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맨 시청자 여러분 구독자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자립 4년차 자립준비청년 윤가연 이라고 합니다! 일단 제가 원더맨 콘텐츠 영상을 자주 보는 사람으로써 이번 주제가 정말 저에게도 그리고 또 자립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영상이라고 생각을 해서 댓글을 달아 봤습니다! 일단 저희는 만 18세가 되면 보호종료가 되어 세상 밖으로 나와 홀로서기를 하는 청년들인데요~ 지금은 법이 계정이 되어서 만 24세까지 보호를 연장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도 어렸을 때 보육원에서 살았었는데요. 보육원에서 생활했을 때는 정말 힘들었고 참담했던 현실들을 많이 경험 했습니다! 예를 들면 아이들에게 정말 하지 말아야 될 말들을 선생님들께서 서슴없이 하신다거나 아니면 그 안에서 구성원에서도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대표적으로 보육원은 아이들의 정서적인 자립을 위해서 도울수 있는 기관이고 또 공감대와 공동체 생활을 하고 아이들의 자아형성을 돕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근데 그 공간에서 아이들에게 정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많이 주셨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부모가 없으니까 나중에 성공 못한다 사회생활 하면 나중에 노숙자 생활 할 거다 등등 이런 말들을 저를 훈육하셨을 때 많이 하셨구요 또 아이들에게 손지검은 물론 신체적으로 학대를 많이 하셨습니다! 이렇듯 정말 정서적인 자립을 하기가 쉽지 않았던 거죠 그래서 저희는 나와서 정말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고 누구에게 사랑받고 싶었고 누구 관심받고 싶어 했던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그 관심이 좋은 관심이여야 되는데요 사람들은 꼭 가지고 있는 편견과 선입견이 있습니다 그 선입견과 편견이 뭐냐면 사람마다 다르다는 거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선입견은 말 그대로 부모에 대한 언급을 비속어와 함께 이야기를 하신다거나 아니면 부모님 안 계시다고 학교폭력을 당한다거나 또 연애를 했었을 때 이별사유가 되기도 합니다 이 경험을 제가 다 경험해봤거든요 하지만 그 선입견을 깨고자 저는 1년 정도 캠페인 활동도 했었고 당사자 인터뷰를 하면서 자립준비청년의 대한 인식을 긍정적인 인식으로 바꾸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 인식은 아직까지도 차갑고 시선은 따갑고 이러한 시선을 정말 깨우고자 여러 청년들은 정말 이 악물고 버티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언젠간 혼자라는 현실을 경험하고 안고 살게 됩니다~ 자립준비청년은 여러분들과 똑같은 사람이고 여러분들처럼 충분히 사랑 받을 자격이 있고 차가운 시선이 아닌 따뜻한 시선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청년들에게 응원과 따뜻한 관심 보내주시면 저 또한 큰 힘이 되고 그 청년 친구들에게도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저의 말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아 그리고 죄송합니다 ㅠㅠ 한가지 더 말씀을 붙이자면 뉴스에서 많이 보도가 되었는데요 제 주변에도 극단적인 선택을 한 친구들이 몇 명 있습니다. 그 친구들은 아무래도 정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지 못하고 하늘의 별이 되었죠 가끔 그 친구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라는 생각도 있었고 고통스럽겠다 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저 역시도 극단적인 생각을 많이 하기도 했었지만 이런 생각을 하면 저에게도 안정적인 자립이 아니라고 생각을 해서 생각을 바뀌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은 그 누구보다도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내 인생은 오로지 한번 뿐이니까 라는 마음으로 버티고 있답니다🙏🏻
저는 47세 남성 입니다 저도 고아원출신 입니다 1996년 3월에 19살 되던해 고아원 퇴소 했는데 부모형제 한명도 없고 돈7000원들고 나왔어요 어찌나 막막하던지... 자립정착금도 그때는 당장 주는게 아니라 1년이 지난후 270만원인가 주더라구요 그돈도 다쓰지 못하고 한사람당 30만원씩 고아원에 기증하라 하니... 고생한거 말하면 수도없이 많지만 지금이야 결혼도 했고 밥은 안굶고 사니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그러게요 말도 안돼. 갈곳도 없이 떠돌게... 돈 빌려주는 바보같은 결정을 않도록 교육이 되었어야 하고 또 그런 경우에 대처할 연락처나 사회복지사등 연결고리가 있는 상태로 내 보내야지. 망망 대해로 조각배 하나 띄우듯이...믿어지지 않는 현실. 제발 제가 섣불리 알아보지도 않고 기막혀하는 것이길 바랍니다
This was incredibly heartwarming. Some of these ladies truly went the extra mile to help her. While it’s true that young people should be trained first in how to take care of themselves in the real world and have help from a social worker in transitioning to life on their own, some really can end up in bad situations like this one. It’s good to know that there are still people out there looking out for young adults. ❤
