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눈물나..저 큰 덩치로 마당 바닥도 아니고 뜬장에서 10년 세월이라니..남들이 보면 무모해 보일수도 있는 이 큰 일을 용기내 주시다니 대단하세요. 아마 하루에도 몇번씩 수차례 고비가 오고 일이 끝이 없으시겠지만 아가는 지금 보는 온세상이 꿈같겠네요. 좋은 집도 생기고 냥이밥도 탐내보고 오만 사고도 치고^^ 아 내 행복지수도 미친듯이 올라간다🤗 함께 애쓰신분들과 함께 베푸신 만큼 더 행복하세요. 여주 이씨 이자벨 맘껏 누리렴
@@고미옥-d2g개를 뜬장에 키워야 개답게 키우는거임?ㅋㅋㅋㅋ 닌 그럼 사람답지 않은 발상을 하는데 사람대접 받고 싶어? 개를 아끼는 모습을 보고 사람보다 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자체가 님이 인생을 얼마나 대접 못받고 살았으면 그런거 갖고 열폭하고 부들거리는 걸까 생각하게 되는데요? 개 아끼면 사람보다 우선이 되는구나.. 그런 모습하나도 아니꼬울 정도의 인생은 대체 어떤 인생인가
@@frkk500 알고 입양했어야했죠. 그리고 모르고 입양했어도 뜬장에서 10년을 저리 두고 키운게 잘한건가요... 아이 덩치가 커진게 당황스럽고 키울 자신이 없다면 좋은 입양처 잘 알아보고 보냈어야 그게 맞는거죠... 남은 생 얼마 안남았지만.. 지금이라도 좋은곳으로 입양가서 이자벨에게 행복한날만 가득하길..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이면.. 일평생 나가고싶다는 기대도 없어진 지 오래됐을 겁니다. 세상은 돌아가는데 혼자 멈춰 그저 바라보고 상상해 보는 견생, 친구처럼 심장이 멈추기 전에 이런 기적을 만나다니. 이자벨이 철창 밖으로 발을 내딛는 모습을 수없이 돌려보게 되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입니다. 세상에 영웅이 따로 있는 게 아니네요, 저도 죽기전 제 선택들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방향이었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훌륭한 사람들이네요. 소형견도 힘든데 대형견을 가족 반대를 무릅쓰고 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 아이를 생각하면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좋은 기운이 천사님의 가족에게 풍요와 사랑을 넘치게 쏱아 붙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아가 정말로 넘치게 행복하렴. 사랑해.
헌데 강아지 상태를 보면 뜬장에 10년 동안 가둔건 아닌 것 같은데요. 10년간 키우면서 뜬장을 개집처럼 쓴 것 같네요. 만약 진짜로 10년이나 뜬장에 가둬놓고 키웠으면 개 정신 상태도 극도로 불안정하고 다리가 망가지고, 건강 상태가 매우 나쁘거든요. 제가 뜬장에 몇년동안 가둬서 키운 개들을 봤는데 진짜 심각했어요.
@@구라윤-m4d저도 봤어요 공단쪽에 가면 꼬ㅑ 있어요 줄도 일미터짜린데 대형견들이에요 완전히 미쳐버려서 뱅글뱡글 도는 애도 있고 가까이 가니까 엄청나게 반갑고 좋은데 제발 풀어달라 제발 자유를 달라 라는듯한 감정이 뒤섞여서 손을 막 물려고ㅠ하더라구요 근데 그 물려고 하는 행동에 어떤 사나움도 느껴지지않고 그저 그 물려고 하는 행위가 떠날지도 모를 희망을 어떻게든 부려잡으려는듯하게 보였습니다 단순 느낌리ㅜ아니라 확연하게 그런게 느껴지는 행동과 표정이었어요…. 주인에게 말하니까 내 개를 당신이 왜 간섭하냐면서 가라더군려….. 어떤 방벚이 없나요 그런애들.. 진짜 미쳐버리기 직전의 상태같더라구요.. 온통 똥밭에 밥그릇에는 곰팡이에 물도 빗물같은게 받아져있고…. 너무 화가납니다..
@@U_can_touch_me 개만도 못한 놈들이 인간으로 잘못 태어나서 그런 짓 하는겁니다. 개 학대하는 그런 놈들 아주 고통스럽게 뒤질겁니다. 그리고 개들 구조하시려면 동물보호센터나 동물농장 같은 곳에 연락이나 제보 해보세요 주인이 포기해야 데려올 수 있어서 개인이 하긴 힘들고 센터나 방송에서 나가면 가능성 있습니다.
