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저는 올해 4월17일에 세례받고 거의 매일미사도 빠지지않고 성당에 다니고 있습니다 맘이 불안해서 다녔는데 다니는중에도 불안했었는데 어느날부터 마음이 뜨거우면서 하느님이 제 안에 계신다는 것이 확신이 들면서 행복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늘 주님이 나를 지켜주신다는걸 믿으니 든든합니다 성가를 잘 몰라서 자주 들으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트에서 장보다가 반가운 마음에 급히 좋아요 누르고 계속 장봅니다^^ 오늘이 아니라 정말 다행! 오늘 밤 지나고 내일 잘 듣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신부님♡♡♡ p.s: 화면에 있는 해바라기 보니까 신부님 채널 community 게시판에 있는 해외 선교사 시절 쓰셨다는 하느님께 대한 사랑을 노래한 '해바라기' 시가 생각나네요~~
'하느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이 부분을 들을때 마다 지금은 퇴직을 한 옆짝꿍 과장님이 항상 저를 부를때 "우리 주의 선하심은(이름과 가톨릭신자라는걸 아시고)" 이렇게 불러주셨던게 생각이 납니다^^ 너무 부끄러우면서도 은근 좋았다는 🤭🤭 그래서 주의 선하심을 닮을 수 있도록 화가 나도 좀 참게 되고 ㅋㅋ 저도 주위사람들한테 늘 예쁘고 좋은말을 해야겠습니다😉😊🙃🙂🥰😍
신부님, 어제 빛 잡지 읽다가 신부님께서 유튜브로 성경과외해 주신다는 거 알고 구독하고 지금 이렇게 들어와서 젤 최근꺼 골랐는데 이렇게 가슴 찡한 성가를 이처럼 감동적으로 불러 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그동안 성경 혼자 몇 번 읽기는 했으나 지나고 나면 가물거리고 좀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 신부님께서 공부시켜 주신다니 너무 신납니다~~~^^
어제부터 누군가 저에게 카톡으로 전해준 신부님의 상가를 듣고 검색하며 빠져서 보냈습니다. 성경공부도 들어갔는데 너무나 쉽게 귀에 쏙쏙 들어와 자기전에 일어나서 듣다 나왔습니다. 댓글을 읽고 ' '바오로신부님'''대구대교구' 까지는 알아냈는데 성함을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냈습니다. 많이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남편도 엄청 좋아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영혼을 담아 한 소절 한 소절 간절한 마음으로 불러주시는 신부님의 성가를 들으며 하느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분의 사랑스러운 시선과 손길을 가슴으로 느낍니다. 당신의 사랑을 바오로 신부님의 성가를 통하여 보여주시는 모든 영혼들의 주인이신 하느님은 찬미를 받으소서! 주님! 제가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제가 길을 잃지 않도록 이끌어주소서! ♡바오로 신부님의 성가는 '하느님의 숨결' 입니다♡ - 새벽 미사 후 차 안에서 -
@@매사산성 개신교도 종파마다 분위기가 다르기도 하고, 구체적인 상황을 잘 모르는 제가 타종교와 직장 문제에 대해서 여기서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에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무엇보다 교사로서의 소명과 자질을 잘 보여주신다면 내외적인 갈등 속에서도 잘 해내시리라 생각합니다 (당사자의 이야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Singing Priest] The most beautiful Korean Catholic musicㅣFr.Paulㅣ1HourㅣEng Sub](http://i.ytimg.com/vi/LTn7xz-5dCU/mqdefault.jpg)
![[Singing Priest] The most beautiful Korean Catholic musicㅣFr.Paulㅣ1HourㅣEng Sub](/img/tr.png)
![예수가 처형된 진짜 이유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I6G-0kcHEC8/mqdefault.jpg)
손정민(보니파시오)재수사들어갈수있게기도부탁드립니다.
너무좋아요 🙏🙏🙏따라부르며 하느님의 은총을 받습니다ㅎ~😍❤🌹
찬미예수님 주만 바라보면 살겠습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바오로 신부님 영명 축일 축하드립니다 🎉 늘 보살펴 주시기를 영육간에 건강과 은총을 주시기를 기도하며 산타가 1인 후원회가 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께 어둠을 비추어주시어 어디서나 우리와 동행하는 주만 바라보는 삶으로 살아가길 청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사랑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장맛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ㅎㅎ ❤
신부님~~ 목소리 👍
오늘 우리 본당 성체성사 끝시간에
요고요고 성가가 올겐반주의 작은
소리로 울려퍼졌는데요...
