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아가씨" 테너 색소폰 연주 김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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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많은이들의 귀에 익은 정겹고 애절한 노래 이미자 선생님의 "동백아가씨"를 테너 색소폰으로 녹음했습니다. 많이 어렵지 않지만 멋진 전주와 간주 그리고 구성진 멜로디에 끌려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즐겨 연주하시는 곡인데.... 이번에는 특별히 암수술 후 회복중에 계신 드림 색소폰 음악실 동호회 회장님의 송년 연주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녹음했습니다.
선생님의 연주 늘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연주 닮아 가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갈길이 머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넘 행복해요
선생님의 색소폰연주에 푹 빠진사람입니다.앞으로 더 많은연주곡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네요 이시대의
최고의 색소포니스트입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유념하시고요.ㅡ
과찬의 말씀 감사드리며 분발하겠습니다.
⅞
Gostei da musica maestro voce tem organizado muita lindas musicas, temos pareciado-as. Meu forte abraco, Sucessos no seu trabalho.
굿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처럼가슴울리게.너무..눈물만나네여...
감동깊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Maestro, observei que você está usando uma boquilha de plástico ou Duralite, e o seu song continua muito bonito. Para um excelente professional, penso que qualquer mouthpiece não faz diferença.
너무좋으네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언제 들어도 좋은 명곡이지요^^
이 노래는 추식 선생이 집필한 DBS 동명 인기 라디오 드라마를 원작으로 영화화 했던 동명 영화의 주제가로 작사가 한산도, 작곡가 백영호 콤비가 만들었는데 원래 이곡은 눈물의 연평도로 유명한 최숙자가 부르기로 내정 되어있었으나 작곡가 백영호가 이미자 라는 가수가 불러야한다고 이야기 하여 이미자의 노래를 들은 영화 관계자들은 좋다고 하여 이미자가 부르게 되었는데 이곡을 녹음할때 스카라 목욕탕 건물 2층에서 계란판을 붙이고 녹음을 했는데 이미자는 임신 9개월때 녹음을 했고, 같은 자리에서 같은 날 가수 현미는 둘째 임신 9개월때에 동명 영화 주제가 (유호 사/이봉조 곡)을 녹음해서 히트가 되었기 때문에 여자가수는 만삭때 신곡을 녹음하면 히트한다는 속설이 나오기도 했지요.
한곡을 뿌리 뽑으라는 말씀에 번쩍 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한곡을 계속 연주하시면서 섬세한 부분까지 찾아가다보면 어느새 실력도 늘고 소리도 좋아집니다~~^^
선생님너무좋아요.눈물만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너무감사합니다...하루에피로가다..풀립니다..근데부탁이하나하께요..삼천포아가씨...연주안될까요...너무좋아 합니다...죄송합니다....
유튜브에서 잠시 은방울 자매의 삼천포 아가씨를 들어보니 정겨운 노래 선율과 전주 간주도 아름다운 곡이네요. 그냥 연주만 한다면 간단한데 저는 악보와 함께 연주를 올리기 때문에 시간이 좀 많이 소요됩니다. 특히 이곡은 다른곡과 달리 악보를 만들어둔것이 없어 일일이 수작업으로 처음부터 만들어야 해서요...^^기회 닿는대로 작업해보겠습니다.
ua-cam.com/video/RyO0gqKueOs/v-deo.html 삼천포 아가씨 테너 색소폰 연주 입니다~^^
😅 😅ㅋ티차ㅣ처
@@kimsaxophoneㅋ
좋은 음악 질 듣고 있습니다. 가사 중에 제가 아는 것은 "울다 지쳐서"로 알고 있는데 "울다가 지쳐서로" [가]자가 하나 더 들어가도 관계없을까요?
네~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어제 이미자씨의 원곡앨범 LP 버전을 들어보니 "울다~ 지쳐서"가 정확히 맞더군요. 이런 경우 악기 연주에서는 가사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드드드 드드드" 가 "드드으 드드드"로 바뀌게 되지요~
좋은곡 감사드립니다
좋아하시고 기쁘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무리- 이 사람, 저 사람 연주 다 들어봐도 은산 선생님 연주를 따를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같은 곡으로 비교~
감사합니다. 애처럽고 아름다운 가사와 선율을 가능한 곡자체의 아름다움과 순수함으로 있는대로 표현하려고 노력합니다.
동백아가씨
갑짜기 생각을 해봅니다
선생님 섹스폰연주에 맞춰
동백아가씨노래 한번 불러
보고싶다는 생각을요
선생님 역에선가로등 조만간에
들을수있을까요 죄송해요
선생님 힘들게 해서요
그래도 듣고싶어요
선생님 화이팅할께요
ㅎㅎ 역에선가로등도 조만간 나와야 겠네요~~
선생님..테너..삼천포아가씨부탁합니다...
죄송합니다..삼천포아가씨있네요..미안합니다..
ㅎㅎ 삼천포 아가씨 좋지요~^^
선생님죄송하지만은방울자매노래보다나훈아삼천포아가시반주부탁합니다...
네~ 전주나 간주는 나훈아씨 버전쪽이 멋지더군요. 악기는 테너나 알토 중에 어느쪽으로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