주변 분들이 하나같이 “도대체 어쩔라고 그래~!(찍지마이쒸)” 하시는 게 한 생명을 돌보는 일이 얼마나 무겁고 어려운 일인지 아시는 반응이라 오히려 안심이 되었네요ㅠㅠ.. 이자벨은 평생 세상이 이렇게 재미있고 행복한 곳이란 걸 몰랐겠죠..? 아무리 측은하고 마음이 간다 해도 이렇게 행동으로 옮기기 쉬운 일이 아닌데 어려운 결정 해주시고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집애가 올드잉글리쉬쉽독인데,,쟤네들은 엄청 많은 활동량이 필요한데 그 좁은 뜬장에서 10년을 살았다니 너무 가혹한 세월을 보냈네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쟤네가 얼마나 재롱을 잘떠는데..밤에 잘때도 제 팔베고 자는 그런 재롱둥이 들입니다. 암든, 늦게나마 구조가 되서 다행이고, 이사벨아 앞으로 항상 즐거운일만 있길빈다^^
저 같으면 저렇게 키우는 사람들한테 감정조절이 안되서 곱게 말 안 나갔을것같은데 편안하고 밝게 얘기하시는거보고 놀랐어요ㅜㅜ대단하십니다!저도 동네에 구조하고싶은 개가 있는데 구조 후 입양이나 병원비문제도 그렇고 말주변도 없어서 그저 간식이랑 밥만 챙겨주고 있네요....ㅜㅜ 얼마나 용기가필요한일인지 알기에 너무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에고...뜬장에서 10년이라니.. 동물들도 다 생각을 하고 감정을 느끼는데..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네요.. 그런 아이를 발견하고 구조해주시고 사랑과 큰돈 들여서 치료까지 진짜 대단하세요 ..!!정말 진심으로 멋있습니다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요... 귀촌일기 가족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자벨 털 깎고 웃는 모습에 마음이 찡 - 하고 다행이다 싶고 그렇네요ㅠㅠㅠㅠㅠ그리고 갑자기 일어난 불..알...대란에 현웃터졌어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이자벨 이제 행복길만 남았으니ㅎㅎㅎ 좋은 가족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영상 감사해요♥
케어가 엉망이긴 했어도 견주분이 다행히 흔쾌히 강아지 소유권을 넘겨주셔서 안도했어요. 소리부터 지르는 사람들도 워낙 많고 별사람들이 많다보니 그것도 감사하게 여겨질 지경이네요ㅠㅠ 10년 감옥살이라니 거의 한평생을 그 좁은데서 갇혀 살았으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정말 병원비가 어마어마 하네요 ㅠㅠ 구조도 큰 용기를 내어야 하는 일이지만, 경제적 여유가 없으면 그조차도 벅찬 일일 수 있다는게 체감 됩니다 ㅜㅜ 큰 병 없는 저희집 녀석들에게 고마워지네요 ㅠㅠ 수술 무사히 잘 마친 이자벨 며칠 사이 표정이 확 좋아진게 보여요~ 좋은 평생 가족 찾으면 좋겠네요. 정말 수고하셨어요~>0
그 오랜시간을 좁은뜬장에 갇혀 살았었다니 얼마나 깝깝하고 무료하고 답답하고 발도 아프고 맘껏 뛰고싶었을까요ㅠ.ㅠ 구조결심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경미님!! 그리고 함께 해주신 가족분들도 감사합니다. 부디 이 영상을 많은 분들이 보시고 이자벨 가족찾기에 많은 관심주시면 좋겠습니다. 복받으시고 대박나세요!!
저희 부부도 놀러간 곳에서 본 뜬장 개를 보고 최근에 구조했어요 ㅜ 정보를 얻으려고 찾다가 영상 보게 됬습니당 저희 모모는 2년 반을 뜬장에서 살았다는데 ..사람을 극도로 무서워해요 이자벨은 그 긴 시간 동안 ..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ㅜ 어휴.. 그렇지만 밝은 이자벨의 모습에 , 너무너무 행복 한 기운 받고!! 힘내서 케어 할게용~! >
이자벨 저렇게 큰 몸으로 철장에 갇혀서 십년을 살았다니 가여운 마음에 가슴이 찌져집니다. 경미님 정말 좋은분이세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무런 이도 득도 없이 가여운 강아지를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역시 제 눈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서울 부부의 귀촌일기 오래전 우연히 발견하고 늘 조용히 응원하며 빠짐없이 보고있었습니다. 역시👍최고인 분들입니다. 축복합니다. 경미님 외 모든분들 정말 좋은 분이에요.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쉽독은 대형견으로 수명이 12년 정도로 짧은 편인데 그동안 10년을 뜬장에서 보냈다니 눈물이 나온다. 이제라도 편하게 살기를... 그리고 구해주신 분들도 복받으시길 빕니다.
앞으로 남은 여생을 저렇게 산책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 후 근황이네요~~
ua-cam.com/video/sAbHVlzLwiY/v-deo.html
@@브롤왕자 참 마음이 불행한가보다 ㅉㅉ불쌍ㅠ
@@브롤왕자 열폭 뜻은 알고 씨부리냐?ㅋㅋ
@@브롤왕자 ㅈㄴ무섭농~ㅋ
어휴 눈물나..저 큰 덩치로 마당 바닥도 아니고 뜬장에서 10년 세월이라니..남들이 보면 무모해 보일수도 있는 이 큰 일을 용기내 주시다니 대단하세요. 아마 하루에도 몇번씩 수차례 고비가 오고 일이 끝이 없으시겠지만 아가는 지금 보는 온세상이 꿈같겠네요. 좋은 집도 생기고 냥이밥도 탐내보고 오만 사고도 치고^^ 아 내 행복지수도 미친듯이 올라간다🤗 함께 애쓰신분들과 함께 베푸신 만큼 더 행복하세요. 여주 이씨 이자벨 맘껏 누리렴
공감해요..이사벨.. 이름만 불러도 목이메이네요..ㅠㅠ
정말 눈물이나네요
좋은곳에갔음 좋겠어요
에혀
고마워요 천사님들
참 마음이 따듯하신 분들
복 받으실꺼예요..♡♡
천사님 반려견을 구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마음이 따듯하고 참 이쁘시고 대단하고 나보다 나이는 많이 어리지만 존경하고 싶네요 천사님은 복 받으실겁니다
👍👍👍👍👍👍👍👍👍👍🌱🎊🌱🙏💜
저 큰 개를 십년이나 뜬장에 가둬놨을까. 미치지 않은게 기적이네.. 아이에게 새로운 견생을 주셨네요.. 병원비도 넘 비싸고.. 현실적으로 참 너무 어려운 일인데..ㅠ
너무 대단하세요. 복받으실거예요 👍👍
참좋은일하시네요 10년 뜬장 평범하게 자랄수있던 아이인데 남은견생좋은곳에서 주인만나 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아이..개가! 사람인간이냐?