이거보고 많이 울었습니다ㅠㅠ 이렇게까지 하은씨를 도와주고 위로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꿈이 경찰관인데요~ 저도 하은씨 같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2025년엔 세상이 진짜 평화롭고 안전하고 건강한 날이 되길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하은씨를 도와주고 위로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립 청소년들이 미리미리 준비를 해두었으면 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일단 우리나라에는 대부분의 자자체에서 독립적인 복지가있습니다 보호시설을 나오기 적어도 두달전에는 자신의 주소지의 복지센터나 구청에 복지과 상담을 받으시길 추천합니다 복지과에 가시면 해당 업무에 배정된 직원이 긴급 생활자금이나 긴급보호처를 마련해줍니다 모든 사람이 해당되는것은 아니지만 주민등록상 보호할수 있는 보호자가 없는 청소년과 청년에게 3~6개월간 묵을수있는 숙소가 배정되는데 지자체 규모에 따라 달라지긴하지만 보통은 연 5~20채까지 긴급 보호처가 지정되어있어서 복지과에서 해당하는 사람에게 머물수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주거비 신청을 하시면 최소 1년에서 최대 4년까지 주거비 보조가 나오는데 자자체별 또 해당되는 신청차별 차등이 있으니 적어도 1년은 주거비를 해결할수 있습니다
시민들의 용기와 적극적인 도움이 있다면 더욱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좋은 주제나 본인의 사연을 제보하고 싶으시다면 댓글이나 메일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 With citizens' bravery and active help, we can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If you have a good social experiment topic or your own story, please leave a comment or inform us via email :)
it might be good to see how people react to a child being kicked out (or leaving of their own violation) because of their parents reacting badly to them being lgbtq+ anyways, it’s always nice to see people helping people
Both ladies are absolute angels, but the one in green is a national treasure! Asking the girl to call her even if she's not in trouble are the words that give hope. My only fear is that teenagers facing such difficulties may not be as comfortable, as this girl, to approach people and ask for help.
사실 저렇게 까지 극단적이지 않아요 제작진분이 연출을 좀 과하게 하셔서 그렇지 저도 그룹홈에서 나왔는데 나올때 원장님이 700만원 정도든 통장을 챙겨주셨어요 500만원은 나라에서 나오는 지원금 모아서 주신거고 200만원은 원장님이 사비로 더 챙겨주셨어요 덕분에 저는 그돈으로 원룸 구했어요 그리고 나라에서 직장 구할때까지 수급자 유지시켜주셔서 먹는건 문제 없었구요 그룹홈에 있을때 원장님이 자립할때 대비해서 기술학원도 등록시켜주셔서 자립후 배워놓은 기술 가지고 지금 현재까지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립하고나서 나라에서 모른척 안해요 자립하면 취업부터 먹는것 그리고 좀더 공부 하고 싶다고하면 대학까지 보내줍니다 그리고 인근 복지관이라 연계시켜주셔서 한동안 어떻게 지내는지 필요한건 없는지 관심 가지고 봐주세요 절대 외면 안해요
기반이 아니고 일자리나 취업프로그램 혹은 나와서 어떻게 살지 미리 교육하고 계획을 세운뒤 내보내야줘...외국은 20살 넘으면 부모집을 떠나서 사는 젊은이들이 대다수입니다...그 젊은이들한테 기반 잡아주는 나라 없습니다..물론 부모한테 지원도 안받습니다...정서적으론 독립을 원하지만 경제적으론 독립을 못하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이랑은 다르죠...
부동산이 뭔지도 모르고 고시원 같은게 있는지도 모르고 전입신고니 뭐니 아무것도 모르고 의료보험도 병원도 공짜였어서 갑자기 돈 내야 하는것도 모르고 정착금 사기나 당하고 성착취 노동력착취 부모없는것들끼리 모여살았어도 당할일 없던것들까지 당함. 외로운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작고 외로운 세상에 시작이 저런분들이었다면 끝엔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그런 식상한 패턴 아닐수도 있었을텐데 살아남은것이 살아가는것이 조금은 의미가 느껴질수있었을텐데 내가 살아서 이걸 보고있다니 가슴이 아리네요
초록티 입으신 분도 저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지만, 오늘 당장 잘 곳도 없고 그런 고민을 상담할 어른도 주변에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 함께 식당가서 밥 사주시는 다른 분들 모두 - (영상 기준으로) 한분은 현금을 주시고 다른 한 분은 먼저 잘 곳을 같이 찾아보자는데.. 다들 각자의 저녁시간이 있었을텐데 그 시간을 희생하며 도와주는 모습이 참 멋집니다.
