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정은이랑~" 은영한테 전 여친 이름 불러버린 창수 MBN 2111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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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січ 2025
- 썸녀에게 실수로 전 여친 이름 불렀을 때
솔직하게 맞다고 해야 한다 vs 계속 아니라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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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분들 너무하셨어요 채윤님이 창수님한테 윽박지르는듯이 화내는거 예고편에 두번이나 쓰시더니 알고 보니까 전혀 다른 상황이더군요? 악의적인 편집을 감안해서 본다 하더라도 이건 선넘었지 싶었습니다
그니깐요. 저도 이 부분 좀 그랬어요 ;;
진짜 육성으로 욕나옴
맞아요 저는 다은님 목소리인줄 알고 다투는 일 생기는 줄 알았어요,,,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제작진의 무능함은 한두가지가 아니죠 데이트시스템을 고등학교 레크레이션시간보다 더 명청하게 만들어놔서 일찍 일어나야 원하는 데이트를 할 수 있다니ㅋㅋ
창수는 그냥 전처와 재결합하는게 답인듯.....
정은이가 전부인도 아니고 바로 전여친...이성적으로는 용납할 수 없다... 얼마나 마니 정은아라고 불렀으면...
아이를 키워 본 적 없는 여성분이 전 와이프까지 받아드리는 건 쉽지 않은 일
아이를 키워본 여자도 왠마히 이해못할그
시아버지 간섭 심하겠다
정은이라고 부르는건 등짝 한대 때리고 지나갈수있겠는데 전부인과 친하게 지내는건 용납하기 힘들듯요.그냥 만인의 연인으로 사세요.아이 엄마가 필요하면 전부인과 다시 사시구요.
만인의 여인으로 살고 싶은 창수씨같아요.. 바람끼는 아닌데? 데이트도 농담삼아 다 하고 싶다 그러고..
창수님이 문제라는걸 알면서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서 아쉬워요...전배우자와의 관계는 당연히 조심하고 컷해야 되는 부분인데 저걸 못하면 앞으로 재혼하고 싶어도 못해요 이전의 연애가 잘 안됬듯이요 전배우자랑 너무 가깝게 지내면 재혼할 배우자가 엄청나게 고생하게 되는건 너무 당연한 일이죠 만약 은영님과 창수님이 잘 되더라도 그 결혼생활이 창수, 은영, 딸이 아닌 창수, 전부인, 딸의 생활에 은영이 끼어든 것 처럼 될거에요 전배우자와의 남녀문제, 양육문제, 친모/친부가 아니라는 이유로 받게될 아니꼽고 의심의 시선들....만약 제 아들이나 딸이 저런 생각과 상황의 사람과 결혼한다고 하면 저는 죄송하지만 뜯어말릴 것 같습니다 제 자식이 받게될 상처가 얼마나 클지 얼마나 고생할 지 보이니까요 ... 가치관의 문제로만 볼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가치관도 좋지만 삶의 이치에서 벗어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남자에겐 전부인이지만 아이에겐 여전히 엄마입니다. 억지로 연 끊는것보다 엄마와 자연스럽게 교류하도록 하는게 아이한테는 가장 좋습니다. 그렇기에 재혼이 쉽지 않은 것이구요. 아이 엄마가 필요하면 전부인과 살라? 편협하시네요
마자요 전부인이랑 재결합하시는게 나을듯요.외로워서 딴여자들 집안재력으러 어필해서 사귀지마시구요
남의 여자 인생 또 힘들게 하지 마시고 전부인과 관계 확실히 못할 거면 그냥 혼자 연애만 하면서 사십시오~~ 힘들면 재결합하세요~
전처와 딸이 있는한새로운 여자가 서있을 자리는 없음 관계가 지독하게 나빠야 새가정 성립 가능
근데 전처랑 사이가 좋네 여기서 끝.
멘탈 강한 여자만 창수와 결혼 가능ㅎ
전처랑 사이좋은거아는순간 불안시작…
아메리칸스타일만할수있음
나같음 못할듯. 그렇게 전화자주하는건 불편
@@sjcjx9883 절때 안되요
부부사이가 친구가 될 수 있는 건
가면을 쓰고 만나는 부부같은 친구지
다가가진 않지만
감정도 없다지만
무너지는 틈은 한 순간일 텐데.
그래서 아이있는 사람하고 재혼하려면 마음이 진짜 넓어야함..
나에게는 남편의 전 과거일지언정..
그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이에겐 존재하는 엄마인것을 ㅠ
창수씨 재혼은 더 힘들것같아
그노력으로 전부인하고 재결합하면 어떨까요
@@hss8090 ㅋㅋㅋㅋㅋㅋ
장난... 이시죠?