이젠개도낳나보다
개들이나 잘들키워라
@@고미옥-d2g개를 뜬장에 키워야 개답게 키우는거임?ㅋㅋㅋㅋ 닌 그럼 사람답지 않은 발상을 하는데 사람대접 받고 싶어? 개를 아끼는 모습을 보고 사람보다 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자체가 님이 인생을 얼마나 대접 못받고 살았으면 그런거 갖고 열폭하고 부들거리는 걸까 생각하게 되는데요? 개 아끼면 사람보다 우선이 되는구나.. 그런 모습하나도 아니꼬울 정도의 인생은 대체 어떤 인생인가
@@고미옥-d2g 마음씀씀이가 고약하네...
잔인한사람들 저렇게 큰애를 10년이 가두는인간들 너무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구조자님 정말 멋진 분입니다. 희망도 없는 저아이를 꺼내준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반 전문가인 유튜버도 어찌할줄 모르는데 일반인 아저씨 아줌마가 뭘 알았겠나
첨엔 저렇게 클줄도 몰랐을 수도 있고 10년 동안 저기서 꾸준히 밥준것만 해도 나쁜 의도로 한것 같진 않은데 잘 몰라서 그렇지
@@frkk500 아니요.
애초에 저렇게 클줄 몰라서 방치했다?
그럴꺼면 데려오지 않는게 맞는겁니다. 누군가를 데려올 때는 어떤상황이던 책임을 다할수있을 때 데려와야하는데 대부분 생각없이 데려와서 이런경우가 허다하죠. 그나마 버리지않았다는 작은 위안뿐
@@대중소댕맘 누가 버린 애를 저렇게라도 보호해줬단 생각은 안하는구나 ㅋㅋ bs 니 ㅈ 대로 살렴 ^-^
@@frkk500
알고 입양했어야했죠.
그리고 모르고 입양했어도 뜬장에서 10년을 저리 두고 키운게 잘한건가요...
아이 덩치가 커진게 당황스럽고 키울 자신이 없다면 좋은 입양처 잘 알아보고 보냈어야 그게 맞는거죠...
남은 생 얼마 안남았지만.. 지금이라도 좋은곳으로 입양가서 이자벨에게 행복한날만 가득하길..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 두분 말은 쉽습니다 제발 몸소 실천 좀
저렇게성격이좋으니 뜬장에서10년을버텨냈지
그래서 더 마음이아프네요 ㅠ
남은시간 누구보다 행복하기를빌어봅니다.
천사같은분들 복받으세요~^^
이런분들이 있어서 아직은 살만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시길바랍니다
어느 영상에서 본 글인데... 이자벨같은 구한다고 세상이 바뀌진않지만 이자벨의 세상은 바뀐다고.. 너무 멋있습니다. 영상 잘 보고갑니다.
아마 그 이야기가 이거일거애요...
반려견 하나를 구한다고 세상이 바뀌진 않지만...
반려견인 그 아이의 세상은 변한다...
정말 세상 모든 반려견,반려묘,반려동물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말씀에 눈물나요ㅠㅠㅠㅠ
맞는 말씀이얘요
깊이 공감해요 🙆♀️🙏💕
읽자마자 울컥했으뮤
인간으로서 동감.
10년이면.. 일평생 나가고싶다는 기대도 없어진 지 오래됐을 겁니다. 세상은 돌아가는데 혼자 멈춰 그저 바라보고 상상해 보는 견생, 친구처럼 심장이 멈추기 전에 이런 기적을 만나다니.
이자벨이 철창 밖으로 발을 내딛는 모습을 수없이 돌려보게 되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입니다. 세상에 영웅이 따로 있는 게 아니네요, 저도 죽기전 제 선택들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방향이었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님 글 보고 울었네요ㅜㅜ 나가고 싶다는 기대도 없어진지 오래고 세상은 돌아가는데 혼자 멈춰 그저 바라보고 상상해 보는 견생이라니..너무 딱했던 10년.. 남은 견생은 행복했음 싶어요 이자벨🙏🌸
희망을 버리지않고 간절히 언젠간 자기를 구하러 누군가 올거라 믿으며 철창안에서 잘버틴 이자벨에게 박수를,.
그러네요.. 자유로운 삶을 경험조차 해보지 못했으니 나갈 수 있다, 뛰어보고 사랑받을 수 있다는 기대조차 없었을지도 모르겠어요.. 구조해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자벨의 삶을 통째로 바꿔주셨네요....
에구야
경미씨 내가 경미씨 이자벨 목줄을 잡고 비틀거리며 걸어가는 뒷모습에 눈물이 다 나네요.
