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시라노] 나에게 달콤한 말재주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송원근의 '만약 내가 말할 수 있다면'｜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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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19
- 가슴 속에 맺힌 말들이 너무나 많은데,
록산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지 못해 슬퍼하는
#크리스티앙 의 넘버 #만약내가말할수있다면 !
보는 사람도 마음 아프게 만드는
#송원근 크리스티앙의 애절한 눈빛과 목소리..😢 (토닥토닥)
슬픈 장면인데.. 얼굴보고 입꼬리 올라가는 사람 나야 나..
오늘도 본격 사심 영상 업로드 중인 씨뮤 *_*
맴찢 포인트 가득한 뮤지컬 시라노 씨뮤보기!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뮤지컬 시라노 Cyrano
2019.08.10 ~ 2019.10.13 광림아트센터 BBCH홀
류정한 최재웅 이규형 조형균 박지연 나하나 송원근 김용한
제작｜(주)RG, CJ ENM - Розваги
![[#뮤라스] 김지우 - '나를 감싼 바람은 내게만 불었나' (4K)ㅣMUSICAL LIVE STAGE in 베르사유의 장미](http://i.ytimg.com/vi/aH0OM6d8BR8/mqdefault.jpg)
![[#뮤라스] 김지우 - '나를 감싼 바람은 내게만 불었나' (4K)ㅣMUSICAL LIVE STAGE in 베르사유의 장미](/img/tr.png)
![[뮤지컬 시라노] 나하나 '마침내 사랑이' 연습실 직캠 LIVE](http://i.ytimg.com/vi/b-H6FdEv0qE/mqdefault.jpg)
![[뮤지컬 시라노] '거인을 데려와' MV⚔️ 백명이든, 천명이든, 고통이든, 파멸이든 무엇이든 다 데려와｜#뮤지컬시라노 Cyrano｜CJ ENM](http://i.ytimg.com/vi/s9epNEKb0R8/mqdefault.jpg)
![Binge-watch 'Cyrano' (with Lee Kyu-hyung, Zo Hyung-Gwyn, Park Ji-yeon - 2019) [Stay at Home Theatre]](/img/n.gif)
진짜 시라노는ㅠㅠ 시라노 생각해도 눈물나고 크리스티안 생각해도 눈물 나고 록산을 생각해도ㅠㅠ 그러게 이번에 연출 존 잘하지 그랬어.. 돈 좀 더 쓰고 오케도 쓰고ㅠㅠㅠ
랑댚: 노래 그대로 록산한테 말하면 되잖아!!!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런턍 최고...❣
크리스티앙 ㅠㅠㅠ 그래 너도 불쌍하지 ㅠㅠㅠㅠ이 자식아 ㅠㅠ 왜 사랑한다고 말을 못해 ㅠㅠ
씨뮤는 뚠뚠 오늘도 뚠뚠 열심히~ 일을 하네~
얼굴 맛집 근원 크리스티앙 ❣️
런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색 국보로 지정해야 된다 성대에 옥구슬 숨겨뒀니... 목소리 미쳤어 진짜. 역시 가수 출신 아니랄까봐 ㅠㅠㅠㅠ 런턍 너무너무 사랑해 진짜❤️❤️
실물보고 너무 잘생기셔서 깜짝 놀랬어요!!
너무 좋다 ㅠㅠ 발성이 너무 제 취향입니다
런티앙 절절한 음색 진짜 최고...ㅜㅜ 씨뮤 열일도 최고 bbbbb 앞으로도 시라노 영상 많이많이 박제해주세요ㅎㅎㅎㅎㅎ
으아 너무 조아요ㅠㅜ
시라노 진짜 노래맛집이다ㅠㅠㅠㅠ
헐...제가 제일 좋아하는 넘버중하나인데...
이거 원근배우님이 부르시는거보고 시라노에 빠지게되었슴다...
쨌든 이넘버덕분에 시라노 몇번본지모르겠...❤
ㅜㅜㅜㅜㅜㅜㅜㅜ가창력 연기력 모두 최고
씨뮤 A양이 사랑하는 런티앙 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오마이갓김치🥺❤️😩
씨뮤....i love you...........you are...나라다.....♡
송라울 공연보고 찾아 왔어요. 인물,연기,노래 모두다 완벽하셔요*^^*
알파벳분들 다른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런티앙 잘생겼다!!!!