@@장태진-b1s 전처하고 연락하고 친구처럼 지낸다고 하잖아요
재혼여자 입장에서 혈압올라요
그럴봐야 ??
@@hss8090 맞아요 전처랑 재결합하는게 나을듯~~
그냥 빨리와란 말에서 전처의 파워가 느껴진다 이혼했어도 쩔쩔매고 아직 잘해줄것같아
저도 그 빨리와란 한마디에 많은게 느껴졋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보고싶다니까 빨리오라한거 아닌가..
근데 빨리들어와라는 말 실제로 방송에 나왔나요????? 영상에 없어서요 ㅠㅠㅠ
월급 못 모으는 것도 전처에게 일부 도와주기 때문으로 추정됨..
저두 빨리와란소리 못들엇는데요
창수씨 단점은 맺구 끊음이 약하다는
겁니다.
부친께서두 일일이 간섭을 많이 하시는거 같구여. 어떤 여자두
그런 갈등을 극복해 나가는게 쉬운게
아닙니다.전 부인과의 교류도 현재
활발하구 딸 나이가 8살이면 기억이 후에도 또렷하게 나이인데
그냥 전 부인과 합치시던가
아니면 그런 걸림돌이 많은 상황을
이해해줄 사람은 아마도 없을겁니다
설사 있다해두 얼마 못갑니다
빙고
자녀가 있는상황에서 이혼하면.. 아내 혹은 남편과는 싫어서 이별을 택한거지만 자녀 때문에 불가피하게 연락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건 끝맺음과는 다른거예요. 경험해보지 않으면. 백날 이런얘기해도 이해가 안가실 거예요. 그걸 알아서 창수님도 본인이 연애가 쉽지 않다는걸 알고 .그럼에도 도전하는건데.. 얼마 못간다 이런소리보다는 격려와 용기를 주세요 ^^
이제까지는 연락도하고 친구처럼 지냈겠지만
이제부터는 은영씨를위해 최대한 연락을 줄이고 필요에의해연락을 했다면 다 오픈해야겠죠
그정도노력도없다면 은영씨를 위한 배려는 없는거니까요
창수씨
전여친, ex 와이프..
이런 거 쿨하게 받아들일 여자는
아무도 없어요.
이게 정답..ㅠ
차라리 애있는 사람끼리 잘되는게 나을듯..
은영이는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 너무 많아보임..
애 있는 분이랑 결혼하셔서 서로 전부인, 전남편과 사이좋게 연락하면서 지내세요~ 여자 쪽이 전남편과 똑같이 사이좋아도 할리우드급으로 서로 이해하며 사세요오~~
결국 여러 의미로 둘이 잘 어울리는것같다는 생각이 듬 지나치게 가벼운게..
ㅋㅋㅋㅋ욕이예요.칭찬이예요?..ㅎ
@@Sm-ju9yx 훨씬 쉽고 빠르게 친해질 수 있..겠죠......?
@@Sm-ju9yx 욕인듯 ㅋㅋㅋㅋㅋ
공감ㅋㅋㅋㅋ 나도 이 생각했음 ㅋㅋㅋㅋ
@@i____i22-t2k 욕은아니고ㅜㅜ 분명 장점도 있어요
"그냥 빨리와~~" 전처 대답이 많은걸 의미하는듯.. 아 창수씨는 재혼하기 힘들겠다 싶음 둘이 마음이 없더라도 아이라는 연결고리 때문에 자주 연락하고 왕래할텐데 창수님 나중에 재혼하더라도 정말 쿨한여자 전처 관계 이해해줄 마음넓은 여자 아니면 힘들듯
맞아요..
전남편에게 '좋은 짝 만나서 와~~'
절대 안나오죠..!!
"그냥 빨리와~~~"
이 말은
어디 우리 딸에게 새엄마를??!!
쓸데없는 짓 시간 낭비 하지말고 집이나 와
그냥 얘 보기 힘들어서 그런거 아님?
크게 나쁜감정 있어서 헤어진게 아니라면 재결합이 창수는 답인듯
그냥 빨리와 라는 말은..
그냥 딴 짓하지말고 돌아와서 딸이나 잘 돌봐라 이런 뜻으로 들림..
딴여자 만나서 잘되길 바라는걸로는 전혀 안느껴짐..
해외에서 찾는것도 답일수도.. 교포나. 외국은 이혼후 전처전남편 오고가는거 이상한일 아님.