아무나 할수 없는일 용기내 실천하는 모습이 대단해요
뜬장에 10년갇혀있다 땅에 첫발을 내딛을때 이자벨은 또 뭔 생각을했을까... 은인을 만났구나 생각했겠죠?
오늘건 감동이다ㅜ
주인들 댓글 보고 좀 반성했으면 좋겠네요 갑자기 착한 척 하면서 좋은 곳이면 좋죠~하면서 입양 보내려는게 얼마나 소름 돋는지... 꼭 다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정말 제가 다 너무 감사해요
아 맞아요 쿨하게 보내는 척 오지는데 진짜 역겨웠어요. 10년이라니... 지금이라도 구조되어 정말 다행입니다ㅠㅠ
맞는 말씀입니다만 봉사자 입장에서는 욕하고 화내는 견주보다는 나을거같긴해요. 설득하고 욕먹고 하는 과정이 없으니 덜힘드실듯요
아무것도 안하고 댓글로 위선떠는사람도 크게 달라보이지않는데
@@chan49381 자는 시골 1m 삶 사는 개 두 마리 구조해서 키우는 중이라 누구한테 하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ㅜ 저 전주인이 이 영상의 존재를 안다면 이런 댓글을 보고 느끼는 게 있겠죠 ㅎㅎ 본인은 꼭 위선 떠는 사람들 보다 나은 삶 사시길~
@@갠-b7s 내가 보기에는 당신도 똑같은데.
정말로 훌륭한 사람들이네요.
소형견도 힘든데 대형견을 가족
반대를 무릅쓰고 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 아이를 생각하면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좋은 기운이 천사님의 가족에게 풍요와
사랑을 넘치게 쏱아 붙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아가 정말로 넘치게 행복하렴.
사랑해.
10년이나 갇혀있었다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아이가 밝고 사람을 잘 따르고 영리해보여요 고맙습니다
박근혜대통령님 생각나네 4년 9개윌 휴~
@@hibiscus-mb5kh 아니 그게 왜 여기서 기어나오지??????ㅡㅡ
@@진가현-d7p 좀 엉뚱하긴 하지만 기어나오다니..ㅉㅉ
천벌 받을 인간들
10년동안 작은 철장안에서 미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표정도 예뻐지고..
건강도 괜찮다니
좋은견주분 만나 남은 여생 꽃길만 걷길..
헌데 강아지 상태를 보면 뜬장에 10년 동안 가둔건 아닌 것 같은데요. 10년간 키우면서 뜬장을 개집처럼 쓴 것 같네요. 만약 진짜로 10년이나 뜬장에 가둬놓고 키웠으면 개 정신 상태도 극도로 불안정하고 다리가 망가지고, 건강 상태가 매우 나쁘거든요. 제가 뜬장에 몇년동안 가둬서 키운 개들을 봤는데 진짜 심각했어요.
암튼. 잘하셨어요그냥 키우세여.
@@구라윤-m4d저도 봤어요
공단쪽에 가면 꼬ㅑ 있어요
줄도 일미터짜린데 대형견들이에요
완전히 미쳐버려서 뱅글뱡글 도는 애도 있고
가까이 가니까 엄청나게 반갑고 좋은데 제발 풀어달라 제발 자유를 달라 라는듯한 감정이 뒤섞여서
손을 막 물려고ㅠ하더라구요
근데 그 물려고 하는 행동에
어떤 사나움도 느껴지지않고
그저 그 물려고 하는 행위가
떠날지도 모를 희망을 어떻게든 부려잡으려는듯하게 보였습니다
단순 느낌리ㅜ아니라 확연하게 그런게 느껴지는 행동과 표정이었어요….
주인에게 말하니까
내 개를 당신이 왜 간섭하냐면서 가라더군려…..
어떤 방벚이 없나요 그런애들..
진짜 미쳐버리기 직전의 상태같더라구요..
온통 똥밭에 밥그릇에는 곰팡이에 물도 빗물같은게 받아져있고….
너무 화가납니다..
@@U_can_touch_me 개만도 못한 놈들이 인간으로 잘못 태어나서 그런 짓 하는겁니다. 개 학대하는 그런 놈들 아주 고통스럽게 뒤질겁니다. 그리고 개들 구조하시려면 동물보호센터나 동물농장 같은 곳에 연락이나 제보 해보세요 주인이 포기해야 데려올 수 있어서 개인이 하긴 힘들고 센터나 방송에서 나가면 가능성 있습니다.
@@user-hs3dh8sj2o 어제 밤에 제가 다시 찾아갔어요
그냥 그대로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추운데 너무 짜즐나요 ㅠㅠㅠㅠㅠㅠ
혹시나해서 죽을 끓여갔는데 허겁지겁먹어요
죽은 잘 안식으니까 조금 식으면 먹을 수 있잖아요 온기가 있을때
정말 감사하네요 병원비도 병원비고 신경쓸일이 한두개가 아닌데.. 경미님의 카리스마에 감탄했어요 처음본 대형견아이를 잘끌고 오신것도 멋지고.. 이 아름다운 식구들에게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올딩이 보호자라 하는짓이 똑닮아 더 짠하고 이쁘네요 진짜정말 감사합니다!
