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200624 풍월주/ 운루곡_ 이석준, 백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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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жов 2024
  • 200624 풍월주 운루곡
    이석준, 백동현, 문진아, 원종환, 송상훈, 박가람, 김혜미
    한 발 한 발 오소서
    그저 흘러가는 바람처럼
    영영 흩어지는 달빛처럼
    어차피 사라질 밤

КОМЕНТАРІ • 3

  • @yufinn2062
    @yufinn2062 3 роки тому +27

    한발 한발 가고 싶다

  • @kimm9775
    @kimm9775 3 роки тому +25

    1:19

    • @kimm9775
      @kimm9775 2 роки тому +1

      이때 컨디션 되게 좋았던거 같음 다른 날은 이렇게 카랑카랑하지 않음