창수 같은 남자가 지인으로 있으면 사람 좋아서 좋지만 ㅋㅋ와이프로 있거나 여친이면 창수 같은 남자 진짜 혈압오를거 같은데
충청도사람이 그래요ㅋㅋㅋ 오지랍 사람좋지만 부인이나 가족으로는 별로 다퍼줌
정답임
@@liberty8976 다 퍼줘서 시른게아니라 정작 내가족한테는 다소 무심하게 냉소적이라 시른거
창수씨 말실수할때..내가 다 아찔했다...
창수씨 당황스러운것도 이해가고
은영씨 속상한것도 이해감..
내가 여자라면....
다른여자와의 아이가있고
그 아이의 엄마이자 전여자인 사람이 계속 살아있고, 존재하고, 아이랑도 남자와도 만나긴 만날거고... 그럴거라 생각하면
역시 난 평생 온전히 이 사람의 마음을 다가질수없겠구나 싶기도하고 장애가 넘많아서
있던 맘도 강제로 식힐듯....
그만하게 ...
맞아요
아이는 부모와
이어주는 끈이라
힘들듯
더군다나 여자아이라
크면 클수록
예민해지고
엄마와의 교섭
스트레스일듯 ~~^^
은영씨
절때 아니다고 생각함 빨리 빠져나와야해요
창수씨의 여자가 되려면
1.창수씨의 딸의 사이를 절대 절대 질투해서는 안된다.
대안: 결혼하자 마자 임신해서 딸을 낳으면 된다. (아이를 낳는 순간 엄마의 눈에는 내 아이만 보임)
창수씨는 전아내와의 친구관계유지와. 기존딸과의 애착관계유지와 새로운 아내와의 사랑관계유지와 새로 탄생한 아이와의 애찬관계형성과 기존딸과 새로운 아내와의 관계를 눈치보고 조율해야하며.. 기존딸과 새로운 자녀의 가족관계 이해도에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2.창수씨의 전부인과 연락에 쿨해야 한다.
대안:없음. 이해불가
창수씨같은 성격이 오히려 와이프를 악역 만들더라ㅠㅠ아버지와의 트러블에서 아내를 지켜주지 못하지 않았을까ㅠㅠ
아 맞아요 저도 이 생각 들었어요
사람은 친화력도 있고 성격 좋아보이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없는척 하는건지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누리려는? 그런게 보임
약간 가스라이팅 했을수도...
전 아내한테 왜 이런걸 이해 못해주냐는 식으로 이상한사람 만들고
그래서 본인이 유책배우자라고 했음요
저도같은생각
창수씨 사람좋아보여서 괜찮다생각했는데 재혼하려면 전부인과 끊을거끊어야하고 친절해서 창수씨 주변에 사람들이 많을거같애요.. 싸움이 잦을거같은 생각듬
창수 결혼 환경그다지..
남자건 여자건 1년은 지나봐야 진면목을 알수 있는거 같아요. 빨리 친해는 사람은 애정결핍일 가능성도 높아서 지나봐야 알수 있는거 같아여
공감합니다. 처음엔 성격상 호감이나 오래 지내다 보면 맺고끊음이 확실하지 않고 다 친절해서 속 꽤나 썩힐것 같습니다. 전부인하고도 잘 지내는거보니 전여친들하고도 안부물어보고 친구사이로 지내는 그런 스타일의 사람인것같기도 하고..물론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빨리 오라는 전 와이프 말에, 생각이 많아진다.
많은 뜻이 담겨 있네.
우유부단에 오지랖까지 창수
와..채윤이 화내는게 대체 뭘까 1화부터 계속 궁금했는데 예고편 편집을 이렇게 와..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공감이여 ㅋㅋ 시즌2 예고편부터 막 누가 화내길래 치정의 삼각관계라도 벌어진 줄 ㅋㅋㅋㅋ
창수씨..아메리칸 스타일은 그야말로 그곳에서만 통해요..말은 쿨하다라지만..쿨한게 아녜요..본인 편한대로 하는거죠..새가정꾸리실려면 마인드를 바꾸셔야합니다..전처까지 포용해줄사람은 많지않아요 아이도있는데 전처 문제까지있으면 사랑뿜뿜일땐 감싸줄수있지만..아닐때는 그냥ㅓ싸움나는거죠..마냥 성격좋게 보이는게 큰 단점처럼 다가오네요..
니나 잘하세요;;
공감해요
@@2x47faa ㅋㅋㅋㅋㅋㅋ댓글수준하고는
@@푸다닥-c2h 훈수 두는게 딱 코리안 스타일이지 암
9:40 여기서도 또 이름 틀림 은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에보이는게 다가아니란걸 다시한번 느낌
계성이란사람이 오히려 괜찮은 사람일수있음 인간으로서..