기저기당분간 해야겠네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실천하는건 쉬운일이 아닌데 너무 감사해요 10년동안 그 좁은곳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 지옥에서 구원해 주셨네요 복 받으실거예요~^^
Á up àuicî I I I’ll Aaxßàssa
복많이 받으시고 더욱 마니 쭈욱 행복하시길요👍✌🌳
주변 분들이 하나같이 “도대체 어쩔라고 그래~!(찍지마이쒸)” 하시는 게 한 생명을 돌보는 일이 얼마나 무겁고 어려운 일인지 아시는 반응이라 오히려 안심이 되었네요ㅠㅠ.. 이자벨은 평생 세상이 이렇게 재미있고 행복한 곳이란 걸 몰랐겠죠..? 아무리 측은하고 마음이 간다 해도 이렇게 행동으로 옮기기 쉬운 일이 아닌데 어려운 결정 해주시고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전 시보호소에서 구조당시 저희 쉽독이랑 모습과 행동이 너무도 똑같아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이렇게 착한 아이가 뜬장에서 10년이라니요ㅠㅠ 구조자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이쁜 이자벨,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요...소식좀 꼭 올려주세요~~
얼마나 걷고 싶고 얼마나 뛰고싶었을까 뜬장에 얼마나 발이 아팠을까... 잔디위를 뛰는 아이를 보며 뭉클해진다... 아 진짜 너무한다
맞아요
세상에 작은 뜬장에서 그 시간을 어찌 보냈을까..
데려오신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거두신 용기에 넘 감사드려요
도와주신분들 넘 감사하고, 채널도 가게도 대박나세요!!
느낌에 데려온 저 아이가 흥민이처럼 큰 복을 불러올거같아요! 응원합니다!!
저래키울거 왜키우지 아이구 저큰개를뜬장에10년 말이안나온다 진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주인님 감사합니다 새로운삶을주신 견주님 복많이받으세요 😅
전런분들 참 대대로 복받으실거예요 천사가 따로 없네 항상 행운 이 있기를 빕니다
👍👊👋🤗🤝🎄👏👏👏🙆♀️♥️🥰
아 말이 10년이지.. 인생의 전부를 철창안에서 나와서 걷는 자체가 기적이네요 ㅠ
저희집애가 올드잉글리쉬쉽독인데,,쟤네들은 엄청 많은 활동량이 필요한데 그 좁은 뜬장에서 10년을 살았다니 너무 가혹한 세월을 보냈네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쟤네가 얼마나 재롱을 잘떠는데..밤에 잘때도 제 팔베고 자는 그런 재롱둥이 들입니다. 암든, 늦게나마 구조가 되서 다행이고, 이사벨아 앞으로 항상 즐거운일만 있길빈다^^
너무 고맙네요ㅜ 대형견이 10살이면 할아버진데 저렇게나 활력이 좋다니 맘 맞는 식구 만나면 너무너무 재밌게 살 거 같아요
엄청 명랑하고 활동적인 강쥐인것같은데
10년 세월을...
넘 안타깝네요...입양하고 보호해주시다니
복 많이 받으세요
개 성격이 너무 좋네요 10년이나 갇혀있었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너무 짠하고 불쌍하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보다가 뜬장에 있는 이자벨 모습을 보고 눈물이 터져버렸네요 ㅠㅠ 저 아이에겐 10년이란 세월이 얼마나 길고 힘들었을까요
구조를 위해 용기내주신 경미님 정말 멋지시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자벨에게 꽃길만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자기 몸만한 뜬장에서 10년이라니 불쌍해서 너무 눈물이 나네요 ㅠ 여름에도 겨울에도 비가와도 눈이와도 저러고 있었겠죠? 어떻게 저럴수가있을까 ㅜㅜ 남은 견생 행복하길 ㅠㅠㅠ 구조해주신분들 진짜복받으실꺼예요 구독자수 대박나시길❤️
어떻게 해요~보는순간 눈물이 터지네요
저 덩치에 10년을 갇혀 살아서~
어째요~--;;걷지도 못한다 애기야~
미안하다 대신 사과할께~--;;--;;
견주 라는인간 저게 인간 입니까
대형견 키우는 입장으로써 정말 감동입니다. 10년을 뜬장에서..눈물 났어요. 정말 큰 결정 내려주셔서 너무 고맙고 응원 합니다!!!
10년이란 긴시간 얼마나 힘들었을지ᆢ
마음이 아픕니다
남은생은 얼마안되겠지만ᆢ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나 못하는 쉽지 않은일입니다
안타까워운 맘만 갖구 있는 분들이
있는 반면 이렇게 한아이의 남은 인생을 바꾸어 주시는 두분 참으로
존경스럽네요 많은 아이들 위해서
항상 고생하시네요 고맙습니다
또 새로운 소식 지내는 냥이들 모습
담아 주세요
경미씨
하나님께서 복마니 주실꺼라 믿습니다.10년이라는 세월을 어찌 견뎠을까요?눈물이 그저 날따름입니다
불쌍한 이사벨
살려주신 경미씨
축복합니다..
