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한다고 해서 다 기뻐하지는 않음을 깨닫습니다. 외부도 외부지만 내부에서도 공격이 오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을 포기할 순 없는 것입니다. 선교는 곧 순교입니다. 순교자들이야말로 한알의 밀알, 보석같은 존재들입니다. 순교는 승리이다. 실패는 세상과 타협이다. 권력에 몸 조리고 사리는 것, 정체성 잃고 안락하게 사는 것이 실패이다. 내부 최측근의 공격이 제일 무서운 법입니다. 예수님 떄의 가룟 유다, 기드온 때의 다른 지파 백성들(특히 에브라임 지파, 숙곳 사람들). 진정한 태클은 내부에서 오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회자들 가운데에서도 이런 현상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 통탄스럽습니다. 교회 안에서 회개의 메시지가 전파되어야 됨을 믿습니다. 지(내가 죄인임을 말씀을 통해 아는 것), 정(내가 하나님을 떠나서 죄악을 향해 가는 것을 가슴아파하고),의(돌이키는 행위)가 진정한 회개임을 믿습니다. 속으로 부패하고, 엉터리이고, 부패하고, 껍데기뿐이었던 제 자신부터 회개합니다.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눈치보지 않게 용기를 주옵소서. 좋은 열매(아름다운 열매)맺게 하옵소서.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나를 따르라가 아닌 주님을 따르라고 외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쭉정이가 아닌 알곡이 되기 원합니다. 회개, 거듭남, 열매를 맺길 원합니다. 세상에 발디디지만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닌 하늘에 속한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게 하소서. 위그노들의 순교정신을 본받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들이 쭉정이들 말고 알곡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현장예배를 비판할 마음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마태복음 9:13절에서 내가 긍휼을 원하지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전염병이 창궐한 이 시점에서 비대면예배도 이웃을 사랑한다면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비대면예배를 드린다고 비난하면 안됩니다. 현장예배를 비판하는 목사님은 없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은 비대면예배 드리는 교회와 목사님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도 모르고....
그건 코로나가 진짜 위험한 전염병일때 이야기이고요... 코로나가 감기보다도 못한 사기극인걸 아직도 모르시나요? 성경을 보고 신앙을 가졌다는 분이 그정도 기본적인 통찰력도 갖추지 못하시나요? 위험한 병이라면서 하루에 수천만명 이용하는 지하철은 뭐죠? 진작에 우리나라 국민 절반은 곡소리 났어야 하는데 마스크 껴도 비말감염 된다면서요? 그리고 형평성에 맞지 않는데 그에 왜 응해야 합니까? 교회보다 수십배는 더 다닥다닥 붙은 식당은 가능한거고 교회는 안되나요? 카페는요? 무슨 예배를 10시간 하는것도 아니고 하루에 아침부터 밤까지 열어놓는 식당보다도 규제를 한다는건 의도적이지요 하물며 코로나가 대사기극이란게 드러난 지금은 말할것도 없죠 신앙을 가지시기 이전에 기본적인 판단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만약 대면예배를드리다가 확진자가 나왔을때 어떻게 대처하실지 궁금합니다 정부지침대로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는 자가격리를하고 교회는 임시문을닫고 구상권을 청구할때 벌금납부하고 그대로 따라야하는지 아니면 그것또한 탄압이라 규정하고 자가격리포함 모든 지침을 무시하는게 맞는지 목사님께서는 어떻게 하실지 계획이나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백신을 맞으면 정상적인 예배가 가능하다라고 했을때 전성도 백신을 맞게하고 정상적인 예배를 드리는게 맞는지 목사님이라면 어떻게하실지 궁금합니다 작은 개척교회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제가 듣기로는 이미 확진자가 나왓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세 차례 폐쇄를 당햇엇구요. 그러나 확진자가 나온 금천구청은 7시간만에 개방이엇고 교회는 2주간 전면폐쇄엿지요. 