이래서 보여지는거로 함부로 평가 비난은 하면안됨
제일 괜찮아 보여요~똑똑하고 자기일 똑뿌러지게 잘 하고 사실듯? 욱하거나 한없이 줏대없지도 않고 여성분들이 보는눈이 없어서 놓치셨나부다~~
ㅇㅇ.. 채윤씨랑 육아 얘기하면서 아이 맡길데 없으면 자기한테 맡기란말 보면서 다시보임..
채윤씨랑 데이트 하고싶었는데 채윤씨가 남자여자로써는 감정 안느껴진다해서 감정도 엄청 상했을텐데 티 안내는거보고 괜찮은 사람이다 싶었음
이래서 사람은 오래봐야하는건가
창수님은 전처와 아이와 같이 면접교섭권때 밥도 먹고 딸아이를 전처한테 맡긴다는건 교류가 꽤 있는듯 싶은데 은영님은 아이도 없고 젊은나이에 어디까지 이해를 할지모르겠네요.. 서로 너무 튀는 성격이고 금사빠라 감정이 더 커지기전에 정리하는게 좋을꺼같음ㅠㅠ 현실적으로 재혼은 불가능
나 삐졌다고 하고 있는데 나가서 다른 사람들이랑 저런 이야기 하면 솔직히 내가 은영씨라면 기분이 좋지 않을거 같아요
자리에 남아서 좀 계속 미안하다고 달래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요.. 그럼 풀리지 않았을까..?
밝고 친절하고 좋은 남자인건 맞는데.. 둘이 있을때 집중을 못하고 다른 사람들 이야기 .. 누구 연결시켜줄까하는 오지랍..
당황하면 나 두고 뛰어 나가 다른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면서 하하호호..
좋은 사람인것은 맞지만..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남자는 아닐것 같아요
빨리 그냥 빨리와 에서 끝난거같은데요
친구처럼 지낸다는 게 말이되냐 ㅋㅋ애를 왜 전부인한테 맡겨 그것도 별로다. 아버지가 나오길 바랬으면 아버지집에 맡기면 되지 ㅋㅋ 돈도 많으시면 하루정도 봐줄 사람 구하면 되는거고.. 전부인하고 친구처럼 지내는 건 정말 별로다.
나는 오히려 이번편에서 계성이 달리보였음
은근 마음 따뜻한사람 같애
근데 계성이랑은 맞는 사람만 잘 맞을거같아요ㅠ
✋ 손
진짜로요!!!!!!!
마지막 데이트.. 자기는 마음이 있었으면서도 채윤씨가 각자 보내자고 했을 때 속상했을만도 한데 배려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니.... 자기를 그렇게 몰아낸 사람한테 아이 맡길 데 없으면 맡기라는 말을 저렇게 진심으로 하다니...
방송 보면서 진짜 특이한 스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어제 방송보고 마음이 찡~했네요. 계성씨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길 빌어봅니다!!!!!
나ㅡ두
다 봤는데 진짜 아무리 자상하고 마음이 따뜻해도 대화가 안통할거 같음. 계성씨는 본인이랑 말투,성격 똑같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음
창수.은영..다른 사람과 데이트할 기회도 없이..너무 빨리 둘이서만..꽁냥꽁냥했다...
첨부터 은영이 창수한테 겁나 들이댔음
러브라인이 엇갈리고 아리송해야 이 프로그램의 묘미인건데 은영만 첨부터 찜꽁 짝짓기 뭐지
은영인 나오지말았어야
창수는 아는오빠로 쨀 나을듯 전부인하고 사이가 괜찮아보이네 성격은 넘 재밌고 좋은데 재혼은 고민되겠네
창수씨는 좀가벼워보이고 사람은좋은데 내남자로썬 글쎄..계성씨가 더 진중해보이고 믿음이가네..남한텐 좀 싸가지여보여도? 내사람되믄 잘해줄스탈같음..외모랑 스탈도 매력있음ㅋ 볼수록 볼매스탈같음ㅋ
계성이가 별로라던 사람 많았었는데 그 사람들 갑자기 조용해짐 ㅋㅋㅋㅋ
계성님이 왜? 별로
이런사람이 진국임
창수씨 아이가 8살이나 되었고 아이가 엄마와의 정이 두텁고 결혼생활 얼마안한 은영이 과연 아이를 제대로 받아줄수 있는 그릇이 될지 모르겠네요 창수가 그동안 재혼 못한 이유조차 딸을 차별없이 자기딸처럼 키워주고 자기아버지한테 이쁨받는 여자인거같은데.. 그냥 연애나 하고 혼자 사세요
여자눈 질투가 심하다 ㅋㅋㅋ 딸이 사춘기 오면 아빠의 새여자 받아줄거 같냐??ㅋㅋㅋㅋㅋ 굉-장히 힘들다 ㅋㅋㅋㅋㅋㅋ
정은아ㅋㅋㅋㅋㅋ 은은 겹치자나~~~ ㅋㅋㅋ
그런데 상대방동의없이 저렇게 막 전화 그것도 영통은ㅜㅜㅜ너무불편하게만듦
ㅇㅈ 갑분 영통 무례하단 생각 들엇어유
물어봤어용 괜찮냐궁 근데 통화하려는거부터 넘 부담시럽게하는..
