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3장 - 잃어버린 양이 아니라 도망간 양 (찬송가 237장 저 건너편 강 언덕에) ‘모든 것을 잃은 후에야 찾아오신 하나님’이라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죄송한 이야기이지만 모든 것을 잃은 후에 하나님께서 찾아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 없이 모든 것을 잃고 난 후에야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이킨 것이지요. 아빠 하나님은 한 번도 우리를 떠나신 적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잃어버린 양이 아니라 도망간 양이지요. 아버지는 날마다 동산에 올라 탕자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시는 분이십니다. 1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2 그가 네게 말한 그 이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고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따라 섬기자고 말할지라도 3 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나타나서 이적과 기사를 보이고 미래에 되어 질 일을 이야기하며 성령의 역사라며 현혹할지라도 속지 말고 미혹되지 말고 멸하라 하십니다. 참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입니다. 쓰러지고 넘어트리는 자가 아닙니다. 꿈꾸는 자와 같이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이야기하는 점쟁이가 아닙니다. 참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이루실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자입니다. 그 외에는 모두 우상을 섬기는 일입니다. 오늘날 이런 자들이 참 많이 일어나 우리를 미혹합니다. 성령집회의 이름으로 우리를 시험하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말씀 위에 반듯하게 서 있는지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달아 알고 있는지 시험하기 위함입니다. 늘 깨어 하나님의 법도로 분별하고 판단하는 은혜를 구합니다. 13 너희 가운데서 어떤 불량배가 일어나서 그 성읍 주민을 유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한다 하거든 14 너는 자세히 묻고 살펴 보아서 이런 가증한 일이 너희 가운데에 있다는 것이 확실한 사실로 드러나면 15 너는 마땅히 그 성읍 주민을 칼날로 죽이고 그 성읍과 그 가운데에 거주하는 모든 것과 그 가축을 칼날로 진멸하고 우리가 알지 못하고 들어보지 못한 것을 말하는 것은 거짓 선지자와 꿈꾸는 자들만이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하시는 일입니다. 선지자와 성경과 하나님은 우리가 아는 것만으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알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것을 우리에게 전하십니다. 우리가 주목하여야 할 단어는 ‘다른 신들’입니다. 하나님도 모세도 선지자도 예수님도 이적과 기사와 미래와 꿈으로 전하셨습니다. 우리가 경계해야될 것은 이적과 기사와 꿈이 아니라 이것을 전하는 자가 ‘우리 하나님’이냐? 아니면 ‘다른 신들’이냐? 이것을 분별할 수 있어야 됩니다. 선지자와 꿈꾸는 자와 목사와 선교사와 선생과 친구와 가족이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을 전하면 먼저 그것이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기 때문에 경계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진리이면 내 생각을 버리고 돌이켜야 됩니다. 그러나 만일 그것이 하나님의 진리가 아니면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제 문제는 내가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신약의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스스로 하나님을 잘 안다고 하였지만 예수님이 전하시는 알지 못하고 들어보지 못한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가르칠 때 오늘 말씀에 따라 배척하고 돌로 치고 결국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내가 하나님에 대하여 모르고 있다면 청년 사울과 같이 선지자나 형제나 스데반을 돌로 치는 자리에 설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고 예배하며 잘 안다는 내가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지자의 이적과 기적과 꿈과 환상으로 내가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전하면 먼저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어야 됩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진리는 바로 예수그리스도 그 한 분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경험과 배운 것에 의존하면 내가 알지 못하고 들어보지 못한 것이기에 배척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환상과 이적과 기적과 꿈 그 자체가 진리의 증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거짓 신들도 이런 일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는 인정에 끌려 진리를 왜곡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힘의 논리도 진리의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사실 오늘날 힘의 논리 오늘 말씀에는 불량배에 굴복하여 진리를 왜곡하는 경우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참 진리 하나님을 분별하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 성경’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이 없으면 결코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지식이 아니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막12:30)’ 우리를 죄의 종에서 구속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힘써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선하심을 본받아 배우고 알아가야 됩니다. 그때 우리는 진리와 거짓과 하나님과 다른 신을 분별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신들이 선지자로 꿈꾸는 자로 환상과 이적과 기사로 다가오며,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로 인정으로 다가와도 구별할 수 있게 되고, 힘으로 누르고 포장하고 미혹하여도 단호히 그것을 거절하고 거짓과 맞서 환란과 핍박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진리의 검으로 싸울 수 있는 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7:11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날마다 말씀이 그러한가 상고하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그 법도를 따라 말씀의 검 진리의 검으로 싸워 승리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cafe.daum.net/happymaker.turkey cafe.naver.com/66bible blog.naver.com/nahanym youtube.com/@way-church 이스탄불중앙교회(Beylikdüzü Protestan Kilisesi) #신명기13장 #매일예배 #웨이처치 #경산중앙교회 #튀르키예 #waychurch #매일한장 #shorts #way-church #신13 #신명기 #믿음 #다시읽는성경 #매일성경 #터키 #이스탄불중앙교회 #예수그리스도 #매일묵상 #선교 #날샘 #십일조
신명기 13장 - 잃어버린 양이 아니라 도망간 양
(찬송가 237장 저 건너편 강 언덕에)
‘모든 것을 잃은 후에야 찾아오신 하나님’이라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죄송한 이야기이지만 모든 것을 잃은 후에 하나님께서 찾아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 없이 모든 것을 잃고 난 후에야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이킨 것이지요.