그럼에도 폐쇄이후 계속해 예배를 드렷는데 이번에는 확진자가 나오지도 않앗는데 폐쇄를 당한 경우라 강행하셧던 것으로 압니다.. 사실 전국의 모든 교회가 함께 대면예배를 강행하고 맞서 싸우면 되는 일인데 연합하지 못하고 예배를 없애는 데에 순응하는 바람에 이 지경까지 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9명의 허용으로 작은 교회들은 작응 숨통이 트엿지만 아직 모자라지요.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연합하여 힘을 모으면 벌금을 충당할수도 있엇을 것입니다. 부산 세계로교회의 경우에도 벌금을 내다가 교회 재정이 바닥나더라도 예배드리겟다는 각오로 알고 있습니다. 작은 교회지만 에즈라교회 영상을 보시면 비교적 큰 교회만 현장예배를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반대에 맞서는 작고 젊은 교회도 있음에 많은 용기와 힘을 얻엇습니다. 자세한 것은 영상 더보기란에서 안목사님의 이메일이나 부목사님들 전화로 연락을 드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담대함 잃지 마시고 목소리를 내다보면 어려움은 있어도 하나님께서 살 길을 열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른팔로 굳게 붙들어주시고 인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교회의 희망 안희환목사님 존경합니다 🙏👍
고마움은 이루다 말로 표현 못해요 ..❤
아멘~ 예수님찬양🎶을 이렇게 진심으로 부르는 목사님도 없을거예요💕
주님.. 늘 하나님 앞에 납~작 엎드려 구하는 안목사님께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 듣게 하시고, 예수비전교회에 불같은 능력의 역사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국교회 살리는 불씨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아멘
이시대에 영성이 성장되어 주의 일에 힘쓰고 더더욱 주님께 충성하기를 소망합니다 🙏
존경하는 안목사님 !
독립투사 안목사님 !
아멘!! 아멘!! 끝까지 주님과 함께하기 원합니다. 알곡과 쯕정이는 걸러질것 입니다. 잎만 무성한 나무는 찍혀질것 입니다!!
복음의불쏘시개 안희환 TV
깨달음의도구 안희환 📺
성령의바람타고 땅끝까지~❤
진리를찿고 목마름영을위해 생수를 찿읍니다 샬롬^^
"아 멘 ~ 목사님 아 멘 아멘~"
주님감사드립니다주님사랑할수있는마음가득부어주시는주님자녀되어승리하게하옵소서승리는주님것우리는주님것할렐루야아멘♥♥♥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한다고 해서 다 기뻐하지는 않음을 깨닫습니다. 외부도 외부지만 내부에서도 공격이 오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을 포기할 순 없는 것입니다. 선교는 곧 순교입니다. 순교자들이야말로 한알의 밀알, 보석같은 존재들입니다.
순교는 승리이다. 실패는 세상과 타협이다. 권력에 몸 조리고 사리는 것, 정체성 잃고 안락하게 사는 것이 실패이다.
내부 최측근의 공격이 제일 무서운 법입니다. 예수님 떄의 가룟 유다, 기드온 때의 다른 지파 백성들(특히 에브라임 지파, 숙곳 사람들).
진정한 태클은 내부에서 오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회자들 가운데에서도 이런 현상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 통탄스럽습니다.
교회 안에서 회개의 메시지가 전파되어야 됨을 믿습니다. 지(내가 죄인임을 말씀을 통해 아는 것), 정(내가 하나님을 떠나서 죄악을 향해 가는 것을 가슴아파하고),의(돌이키는 행위)가 진정한 회개임을 믿습니다. 속으로 부패하고, 엉터리이고, 부패하고, 껍데기뿐이었던 제 자신부터 회개합니다.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눈치보지 않게 용기를 주옵소서. 좋은 열매(아름다운 열매)맺게 하옵소서.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나를 따르라가 아닌 주님을 따르라고 외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쭉정이가 아닌 알곡이 되기 원합니다. 회개, 거듭남, 열매를 맺길 원합니다. 세상에 발디디지만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닌 하늘에 속한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게 하소서. 위그노들의 순교정신을 본받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들이 쭉정이들 말고 알곡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영적소경된 엘리제사장과
그의 아들을 보는것 같습니다......