잘생겼어사랑해요
가슴속에 맺힌 말들이 너무나 많은데
내 안에서 끝없이 외치는데
아무 쓸모없는 입술아 차라리 나를 떠나라
원망하는 것조차 지칠 뿐야
어설픈 꿈들은 물거품이 되고
그녀의 집 앞을 초라하게 서성이네
그 눈을 바라보면 갑자기 세상이
멈춰버리는 걸 어떡해
이 맘을 솔직하게 다 보여주고 싶은데
미칠 듯이 숨이 막혀 표현할 길 없으니
도무지 알 수 없어 사랑이란 놈을
이렇게 원해도 난 가질 수 없는 걸까
그대를 사랑하고 있는데
난 그대뿐인데 진실한 마음을 왜 몰라요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마
이렇게 끝나선 안돼 어떡하든지
어떡하든지 말을 해야 하는데
정말 행복할 텐데
말을 할 수 있다면
어휴 너무 좋다ㅠㅠㅠ 벌써 시라노가 2년이 지났구나ㅠㅠ 언제오니 (ಥ﹏ಥ)
듣다가 울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정말 록산 사랑하구나...
가슴속에 맺힌 말들이 너무나 많은데
내 안에서 끝없이 외치는데
아무쓸모 없는 입술아
차라리 나를 떠나라
원망하는 것 조차 지칠뿐야
어설픈 꿈들은 물거품이 되고
그녀의 집앞을 초라하게 서성이네
그 눈을 바라보면
갑자기 세상이 멈춰버리는걸 어떻게
이 맘을 솔직하게 다 보여주고 싶은데
미칠듯이 숨이 막혀 표현할길 없으니
도무지 알 수 없어 사랑이라는 놈을
이렇게 원해도 난 가질 수 없는 걸까
그대를 사랑하고 있는데 난 그대 뿐인데 진실한 맘을 왜 몰라요
제발 날 떠나가지마
이렇게 끝나선 안돼
어떡하든지 어떡하든지 말을 해야 하는데
정말 행복할텐데 말을 할수있다면
깨알같은 웅라노ㅠㅠ
♡♡♡♡♡♡♡♡♡
Love^^
런~♡
미안 텅장아~ 내년에 채워줄께
또 관람하고싶어요 👍
씨뮤님 혹시 시라노의 록산이오고 전쟁터에서 빵 소품 가지고 즐겁게 부르는 넘버 올려줄 수 있나용?ㅠㅠ
우리 나타샤 머씨써꾸나?
어 저 남배우분은
앨리스의 그분
요새 유트뷰에서 뮤지컬 찾아보다가
알고있는 드라마배우분들을 한명씩 발견하고있는...
10cm 그라데이션이랑 겹쳐 들린다ㅎㅎ 신기
이게 무슨 30대 후반이야......
1:46
2:23
이게 무슨상황인지 알수있나요?
이 넘버 부르는 크리스티앙은 록산이라는 여인을 좋아하는데 고백 하려고 하면 말을 못해서 답답해서 부르는 넘버에요..ㅠ
가슴속에 맺힌 말들이 너무나 많은데
내 안에서 끝없이 외치는데
아무쓸모 없는 입술아 차라리 나를 떠나라
원망하는 것 조차 지칠뿐야
어설픈 꿈들은 물거품이 되고
그녀의 집앞을 초라하게 서성이네
그 눈을 바라보면
갑자기 세상이 멈춰버리는걸 어떻게
이 맘을 솔직하게
다 보여주고 싶은데
미칠듯이 숨이 막혀
표현할길 없으니
도무지 알 수 없어 사랑이라는 놈을
이렇게 원해도 난 가질 수 없는 걸까
그대를 사랑하고 있는데
난 그대 뿐인데 진실한 맘을 왜 몰라요
제발 날 떠나가지마
이렇게 끝나선 안돼
어떡하든지 어떡하든지
말을 해야하는데
정말 행복할텐데
말을 할 수가 있다면
1:13
가슴속에 맺힌 말들이 너무나 많은데
내 안에서 끝없이 외치는데
아무쓸모 없는 입술아 차라리 나를 떠나라
원망하는 것 조차 지칠뿐야
어설픈 꿈들은 물거품이 되고
그녀의 집앞을 초라하게 서성이네
그 눈을 바라보면
갑자기 세상이 멈춰버리는걸 어떻게
이 맘을 솔직하게
다 보여주고 싶은데
미칠듯이 숨이 막혀
표현할길 없으니
도무지 알 수 없어 사랑이라는 놈을
이렇게 원해도 난 가질 수 없는 걸까
그대를 사랑하고 있는데
난 그대 뿐인데 진실한 맘을 왜 몰라요
제발 날 떠나가지마
이렇게 끝나선 안돼
어떡하든지 어떡하든지
말을 해야하는데
정말 행복할텐데
말을 할 수가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