그러게요 말도 안돼. 갈곳도 없이 떠돌게... 돈 빌려주는 바보같은 결정을 않도록 교육이 되었어야 하고 또 그런 경우에 대처할 연락처나 사회복지사등 연결고리가 있는 상태로 내 보내야지. 망망 대해로 조각배 하나 띄우듯이...믿어지지 않는 현실. 제발 제가 섣불리 알아보지도 않고 기막혀하는 것이길 바랍니다. 언제까지 지나가는 사람에게 사연 일일이 말하며 구걸하듯 살게 하시렵니까? 기막힌 세계로 발들이기 십상 아니겠습니까?
하나원을 졸업하면 지원하는 혜택만큼 저들에게도 지원이 필요해 보인다. 새터민의 지원이 못마땅한게 아니다. 허나 자유를 찾아온 그들과 저들이 다를게 무엇인가.. 맨몸뚱이 하나 세상에 덩그러니 떨어진건 매 한가지 인것을.. 파고들어가다 보면 지원이 참 필요한 곳들이 많은 것 같다..
원더맨 시청자 여러분 구독자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자립 4년차 자립준비청년 윤가연 이라고 합니다! 일단 제가 원더맨 콘텐츠 영상을 자주 보는 사람으로써 이번 주제가 정말 저에게도 그리고 또 자립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영상이라고 생각을 해서 댓글을 달아 봤습니다! 일단 저희는 만 18세가 되면 보호종료가 되어 세상 밖으로 나와 홀로서기를 하는 청년들인데요~ 지금은 법이 계정이 되어서 만 24세까지 보호를 연장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도 어렸을 때 보육원에서 살았었는데요. 보육원에서 생활했을 때는 정말 힘들었고 참담했던 현실들을 많이 경험 했습니다! 예를 들면 아이들에게 정말 하지 말아야 될 말들을 선생님들께서 서슴없이 하신다거나 아니면 그 안에서 구성원에서도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대표적으로 보육원은 아이들의 정서적인 자립을 위해서 도울수 있는 기관이고 또 공감대와 공동체 생활을 하고 아이들의 자아형성을 돕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근데 그 공간에서 아이들에게 정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많이 주셨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부모가 없으니까 나중에 성공 못한다 사회생활 하면 나중에 노숙자 생활 할 거다 등등 이런 말들을 저를 훈육하셨을 때 많이 하셨구요 또 아이들에게 손지검은 물론 신체적으로 학대를 많이 하셨습니다! 이렇듯 정말 정서적인 자립을 하기가 쉽지 않았던 거죠 그래서 저희는 나와서 정말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고 누구에게 사랑받고 싶었고 누구 관심받고 싶어 했던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그 관심이 좋은 관심이여야 되는데요 사람들은 꼭 가지고 있는 편견과 선입견이 있습니다 그 선입견과 편견이 뭐냐면 사람마다 다르다는 거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선입견은 말 그대로 부모에 대한 언급을 비속어와 함께 이야기를 하신다거나 아니면 부모님 안 계시다고 학교폭력을 당한다거나 또 연애를 했었을 때 이별사유가 되기도 합니다 이 경험을 제가 다 경험해봤거든요 하지만 그 선입견을 깨고자 저는 1년 정도 캠페인 활동도 했었고 당사자 인터뷰를 하면서 자립준비청년의 대한 인식을 긍정적인 인식으로 바꾸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 인식은 아직까지도 차갑고 시선은 따갑고 이러한 시선을 정말 깨우고자 여러 청년들은 정말 이 악물고 버티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언젠간 혼자라는 현실을 경험하고 안고 살게 됩니다~ 자립준비청년은 여러분들과 똑같은 사람이고 여러분들처럼 충분히 사랑 받을 자격이 있고 차가운 시선이 아닌 따뜻한 시선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청년들에게 응원과 따뜻한 관심 보내주시면 저 또한 큰 힘이 되고 그 청년 친구들에게도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저의 말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아 그리고 죄송합니다 ㅠㅠ 한가지 더 말씀을 붙이자면 뉴스에서 많이 보도가 되었는데요 제 주변에도 극단적인 선택을 한 친구들이 몇 명 있습니다. 그 친구들은 아무래도 정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지 못하고 하늘의 별이 되었죠 가끔 그 친구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라는 생각도 있었고 고통스럽겠다 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저 역시도 극단적인 생각을 많이 하기도 했었지만 이런 생각을 하면 저에게도 안정적인 자립이 아니라고 생각을 해서 생각을 바뀌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은 그 누구보다도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내 인생은 오로지 한번 뿐이니까 라는 마음으로 버티고 있답니다🙏🏻
가연님, 소중한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립 준비 청년들의 어려움을 알리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 힘이 되겠습니다.