그냥 통화도 아니고 영통은 진짜 아니지...
그냥 혼자 사는게 가장 행복해보입니다.
맞습니다
이래서 사람은 계속 봐야하는구나 처음엔 듬직하고 위트있어보이던 창수..
그 나이에 쪼르르 동생한테가서 나 니들한테 혼나러왔다는둥 미주알고주알 다 얘기하고 엎드려뻗치고..에휴 가볍다 가벼워
진짜다...저 상황에ㅋㅋㅋㅋㅋ나이 40먹고 왤케 꼴뵈기 싫냐
창수씨 가 첨엔 제일 괜찮은분 같아 보였지만 지금은 남기씨로 바꼈어요. (남기씨 스윗하세요ㅋㅋ)
전부인과의 통화에서 아직도 부부사이 같았고 전부인이 짜증 섞인 목소리로 빨리와! 그냥 빨리와! 라고 말할수 있다는건 아직도 전 부인이 갑의 위치에 있다는건데..먼저 두분의 관계를 확실히 정리하세요. 그리고 전여친 이름을 말했다는데 여러모로 창수씨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깨진 ...
요번 편에는 계성씨가 적응을 좀 해서 그런지 왜이렇게 사람이 좋아보였을까요? 생각보다 말도 잘하시고 공감도 잘해주고 아쉽네요 최종커플 선택할쯤에 매력을 알게 되어서..!
덕연씨는 혼자가 편해보이세요.. 요즘 제일 잼있게 보는 프로에요~다들 행복하세요~
결혼한 여자사람입니다.
다들 창수씨 칭찬들 하시는데 제가보기엔 음..말을 아끼겠습니다. 계성씨가 제일 마음따뜻하신 분 같네요..
현실적으로 이분들 힘들것 같은 생각. ㅜㅜ
전처와 사이 안좋아 헤어진거 아니고
아버님과 고부갈등 때문이었다는데...
아이는 무슨 일 있을 때 엄마에게 맡겨지고
창수씨는 또 아이 데리러 가서 문앞에서
애만 휙 데리고 올 수 없잖아요.
앉아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ㅠㅠ
아이 안낳아보신 은영님이
그 아이를 애지중지 잘 키워주신다한들
아이는 친엄마와 끈을 놓지 못할 거고...
살다보면 새엄마와 작은 일로 부딛힐 수 있는데
가끔 만나는 친엄마하고는 또 얼마나 애틋하고 좋겠어요.ㅠㅠ
서로 좋으면 어떻게든 헤쳐나가겠지만...
생각보단 쉽지 않을 거란 우려감이 드네요.
어제 증말 난리통이었음ㅋㅋㅋ
남자 왤케 가벼워보이지...
진짜 고민됐으면 저기가서 나 정은이라고 했다고 저렇게 웃고떠드냐... 씨씨하는 이십대초반 남자애가 떠벌떠벌거리고 다니는거 보는거 같다
자녀가 있으면
정말 아이키우면서 친부모 와의
연락 & 만남 피할 수 없습니다.
재혼을 하실려면
전 남편, 와이프 에 대해 관대해 져야합니다. 그저 자녀들의 친부모님 임을 존중해주셔야
마음에 무리가 없으실 꺼에요,.
내말이.. 이거임…. 어떡할거야ㅠ 서로 그런 과거가 있는건데 이해해줘야지..
이해? 존중? 관대?
그런데 10살 어린, 자녀를 낳아본적이 없는 은영씨가 이해하기에는 받아들이기엔 험난할듯 싶네요
전처랑 친구처럼 전화하는사이 나만 보는내내 불편한건가 나만 너무 고지식 한건가 생각했음 사람좋다고 가정에서도 남편으로써 다 좋은건 또 아닌거같음
11:00 여기서는 또 은정이라고 말함 정은이에 은정이어 은영이 이름 외우기가 어렵나
다 평범하고 흔한 이름이긴 함ㅋㅋ 주변에 은영이 정은이 은정이라는 지인 없는사람 있나ㅋㅋ
채윤씨 너무 재밌고 계성씨는 볼수록 사람 좋아보임
그냥 빨리와 빨리~~~!!!라고하는거보니 촉이 전부인은 잘되는거 싫어하네 걍 다시 합치는게 나을듯
글쎄 내생각엔 전부인은 창수에 대해서 알거모를거 다 아는 사이라 공개망신 당하기전에 한여자 인생 망칠생각말고 그냥 대충 마무리짓고 빨리 오프로 내려와라 ~ 이뜻인듯함
은영씨 끼 부리는거 너무 보기 힘든데 끝나서 다행
은영이랑창수둘다 신중하지못한스타일
이 장면 보니까.. 결호하면 여자가 90프로 손해다ㅋㅋㅋ 아니면 마음이 바다처럼 넓어야 하거나..
