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 바다의 왕자 [가사/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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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박명수 - 바다의 왕자 [가사/Lyrics]
#박명수 #바다의왕자
발매 : 2000.08.16
아티스트 : 박명수
앨범 : Dr. Park
작곡 : 신피디
작사 : 임용수
편곡 : 이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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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노래가 너무 좋은게 스토리가 느껴짐 이 노래만 봐도 바닷가에서 한 여자를 기다리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잘 풀어내면서 여름의 시원한 느낌을 잘 풀어낸게 너무 좋음 또 옛날의 인트로가 지금보다 더 신나고 몸이 들썩임 요즘에는 영어도 너무 많고 대부분 사람들이 예쁜 가수, 아이돌만 데뷔해서 실력은 잘 모르겠는 사람들도 많은데 옛날에는 외모 신경 별로 안쓰고 오로지 실력으로만 뽑은 거 같아서 너무 좋음 물론 이쁜 사람들도 있는데 대부분 옛날에 히트 친 사람들은 곡이 엄청남 그때는 목소리 변조같은 거 잘 되는 시절도 아니였던 거로 알고 있음 그래서 옛날 가수들이 라이브 실력이 대박인 거 같음(박명수만 봐도 ㄷㄷ)
정말 이때 나왔던 곡들의 분위기가 그립네요ㅠㅠ
시간이 그 감성을 만드는 것도 한 몫 하는듯? 수십년 뒤에는 지금 곡들에 그 시절 곡들이 좋았지 하는 댓글이 달릴거고, 그 이후에는 또 반복.. 아마 인류가 없어질때까지 계속 반복될듯한 ㅎㅎㅎ
😊😊😊😊😊피😊
북악산에서 여비서 기다리는 한 시장의 이야기
어릴때 무도볼땐 몰랐는데 다커서 들으면 들을수록 띵곡이네
ㄹㅇ
무도에서 대학교 무대에서 부르는거 tv로 봤었는데
그러게요 ㅜㅜ
인트로가 사기임
인트로도 정말 설렘
이 노래는 간주가 아주 예술이여😊
마져마져
ㅇㅈㅇㅈ
힐링 이빠이됌
ㄹㅇㅋㅋ
들을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간주부터 소름돋는 곡들
1. 신해철 - 그대에게
2. 글루미써티스 - 바꿔
3. 소녀시대 - 다시 만난 세계
4. Glen Check - 60's Cardin
5. SES - Dreams Come True
6. 김건모 - 잘못된 만남
7. 플라워 - 애정표현
8. 델리스파이스 - 챠우챠우
9. Max Coveri - Running in the 90's
10. 조성모 - 너의 곁으로
패션시티 추가 ㄱ
우리게이는 표절곡을 왜 추가하노? @@gay08122
@@jj1797 하..들켰노..표절곡 들어서 미안합니노
바다의 왕자에 댓글 달면서 이건 왜 안 넣어줬노 ㅋㅋㅋㅋㅋ
@@gay08122ㅈ ㅣ0:00 😂 0:00 ㅇ 0:00 나
“다시 돌아온 서울시”
훠훠..
혹시 그녈 보셨나요?
왠지 그녀도 왔을까
여기 저기 둘러 보아도
시민세금 타는 소리만
다시 돌아온 서울시
혹시 그녈 보셨나요~
킁킁
널 따라 내 도 딱딱해져요
솔직히 그 당시 박명수 이미지 때문에 비웃음 당하던 곡이지.
8글자로 웃겨줌 => 나 박명수 앨범 샀다.
이런 드립이 있었으니까.
무한도전 때 냉면 말고 이 곡 들고 나왔더라면 반응이 어땠을지 궁금함ㅋㅋㅋ
역시 사람은 유명해지고 똥을 싸면 박수를 받는다더니
@@stms4331 일단 까고 보는 투견이네 ㅋㅋㅋㅋ 댓글목록 참
@@Wisniewski1 니 얘기? 니 목록도 만만찮은데
@@stms4331넌 똥이나 싸 ㅡㅋㅋㅋ
안녕하시긔
원또 ㅠㅜ
소울드레서
쌍화차 코코아
화장빨
원또 박원순이라 하오
지금 듣고 있는사람?