십년을 뜬장에서 보냈다니.. 대형견은 수명도 짧은데 그동안 이자벨 넘 힘들었겠어요ㅜㅜ 정말 가여운 동물 그냥 지나치지않고 구조해주셔서 감사해요 경미 추지님! 실천하는 선한 마음 넘 멋져요~~ 이자벨 구조전에는 표정이 어두웠는데 지금은 밝게 웃고있네요 남은 견생 사랑많은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여러분 부여의 홍산문화살롱☕️🥯 돈쭐내줍시당🔥
역시 좋은사람들 ㅠㅠ
경미씨 추진력은 정말 감동 그자체네요
애완동물을 짐승으로만 보니 10년을 그리 해왔겠죠
좁은데 오래있어서 굽어있는 다리가 눈물나네요
경미님, 추지님, 준영님, 유석님
천복을 받으셔서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그러게요 10년을 어떻게 뜬장에 가둬놓고 키운다는생각을 하냐구요 그인생 잘풀릴리가 없징
저 같으면 저렇게 키우는 사람들한테 감정조절이 안되서 곱게 말 안 나갔을것같은데 편안하고 밝게 얘기하시는거보고 놀랐어요ㅜㅜ대단하십니다!저도 동네에 구조하고싶은 개가 있는데 구조 후 입양이나 병원비문제도 그렇고 말주변도 없어서 그저 간식이랑 밥만 챙겨주고 있네요....ㅜㅜ 얼마나 용기가필요한일인지 알기에 너무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저런상황에 감정적으로 나가면 오히려 반감사게되서 아무것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ㅠ_ㅠ 경미님이 대처를 정말 잘하신것같아요.
구조해주신 분 정말 감사드려요
건강하게 복받으시면서 사세요~
십년이나 가둬두고 살았다니… 애기가 살아 숨쉬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네요… 구조 해 주셔서 진심으로 온 맘 다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에고...뜬장에서 10년이라니.. 동물들도 다 생각을 하고 감정을 느끼는데..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네요.. 그런 아이를 발견하고 구조해주시고 사랑과 큰돈 들여서 치료까지 진짜 대단하세요 ..!!정말 진심으로 멋있습니다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요... 귀촌일기 가족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자벨 털 깎고 웃는 모습에 마음이 찡 - 하고 다행이다 싶고 그렇네요ㅠㅠㅠㅠㅠ그리고 갑자기 일어난 불..알...대란에 현웃터졌어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이자벨 이제 행복길만 남았으니ㅎㅎㅎ 좋은 가족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영상 감사해요♥
이제라도 뜬장에서 해방됨이 다행이나..
저 아이들 생명은 짧은데 앞으로 얼마나
더 살 수 있을까 생각하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빌어먹을 인간들아!
애을 구 하심에 좋은 일이 많이 많이 생길 꺼애요!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바랍니다. 👌👌
10년이라니..........감히 그 세월을 상상할수도 없어서 눈물이 납니다 ㅠㅠ 남은 시간들 꼭 행복하기를.............♡♡♡
단하루도 가치면 몆날
며칠같든 느낌인데 10년
죽지않으게 다행이고
긴긴세월 지옥살이 너무
불쌍한개 .. 구해주신분
감사합니다
저 대전사는데 병원 숲으로 가셨구나 대전에서 젤 크고 잘하는 두곳중 하나에요 치료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복받으실거에요 이자벨도 꼭 좋은곳으로 입양가서 남은견생 꽃길만 걸으며 오래오래 행복하길..♡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고맙습니다!!
이자벨
행복하렴
천사님
존경합니다.
세상에 뜬장에 10년이라니...사람이면 벌써 기형오고 아마도 못견뎌 죽었을거에요ㅠㅠㅠ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왜 그렇게 동물들이 꼬이고
거둬야 할 상황인 지
지현씨 마음으로 다 받아들이는 걸 동물들이 아는것 같아요
경미씨 추지씨 천사가 따로없네요. 이자벨 밝은 표정보면서 눈물이 한바가지남.
막판애 준영씨가 한번 웃겨줬으면 응꼬에 뭐가 많이 났을건데 안웃겨주셔서 다행..
와 엄청난 일을 하셨네요
저리 큰애를 어떻게 구조할 생각을 하셨는지
대단합니다 그 용기에
남은 견생이라도 행복하게 살기를
구조해주셨어 감사합니다
좋은일하시는 임 보호자님들 모두 복많이받으세요
주변분들이 만류하시는 마음도 백번 이해하고
추지님이랑 경미님 마음도 이해가고ㅜㅜㅜㅜ
그래도 큰 결심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우리가 그냥 보는거는 쉬워보여도 아니거든요ㅜㅜ..
진짜 진짜 복 받으실거에요ㅜㅜ..
이자벨 좋은 주인만나 남은견생 행복하게 살길😚😍
근데 10년동안 뜬장은 진짜 선넘었네...구조하신 경미님이랑 추지님 복받으세요!!!!
케어가 엉망이긴 했어도 견주분이 다행히 흔쾌히 강아지 소유권을 넘겨주셔서 안도했어요.
소리부터 지르는 사람들도 워낙 많고 별사람들이 많다보니 그것도 감사하게 여겨질 지경이네요ㅠㅠ
10년 감옥살이라니 거의 한평생을 그 좁은데서 갇혀 살았으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구해주신분들 복받으십시요❤
구조자님구조해주셨어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항상꽃길만걷길바랍니다
정말 병원비가 어마어마 하네요 ㅠㅠ 구조도 큰 용기를 내어야 하는 일이지만, 경제적 여유가 없으면 그조차도 벅찬 일일 수 있다는게 체감 됩니다 ㅜㅜ 큰 병 없는 저희집 녀석들에게 고마워지네요 ㅠㅠ 수술 무사히 잘 마친 이자벨 며칠 사이 표정이 확 좋아진게 보여요~ 좋은 평생 가족 찾으면 좋겠네요. 정말 수고하셨어요~>0
경미님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긔!직진 Go!!!