예고편에 채윤씨가 그런 말을 왜해~~ 한 게 창수씨한테 장난식으로 한 거네요.. 제작진은 왜 그런식으로 예고편을 편집을 해서 채윤씨가 안좋은 소리한 것처럼 보이게 했는지ㅠㅠ 악편없어도 충분히 재밌으니 일반인 출연자들 생각해서 편집해주세요ㅠㅡㅠ
맞아요. 자극적일 필요가있나.. 사랑만하라고 해놓고..
끝까지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있고 잡아뗄수 있는 분위기가 있는데 저 때는 창수가 이실직고해야하는 분위기였음.. ㅎㅎㅎㅎ
첫인상과는 달리 친해져보고나면 어느덧 우스운 형 느낌.. 고부갈등 중립 유지 할 느낌.. 창수는 재혼상대로는 아니다
친구도 저런남자는 사귀지 말아야 합니다
채윤씨 너무 귀엽고 성격 좋아보임
계성씨가 오히려 가정적이고..잘살꺼같다
말투가 좀 기분상하게 하는데 계성님이 전 솔직하신 분같아영
계성씨같은사람은 말하는부분이 다듬어지지않아 오해소지가있지만 사람은 진국입니다ㆍ
좋은일만있길
초반에 창수씨랑 채윤님이 서로 호감가졌었던 것 같은데, 둘이 이어졌다면 어땠을까...
11:01 심지어 여기서는 은정이라고 함 2번틀림. 은(영)+정(은)인가
앜ㅋㅋㅋㅋㅋㅁㅁㄴㄴㄴㄴㄴ
헐 그랫네여 ㅎ ㄷ ㄷ ㄷ
알츠하이머직전이누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속으로낳은 자식도 키우기 정말 힘듭니다 더구나 아이를 안낳아보고 육아를 해보지않은 여자는 아이가 어떤존재인지 .. 모름니다 절때 .
결혼 사랑으로만나 우정 으로 산다는 말이 100%로 맞는 말입니다 연애 풋풋 현실은 완전 다르죠.
이거 보고있으면 힐링이 되는게 패널들이 찐으로 걱정해주고 공감 하는게 느껴지고 캐미도 좋고 ㅠㅠ 이혜영님ㅠㅠ
근데 실수해도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던데난.. 그순간을 무마하려고 끝까지 잡아때다가 나중에 알게되면 더 배신감듦. 3일 본건데 충분히 실수할수있지.
너무이기적이다~ 자식도있으면서 새여자는 애는 없었으면하고 본인은 전처랑 친구처럼 계속연락하고ㅋㅋ 새여자는 본인들가족에 끼어있는 이방인으로 살아가야하는 존재여야함? 저런 맺고끊음 못하는 남자는 남편으로 최악임. 본인들 입장에서는 세상 쿨하고 아~주 좋은관계에 헐리우드 쿨함이지만 새여자입장은 불구덩이 들어가는 격. 미치고 환장할노릇. 은영씨 도망쳐~
남자분 큰실수했네
우유부단하고 뭔가 덤벙버리고 진중하지못함
대 실망ㅠ
창수씨는.. 참 호인인데 맺고끊음을 잘하셔야할것같아요. 이세상 모두에게 호인이 될순 없으니 가장 우선순위를 두시고 인간관계를 차분히 정리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과 관계가 우선이라면 전처와 아이는 연락하게 두더라도 본인은 거리을 좀 두세요. 아이가 먼저라면 전처와 다시 재혼하시구요. 본인의 앞날이 중요하시다면 부모님과 아이에겐 조금 상처일지라도 본인 마음에 드는 좋은 여성분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시구요.. 모두를 만족시키는건 나랏님도 불가능해요..ㅠ 갈등이 두려워 좋은게 좋은거라고 자꾸 문제를 덮어두고 외면하면 탈이 날수 있으니 부디 현명한 선택 하시기를 바랄게요
창수 걍 여자라면 다 좋아하는 것 같음
가벼움. 쉬움. 바람둥이. 자유분방. 창수에게 어울리는 말
만난지 며칠이나 됐다고 이름 틀린 거에 따지고 삐지는 것도 난 좀 웃기더라... 그나저나 김은영 삐져있을 땐 김채윤이 걱정하고 괜찮냐고 중재하고 했는데... 김채윤 힘들어서 울 때는 김은영 위로 한 마디 없었음... 존나 이기적임
진짜 완전 여우과ㅠ 의리도 없어보임ㅜㅜ