영육간 강건하시고 외롭지 마소서
신부님~~~
이 노래를 오르간으로는 어떤 느낌일까요?..^^
아멘 아멘
🙏 감사 합니다
너무 벅차올라요
친구들에게 얼른 공유하고
또 들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는 어느곳에 있던지
주만 바라 볼 지라.아멘
❤🔆👨👩👧👦💝🙏🙏
저도 여러번 불렀던 노래지만....노랠 접어야 겠어요
신부님 이제 스페인어 버전들을 시작하셔야죠...^^
영상이 공개되는 요일과 시간이 자꾸 바뀌는 이유는.. 그나마 구독자분들과 잠시라도 만날수 있는 시간이 프리미어 공개영상 실시간 채팅 시간이라서 그렇습니다. 스케줄이 매번 달라서요 ㅠ
@@jintaechoi25 저도 신부님 강의를 정리하고 제껄로 만드는데
참 기분이 좋아요~
님도 대단 하시네요^^
실시간방송도 하시군요..
전체 구독으로 바꿨습니다..
이제서야ㅜㅜㅜ.
신부님께서 불러주시는 성가는 들으면서 기도가 되는거 같아요...감사합니다. ^^
신부님들께서 참 다재다능 하시네요.^^
주만 바라보며 가고 싶습니다.주르르 흐르는 나의 눈물을 주님께 바칩니다...나의 작은 신음에 아파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신부님의 목소리를 통해 치유받고, 용기 얻고, 힘을 내도록 신부님을 통해 주님 영광 받으소서.아멘
위로자 성령께서 당신 위로의 손길로 루시아 자매님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시기를...!
신부님. 차안에서 우리신부님과 신부님 노래들으면서 행복하게 서울로 가고 있어요
저희도 잘 도착했습니다^^ 다음 연수때 뵐 수 있기를 바라며..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저는 올해 4월17일에 세례받고
거의 매일미사도 빠지지않고 성당에 다니고 있습니다
맘이 불안해서 다녔는데
다니는중에도 불안했었는데
어느날부터 마음이 뜨거우면서
하느님이 제 안에 계신다는
것이 확신이 들면서
행복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늘 주님이 나를 지켜주신다는걸 믿으니 든든합니다
성가를 잘 몰라서 자주 들으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아앗 첫 좋아요..첫 댓글..
이 노래만 한 10시간 연속되는 영상이 올라오면 정말 좋겠네요.
관심받고 사랑받는 느낌이 듭니다. 평생 못받아본 관심과 사랑을. 평생을 결핍감으로 시달린 영혼에 말입니다
이 노래를 통해서 따뜻한 축복의 느낌을 받으셨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아무리 눌러도 소리가 안나서 보니까 내일이네요 ㅠㅠ 기다림의 인내가 필요하네요☺
주만 바라볼찌라 by Gina 를 작년에 참 많이 들었었어요♡♡♡20번은 더 들었던거 같은데^^ 성경과외 신부님 버전이 궁금해지네요😍 엄청 기대됩니다
주만바라볼지라.
어떻게하는것이
하느님을바라보는것이지
감이안잡혀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봉사활동 가면서 듣고 있어요~~
종종 성가를불러주신 신부님
성가를 들으며
위로받고있습니다
"주만바라볼지라"
-아멘-
목소리에 하느님 은총이 묻어나오는것 같아요. 바오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만 바라볼지라 아멘!!
정말 두근거리는 성가입니다
은혜로운 찬양!! 기대하겠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릅니다! ^^
마트에서 장보다가 반가운 마음에 급히 좋아요 누르고 계속 장봅니다^^
오늘이 아니라 정말 다행!
오늘 밤 지나고 내일 잘 듣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신부님♡♡♡
p.s: 화면에 있는 해바라기 보니까 신부님 채널 community 게시판에 있는 해외 선교사 시절 쓰셨다는
하느님께 대한 사랑을 노래한 '해바라기' 시가 생각나네요~~
졸시를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는 어느곳에 있든지
주만 바라 볼찌라..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반갑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성가를들으며 저희 를 주님께 이끄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언제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
🍀성가를 가만히 듣고 있자니..