@@원더맨WonderMan감사합니다!! ㅠㅠ 그리고 너무 영광입니당🤍
힘내세요 ~~ 응원합니다 ~~
말을 함부로 하는 어른들. 반성합시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저도 관심 가지려 노력하겠습니다
어른으로서 죄송합니다
정서적 신체적 학대를 한 그 인간들은 꼭 천벌 받길. 고생하셨습니다
2025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빌게요🙏🧧👍
그 초록색 옷을 입는 아주머니가 정말 착한 분이세요...돈도 주고 위로도 해주고 어머... ㅠㅠ....
진짜요ㅠㅠ너무 착하신것같아요..ㅠㅠ
초록티 입으신분 남편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쌩판 모른 사람에게 10만원이나 주신 아주머님! 존경스럽네요 진정한 어른이셔요❤
아우 친구한테 50만원빌려주고 못받았는데 차라리 저런친구만나서 도움주는게 덜찝찝하고 뿌듯할텐데
국개의원들은 서로 깔생각밖에없고 대형당인 180석민주당은 중국인들만 지원해주고 마약은 풀고있으니...인태원 홍대 길거리만봐도 마약주사들 담배꽁초처럼 널브러져있다
남자였으며누잘곳도 마련해줬을듯 ㅋ
마음의 여유가 있으신 분
ua-cam.com/users/shortsZF1xkMZopVE?si=N_2r-PLfyAKU_Rqp
훈장주자 따뜻한 사람들
다들 너무 감사하지만 유독 어머니가 감사하네요 돈도 돈이지만 무슨일이 없어도 꼭 연락 하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네요 당장 저 자리에선 뭔가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아 답답하셨을것 같네요 세상을 살다보면 참으로 감사한 귀인 분들이 많으신것 같네요 다들 복 받으시길
ua-cam.com/users/shortsZF1xkMZopVE?si=N_2r-PLfyAKU_Rqp
저는 47세 남성 입니다
저도 고아원출신 입니다
1996년 3월에 19살 되던해 고아원 퇴소 했는데 부모형제 한명도 없고 돈7000원들고 나왔어요
어찌나 막막하던지...
자립정착금도 그때는 당장 주는게 아니라
1년이 지난후 270만원인가 주더라구요
그돈도 다쓰지 못하고 한사람당
30만원씩 고아원에 기증하라 하니...
고생한거 말하면 수도없이 많지만
지금이야 결혼도 했고 밥은 안굶고 사니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고생하셨네요 앞으로 조은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는 더 많이 행복하세요 저는 한참 더 어리지만 배고픔도 알고 부모가 있지만 부모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할거라 희망가지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시간 지나서 코람님 같은 댓글 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왜 퇴소시 안주나요?
긴 시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제아무리 추운 겨울도 따듯하게
그렇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초록색 어머님은 정말 대단하신듯 ㅠㅠ 그냥 길가다 만난 생면부지인 사람한테 돈주기가 쉽지않은데 ㅠㅠ
아무리 배우가 투입되서 저런상황의 아이역할로 하는데 저렇게 따뜻하게 도와주시는분이 다가와 주시면 진짜 고마워서 오열할듯 ㅠㅠ
참 좋은사람 많다 한국이 어떠니 뭐니 해도 영상 보고 인류애를 잊지 않네요
청년임대주택이나 직장을 마련해주고 자립시켜야지. 무작정 내보내면 어떻하라구. 눈물난다. ㅠㅠ
탈북자도 임댜주택주고 돈 주고 보내는대ㅜ자국민한태는 ㄷㄷ
그러게요 말도 안돼. 갈곳도 없이 떠돌게... 돈 빌려주는 바보같은 결정을 않도록 교육이 되었어야 하고 또 그런 경우에 대처할 연락처나 사회복지사등 연결고리가 있는 상태로 내 보내야지. 망망 대해로 조각배 하나 띄우듯이...믿어지지 않는 현실. 제발 제가 섣불리 알아보지도 않고 기막혀하는 것이길 바랍니다
그러게요 우리나라 미래들인데..