이 클립 영상만 봐서 정확하게 잘 알진 못하지만 편집된 영상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당
공감 금사빠들 특징 극혐
채윤님 우실 때 은영님이 옆에서 그래도 계속 말 들어주시던데여 ㅠ 무릎도 슬쩍 잡아주시고.. 떄로는 위로할 때 그냥 들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와 이사람은 은영님 악플을 대체 몇 개나 달고다니는 거임? 님아.. 이렇게 생각없이 악플 싸지르고 다니다가 언제 한번 고소당해요 진심..ㅜㅜ
창수 전부인이랑 통화하는거보고...ㅃ2
창수씨 밖에서는 재미있어 주위에 인기는 많을지 몰라도
남편으로써는 속썪일거 같아요
사람변하지 않음
창수는 여자친구 많을듯
계성씨 착하고 좋은사람 같아요
창수씨는 재혼할 여자가 전 남편을 친구로 생각한다면 용납될까 창수씨는 우유부단하다 주변도 정리 못하는 사람이 재혼이라 영은씨 정신차려
이번화는 계성씨의 매력이 돋보이는 화였다,,
계성씨 알면 알수록 따뜻하고 차분하고 이성적인거같다 이런분이랑 가정을 꾸려야 한다 ㅠㅠ
저는 지난회 동안 사람들이 계성씨 욕하고 비난하는거 이해 안되고 싫었어요~계성씨가 제일 괜찮은 성격 같던데 심성도 곱고ㅎㅎ 마음을 말로 잘 표현 못할 때가 가끔 있어 보여 안타까웠음
나도계성님 한표
헐 그건 아닌듯
헐
그냥 사람이 이런 모습도 있고 저런 모습도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은 들더라고요. 확실히 느낀게 좋은 포인트는 다 있고 걸리는 포인트도 다 있어서 본인이 얼마나 잘 맞는지랑 걸리는지 판단해야하는 느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채윤님 진짜귀엽다 ㅋㅋㅋㅋㅋㅋ반응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수씨는 짝꿍찾으러온게 아니고..
개그하러오신것같음..~~~ㅋㅋㅋ
은영은 재력에 관심이 있지 ㅋㅋㅋ 다들 순진한가 ㅋㅋㅋㅋㅋ 창수 애한테는 관심 1도 없고 고민꺼리도 아님. 걍 돈이 좋은거임. ㅋㅋㅋㅋ 그동안 꿈꾸던 재력가 며느리. 시아버지도 애교로 구슬릴 수 있다이거지. 자뻑도 심하고. 지 애교로 모든 남자 다 넘길 수 있다 이 마인드. 창수는 쟤랑 결혼하면 그 애가 제일 불쌍한거
11:01 또 은정이라고 틀리게 말한다 ㅋㅋㅋㅋ
10:58 심지어 여기서도 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매 진짜네..
은정이 엄마랑 통화를
그만큼 짧은시간이라는 것..... 이름도 익숙해지지 않을만큼 짧은시간인데 너무 급햇던거같아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은정이ㅋㅋㅋ누구지 개웃겨
그러게 술 취했는데 준비도 안된사람한테 갑자기 엄마테 전화를 왜해요 !!! 으이구;; 그리고 돌싱커플에 나와서 아이가 있는건 예상하셔야되고, 아이 있는사람이 싫으시면 처음부터 공개전에 침발라놓는 행동은 하지말아야지!! 은영씨때문에 창수씨랑 다른 여성분들은 기회를 날려버림
마쟈 채윤씨도 아이있고 창수씨도 애있는데 채윤씨는 단지 좋은 아빠를 원해서 알아보고싶어했자나 창수씨도 채윤씨랑도 알아보고싶다했고
갑자기 엄마한테 전화한다는것도 너무 배려 없었던거고 엄마나 친구나 마찬가지로 긴장됬을거고 그 실수 하나로 저리 오래 질질끄는것도 약점 잡아서 복종(?) 하게하는 모습이 진짜 별로임….
창수는 전처랑 아이 보여줄때 시간 약속 잡는정도로 정리할거 아니면 재혼하면 안되는 사람임. 전처랑 저렇게 관계가 유지되는 사람을 어느여자가 좋아하겠냐. 심지어 그러면서 자기는 남사친이랑 만나고 이러는거 고나리 하면서 집착하잖아. 전형적 내로남불임.