로뎀나무 아래서 지친 엘리야에게 천사들이 건네준 빵과 물,
하느님이 보여주신 사랑이 피어오릅니다.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볼지라!
Behold, only Jesus!
🍀아름다운 성가로 복음을 전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의 수 많은 엘리야에게 바칩니다...^^
멈춘 심장도 뛰게 하는 노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이 노래 자체가 절절~하지요. 저도 녹음한 노래 중에 제일 감정 이입이 되었던 노래입니다^^
신부님은 하느님의 사제입니다. .부럽습니다 가는 길은 다르나 목적지는 같아서 참 좋아요. 언제나 하느님의 사랑과 향기가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신부님! 좋은 성가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를 천천히 생각하면서 들을수있어서 참 좋습니다^^ 기도하는 시간 같았습니다^^
주일 오후시간 편안하게보내세요~^^
기도의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시간에 들어오려했는데 그만 깜박했어요.ㅜㅜ 성가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맑은 목소리가 저를 주님께로 인도해주는 듯 합니다.^^
늘 다음 기회가 있어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이 부분을 들을때 마다 지금은 퇴직을 한 옆짝꿍 과장님이 항상 저를 부를때 "우리 주의 선하심은(이름과 가톨릭신자라는걸 아시고)" 이렇게 불러주셨던게 생각이 납니다^^ 너무 부끄러우면서도 은근 좋았다는 🤭🤭 그래서 주의 선하심을 닮을 수 있도록 화가 나도 좀 참게 되고 ㅋㅋ 저도 주위사람들한테 늘 예쁘고 좋은말을 해야겠습니다😉😊🙃🙂🥰😍
그 과장님 센스에 무릎을 탁! ㅋㅋ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히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
신부님께서 부르시니 더 가까이 계시는 주님을 느낍니다!
주님의 현존을 느끼셨다니 정말 축복입니다..!
같은 곡이 참 다르게 와 닿는 멋진 노래에요
감동 가득 받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만 바라 볼지라
공감해주시니 더 기쁘네요^^
아 ㆍ멘
주 그리스도 예수님 ㆍ
사랑해주심 감사드립니다 ㆍ
오는 오후 혼자점심 먹다가 얼만전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ㅎ
너무 은혜롭습니다
늘 주만 향하고
바라볼지어다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눈물은 보이지 않는 은총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증거입니다^^
주만 바라볼지라
신부님 성가 들으면 언제나 좋습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하느님께서 주시는
새해의 큰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사제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새해 주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불안함에 떨고 있을 때 참으로 위로가 되는 성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비대면이지만 같은 시간때에 같은공간에서 함께할 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비대면 상황이 가져다주는 뜻밖의 선물일까요?..^^
여러분들과 공유했습니다 신부님의 노래에 위로받는 분들 많다는거 잊지마셔요^^
감사합니다^^ 오늘 양신부님의 강의까지! 참 좋은 하루 되셨겠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덕분에 빠듯한 코로나 일상에 더 주님을 바라 볼 마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바쁘신 일정 중에 이렇게 성가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가져다준 뜻밖의 선물입니다..^^
코로나 전에 미사끝에 주만 바라볼찌라를
특송으로 부르면서 감동이 넘쳐 울음이
안멈치고 가슴이 벅찼었던 기억이납니다
지금도 이노래를 들으니 주님사랑이 느껴지며 눈물이 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우리를 보호해주소서♡
이 곡을 만드신 분이 처했던 당시 상황이 아마 곡으로도 전달이 되어 많은 분들에게 공감이 되는것 같아요^^
역시 저는 모르는 곡이네요^^; 궁금은 하지만... 찾아서 들어보지 않고, 신부님 목소리로 먼저 듣겠습니다😊 신부님~* 기다림은 언제나 설레요!!! 🥰
굉장히 유명한 곡인데... 제가 부른 버전으로 처음 듣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이 곡이 원래 개신교회에서 쓰던 곡이라 그러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86년에 지어졌던 ccm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특식까지 챙겨주시는 사랑에 감사와
박수를 드립니다♡♡♡
특식 자주 준비하겠습니다^^
요즘 몸에 회복이 더디게만 느껴져서 불안해했던 저의 어두움에 그분께서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저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해 주셨다는 걸. 이 성가를 들으며 느끼네요 ㅜㅜ 또르르르 흑.. 신부님 목소리에 담겨진 진심 가득한 성가, 너무 감사합니다♡
진심은 통한다더니..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행복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있음을 한껏 느끼면서 신부님 음성으로 힘얻고 갑니다. 이번 한주도 은총 가득한 날 보내세요^^
하느님의 축복 가득한 오후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만 바라보며
찬양과 경배드리며
주님의 귀기울이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신부님 넘 좋은 채널 알게되어 기뻐요.신부님 혹시 신부님 성가로 제가 다시 영상 만들어도 될까요? 물론 신부님께서 성가 부르셨다는것 적은것은 당연하니까요? 조심스럽게 여쭙네요.이런노래 영상 만들려면 모두 '하나님'이라고 개신교것이 많아서 혹시 여쭈어봅니다.
