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떼를 떠나서 멀리 온 것 같아 목자의 음성도 들리지 않는데 어둠은 내리고 갈 곳을 모른 채 서성이고 있네 목자의 음성이 싫어 멀리 왔는데 내 맘대로 가면 행복할 줄 알았지 가고 또 가도 더 목이 마르고 내가 원하던 곳은 이곳이 아닌데 돌아갈 수 있을까 목자의 음성이 싫어 멀리 왔는데 내 맘대로 가면 행복할 줄 알았지 가고 또 가도 더 목이 마르고 내가 원하던 곳은 이곳이 아닌데 너무 오랜 시간을 헤맨 것 같은데 목자는 나를 잊었을 것 같은데 내가 있는 곳에서 힘껏 소리쳐봐도 너무 멀리 있어 들리지 않겠지 내가 주저앉은 곳 눈물만 나던 곳 눈을 들어보니 여전한 그 하늘 그리고 여전한 주님의 음성이 날 부르고 있네 내가 아무리 먼 길을 왔어도 여전히 나는 주님 품 안에 있고 헤매던 시간이 아무리 길어도 돌아가는 길 이렇게 짧은 걸 그 품 안에 살리 그 품 안에 살리 그 품 안에 살리
아멘 그 품 안에 살아요 우리
떨어져봐야 소중함을 알아요!
은혜를 회복해 주실줄 확실히 믿어요! 아멘!
아멘.
하루에도 몇 번씩을 돌아가 듣게되는 찬양입니다. 언젠가 캐나다 저희 교회에서도 직접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께 돌아가는 그 길... 귀합니다.
양떼를 떠나서 멀리 온 것 같아
목자의 음성도 들리지 않는데
어둠은 내리고 갈 곳을 모른 채
서성이고 있네
목자의 음성이 싫어 멀리 왔는데
내 맘대로 가면 행복할 줄 알았지
가고 또 가도 더 목이 마르고
내가 원하던 곳은 이곳이 아닌데
돌아갈 수 있을까
목자의 음성이 싫어 멀리 왔는데
내 맘대로 가면 행복할 줄 알았지
가고 또 가도 더 목이 마르고
내가 원하던 곳은 이곳이 아닌데
너무 오랜 시간을 헤맨 것 같은데
목자는 나를 잊었을 것 같은데
내가 있는 곳에서
힘껏 소리쳐봐도
너무 멀리 있어 들리지 않겠지
내가 주저앉은 곳
눈물만 나던 곳
눈을 들어보니 여전한 그 하늘
그리고 여전한 주님의 음성이
날 부르고 있네
내가 아무리 먼 길을 왔어도
여전히 나는 주님 품 안에 있고
헤매던 시간이 아무리 길어도
돌아가는 길 이렇게 짧은 걸
그 품 안에 살리
그 품 안에 살리
그 품 안에 살리
돌아가야지요. 돌아갈 수 있습니다.
돌아가는길 알토 부탁드려요
돌아갈수있을까
박래조 칼로 사람을 살인했습니다 신미영 칼로 사람을 살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