제발 써야할 곳에 세금써주면 아깝지 않을 것 같아요 세금내는 국민으로써 기쁘게 낼 것 같아요
20살 딸아이가 지적장애인데 나중에 제가 없어도 독립하고 살아갈수 있도록 제도적인 그리고 나라가 이런 처지의 사람들을 좀 돌봐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따뜻하고 선하신 분들이 많아 눈물나서 혼났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This was incredibly heartwarming. Some of these ladies truly went the extra mile to help her. While it’s true that young people should be trained first in how to take care of themselves in the real world and have help from a social worker in transitioning to life on their own, some really can end up in bad situations like this one. It’s good to know that there are still people out there looking out for young adults. ❤
이거보고 많이 울었습니다ㅠㅠ
이렇게까지 하은씨를 도와주고 위로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꿈이 경찰관인데요~
저도 하은씨 같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2025년엔 세상이 진짜 평화롭고 안전하고 건강한 날이 되길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하은씨를 도와주고 위로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분은 배우분이에요
@@유은-x9p ㅋㅋ
1:59 the women (green pullover) has a good heart❤️
100$ is a lot money.
초록색 옷 입는 여성분 너무 착한분 입니다 영상 보며서 눈물이 나오네요
시설에서 나온 자립 청년들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저분들 진심이 느껴지네요
다들 선뜻 밥도 사주시고 10만원도 주시고 아직 착한세상이네요❤
자립 청소년들이 미리미리 준비를 해두었으면 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일단 우리나라에는 대부분의 자자체에서 독립적인 복지가있습니다
보호시설을 나오기 적어도 두달전에는 자신의 주소지의 복지센터나 구청에 복지과 상담을 받으시길 추천합니다
복지과에 가시면 해당 업무에 배정된 직원이 긴급 생활자금이나 긴급보호처를 마련해줍니다
모든 사람이 해당되는것은 아니지만 주민등록상 보호할수 있는 보호자가 없는 청소년과 청년에게
3~6개월간 묵을수있는 숙소가 배정되는데 지자체 규모에 따라 달라지긴하지만
보통은 연 5~20채까지 긴급 보호처가 지정되어있어서 복지과에서 해당하는 사람에게 머물수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주거비 신청을 하시면 최소 1년에서 최대 4년까지 주거비 보조가 나오는데
자자체별 또 해당되는 신청차별 차등이 있으니 적어도 1년은 주거비를 해결할수 있습니다
어머님 너무 따뜻하시다… 말투며 톤이며 너무 따뜻해서 눈물이 맺힘…ㅠㅠ 살면서 저런 어른 만나기 쉽지 않은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모자쓰신 어머님..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그상황에 있었더라면 도와주었겠지만.. 선듯 10만원이나 내여주시며 그 아이에게 응원해주신 마음에 너무나 감동과 눈물이 나오내요..
저 연기자분 찐으로 감동해서 운다 ㅜㅜ
시민들의 용기와 적극적인 도움이 있다면 더욱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좋은 주제나 본인의 사연을 제보하고 싶으시다면 댓글이나 메일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
With citizens' bravery and active help, we can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If you have a good social experiment topic or your own story, please leave a comment or inform us via email :)
it might be good to see how people react to a child being kicked out (or leaving of their own violation) because of their parents reacting badly to them being lgbtq+
anyways, it’s always nice to see people helping people
아마도 10~16세 정도의 어린 아이가 집을 떠나거나 도망쳐 낯선 사람들이 무엇을 할지 지켜보았을 것입니다?
개같은 정치인들아! 예산가지고 무안공항같은거 짓지말고 나라의 미래인 저 청소년들에게 써라 제발좀!
I am always humbled by the kindness shown by the Korean people. Sadly, I don’t see much compassion in my country.
Both ladies are absolute angels, but the one in green is a national treasure! Asking the girl to call her even if she's not in trouble are the words that give hope. My only fear is that teenagers facing such difficulties may not be as comfortable, as this girl, to approach people and ask for help.