아빠 하나님은 한 번도 우리를 떠나신 적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잃어버린 양이 아니라 도망간 양이지요.
아버지는 날마다 동산에 올라 탕자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시는 분이십니다.
1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2 그가 네게 말한 그 이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고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따라 섬기자고 말할지라도
3 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나타나서 이적과 기사를 보이고 미래에 되어 질 일을 이야기하며 성령의 역사라며 현혹할지라도 속지 말고 미혹되지 말고 멸하라 하십니다.
참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입니다. 쓰러지고 넘어트리는 자가 아닙니다. 꿈꾸는 자와 같이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이야기하는 점쟁이가 아닙니다. 참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이루실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자입니다. 그 외에는 모두 우상을 섬기는 일입니다.
오늘날 이런 자들이 참 많이 일어나 우리를 미혹합니다. 성령집회의 이름으로 우리를 시험하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말씀 위에 반듯하게 서 있는지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달아 알고 있는지 시험하기 위함입니다. 늘 깨어 하나님의 법도로 분별하고 판단하는 은혜를 구합니다.
13 너희 가운데서 어떤 불량배가 일어나서 그 성읍 주민을 유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한다 하거든
14 너는 자세히 묻고 살펴 보아서 이런 가증한 일이 너희 가운데에 있다는 것이 확실한 사실로 드러나면
15 너는 마땅히 그 성읍 주민을 칼날로 죽이고 그 성읍과 그 가운데에 거주하는 모든 것과 그 가축을 칼날로 진멸하고
우리가 알지 못하고 들어보지 못한 것을 말하는 것은 거짓 선지자와 꿈꾸는 자들만이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하시는 일입니다. 선지자와 성경과 하나님은 우리가 아는 것만으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알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것을 우리에게 전하십니다. 우리가 주목하여야 할 단어는 ‘다른 신들’입니다.
하나님도 모세도 선지자도 예수님도 이적과 기사와 미래와 꿈으로 전하셨습니다. 우리가 경계해야될 것은 이적과 기사와 꿈이 아니라 이것을 전하는 자가 ‘우리 하나님’이냐? 아니면 ‘다른 신들’이냐? 이것을 분별할 수 있어야 됩니다.
선지자와 꿈꾸는 자와 목사와 선교사와 선생과 친구와 가족이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을 전하면 먼저 그것이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기 때문에 경계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진리이면 내 생각을 버리고 돌이켜야 됩니다.
그러나 만일 그것이 하나님의 진리가 아니면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제 문제는 내가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신약의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스스로 하나님을 잘 안다고 하였지만 예수님이 전하시는 알지 못하고 들어보지 못한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가르칠 때 오늘 말씀에 따라 배척하고 돌로 치고 결국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내가 하나님에 대하여 모르고 있다면 청년 사울과 같이 선지자나 형제나 스데반을 돌로 치는 자리에 설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고 예배하며 잘 안다는 내가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지자의 이적과 기적과 꿈과 환상으로 내가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전하면 먼저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어야 됩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진리는 바로 예수그리스도 그 한 분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경험과 배운 것에 의존하면 내가 알지 못하고 들어보지 못한 것이기에 배척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환상과 이적과 기적과 꿈 그 자체가 진리의 증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거짓 신들도 이런 일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는 인정에 끌려 진리를 왜곡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힘의 논리도 진리의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사실 오늘날 힘의 논리 오늘 말씀에는 불량배에 굴복하여 진리를 왜곡하는 경우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참 진리 하나님을 분별하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 성경’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이 없으면 결코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지식이 아니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막12:30)’ 우리를 죄의 종에서 구속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힘써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선하심을 본받아 배우고 알아가야 됩니다.
그때 우리는 진리와 거짓과 하나님과 다른 신을 분별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신들이 선지자로 꿈꾸는 자로 환상과 이적과 기사로 다가오며,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로 인정으로 다가와도 구별할 수 있게 되고, 힘으로 누르고 포장하고 미혹하여도 단호히 그것을 거절하고 거짓과 맞서 환란과 핍박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진리의 검으로 싸울 수 있는 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7:11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날마다 말씀이 그러한가 상고하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그 법도를 따라 말씀의 검 진리의 검으로 싸워 승리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cafe.daum.net/happymaker.turkey
cafe.naver.com/66bible
blog.naver.com/nahanym
youtube.com/@way-church
이스탄불중앙교회(Beylikdüzü Protestan Kilisesi)
#신명기13장 #매일예배 #웨이처치 #경산중앙교회 #튀르키예 #waychurch #매일한장 #shorts #way-church #신13 #신명기 #믿음 #다시읽는성경 #매일성경 #터키 #이스탄불중앙교회 #예수그리스도 #매일묵상 #선교 #날샘 #십일조
신명기 13장
blog.naver.com/nahanym/223728328928
이스탄불중앙교회
cafe.daum.net/happymaker.turkey/jJN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