듭남을 증거되는 삶이
될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목사님..따뜻한 위로의 말씀에
저도 감사합니다♡
주님이사랑하시는청년!!
오늘도새벽기도가서실컷울었어요
결혼전이나후나
그저평범한삶을사는
육십넘은나도
돌아보면한사람도의지할수있는사람은없었어요
오로지하나님만의지하게하신하나님께감사드립니다ᆢ
청년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뜨겁게 체험하여 그 기쁨이 충만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 많이 받으시고 또 사랑하시는 삶 사시길 축복합니다
맘에 큰 구멍이 있는 것처럼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이 늘 있어서 혼자 많이 힘들었었는데... 하나님을 알고 그 사랑을 알아가면서 나도 모르는새 맘 속 큰 구멍이 사라졌어요...
저도 채워지지 않는 욕구때문에 마음이 힘들 때 동물을 키웠었고, 그 때 동물로 인해 나의 부족함과 죄인됨, 그리고 생명체에 대한 경외함을 크게 깨닫게 됐었고 이후로는 키우는 동물을 통해 점차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게 하셔서 제 마음과 영혼까지도 치유해가셨어요 하나님도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바라보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아끼고 사랑하시는 구나... 동물을 키우며 사랑을 준다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받고 있었더라구요
정말 말로는 설명이 안되네요... 사랑을 모르던 제가 사랑이란 걸 조금씩 조금씩 알게 된 것 같았어요...
형제님도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니 하나님께 구하고 계신 것이고.. 꼭 그 사랑 알도록 인도하시라 믿어요.. 응원합니다!! ^^
하나님께서 너무나 말할수없이
청년을 사랑하시고 또 사랑하셔서 목사님을 통해 답변해주시네요
하나님께서 귀한 청년을 가슴이 미어지도록 너무나 사랑하심이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아버지께서 당신을 죽을만큼 사랑하십니다♡♡♡
세상것 붙들지 않고 오직 하나님아버지를
붙들고 의지하며 도움을 구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알고계시고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귀한 믿음 잃치마세요.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아멘~!!
아버지.....그 분 청년의 기도로....예수님 사랑 알 게 해주세요... 제발요....아멘.
마음이먹먹하면서도 기쁘내요 그래도하나님안에 있기를원하시는 그 간절한 마음이--어찌 하나님이모르시겠어요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같은맘으로간절히기도동참했습니다 청년분 힘내세요 진심으로기도합니다
맞아요 주는것도 사랑은 채워 줘요
주안에서 사랑받는 분이 되시길 ~♡
청년 힘내세요 주님 의지 하시니 너무나도 감사 하네요. 김동호 강건 하시길 빕니다
죄송합니다 목사님을 빼먹었어요 죄송 합니다
하나님께서 청년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앞길 축복해주심을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이제 남은 앞으로의 인생이 애정과 기쁨으로 채워지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 붙들고 살면 영혼이 잘 됨과같이 모든 범사와 육신이 강건해 지고 잘 풀리실 거.. 약속있는 하나님 말씀 아닙니까 ? 응원합니다.
하나님아버지의 청년이여~ 힘내시고
목사님 말씀처럼 사랑의 대상을 만들어보세요~ 세상의 삶이 행복하면 얼마나 행복하겠슈~~ 하루하루 기도하며 기쁘게 살려고 하다보면 행복해진답니다..!
삶의 변화는 오직 나를 위하여 목숨까지 버리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마음에 믿어질때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과 축복이 차고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청년을 위해 저도 함께 기도했습니다 힘내세요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사연을 듣고나니 마음이 아프네요
그러나 이렇게 상담하는 마음이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있는 증거라 생각됩니다
고난의 이유는 모르나 거룩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청년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청년의 삶에서 온전히 간섭하시고 책임져주시길 기도합니다
사연보내신 청년분.. 귀하고 귀합니다. 청년분 사연으로 인해 부모가 있어도 영적 고아와 같은 분들도 힘얻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목사님의 조언 깊히 감사드립니다. 한량없는 주의 사랑 깨달아 행복하게 살아가실 청년님 축복드리고 싶습니다. 💕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형제님앞날에축복있기를ㆍㆍㆍ살아내줘서고마워요~제가많이부끄럽네요~♡
아멘
목사님 귀한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청년의 삶이 지금은 힘들겠으나 이 모습 이대로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스러우실까~
여겨집니다. 이 청년을 위해 많은 사랑 나눌 수 있도록 채워주시고 그 삶을 인도해 주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건강하고
잘 견디어준 청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많이 받으세요^^
형제님,
하나님은 항상
형제님과 동행(손을 잡고)하시고,
형제님 곁에 계시고,
형제님을 인도하시고
형제님을 돕고 계십니다.