사실 저렇게 까지 극단적이지 않아요
제작진분이 연출을 좀 과하게 하셔서 그렇지 저도 그룹홈에서 나왔는데 나올때 원장님이 700만원 정도든 통장을 챙겨주셨어요
500만원은 나라에서 나오는 지원금 모아서 주신거고 200만원은 원장님이
사비로 더 챙겨주셨어요 덕분에 저는 그돈으로 원룸 구했어요 그리고 나라에서 직장 구할때까지 수급자 유지시켜주셔서 먹는건 문제 없었구요
그룹홈에 있을때 원장님이 자립할때 대비해서 기술학원도 등록시켜주셔서
자립후 배워놓은 기술 가지고 지금 현재까지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립하고나서 나라에서 모른척 안해요 자립하면 취업부터 먹는것 그리고 좀더 공부 하고 싶다고하면 대학까지 보내줍니다 그리고 인근 복지관이라 연계시켜주셔서 한동안 어떻게 지내는지 필요한건 없는지 관심 가지고 봐주세요 절대 외면 안해요
말씀 들어보니 다행이다 싶습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고 행복하세요
아니던데…
@@니냐니뇨-k5l 저는 그렇게 받았어요
누구 말이 맞는거야
원장님들 재량에 따라 다른듯 .. 좋은 원장님 만나야되나보네요 ㅠ
저런 상황의 아이면 도와줘야지.. 에휴 가상황이지만 참 안타까워요
구라뻥쟁이들이 워낙 많아서..
저런걸로 벌어먹는 사람 넘 많음
감동적이다
갈색 가디건 입으신분 친언니처럼 진심으로 조언해주는게 너무 감동이네요 ㅠㅠㅠ
돈을 떠나서 선뜻 도와 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습니다.
천사들은 늘 악과 싸웁니다. 그러곤 늘 승리합니다. 도움주신 천사분들 을사년 새해에는 로또 1등 되세요..
크게 도와주던 작게 도와주던 관심을 가져주시고 뭐라도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는분 정말 감동입니다 따뜻한 마음 가지신분들 25년 새해 좋은일 건강하게 잘지내길 바랍니다 요즘 나라가 전체적으로 어렵지만 모두들 25년도 이겨내요 화이팅 🤍
진짜 어른이라는 말이 필요하신분이다
그리고 먹을것으로 돈대신 치환해주신 분도 이야기 들어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좋고 따뜻한사회네요
The woman in green is an angel 👼
안타갑네요..
ㅠㅠ
다행이 따뜻하신분 만나 마음이 포근하네요!~~ 감시 합니다!! ❤❤❤❤❤❤❤
누구나 때로는 흔들릴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꿈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일수록 단단한 나무처럼 견뎌내고 나아간다면 원하는 꿈을 이루게 될것입니다 당신은 할수 있습니다 ❤
저 세분의 천사분들 찾아서 상줍시다 특히 저 10만원 챙겨주시면서 명함주신 천사분 정말 눈물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려운 사람들 보면 그냥 못 지나치는 그런 행동이 있음
그사람이 사회나 어떤 무리에서 성격이 좋지 않은 사람일지라도 어려운 사람 보면 그냥 못 지나침
아직.살만한세상이네요. . 이렇게.따뜻한 분들이 많은것에 뿌듯합니다. . .
물론 나쁜사람들도 많다는것을 잊지는.말길. . .
저도 저 초록옷 여성분처럼 따뜻한 어른이 되고 싶네요. 내가 저상황이면 어떻게 했을까? 상상해보면 저정도로 못할거 같은데 정말 멋집니다 ㅜ❤
근데 애들이 살 집도 없는데 방황하게 하는 상황이 안타깝네요ㅠㅠ
자립의 기본적인 기반이라도 나라에서 만들어줘야 하는 거 아닐까요? 이런 젊은이도 우리나라의 소중한 미래입니다.
기반이 아니고 일자리나 취업프로그램 혹은 나와서 어떻게 살지 미리 교육하고 계획을 세운뒤 내보내야줘...외국은 20살 넘으면 부모집을 떠나서 사는 젊은이들이 대다수입니다...그 젊은이들한테 기반 잡아주는 나라 없습니다..물론 부모한테 지원도 안받습니다...정서적으론 독립을 원하지만 경제적으론 독립을 못하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이랑은 다르죠...
@@강민수-o7s 그것을 기반이란거에요.. 살아갈 기반.. 기숙형 취업자리 연계나.. 당장 부모도 살곳도없는데
돈벌며 거주할수있는 길은 만들어서 내보내야 아이들이 나쁜길로 안빠지겟죠 이것이 살아갈 기반이란것이에요
집을 사서해주란뜻이 아니죠
에잇씨 괜히 눈물 날 것 같아서 보다 말았다 ㅜ
아 그래도 끝까지 봤네 ㅜ
댓글 귀여워요 ㅋㅋㅋ 저보 울면서 봤어요
모자쓴분 진짜 천사다 ❤❤❤
고맙습니다 따뜻한 마음..