사건의 발단 추지님😉짱 멋져요.
잔소리 하시다가 함께 스며든 준영님👍
유석형님 역시 함께 뛰고 계시는…😂
와…진짜 어느것 하나 놓칠수가 없네요.
이자벨이 좋은 엄빠 만나기를 기도할게요🙏🏻
환장의 짝꿍들..♡♡
진심공감입니다~♡♡
남편분들 잔소리 하시려다가
10년 갇혀있었다는 사연듣고 바로
스며드는 모습에,,,,
' 이분들은 찐이구나~~' 그런마음이들었습니다~♡♡
진짜 좋은 입양자 나타났음 좋겠다 10년이면 일생을 거의 철장에서 세상에 너무 가슴 아프네요~~
세상에 저렇게 착하고 순둥 순둥을 철창속에 방치했다는게 ㅠㅠ
이제는 자식처럼예뻐 해줄수 있는분 한데 꼭 입양보내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가정에 복된 날들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22:52
좋은개? 진짜 너무 하시네요.. 제발 아무것도 모르고 키우지 마세요 제발. 저리 큰 애를 좁은 뜬장에서 10년을 보내게했다는게 최악이네요. 아무나 하지 못해 아이가 고통속에 살고 있었는데 남은 생에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뜬장에 있었던 이자벨이 앞으로 남은 여정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될수 있길 바래요.
경미님, 추지님 등 모든 분들의 관심과 배려, 사랑으로 좋으신 주인을 만날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길... 여의치않아 마음으로만 응원하게 되어 미안해요ㅠ 좋은 가족 만나렴 이자벨♡
선함을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멋진 네분.. 아니 원장님까지
다섯분.. 존경합니다. ㅎ
10년...
저견주들한테묻고싶네요
저뜬장에서당신들은하루라도살수잇는지
고새이 너무 많았구나 2년이 아닌 5년이라도 좀 행복한 생을 누렸으면 좋겠구나 고마운 천사맘님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구해주시고사랑해주신것보니너무갑사합니다
앞으로행복하게복많이받으시고아가랑행복하세요
아가에목줄이무거을것같습니다
진짜 이런 분들 돈쭐 내 드려야해요.주먹만한 괭이 구조도 부담감에 몇 십 번을 망설이는데..정말 용기있고 결단력있고 맘 따뜻한 분들 ㅠ
이자벨이 좋은 가족을 만나 여생을 맘껏 땅 밟으며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요.
인연을 좋은 쪽으로 풀어내는 법을 알고 계시니 아마도 두 부부는 평생 복 받으며 행복하게 살듯요. 😄👍💕
맘이 넘 예쁘다. 저 비싼 차에 이자벨을 편안히 태우시는것도 비싼 병원비를 감당해주시는것도 ㅜㅜㅜㅜㅜ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
저렇게 멋진개를 인상도 참 착해보이는데 구조하신분들
대박나길
너무 행복해하는 이자벨을 자유와 사랑을 주시니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에는 좋은분들이 너무 많아서 감동입니다
첨에 삽살개인줄... ㅠㅠ 어쩜 10년을 장에서 살았을까요 ㅠㅠ
미용하니 넘 이쁘네요. 마당 있는 집으로 입양되길 바랍니다. 맘껏 뛰놀 수 있길....
좋은일 하셨네요. 복 받으실거예요^^
세상에 세상에 소리밖에...
경미씨 경미씨 당신은 전사십니다...여리여리한 몸으로 금방 쓰러진듯한 몸으로 벌써 몇번 아무도 감히 나서지 못할 일들을 해내시는군요...
이사벨을 구조한 경미씨 비롯 모든분들께 머리숙여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이사벨은 정말 대운을 타고 났네요 세상좋은분들을 만나서요...경미님 감사합니다....이사벨에겜좋은일이 생기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그 오랜시간을 좁은뜬장에 갇혀 살았었다니 얼마나 깝깝하고 무료하고 답답하고 발도 아프고 맘껏 뛰고싶었을까요ㅠ.ㅠ 구조결심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경미님!! 그리고 함께 해주신 가족분들도 감사합니다. 부디 이 영상을 많은 분들이 보시고 이자벨 가족찾기에 많은 관심주시면 좋겠습니다. 복받으시고 대박나세요!!
동물을 사랄하시는 여러분 모두 존경합니다
새해 복 넘치게 받으세요
큰 용기를 내주시고 관심가져주신 덕분에 아이는 세상을 얻은듯하겠네요.힘드실텐데 제가 다 감사해요.10년이면 대형견에게는 평생을 다 쓴 시간인데..ㅠ.ㅠ처음 바깥 세상을 구경한 아가의 모습에 눈물이~아가도 구조하신분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아 욕나와ㅠㅠ10년씩이나 저 뜬장에서 하...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바랄게!!!!아참 경미님 추지님 복받으실거에요👍👍
10년동안 저 큰애를 좁디 좁은 뜬장에서 키운게 너무 화가나고 불쌍해서 욕이 절로 나오지만. 구조해서 치료하고 입양까지 보내는게 정말 어려운 일인데 넘 감사드려요 ㅠㅠ 아무나 못하는 일이에요 ㅠㅠ 저 순하디 순한 아이 남은 생이라도 열배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순하고 착한녀석인데ㅠ 10년이나 갇혀 있었다니...
앞으론 넓은 마당 뛰어다니며 살길...