현장예배를 비판할 마음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마태복음 9:13절에서 내가 긍휼을 원하지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전염병이 창궐한 이 시점에서 비대면예배도 이웃을 사랑한다면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비대면예배를 드린다고 비난하면 안됩니다. 현장예배를 비판하는 목사님은 없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은 비대면예배 드리는 교회와 목사님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도 모르고....
그건 코로나가 진짜 위험한 전염병일때 이야기이고요... 코로나가 감기보다도 못한 사기극인걸 아직도 모르시나요? 성경을 보고 신앙을 가졌다는 분이 그정도 기본적인 통찰력도 갖추지 못하시나요? 위험한 병이라면서 하루에 수천만명 이용하는 지하철은 뭐죠? 진작에 우리나라 국민 절반은 곡소리 났어야 하는데 마스크 껴도 비말감염 된다면서요? 그리고 형평성에 맞지 않는데 그에 왜 응해야 합니까? 교회보다 수십배는 더 다닥다닥 붙은
식당은 가능한거고 교회는 안되나요? 카페는요? 무슨 예배를 10시간 하는것도 아니고 하루에 아침부터 밤까지 열어놓는 식당보다도 규제를 한다는건 의도적이지요 하물며 코로나가 대사기극이란게 드러난 지금은 말할것도 없죠 신앙을 가지시기 이전에 기본적인 판단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만약 대면예배를드리다가 확진자가 나왔을때
어떻게 대처하실지 궁금합니다
정부지침대로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는 자가격리를하고 교회는 임시문을닫고 구상권을 청구할때 벌금납부하고 그대로 따라야하는지
아니면 그것또한 탄압이라 규정하고
자가격리포함 모든 지침을 무시하는게 맞는지
목사님께서는 어떻게 하실지 계획이나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백신을 맞으면 정상적인 예배가 가능하다라고 했을때 전성도 백신을 맞게하고 정상적인 예배를 드리는게 맞는지 목사님이라면
어떻게하실지 궁금합니다
작은 개척교회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제가 듣기로는 이미 확진자가 나왓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세 차례 폐쇄를 당햇엇구요. 그러나 확진자가 나온 금천구청은 7시간만에 개방이엇고 교회는 2주간 전면폐쇄엿지요. 그럼에도 폐쇄이후 계속해 예배를 드렷는데 이번에는 확진자가 나오지도 않앗는데 폐쇄를 당한 경우라 강행하셧던 것으로 압니다.. 사실 전국의 모든 교회가 함께 대면예배를 강행하고 맞서 싸우면 되는 일인데 연합하지 못하고 예배를 없애는 데에 순응하는 바람에 이 지경까지 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9명의 허용으로 작은 교회들은 작응 숨통이 트엿지만 아직 모자라지요.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연합하여 힘을 모으면 벌금을 충당할수도 있엇을 것입니다. 부산 세계로교회의 경우에도 벌금을 내다가 교회 재정이 바닥나더라도 예배드리겟다는 각오로 알고 있습니다.
작은 교회지만 에즈라교회 영상을 보시면 비교적 큰 교회만 현장예배를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반대에 맞서는 작고 젊은 교회도 있음에 많은 용기와 힘을 얻엇습니다.
자세한 것은 영상 더보기란에서 안목사님의 이메일이나 부목사님들 전화로 연락을 드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담대함 잃지 마시고 목소리를 내다보면 어려움은 있어도 하나님께서 살 길을 열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른팔로 굳게 붙들어주시고 인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성령의능력으로세상도마귀도죄악도자아도이깁시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