네 괜찮습니다^^ 대신에 연주자와 연주음원 출처도 함께 표기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studybible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역시 신부님이셨군요~~♡♡
신부님, 어제 빛 잡지 읽다가 신부님께서 유튜브로 성경과외해 주신다는 거 알고 구독하고 지금 이렇게 들어와서 젤 최근꺼 골랐는데 이렇게 가슴 찡한 성가를 이처럼 감동적으로 불러 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그동안 성경 혼자 몇 번 읽기는 했으나 지나고 나면 가물거리고 좀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 신부님께서 공부시켜 주신다니 너무 신납니다~~~^^
제가 이 채널을 시작한 이유입니다^^ 반갑습니다!
신부님
어쩌다 이런행운이 제가왔나싶어요
요즘 자가격리로 몹시힘든데 성경과외 듣고보고
감탄하고있어요
최고의 하느님선물이네요
과외 다끝내고 오늘부터 성경 다시읽기 돌입했어요
자가격리시간을 피정의 시간으로 해달라고
주님께 기도드렸는데 그시간을 주셨네요
게다가 감미로운 성가까지~~~
백만송이장미에 울고말았죠
사제를 통해 당신의 사랑을 뼈속깊이 새겨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신부님께도감사드립니다
어려운시간에 최고의 선물을받았습니다
우리신부님 멋지세요 ❤
자가격리를 피정의 시간으로 만들어주신 하느님의 섭리와 배려에 저도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가장 깊이 깨달았던 곳이 광야였음을 기억하며... 부디 은총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이분은 어느 성당 신부님 이실까용~?
와우..이번 성탄세례자인데
요기 채널, 성경이해에 빠르게
쏙쏙 도움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환영합니다^^ 세례 축하드립니다! 말씀 안에서 영적으로 더욱 성장해나가시길 바랍니다!
@@studybible 감사합니다~
하며 한바탕 울었는데 이노래 들으며 또 위안이 됩니다 ..주만 바라 볼지라 .. 넘감미롭고 한편의 시를 감상하는듯 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머니는 이 세상에서나 저 세상에서 제일 그리운 분인 것 같습니다..
참 귀한 선물이에요
한음 한음 힘을 다해 부르시니
주님 귀에도 콕콕 박힐것 같습니다 ㅎㅎㅎ
우리 본당 성가대에서 부를때
마지막 가사를 '주님만 바라보라' 로 바꾼 적이 있어요
고맙습니다
주님은 콕콕- 하지 않아도 다 들어주시는 분..^^
@@studybible
아멘 아멘 아멘
고맙습니다 ㅎㅎㅎ
음색이 낯설게 들리네요 진심감사드립니다
평소와는 약간 다르게 불러봤습니다..^^
세실리아 찬미예수님!
신부님*온 마음으로 정성껏 불러주시니 알던 곡 이지만 저절로 기도손 하게 되네요.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 해 주시는 주님 만을 믿고 따르는 삶 되도록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바오로 신부님*깊은 감사 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기도하게 만드는 성가이고, 기도하게 만드는 피아노 연주여서 그 느낌 그대로 불러봤어요..^^
신부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깊은곳을 울려주시는 성가 잘들었습니다
갑자기 많이 올라와서 듣는성가마다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최근 두 달간 작업을 많이했네요..^^ 반갑습니다!