창수형....
예고편.. 슬프게 울어요 ㅜㅜㅜㅜㅜ
은영씨가 선택안한건가요?
근데 채윤이 진짜 성격 좋은듯ㅜㅜ
그니까요 ㅠ 매칭운이 없던 게 안타까웠어요
모두에게 천사같은 착한 남자라는게 연인에겐 큰 장애물일 수도.... 창수씨~ 누가 우선순위가 될지 명확하게 하시고 감정의포커스를 그분께 맞추심 분명 더 행복하게 사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창수씨 진짜 탐나는 사람♡♡♡
정은이 나왔을 때 계성에서 창수로 빌런이 바뀜... 역시 사람 함부로 판단하면 안됨... 지만 아는 것 같았던 계성이 알고보니 배려남에 멘탈갑이었고, 내내 좋았다가 막판 한번에 최악의 실수를 하는 창수...
김은영 자녀공개 이후로 뭔가 심리적으로 달라져서 기분이 좀 다운됨..
창수씨는 한결같이 좋아하고..
뭔가 안쓰러움
고민이안되는게 더 이상한거라고 생각함
강아지를 키울때도 책임지지못할까봐 고민되는게 사람인데
여유로운집안 며느리는 하고 싶고 애는 책임지기 싫고 ㅠ
@@wewqwwee1096 오바 ㄴ
창수씨ㅡ와이프가 빨리와~
이거들었을때 둘사이가 완전히 정리된느낌은 아닌것같았어요
말한마디로 남의 관계를 판단하는건 좀 섣부르지않을까요
그냥 애기가 보고싶어하니까 빨리오라는거 아니었을까요..이미 정리한 관계고 새 프로그램도 나왔는데 굳이..
@@beckycky 제가 전처고 서로 친구처럼 지낸다면 어떤프로 나간지 다알텐데 걱정하지말고 잘하고오라고할꺼같아요~
@@이지-d9y 여긴 화면에
보여지는게 다니까요~
시아버지때문이고 창수씨도 좋은분같고 시댁도 잘산다면 미련이 남을수있을꺼같았어요~
@@이지-d9y 여기서 애 맡길때 다들 부모한테 맡기는데 혼자 전부인???
거기다 빨리와???
감 오죠ㅋㅋ
둘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창수씨 응원합니다ㅠ🥺
연애하기 딱좋은남자 거기까지ㅎ
사람들이 많이 보는구나 ㅋㅋㅋ
채윤씨가 의외 매력 터지네
모성애가 강하네
04:15 전부인이 빨리 돌아오라고 한거에서 끝났네..
남자분 내로남불.. 보수적이라서 이해를 못한대;
이런 생각이면 백퍼 맨날 이문제로 싸움
08:50 뭔 아니라고해; 이건 배로 나빠짐
이혜영 표정
Aㅏㅋㅋㅋ아무리그래도 전와이프이름은 진짴ㅋㅋㅋㅋㅋㅋ여러가지로 신중하지못한커플ㅋㅋㅋ
전 와이프도 아님.. 전 여친...
그냥 창수씨 연애만 하시면서 사시는것에추천 ㅎㅎ 지금 정은씨랑 아이 부모님 이관계 유지하면서 그러다가 아이가 손에서벗어날정도로 어느정도 다크면 그때야 정혼자 만나시는게 모두가 편할듯
유세윤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인에 전여친에..어휴.. 순박해 보였는데 아닌듯~~~
방송 나오려고 전부인한테 아이 맡기는거 실화냐~ 아이도 어리지 않은거 같은데 초등생이면 부모님이랑 있어도 될텐데...
두 분 서로 좋으면 그래도 가볍게 만나보는 거도 좋죠 뭐 외롭잖아요
촌빨 순박한것처럼보이지만 가벼운사람과는 깊은정서교감이 어렵다.
전부인 전화 목소리들어보면 거기도 은영이처럼 애교 많고 먼가 어린 목소리임 창수 취향
가볍네 사람이.
같이 살면 속 터질듯
창수씨와 전부인과의 사이는 나쁘지 않았다 다만 고부갈등이 원인~ 창수씨는 부모님이 주는 그 풍족함을 잃지는 못하겠는거다~
헐...ㅠㅠ
두번을해도 세번을해도 여자피곤할상이네ㅜ
김은영 저 분은 사랑과전쟁으로 캐스팅 되면 찰떡이겠는데?
채윤씨가 진짜 착하네요~~
9:40 에도 은정이라고 하네요 술에 취한건지 당황한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