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경찰청장과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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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 🚔 이제, 국민 곁으로!
청년경찰, 경찰청장과 함께 달리다! 👮🏻♀️👮🏻♂️
중앙경찰학교에서 6개월간의 현장중심 실무교육을 마치고,
이제 신임 제312기 2,285명의 신임경찰들은
국민의 곁으로 달려갈 준비를 합니다.
경찰관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안고 평생을 살아갈
그 출발점에 서있는 후배 경찰관들에게 선배 경찰관으로서,
그리고 경찰을 이끄는 리더로서 따스한 응원과 격려를 해주기 위해
지난 2023년 6월 2일, 윤희근 경찰청장님이 이 곳 중앙경찰학교를 찾아 후배경찰관들과 새벽을 여는 아침 구보를 함께 달려주셨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1Q84에 나오는 한 문장,
”그래도 걷지는 않았다! “ 처럼 우리가 비록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지치고 힘들때가 있을지라도 중앙경찰학교에서의
초심을 잃지말고 달려가 제 역할을 해내길 바란다는 청장님의 조언에 따라, 언젠가 제312기 신임 경찰관들도 먼 훗날 선배 경찰관이 되어
뒤돌아보았을 때 ’그래도 나는 걷지 않고 열정적으로 달렸던
경찰이었다‘ 라고 회고할 수 있길 바랍니다.
’사선에서는 사명으로, 일선에서는 초심으로‘ 라는
신임 제312기의 슬로건에 맞게 언제나 망설임 없이, 그 누구보다도
빠르게 국민에게 달려가는 대한민국 청년 경찰이 되겠습니다.
사용된음악 *Nocopyright music
청장온다고 청소하고 샛빠지게 노력하셨을 모든분들한테 감사드립니다
군대도 아니고 무슨 청소를 그렇게 하나요 ㅋㅋ 국가공무원들인데
@@polkim22 경찰대 졸업생인데 진짜합니다 ㅋㅋㄱㅋㄱ
어디든 다 그렇게 하잖아요. 집에서도 부모님 오시는데 청소도 안함?? 일반 기업에서도 사장들 온다 하면 청소 안할꺼같음??
@@lllllllll-n1w 네 경찰 군대만 그래요
@@lllllllll-n1w 니는 니집에 부모오면 청소함? 배긁고 "어왔어?" 이지랄할거면서 ㅋㅋ
1:04
멋지네요 청년 경찰 화이팅입니다 312기 화이팅입니다 🎉🎉🎉
나때 안와서 천만 다행이다
우리 아들도 312인데 안보이네요😂
이딴 것좀 하지 마라 애들 얼굴에서 피곤한게 보인다
굳
Hel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