원순이가 부른게 조회수가 더 높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명수는 그시절 갬성을 알아야 돼 ㅋㅋ
다시 돌아온 경산시~
서울시임 경산시는 뭔
@@nollanhaemjji 드립 아 진짜 ㅉㄸ쉨
@@이태호-o9i 이름도 ㅈㄴ 지어매 닮았네 ㅋㅋ 태호가 뭐냐 ㅋㅋ
다시 돌아온 서울시~
부산 오거돈 사장님
레전드 곡.
안녕하시긔?
킁킁 중궈 짜요
대황젠
소울 드레서
새하얀 블라우스에~
명수씨^^이곡은 최소 지금부터 100년은 갈듯~~인간은~~맘이 비슷하니까^^😊😊😊
여름이면 무조건 들어야죠~^^ 안들으면 섭한노래~
명수형,,,, 이 노래가 이렇게 좋았어?
항상 들을때마다 village people - Go West 가 생각나네요
원곡은 못 이기 더라
다시 돌아온 서울시~~\
가사 다 틀리노
간주부터 미쳤다 요즘 옛날이 왜이렇게 그립지
전주
광주
@@케조씨진압하지 않을수 없잖아
@@Moon_dictator 진압이 뭉탱이로
@@케조씨예?
전체이용가로 편곡, 개사 잘했네
킁킁
옛날 노래들이 멜로디가 대부분 좋네~~
진짜좋네여
다시 돌아온 서울시~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 오거돈 시장님 혹시 그녈 보셧나요
어허~ 그런 노래 아닙니다아~
6층 시민단체 아저씨 자길 불렀냐고 되묻고~
@@LETSGOBRO5 어허 그런노래 맞아요
여름에 바닷가가서 수상보트 타면서
이어폰끼고 이노래 들으면 감성뒤짐 ㄹㅇ
수상보트 자격증없어도 몰수있어여?
0:56 유명한 부분
내가 애무안해주면 물없는 사막이에요ㅋㅋㅋㅋㅋ
부산 오거돈 시장님
가사 다 치우고
한국~ 오오오오오~
이거 하나로 통일 ㅆㄱㄴ
어릴때는 좋았는지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 개좋네
그러니까요~
괜찮게 들어줘서 고맙긔~
@@북악산등산로인증가이ㅅㅂㅋㅋ
댓글 아래로 내릴수록 서울의왕자만 존나찾아대노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젠첩의왕자임
ㄴㄴ 시장님입니다
원곡생각밖에 안나네...
아이씨 ㅋㅋㅋㅋ
예아 ㅋㅋㅋ
다시 돌아온 서울시
게이게이야..
다시 돌아온 서울시~ 혹시 그녀도 왔을까~
여기 저기 둘러보아도~
시민세금타는소리만~
부산 오거돈 시장님 혹시 그녈 보셨나요~
쌔끈빸끈 날씬한 다리 그녈 찾아주세요~
@@김여시-u3c 쌔끈빸끈x 냄새 좋은o
노래 넘조아요
노래방가면 불러야겠다 ㅋㅋ 뭔가 흥미롭네~~😊😊
원또 박원순이라 하오
그리운 시절,멜로디...
안녕하시긔
소울드래서 쌍화차코코아 화장빨 원또 박원순이라 하오
???: 널 따라 내 도 딱딱해져요~♬
씨에수 젠첩의왕자 보고 왔읍니다
다시 돌아온 LCK
2024🎉🎉🎉
혹시 기아 이범호최희섭김상현 말씀이신가요
2024년에도 듣는 사람??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노래
이노래는 솔직히 명곡이긴해…
야안자고 뭐해
나는야 서울의시장~ 당신은 시장의 여자~
박원순 바다의왕자
안녕하싀긔 원또 박원순이라 하오
다씨~! 도라오온! 서울씨!
다시 돌아온 서울시~
이노래들으면 눈물남 ㅠㅠ
은근 조아요
그땐 무한도전때문에 그냥 박명수가 웃기고 오동도 사건 등등으로 이 노래도 희화화돼서 그냥저냥 듣고 말았는데 거진 20년 지난 지금 들어보니 정말 명곡중 명곡이다.
다시 돌아온 서울시~
왠지 ~ 그녀도 왔을까 ~
다시 돌아온 서울시 왠지 그녀도 왔을까~
좋다.