감사 합니다.
진짜 큰 복 받으세요^^
눈물이 납니다.... 아가야 미안하다 앞으로는 행복하고 건강해야해 천사야...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감동의 눈물 흘리고 봤어요
이자벨도 구조해주신 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이자벨 이름도 이쁘네요~~^^
좋은 주인 만나길 바랍니다!!!
준영씨 라자냐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자벨 지능과 성격 둘다 좋은 것 같아요. 병원 문도 열고, 무슨 차를 타야 되는지도 알고, 다른 개 보고 흥분하지도 않고, 산책도 꽤 잘하는 것 같고.. 대부분 한두번 해보면 다 아는 것 같아요. 좋은데 가기만 하면 좋겠어요.
분노를 참을 수는 없지만 험한 말은 참겠습니다. 지금이라도 구조해주셔서 모두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맞는말씀이예요 험한말한들 뭐하겠어요
이제라도 이자벨이 병든몸 다치료하고 자유?
를 얻었다는게 더좋은일이니까요 이자벨
위해 애써주신분들께 정말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자벨🧡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앞으론 건강하고 행복하게만살자😍
산책하는데 얼마나 신 났을지 어휴 눈물나네요 구조해줘서 감사해요 10년씩이나 저렇게 키우다니 꼭 벌받기를 아가야 행복하렴
보는 내내 눈물났어요. 이런 선함은 마음이 시키는거니까,, 진짜 감사해요. 진짜 감사해요
진짜 천사 분 들 이시다
내가 다 감사하네요
고맙습니다
이자벨 건강하고 잘지내라
경미님 추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 말이 10년이지..상상도 못하겠네요..ㅠ 얼마나 고생이었을지ㅠ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__)(__)
10년..말이안나온다진짜 불쌍해죽겠다
앞으로 10년이상 더살길..
홍산의 오지라퍼즈ㅠㅠ 매번 너무 멋지셔요. 불쌍하다 느끼는 거야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천에 옮기는 건 진짜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이자벨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살기를 저도 함께 바랍니다!!💪💪💪💪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사랑으로 케어해주시고..
감사와 축복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 됐는데 진짜 좋은일 하셨네요 ㅜㅜ 시골에 저런아이들이 얼마나 많을지..한숨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좋은곳으로 입양갔으면 좋겠어요
뜬장에서 나와서 경미씨랑 나란히 걸어가는 뒷모습에 오열했어요. 복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저희 부부도 놀러간 곳에서 본 뜬장 개를 보고 최근에 구조했어요 ㅜ 정보를 얻으려고 찾다가 영상 보게 됬습니당 저희 모모는 2년 반을 뜬장에서 살았다는데 ..사람을 극도로 무서워해요
이자벨은 그 긴 시간 동안 ..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ㅜ 어휴.. 그렇지만 밝은 이자벨의 모습에 , 너무너무 행복 한 기운 받고!! 힘내서 케어 할게용~! >
너무 좋으신 분들.. 복 듬뿍 받으세요 수정님
감동감동입니다 진짜 복받으실꺼예요! 쉽지않은 결정 신속하게 해쥐셔서 이자벨 남은 시간 행복한일만 있게해주셔서 눈물납니다 진짜 최고십니다~~~^^
진짜 존경스럽네요
원장님 거절도 못하시고 좋으시다 ㅠㅠ❤ 다들 복 받으실거예요!
이자벨 저렇게 큰 몸으로 철장에 갇혀서 십년을 살았다니 가여운 마음에 가슴이 찌져집니다. 경미님 정말 좋은분이세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무런 이도 득도 없이 가여운 강아지를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역시 제 눈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서울 부부의 귀촌일기 오래전 우연히 발견하고 늘 조용히 응원하며 빠짐없이 보고있었습니다. 역시👍최고인 분들입니다. 축복합니다.
경미님 외 모든분들 정말 좋은 분이에요.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진짜,화가나요 어떻게 10년을 철장속에 인간으로 미얀한 생각이,없냐
10년이라니… 이자벨 좋은 주인 빨리 만나서 넓은 들판도 뛰고 바다도 보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남은 견생 행복하게 살길 기도합니다🙏🏼
천사주인님 넘 멋지시다👌👌👌
경미씨?,용기에 제맘이 숙연해집니다,,어떻게 되는지 계속보고싶습니다,,그런데보고있는데,,왜이렇게 가슴이 아련해지면서 눈물이나는지요항상응원합니다,
홍산 식구 모두를 응원합니다.👍
이자벨이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가 되어 줄 곳으로 입양이 되길 기도할게요.
좋은세월 다~~보내고..견생 마무리할때쯤 감옥에서 나올수 있다니..저 아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어휴...ㅠ..정말 세상을 바꾸셨네요..이자벨의 세상..
제 가족도 뜬장은 아니지만 철장에서 버려지다시피한 3년 넘게 산 리트리버 챙겨주다 결국 데려와서 키운지 3년차..
저분들 못지않게 천사시네요 복많이받으시길 빕니다.
저런 곳에서 10년 지냈는데 성격이 저리 좋다니요~
이자벨 쪽 좋은 주인 만나길 바래요.
구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들 천사시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쉽지않은 결정, 아주 쉽게 사랑으로 받아
주셨네요.저도 2마리 키우지만 힘쎈 대형견은 .......와우 ! 복 받을거에요.
어쩜 맘씨가 이리도 착할까요
복받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