여자분들 너무 따뜻하다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안타깝네요 저런 마음을 가져주신 시민분들께도 감사하구요
정부에서 어린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Very helpful all people ❤❤❤❤❤❤❤
이게 대한민국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머니 너무 친절하시다
The lady in green is such a lovely soul
초록 옷 아주머니 10만원이나 쥐어주시고... 맘이 넘 따뜻하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반성도 하게되고.... 영상에 나오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좋을고 ㅡㅡ
영상을보는 내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너무 가혹하네요
어린 청년에게 다가올 미래가 얼마나 힘들지 상상이 않갑니다.
에구~~
맙소사ㅠㅠ
김밥사주시면서 상담해주는 여자분도 엄청 나신분이네
감동입니다
많이 배우게 되네요
부동산이 뭔지도 모르고 고시원 같은게 있는지도 모르고 전입신고니 뭐니 아무것도 모르고 의료보험도 병원도 공짜였어서 갑자기 돈 내야 하는것도 모르고 정착금 사기나 당하고 성착취 노동력착취 부모없는것들끼리 모여살았어도 당할일 없던것들까지 당함. 외로운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작고 외로운 세상에 시작이 저런분들이었다면 끝엔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그런 식상한 패턴 아닐수도 있었을텐데 살아남은것이 살아가는것이 조금은 의미가 느껴질수있었을텐데 내가 살아서 이걸 보고있다니 가슴이 아리네요
초록색 티셔츠 천사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다른 도와주신분들도
영상보고 눈물흘린 아재인데
존경합니다
초록티 입으신 분도 저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지만, 오늘 당장 잘 곳도 없고 그런 고민을 상담할 어른도 주변에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
함께 식당가서 밥 사주시는 다른 분들 모두 - (영상 기준으로) 한분은 현금을 주시고 다른 한 분은 먼저 잘 곳을 같이 찾아보자는데..
다들 각자의 저녁시간이 있었을텐데 그 시간을 희생하며 도와주는 모습이 참 멋집니다.
대한민국을 그나마
지탱하는건 개개인의 자리에서 열심히 사는분들이고
배려하는마음~ 타인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공감하고 할수있는건 하려는 좋은분들이 많으시기 때문 아닐까 생각되네요
진짜 어른이 많은세상이 됩시다ㆍ그래야 어린 젊은이들이 살아나갈수있겠죠~~더불어사는세상 입니다ㆍ다들 힘내시고 조금만 더 나아갑시다ㆍ화이팅!!!
Thank you for another amazing video. These truly give me hope in a world where there is very little to hope for.
대한민국은 이런 애들 많이 도와줘야 되는데 진짜 못 살고 어른 사람도 많이도 있는데.
참 안됐다.
이런 사람들도 살라고 이렇게 하면 돼. 마음이 안 좋네. 많이 안 좋네. 힘내세요😊
나라가개판인데. 이시국에. 10만원주고. 명함주신아주머니 존경스럽네요참따뜻한어른이네요. 짱이네요
나라개판아니다 알아보고 얘기해러
This is so heartwarming 😢 thank you nice people ❤
아니 진짜 정부에서 도와줘야지 ㅠㅠㅠㅠ
이거보면서 아침에 눈가에 촉촉하게 눈물이 흘러내렸다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거 같다
위대한 나라 대한민국 화이팅! 아직 살만하다
Me gustaría ir de vacaciones el año que viene
위대한 나라...? 위😊대한 나라면 저런아이들이 밖에 떠돌게 두면 안됨....1년동안 알바해서 돈 모으게라도 할 수 있게 숙소는 제공은 해줘야 하지 않을까싶네요...저출산으로 심각한데 어린아이들은 더더욱 지켜줘야...ㅠㅜ
하 씨 왜 나 눈물나냐..
세상 따뜻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다니ㅠ
Korean people are so kind.
연기지만 남자여도 눈물의 쓰나미인 감동적이네요ㅠㅠ
그러게요 말도 안돼. 갈곳도 없이 떠돌게... 돈 빌려주는 바보같은 결정을 않도록 교육이 되었어야 하고 또 그런 경우에 대처할 연락처나 사회복지사등 연결고리가 있는 상태로 내 보내야지. 망망 대해로 조각배 하나 띄우듯이...믿어지지 않는 현실. 제발 제가 섣불리 알아보지도 않고 기막혀하는 것이길 바랍니다. 언제까지 지나가는 사람에게 사연 일일이 말하며 구걸하듯 살게 하시렵니까? 기막힌 세계로 발들이기 십상 아니겠습니까?