형제님, 하나님은 저희를 언제나 지켜봐주시고 계십니다.
오늘부터 형제님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도 함께 형제님위해 기도드려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저희에게 '더불어사는 곳'이 하나남나라라 하셨어요.
형제님, 늘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샬롬
역시...목사님 최고 찬미예수님
아멘!~거듭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연을 보내준 형제의 마음에 위로를 보냅니다. 그 마음을 다 이해할 수는 없으나 저의 두서없는 글이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저도 대학 입학때에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에 처음 다니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2년동안 예배를 드렸지만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울기도 했었고, 절망도 했었고, 화도 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배 드릴 때에 성령께서 제게 물어 보셨습니다. 저는 반 쯤 졸고 있었는데, 제 이름을 부르며 "너 구원 받았니?" 라고 하셨고, 저는 "모르겠는데"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때 다시 음성이 들려서 "너가 오늘 들은 말씀이 뭐니?" 하시기에 "요한복음 5장24절 내 말을 들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라고 했습니다. 그 때 다시 물으시길 "너는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믿니?" 라고 하셔서 "응" 이라고 답했고, 또 물으시길 "너는 오늘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니?" 하시기에 "응"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물으시기를 "그러면 너는 어떻게 되겠니?" 하셔서 제가 답하기를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겠네" 했습니다.
그 뒤로 음성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 때부터 저는 구원받은 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 때 가진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옳다"라고 인정하는 것이 믿음인줄 알게되었습니다.
그 믿음으로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33여년간 믿음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사연을 보내신 형제에게 부탁합니다. 의심을 품지말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셨다고 인정해 보세요. 아무런 의심도 품지말고 불안도 가지지 말고 말씀 그대로 인정하세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실 거예요
주 안에서 위로 받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아멘!! 목사님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목
목사
목사님
목사님 사
목사님 사랑
목사님 사랑합
목사님 사랑합니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
목사님 사랑합
목사님 사랑
목사님 사
목사님
목사
목
(내가 하고싶은 말) 목사님 사랑하고,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What an amazing ,graceful, wise, insightful and thoughtful instructions...To love is to fulfill one's own needs to experience & realize receive love...I couldn't have said it better...Amen to every word..
저는 뇌병변장애1급장애인입니다. 기도해주세요.
저와똑같은생각이네요ㆍ회개의영을ㆍ성령의영을ㆍ주세요ㆍ하나님을인격적으로만나고싶은데요ㆍ뒤집어지질안네요
부모가 있어도 학대를 받거나 무관심속에 자랄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청소년은 어머니는 가출하고 아버지가 수시로 폭행해서 가출해서 살더군요. 이런 경우 부모가 있다해도 하나님 사랑을 모를수 있고 더 반발할수도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반려동물을 키우는것도 도움이 되고 좋은 사람들과 어울릴수 있는 모임에 가서 어울리셔도 좋아요., 교회모임도 좋고요. 조금 여유가 되면 기독교 상담자를 만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인격적인 상담자를 만나 자기 얘기를 충분히 하는 과정에 문제가 조금씩 해소가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은 단번에 되지 않고 조금씩 가랑비에 옷 젖듯이 천천히 이루어집니다. 제가 그랬구요. 성경의 말씀이 그냥 문자가 아닌 인격으로 다가오는 순간이 있을겁니다 그때에 내가 먼지같은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이란 존재와 연결된 특별하고도 소중한 자녀라는 인식이 생기게 될거에요.
저는 성경 강해 설교를 꾸준히 듣는 과정에서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사랑이 자라나더군요.
유튜브에 훌륭한 설교 많으니 꾸준히 들어보시길 강추합니다. 김동호 목사님 설교도 좋고 저는 유기성 목사님 설교를 많이 들었습니다. 성경속에 하나님의 성품과 인격이 잘 드러나 있으니 성경에 길이 있답니다.
사연의 청년은 하나님께 진실되게 기도하므로 좋은 결실을 주실 것입니다. 걱정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고 하나님께 계속적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아멘ᆢ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