'노래'를 알려주겠다
혹시 그녀도 왔을까~
널 따라 내 꼬추도 딱딱해져요~~
은찬게이야...ㅋㅋ
어허~
다시 돌아온 서울시~
좋네요~
시험 기간이라 그런가... 난 바다의 왕자 장보고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왜 내가 아는 가사랑 좀 많이 다른 것 같지?
다시 돌아온 서울시~~
새하얀 블라우스에ㅔ~
다시 돌아온 서울시
바다 가고 싶어지는 노래
킁킁
노래너무 신나고 좋다 ㅎㅎㅎ👍😆💟💟💟💟💟
“서울의 왕자”
부산 오거돈 시장님, 혹시 그녈 보셨나요?
새하얀 블라우스에 하고싶은..
머리 널따라 내 도 딱딱해져요 ㅅ 를 알려줄게요 강제로 훔친 첫키스 @@수중소스박원순
ㅋㅋㅋ
공감합니다
초반 멜로디 진짜 너무좋다..
오늘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오후
다시 돌아온 서울시
젠첩의 왕자
"왕자○를 알려주겠다"
? ㅋㅋㅋㅋ미친
zi
3:02
나는야 바다의 왕자~ 할때
살짝 울컥하네 ..
다시 돌아온 서울시
다시 돌아온 Lck
킁 킁
명수씨~호통치는것 같이만 세월갈수록 멋져요 😂😂🎉🎉🎉항상바른소리 ❤ 감사합니다😊😊😊❤😊
너무좋다
신나는 댓글창 열기
아 요즘따라 요즘 노래보다 옛날 노래가 더 좋네
다시 돌아온 서울시
이 노래 우리나라 축구 응원가 느낌이 좀 나네요 ㅎㅎ 넘 좋아요!
가사이거아닌데
79년 기미년생 40대 아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3대 명곡 칵테일사랑, 화이트, 바다의 왕자 입니다 ㅠㅠ 들으면 항상 눈시울이 빨개 지려고합니다~
다시 돌아온 서울시~
원곡만큼은 아니지만 좋네요
원곡이뭔가요??
서울의왕자
@@yeeeeeeeeeeeeeeeeeeeeeeeeeeeey테빈에 홍카콜라 구독한거면 ㅇㅈ 😂
박원순@@yeeeeeeeeeeeeeeeeeeeeeeeeeeeey
@@수중소스박원순 테빈과..홍카콜라
구독 안하면 직무유기 아닙니까?
가재맨 보고 여기 옴
여비서도 함께 즐겨요~
킁킁
해변에서 비린내 나는 이유가 다 있었음 ㅇㅇ
내가 이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중학교때 처음 놀러간 동해 망상 해수욕장에서, 이 노래 가사처럼, 아주 매력적인 내 또래의 한 소녀를 보고 순간 반해서, 조금이라도 그녀를 내 눈에 담고자 뒤를 살짝살짝 쫓아가면서 한 번이라도 말 붙이고 싶어서 조바심 냈던,,,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곡이라서. 참 오래됐지만, 이 노래는 아직도 날 그때의 그 바다와 그 소녀를 뒤쫓던 날로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하게 해주는 몇 안되는 명곡임. 추억의 명곡!
동해 사는사람인데 비슷한 추억 하나 갖고계시네요
라이언
스토킹이요
긴급범죄신고는 112
ㅋㅋㅋㅋ생판 모르는 남자가 지한테 호감갖고 몰래몰래 뒤밟고 그러면 ㅈ같겟다ㅋㅋ 댓글 작성한놈은 자기만의 사랑추억으로 간직하고잇는게 웃기노 범죄에 준하는건데ㅋㅋㅋㅋ
지금들으니까 가사가 굉장히 위험한남자내 ㅋㅋㅋㅋㅋㅋㅋㅋ
❤❤
가사 저거 아닌데 다 틀리네..
?
@@KDFI1423처음부터 틀림; 바닷가→서울시
일명 박원순곡
박명수노래 ⛱️ 의 🤴
간주가 주는 이 벅찬 감정이 ..
마지막 부분은 dawn -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오마주네
다시 돌아온 서울시~
간주 들어보면 노래좋은지 알겠더라.
항상 여름휴가 갈때마다 듣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는 기억 안나는데 노래방 반주 나오면 자동으로 나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