정말 화가난다. 저렇게 어린애들을 20살되면 고아원서 강제 퇴소해야 한다니. 정부는 저런 아이들 고아원 강제 퇴소 나이를 25살로 연장해라. 쓸때없이 정치인들 공무원들 해외연수 보내지 말고.
이건 정부대책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자립청년들이 설수있도록 나라에서 조치를 취해주세요...!
please post more videos~
낳으라고요? 있는 애들부터 잘 챙기고 말하세요. 힘 있으시잖아요? 나라 운영하시잖아요? 근데 현실은 왜 이래요? 국무 보시는 분들이 이런 현실을 꼭 아셨으면 좋겠네요.
하나원을 졸업하면 지원하는 혜택만큼 저들에게도 지원이 필요해 보인다.
새터민의 지원이 못마땅한게 아니다.
허나 자유를 찾아온 그들과 저들이 다를게 무엇인가..
맨몸뚱이 하나 세상에 덩그러니 떨어진건 매 한가지 인것을..
파고들어가다 보면 지원이 참 필요한 곳들이 많은 것 같다..
시민분들 정말 착하시당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 여러분이 진정한 참어른 이십니다 👍
아주머니 고운 마음에 내가 다 울컥하네..ㅠ
난 저 상황에 저렇게 선뜻 10만원을 줄수 있을까..
저런거 이용해서 사기치는 사람도 있으려나...
있다고 하면 정말 나쁜사람이겠지요
저런거 이용해서 사기치는 사람 있어요 몇년전에 볼 일 있어 버스 타려 가는길에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나이 좀 있는분 같았습니다
@@독검띠 헐ㅠㅠ 실례지만 사기인걸 어떻게 아셨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princess_itan 심야버스을 타고 집에 가야 하는데 버스비가 없다고 하셔는데요 버스비을 받고 다른 방향으로 가셨습니다 금액은 얼마 안되요
@@독검띠 그렇군요
왜 이렇게 눈물이 나냐... ㅠㅠ
아직 한국은 정도 많고 따뜻 하네요
젊은 여성분이 김밥도 먹이면서 다음으로 갈곳을 찾자고 하는것도 고마운 일이다 어느 누구하나 잘못한것도없이 모두 고마운 사람이다 액수가 중요하지않다
출연하신 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사실 청소년들은 그룹홈도 안 받아줘서 가기 힘든 경우가 많아요 현재 쉼터에서 살고 있는데요 사실 저렇게 극단적인 경우는 본 적 없지만 살기 힘든 건 매한가지니까요 어느정도 지원을 해주지만 금전적인 어려움은 늘 따르는 것 같습니다
멋있다
Wonderfull people ❤❤❤
우리 사회에 이 처럼 좋은 분들이 많다는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복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런 얘들 대기업 공장에 기숙사 있는데 취업 지원해주면 좋을텐데
저도 정말 보육원에서 퇴소 할때 정말 막막 했써는데 정말 정신차리고 끗끗하게 살아야 합니다
도와주면은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눙물나노..하..ㅜㅜ
돈은 저렇게 쓰는겁니다
대한민국은 아직살만한 세상입니다❤❤
Bom dia PAZ e bem do BRASIL PRÁ VOCÊS Beijos
2:06 이야.....
좋은사람들..!!
It’s amazing how community centred Asian societies are.
아직은 세상은 따뜻하다
정부는 새아이를 만드려하지말고
이미 태어난아이들을 지키자..
공짜로 저아이들을 지키란뜻이 아니다..
기숙하면서 일할수있는 연계회사를..
정부에서 지원해야한다.. 방산업체처럼
그런식의 연계사업을 국가서했으면좋겟다..
아니면 군인력도 부족한데 저아이들을 졸업하자마자 입대해서
돈을 벌수있게 만들어도 좋을거같다.. 여군이든 남군이든..
월급이 이전보다 많이 좋아져서.. 큰도움이 될거라본다..
여러가지 고민을 해봤으면 좋겟다.
너무 화가나고 눈물이나...
와 초록 어머니 ..
في الواقع افكر ماذا لو استخدمنا التجارب الاجتماعية للقبض على المحتالين الذين يستغلون الاخرين باعمال غير قانونية 🥸 لابد ان هذا ما تفعله الشرط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