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14 김범수 - 그대와영원히 @ 개코 결혼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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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결혼' 개코 "2세 태명은 리듬이..행복하게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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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영원히 김범수 | 2.5집 New Song and Special
작사 유재하 작곡 유재하 편곡 김광민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젠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내 입술엔
이젠 아무말도 할수가 없지만
맑은 음성 가만히 귀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고운 미소 쇠잔한 내 가슴 속에 영원토록 남으리
*repeat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 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젠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내 입술에
이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지만
맑은 음성 가만히 귀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고운 미소 쇠잔한 내 가슴 속에
영원토록 남으리니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내 입술엔
이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지만
맑은 음성 가만히 귀 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고운 미소 쇠잔한 내 가슴속에
영원토록 남으리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오,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최고의 축가 !
김범수 국내 남자 가수 탑.
너무 멋잇어
이형 결혼식에 왜 란제리 입구가심?
오리기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놔
얼굴빨 낮추려고... 저 마스크에 정장입고가서 저렇게 부르면 신부 뺏겠다는거지..
역시 김범수
진짜 좋아요
제 최고축가
소름 .,,,, 너무좋다
❤️❤️❤️ Cuando creo que ya escuché toda la música de Bum Soo encuentro una nueva que hace que lo vuelva a elegir como mi cantante favorito coreano, tiene la cualidad de despertar mis sentimientos de nostalgia que deseo queden en el pasado 😥😥😥 ojalá y encuentre cómo se llama esta canción
갓범수네여.. 저 3옥타브를 힘 안드리고 아주 자유 자제로 가지고 노는 군요..
잘 봤습니다. 훈훈하네요 ^^
깨알같이 가사 틀려주시는 센스 ^^
0:00~4:24 뺴고는 못들어주겠는데;.;;
***** 누구세요?
오 건형쌤?
신인가수이신가요?? 기교를 너무 부리셔.. 기본기부터 연습하셔야할듯..
병신아 컨셉잡지마ㅋ ㅋ
@@로둥-n8b 그만큼 진지하다는거지
개소리 지껄이고 다니지 마라.
더어룬푸너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