순교성지 공세리성당 순교자묘에서 드린 미사로, 하느님의 위로와 힘이 담긴 성가로, 몸은 좀 고되지만 ^^; 오늘 하루 주님이 주시는 은총 듬뿍 받은 기쁜날 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한 하루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성지순례의 마무리를 함께 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요즘은 신부님의 성경 강의와 노래에 묻혀 삽니다~~
행복합니다^^*
어제부터 누군가 저에게 카톡으로 전해준 신부님의 상가를 듣고 검색하며 빠져서 보냈습니다. 성경공부도 들어갔는데 너무나 쉽게 귀에 쏙쏙 들어와 자기전에 일어나서 듣다 나왔습니다.
댓글을 읽고 ' '바오로신부님'''대구대교구' 까지는 알아냈는데 성함을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냈습니다. 많이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남편도 엄청 좋아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열왕 엘리야편 다시 읽으면서 신부님 노래 들으니..
"이제 저 혼자 남았는데,저들은 제 목숨마저 없애려고 저를 찾고 있습니다."
여기서 울컥했습니다 ㅜㅜ이렇게 울리시나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이 시대의 모든 엘리야에게 바칩니다^^
와~~
진짜 좋아요~^^
하느님 사랑의 눈으로~♥♥
^^*
와우!!! 신부님 저 이 곡 세례때 듣고 많이 울었던ㅠㅠ 신부님의 목소리로 듣게 해주시다니
감동의 물결이
두근두근 ~~유일하게 제가 부를수 있는ㅎ 중간에 목이 메어 매번 울지만ㅎ
그 말씀 들으니까 저도 뭉클해집니다..^^ 세례식때의 마음이 생각나서요..
내일 떠나시는 두신부님들을 위한 기도같은 노래입니다
두 분을 위해서 주님께 축복을 청합니다..
아멘
주만바라볼지라
눈을감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묵상하게 하는 신부님 목소리~감사합니다 🙏
행복합니다^^
영혼을 담아 한 소절 한 소절 간절한 마음으로 불러주시는 신부님의 성가를 들으며 하느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분의 사랑스러운 시선과 손길을 가슴으로 느낍니다.
당신의 사랑을 바오로 신부님의
성가를 통하여 보여주시는
모든 영혼들의 주인이신 하느님은 찬미를 받으소서!
주님!
제가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제가 길을 잃지 않도록 이끌어주소서!
♡바오로 신부님의 성가는 '하느님의 숨결' 입니다♡
- 새벽 미사 후 차 안에서 -
추운 월요일에 새벽미사까지요.^^*
이노래 진짜로 신금을 울림니다 깊이 묵상하니 눈물이 주르르 흐 름니다
슬픈 눈물이 아닌 아름다운 눈물입니다^^
전삼용요셉신부님 댓글 보고 들어가 성경 과외 받게 된 춘천교구에 속해있는 마리아 입니다~
신부님 존함을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마리아님..^^ 이젠 알음알음으로 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그래도 제 채널에서는 그냥 성경과외해주는 신부랑, 성가 불러주는 신부로 남고 싶은 소박한 마음입니다^^; 참고로 제 세례명은 바오로입니다^^
@@studybible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신부님위해 기도 하면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듣고있으니 기쁨이 넘쳐납니다
amen :)
신부님 감사합니다.🤗🤗🤗
네^^*
👏👏👏👏👏👏
제가가장좋아하는성가입니다 😍😍😍
감사합니다 ^^*
오늘 듣는 성가는 코끝이 찡하네요🥺 너의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
신경써서 부른 부분에서 통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늘 기다리죠 이시간을
기다리시는 그 마음 기억하겠습니다^^
구독했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자주 뵈어요!
@@studybible 네에 신부님 감사합니다. 천주교 신자가 기독교 중등학교에 교사로 있다면, 어떤 자세가 필요할까요... 기독교 교장선생님의 다른 종교채용결단대단하지만, 다른 선생님들과 학부모, 학생들의 여러 견해가 있습니다.
@@매사산성 개신교도 종파마다 분위기가 다르기도 하고, 구체적인 상황을 잘 모르는 제가 타종교와 직장 문제에 대해서 여기서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에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무엇보다 교사로서의 소명과 자질을 잘 보여주신다면 내외적인 갈등 속에서도 잘 해내시리라 생각합니다 (당사자의 이야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studybible 넵 감사합니다 신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